구글-MS 등 글로벌 IT업계, 가격인하ㆍ용량추가나서… 사용료도 USB 등 저장장치보다 낮아지는 기현상
이형근 기자 bass007@dt.co.kr | 입력: 2014-06-29 18:58
[2014년 06월 30일자 1면 기사]
글로벌 기업간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클라우드 저장소서비스 가격이 하드디스크드라이브, SSD, USB메모리 등 물리저장장치보다 낮아지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글로벌 IT업체들이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 부문에서 잇달아 가격 인하와 용량 추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이 클라우드 저장소에 집중하는 이유는 기업과 개인의 주요 정보가 물리저장매체가 아닌 클라우드에 저장되면서, 서비스를 종속시킬 수 있는 진입장벽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 사용자는 대용량 저장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번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를 사용하면, 다른 회사 서비스로 이동하는 것이 어렵다.
이같은 현상은 이미 지난해 중국 IT 시장에서도 나타났다. 신규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해 바이두, 360클라우드 드라이브, 텅쉰 등 주요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테라급 클라우드 저장소를 무료 제공했다. 현재 중국 업체들은 추가로 용량을 늘리지 않고, 해외 사용자 계정을 제한하는 등 과열양상은 벗어난 상태다.
반면, 구글과 MS는 최근 1년 간 클라우드 저장소 가격을 경쟁적으로 끌어내리며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1년 전에 비해 가격은 20%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용량은 2~5배 이상 증가했다. 결국 1년 전에 비해 용량 당 클라우드 저장소 가격은 10분의 1수준이 됐다.
MS는 23일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 `원드라이브' 100GB 사용 가격을 기존 7.49달러에서 월 1.99달러로 대폭 인하했다. 무료 계정도 기존 7GB에서 15GB로 두 배 이상으로 늘렸다. 오피스365 사용자에게는 1테라바이트(TB)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MS는 단순히 저장공간을 늘리는 것 뿐 아니라 기존 서비스와 연계해, 클라우드 저장소는 무료로 제공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구글은 무제한 서비스 카드를 꺼냈다. 구글은 25일 미국에서 월 10달러에 무제한 클라우드 저장소를 제공하는 `구글 드라이브 포 워크(Google Drive for Work)'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한 동기화와 공유 등 기능은 물론 파일 관리 기능도 제공해, 파일을 이동하거나 삭제, 내외부에서 파일 공유 등의 활동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
업무를 위한 서비스로 사용자 관리, 단말기 관리와 단말기 보안 공유 권한 설정 기능과 구글 독스와 연동된다. 저장공간 사용에 따른 분석 정보를 제공하며, 데스크톱 동기화 등 고급 기능도 포함돼 있다. 파일 당 업로드 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은 5테라바이트(TB)로, 24시간 전화 지원과 암호화 기능도 제공한다.
이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클라우드 부문 경쟁 확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업체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기업용 클라우드 저장소 업체들은 규모의 경제에 밀려 사업성을 담보할 수 없게 됐다. SK텔레콤의 T클라우드는 50GB 월 1만원, KT u클라우드는 100GB에 6000원(전송량에 따라 추가 요금 발생)에 제공되고 있으며, 용량에 따라 다른 가격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SW업계에서는 기업용 뿐 아니라 개인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국내 포털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도 장기적으로 구글과 MS의 영향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계정당 30GB, 다음은 50GB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SW업계 관계자는 "클라우드 저장소 부문 사업 형태가 규모의 경제가 중요해지면서 국내업체들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국내 업체들은 특화된 분야를 찾거나, 차별화 된 서비스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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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14
May 27, 2014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성공 요소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cn=GTB2014050394&service_code=03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4-05-27
지난 3년간,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은 전세계 대규모 기업들 중 거의 절반 이상이 채택한 부분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채택에 대한 움직임을 위한 열망은 높지만 실제 채택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실제적인 성공으로 연결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부분들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제시되고 있다. 가트너 그룹은 클라우드 서비스로서의 프라이빗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 구현 서비스를 모두 포괄하는 부분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을 정의하고 있는데, 주문형 프라이빗과 오프라인 프라이빗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 구현도 이에 포함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트너 그룹의 전문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한 주요 장점과 더불어 향후에 극복하여야 할 부분들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여러 요소들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의 데이터 동기화와 복제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의 지속적인 기반으로서 서비스 이전을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공하는 다양한 장점들을 보다 확장하여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내부적인 측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은 자산 유틸라이제이션을 최대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내부적인 자산 사용과 외부적인 자산들을 밸런싱함으로써 이를 통하여 산출되는 가치를 최대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내부적인 역량이 가용할 때, 내부적으로 배치되어 있는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고, 가용하지 못한 경우에 이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동배치하는 역할 또한 수행하여, 보다 양질의 확장성 도출을 가능하도록 만들게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비용 효율화를 가능하도록 지원하는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와 같은 비용 효율과 효과를 극대화시키게 된다. 특히 경쟁과 자동화된 중개 기능(arbitrage)을 통하여 재무적인 시장 내에서가 아닌 보다 유동화된 부분에서 하나 이상의 공급업자를 수작업을 통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은 고립화 또한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업으로 하여금 고립화, 비용, 스케일링 요구와 같은 다양한 부분들을 균형감 있도록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클라우드 컴퓨팅는 높은 가용성과 더불어 탄성을 가능하도록 지원하는데, 하이브리드 컴퓨팅은 이와 복수의 공급업자를 통하여 이와 같은 탄성을 더욱 개선하고 재앙으로부터의 회복기능을 보다 크게 개선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새로운 기능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반면에, 하이브리드 컴퓨팅은 새로운 기능을 보다 신속하면서도 보다 유연성을 가지며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진입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업들로 하여금 출구전략 수립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은 장점들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서,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채택하기 전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가트너 전문가들은 IT가 제공하는 방법에 있어서의 새로운 전환이 요구되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현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한다. 사용자, 프로세스, 비즈니스 관리부분에 있어서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느냐 하는지도 이에 포괄적으로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의 다양한 라인들이 IT 리더들의 초기 참여가 없는 상태에서 외부적 측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매하고 있는 경향이 존재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 IT 리더들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거버넌스, 요구 관리, 딜리버리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중개 역할을 책임지을 수 있는 내부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필요성이 존재한다. 외부적인 서비스 공급자처럼 생각하거나 행동하지 않는 사용자들이나 CSB 역할로 진화하고자 않는 담당자들은 비즈니스 매니저들의 신뢰를 점차적으로 상실할 수 있고,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IT 서비스에 접근하기 위하여 IT 조직들을 우회하는 부분들이 발생할 수 있게 된다. 이는 IT 서비스의 비집약화로 연결되거나 공유된 IT 서비스를 남기도록 하는 부분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가치들을 줄이게 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cloud management platform)을 필요로 한다. IT 리더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따라 존재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달에 대한 부분을 관리하고 거버넌스하기 위하여 CMP를 구입하곤 하는데, CMP는 일련의 셀프 서비스 요구를 가능하도록 처리하고 자동화된 딜리버리를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속도적인 측면에서 발생가능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고, 서비스 딜리버리에 있어서의 전체적인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4-05-27
지난 3년간,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은 전세계 대규모 기업들 중 거의 절반 이상이 채택한 부분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채택에 대한 움직임을 위한 열망은 높지만 실제 채택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실제적인 성공으로 연결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부분들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제시되고 있다. 가트너 그룹은 클라우드 서비스로서의 프라이빗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 구현 서비스를 모두 포괄하는 부분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을 정의하고 있는데, 주문형 프라이빗과 오프라인 프라이빗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 구현도 이에 포함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트너 그룹의 전문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한 주요 장점과 더불어 향후에 극복하여야 할 부분들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여러 요소들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의 데이터 동기화와 복제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의 지속적인 기반으로서 서비스 이전을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공하는 다양한 장점들을 보다 확장하여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내부적인 측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은 자산 유틸라이제이션을 최대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내부적인 자산 사용과 외부적인 자산들을 밸런싱함으로써 이를 통하여 산출되는 가치를 최대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내부적인 역량이 가용할 때, 내부적으로 배치되어 있는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고, 가용하지 못한 경우에 이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동배치하는 역할 또한 수행하여, 보다 양질의 확장성 도출을 가능하도록 만들게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비용 효율화를 가능하도록 지원하는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와 같은 비용 효율과 효과를 극대화시키게 된다. 특히 경쟁과 자동화된 중개 기능(arbitrage)을 통하여 재무적인 시장 내에서가 아닌 보다 유동화된 부분에서 하나 이상의 공급업자를 수작업을 통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은 고립화 또한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업으로 하여금 고립화, 비용, 스케일링 요구와 같은 다양한 부분들을 균형감 있도록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클라우드 컴퓨팅는 높은 가용성과 더불어 탄성을 가능하도록 지원하는데, 하이브리드 컴퓨팅은 이와 복수의 공급업자를 통하여 이와 같은 탄성을 더욱 개선하고 재앙으로부터의 회복기능을 보다 크게 개선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새로운 기능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반면에, 하이브리드 컴퓨팅은 새로운 기능을 보다 신속하면서도 보다 유연성을 가지며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진입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업들로 하여금 출구전략 수립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은 장점들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서,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채택하기 전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가트너 전문가들은 IT가 제공하는 방법에 있어서의 새로운 전환이 요구되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현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한다. 사용자, 프로세스, 비즈니스 관리부분에 있어서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느냐 하는지도 이에 포괄적으로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의 다양한 라인들이 IT 리더들의 초기 참여가 없는 상태에서 외부적 측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매하고 있는 경향이 존재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 IT 리더들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거버넌스, 요구 관리, 딜리버리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중개 역할을 책임지을 수 있는 내부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필요성이 존재한다. 외부적인 서비스 공급자처럼 생각하거나 행동하지 않는 사용자들이나 CSB 역할로 진화하고자 않는 담당자들은 비즈니스 매니저들의 신뢰를 점차적으로 상실할 수 있고,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IT 서비스에 접근하기 위하여 IT 조직들을 우회하는 부분들이 발생할 수 있게 된다. 이는 IT 서비스의 비집약화로 연결되거나 공유된 IT 서비스를 남기도록 하는 부분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가치들을 줄이게 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cloud management platform)을 필요로 한다. IT 리더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따라 존재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달에 대한 부분을 관리하고 거버넌스하기 위하여 CMP를 구입하곤 하는데, CMP는 일련의 셀프 서비스 요구를 가능하도록 처리하고 자동화된 딜리버리를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속도적인 측면에서 발생가능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고, 서비스 딜리버리에 있어서의 전체적인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May 21, 2014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 경쟁의 의미와 향후 전망
Bernard Golden | CIO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큼직한 소식들이 있었다. 4일 동안 3곳의 거물 IT 업체가 최고의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되기 위한 대담한 계획을 발표하며, 모두 자사가 현재 세계 1위의 클라우드 업체라고 주장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누구에게나 이런 일련의 사건들로 IT 업계의 핵심 업체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얼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이 계속되는 가격 경쟁과 관련한 전략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들 업체의 발표 내용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3월 25일 화요일, 구글은 온디맨드 가상머신의 가격을 32%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구글은 속칭 '장기 사용 할인'이란 것도 발표했다. 한 달의 25% 동안 가상머신이 사용되면 온디맨드 가격이 누진적으로 낮아지는 할인 제도다. 한 달 내내 사용하는 경우 가상머신 사용 비용이 30%까지 할인된다. 또한 구글은 스토리지 가격도 GB당 2.6센트로 인하했다. 그리고 무어의 법칙에 따른 비용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가격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가격 인하는 이제 시작일 뿐이란 뜻이다.
• 하루 뒤, 아마존 웹 서비스는 EC2와 S3의 가격 인하를 발표했다. 다른 서비스 가격 역시 큰 폭으로 낮췄다. EC2 온디맨드 비용은 약 35% 낮아지게 되며 예약된 인스턴스 가격은 추가로 30% 정도 더 할인된다. S3 가격은 거의 절반 인하된 결과 월 GB당 2.75센트 정도가 됐다.
• 마이크로소프트도 빠질 수 없다. AWS 가격에 대응하기 위한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애저 가상머신 가격은 약 35% 인하되었으며, 블롭 스토리지(S3와 비슷한 스토리지)는 65% 인하되어 이제 월 GB당 약 2.75센트다.
역량 과시에 나서는 클라우드 공급업체
필자가 IDC의 2014년 클라우드 컴퓨팅 예측에 대해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러한 가격 인하는 IDC의 예상과 일치한다. IDC는 향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소수의 업체들이 지배하게 될 것이며, 업체들은 그 소수에 남기 위해 앞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더구나 이러한 가격 인하는 필자의 2014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망과도 맞아떨어진다. 바로 올해 가장 큰 클라우드 업체들 간에 사용자를 사이에 둔 출혈 가격 경쟁이 벌어지리란 전망이었다.
간단히 말해 가격 인하는 이 세 업체가 클라우드 시장을 얼만큼 중시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같은 움직임을 통해 각 업체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차세대 기술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는 점과 IT 미래를 지배하고자 하는 야심을 드러낸 것이다.
물론 다른 시각도 있다. 세 업체는 IT의 미래에서 배제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장에 남아있기 위해 지속적인 가격 경쟁을 포함해서 무엇이든 할 태세라는 시각이다.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비용 외의 다른 측면에서는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 아무튼 세 업체 모두 시장 점유율을 위해 기꺼이 마진을 줄일 의지를 드러내고 있으므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가격 인하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물론 세 대형 업체가 기업이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가격을 인하할 것이란 점은 사용자 관점에서 매력적인 부분이다. 어느 업체를 사용할지 결정할 때 비용 외의 다른 요소도 물론 고려해야 하지만 향후 비용 감소에 대한 기대치는 당연히 의사 결정에 반영되어야 한다.
지금의 낮은 가격과 계속되는 하락 추세를 감안할 때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무엇일까? 사용자와 관련된 4가지 관점, 그리고 클라우드 업체와 관련된 4가지 관점을 살펴보자.
낮은 가격이 사용자에게 의미하는 것
1.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낮은 비용에 운용할 수 있다는 평가(또는 믿음) 결과에 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계획하고 있다면 비즈니스 케이스를 재검토해야 한다. 지금의 가격에서 얼만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가? 그리고 매년 30%에 이를 가능성이 높은 향후 가격 인하와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2. 이 시장은 구매자 중심의 시장이다. 따라서 흥정하길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은 자본 집약적 산업과 닮았다. 대대적인 투자는 수익 전환을 위해 높은 사용률이 필요하고,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다.
3. 이와 같은 가격 인하에도 여전히 자체 클라우드를 운용할 생각이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컴플라이언스와 데이터의 지역성(locality)임을 알아야 한다. 이 두 부분에 집중해서 실질적인 역량을 길러야 한다.
4.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는 이유. 인프라스트럭처 프로비저닝과 관련된 마찰을 줄이고, 따라서 민첩성과 속도가 높아진다. 이는 낮은 가격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제공업체의 서비스 범위와 생태계의 발달이 필수적인 요소다. 선택할 때는 비용 외에 이러한 요소를 평가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에 따르는 혜택을 극대화해야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게 낮은 가격이 갖는 의미
1. 이 시장에서는 앞으로 계속해서 비용 경쟁이 벌어질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가격 인하가 일상적인 일이 된다. 잘 알려졌다시피 아마존의 시장 전략은 수익이 큰 수조를 찾아서 저가 공세로 물을 다 빼버리는 것이다. 별 차별화되지도 않는 제품과 서비스로 높은 마진을 얻던 시절은 끝났다. 저마진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
2. IDC가 예상하는 6~8개의 주도적 업체 중 하나가 되고자 한다면 이 시장은 규모와 투자의 시장임을 알아야 한다. 전세계적인 역량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심약하거나 지갑이 얇아서는 이 시장에서 주도적인 업체가 될 수 없다. 일단 세 업체가 경쟁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 시장에 욕심을 내고 있는 다른 대형 IT 업체들이 있는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시스코가 자체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공하기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한 것은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표값을 치른 정도로 보면 된다. 시장에서 승리하는 데 충분한 투자 규모는 아니다.
3. 완전한 서비스와 생태계를 제공하는 것은 진정한 소프트웨어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기본 IaaS를 넘어서는 서비스를 갭라하고 이들 대규모 환경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기본 오케스트레이션 제품을 데이터센터에 적용하지 않고 시장 선도업체와 경쟁할 방법은 없다. 이 수준의 경쟁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업체들이 충분한 전문지식을 개발하거나 인수하기 위해 달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4. 만약 저렴한 가격이 사업적인 측면에서 매력적이지 않다면, 무엇인가 차별화되고 가치있는 것을 제공해 이윤과 수익성을 높여아만 한다. “우리는 고객을 잘 알고 있다”는 주장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산업분야의 운영이나 컴플라이언스 요구를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과 같은 해당 분야의 진정한 전문 지식이 필요할 것이다. 이런 접근법은 매력적이긴 하지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중점을 둔 지식과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물론 투자가 적게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전세계적 규모의 서비스를 저가로 제공하는 것보다는 훨씬 적게 들 것이다.
“업체는 경쟁하고 사용자는 웃고”
최근에 나온 일련의 발표는 아마존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필자에게는 이들이 눈앞에 경쟁에 빠져 치고받는 싸움을 벌이는 것이라기보다는 이런 고비용 고위험성 경쟁이 미칠 영향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사용자라면 이런 경쟁의 과실을 즐길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이거나 이 경쟁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업체라면 자사의 전략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준비를 단단히 할 필요가 있다. editor@itworld.co.kr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큼직한 소식들이 있었다. 4일 동안 3곳의 거물 IT 업체가 최고의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되기 위한 대담한 계획을 발표하며, 모두 자사가 현재 세계 1위의 클라우드 업체라고 주장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누구에게나 이런 일련의 사건들로 IT 업계의 핵심 업체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얼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이 계속되는 가격 경쟁과 관련한 전략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들 업체의 발표 내용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3월 25일 화요일, 구글은 온디맨드 가상머신의 가격을 32%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구글은 속칭 '장기 사용 할인'이란 것도 발표했다. 한 달의 25% 동안 가상머신이 사용되면 온디맨드 가격이 누진적으로 낮아지는 할인 제도다. 한 달 내내 사용하는 경우 가상머신 사용 비용이 30%까지 할인된다. 또한 구글은 스토리지 가격도 GB당 2.6센트로 인하했다. 그리고 무어의 법칙에 따른 비용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가격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가격 인하는 이제 시작일 뿐이란 뜻이다.
• 하루 뒤, 아마존 웹 서비스는 EC2와 S3의 가격 인하를 발표했다. 다른 서비스 가격 역시 큰 폭으로 낮췄다. EC2 온디맨드 비용은 약 35% 낮아지게 되며 예약된 인스턴스 가격은 추가로 30% 정도 더 할인된다. S3 가격은 거의 절반 인하된 결과 월 GB당 2.75센트 정도가 됐다.
• 마이크로소프트도 빠질 수 없다. AWS 가격에 대응하기 위한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애저 가상머신 가격은 약 35% 인하되었으며, 블롭 스토리지(S3와 비슷한 스토리지)는 65% 인하되어 이제 월 GB당 약 2.75센트다.
역량 과시에 나서는 클라우드 공급업체
필자가 IDC의 2014년 클라우드 컴퓨팅 예측에 대해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러한 가격 인하는 IDC의 예상과 일치한다. IDC는 향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소수의 업체들이 지배하게 될 것이며, 업체들은 그 소수에 남기 위해 앞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더구나 이러한 가격 인하는 필자의 2014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망과도 맞아떨어진다. 바로 올해 가장 큰 클라우드 업체들 간에 사용자를 사이에 둔 출혈 가격 경쟁이 벌어지리란 전망이었다.
간단히 말해 가격 인하는 이 세 업체가 클라우드 시장을 얼만큼 중시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같은 움직임을 통해 각 업체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차세대 기술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는 점과 IT 미래를 지배하고자 하는 야심을 드러낸 것이다.
물론 다른 시각도 있다. 세 업체는 IT의 미래에서 배제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장에 남아있기 위해 지속적인 가격 경쟁을 포함해서 무엇이든 할 태세라는 시각이다.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비용 외의 다른 측면에서는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 아무튼 세 업체 모두 시장 점유율을 위해 기꺼이 마진을 줄일 의지를 드러내고 있으므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가격 인하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물론 세 대형 업체가 기업이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가격을 인하할 것이란 점은 사용자 관점에서 매력적인 부분이다. 어느 업체를 사용할지 결정할 때 비용 외의 다른 요소도 물론 고려해야 하지만 향후 비용 감소에 대한 기대치는 당연히 의사 결정에 반영되어야 한다.
지금의 낮은 가격과 계속되는 하락 추세를 감안할 때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무엇일까? 사용자와 관련된 4가지 관점, 그리고 클라우드 업체와 관련된 4가지 관점을 살펴보자.
낮은 가격이 사용자에게 의미하는 것
1.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낮은 비용에 운용할 수 있다는 평가(또는 믿음) 결과에 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계획하고 있다면 비즈니스 케이스를 재검토해야 한다. 지금의 가격에서 얼만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가? 그리고 매년 30%에 이를 가능성이 높은 향후 가격 인하와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2. 이 시장은 구매자 중심의 시장이다. 따라서 흥정하길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은 자본 집약적 산업과 닮았다. 대대적인 투자는 수익 전환을 위해 높은 사용률이 필요하고,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다.
3. 이와 같은 가격 인하에도 여전히 자체 클라우드를 운용할 생각이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컴플라이언스와 데이터의 지역성(locality)임을 알아야 한다. 이 두 부분에 집중해서 실질적인 역량을 길러야 한다.
4.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는 이유. 인프라스트럭처 프로비저닝과 관련된 마찰을 줄이고, 따라서 민첩성과 속도가 높아진다. 이는 낮은 가격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제공업체의 서비스 범위와 생태계의 발달이 필수적인 요소다. 선택할 때는 비용 외에 이러한 요소를 평가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에 따르는 혜택을 극대화해야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게 낮은 가격이 갖는 의미
1. 이 시장에서는 앞으로 계속해서 비용 경쟁이 벌어질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가격 인하가 일상적인 일이 된다. 잘 알려졌다시피 아마존의 시장 전략은 수익이 큰 수조를 찾아서 저가 공세로 물을 다 빼버리는 것이다. 별 차별화되지도 않는 제품과 서비스로 높은 마진을 얻던 시절은 끝났다. 저마진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
2. IDC가 예상하는 6~8개의 주도적 업체 중 하나가 되고자 한다면 이 시장은 규모와 투자의 시장임을 알아야 한다. 전세계적인 역량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심약하거나 지갑이 얇아서는 이 시장에서 주도적인 업체가 될 수 없다. 일단 세 업체가 경쟁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 시장에 욕심을 내고 있는 다른 대형 IT 업체들이 있는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시스코가 자체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공하기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한 것은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표값을 치른 정도로 보면 된다. 시장에서 승리하는 데 충분한 투자 규모는 아니다.
3. 완전한 서비스와 생태계를 제공하는 것은 진정한 소프트웨어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기본 IaaS를 넘어서는 서비스를 갭라하고 이들 대규모 환경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기본 오케스트레이션 제품을 데이터센터에 적용하지 않고 시장 선도업체와 경쟁할 방법은 없다. 이 수준의 경쟁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업체들이 충분한 전문지식을 개발하거나 인수하기 위해 달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4. 만약 저렴한 가격이 사업적인 측면에서 매력적이지 않다면, 무엇인가 차별화되고 가치있는 것을 제공해 이윤과 수익성을 높여아만 한다. “우리는 고객을 잘 알고 있다”는 주장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산업분야의 운영이나 컴플라이언스 요구를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과 같은 해당 분야의 진정한 전문 지식이 필요할 것이다. 이런 접근법은 매력적이긴 하지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중점을 둔 지식과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물론 투자가 적게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전세계적 규모의 서비스를 저가로 제공하는 것보다는 훨씬 적게 들 것이다.
“업체는 경쟁하고 사용자는 웃고”
최근에 나온 일련의 발표는 아마존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필자에게는 이들이 눈앞에 경쟁에 빠져 치고받는 싸움을 벌이는 것이라기보다는 이런 고비용 고위험성 경쟁이 미칠 영향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사용자라면 이런 경쟁의 과실을 즐길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이거나 이 경쟁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업체라면 자사의 전략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준비를 단단히 할 필요가 있다. editor@itworld.co.kr
“클라우드에 집중”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주목할만한 신기능
J. Peter Bruzzese | InfoWorld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의 테크에드 북미 컨퍼런스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구축 방식 환경을 위한 신제품을 하나도 발표하지 않은 것이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점을 알지 못했다면, 이번 컨퍼런스를 이를 너무나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중요한 추가 사항을 발표했는데, 이제부터 하나씩 살펴보자.
애저 익스프레스루트(Azure ExpressRoute) : 이 기능은 기업의 자체 구축 인프라와 애저 데이터센터 간에 전용 연결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데, 이를 이용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나 고가용성, 재해 복구 등을 위한 가상머신을 이용할 수 있다. 익스프레스루트의 핵심은 이 연결이 공중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 서비스 업체의 시설인 익스프레스루트 시설이나 WAN으로 연결된 MPLS VPN을 통해 직접 애저와 연결된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 라우팅은 더 빠른 접속과 낮은 지연시간, 더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애저 파일즈(Azure Files) : 이 툴은 SMB 2.1 파일 공유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해 클라우드 상의 파일 공유를 단순화해 준다. IT 관리자들이 리거시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쉽게 해 주는데, 리거시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자체 구축 환경의 파일 공유에 맞춰 SMB 2.1을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SMB 매핑 덕분에 클라우드 상의 파일 공유 작업을 기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와 마찬가지로 수행할 수 있다.
애저 사이트 리커버리(Azure Site Recovery) : 매우 흥미로운 재해 복구 옵션으로, 애저 데이터센터로의 페일오버 기능을 제공한다. 하이퍼-V 리커버리 매니저와 동일한 재해 복구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실제 데이터센터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신 애저를 2차 데이터센터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특히 2차 데이터센터를 갖출 계획이 없는 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안티맬웨어(Microsoft Antimalware) : 애저에서 가상머신을 구축할 때 이 기능은 어떤 안티맬웨어 툴을 설치할 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선택 범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내장 안티맬웨어, 시만텍의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트렌드마이크로의 딥 시큐리티의 3가지이다. 애저 관리 포털이나 명령어줄을 통해 이들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애저 리모트앱(Azure RemoteApp) : 리모트 데스크톱 서비스와 유사한데, 윈도우 폰이나 iOS,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상의 클라이언트 앱을 통해 원격 앱에 대한 접속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미래를 클라우드에 걸고 있다는 것을 점점 더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의 테크에드 북미 컨퍼런스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구축 방식 환경을 위한 신제품을 하나도 발표하지 않은 것이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점을 알지 못했다면, 이번 컨퍼런스를 이를 너무나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중요한 추가 사항을 발표했는데, 이제부터 하나씩 살펴보자.
애저 익스프레스루트(Azure ExpressRoute) : 이 기능은 기업의 자체 구축 인프라와 애저 데이터센터 간에 전용 연결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데, 이를 이용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나 고가용성, 재해 복구 등을 위한 가상머신을 이용할 수 있다. 익스프레스루트의 핵심은 이 연결이 공중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 서비스 업체의 시설인 익스프레스루트 시설이나 WAN으로 연결된 MPLS VPN을 통해 직접 애저와 연결된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 라우팅은 더 빠른 접속과 낮은 지연시간, 더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애저 파일즈(Azure Files) : 이 툴은 SMB 2.1 파일 공유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해 클라우드 상의 파일 공유를 단순화해 준다. IT 관리자들이 리거시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쉽게 해 주는데, 리거시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자체 구축 환경의 파일 공유에 맞춰 SMB 2.1을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SMB 매핑 덕분에 클라우드 상의 파일 공유 작업을 기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와 마찬가지로 수행할 수 있다.
애저 사이트 리커버리(Azure Site Recovery) : 매우 흥미로운 재해 복구 옵션으로, 애저 데이터센터로의 페일오버 기능을 제공한다. 하이퍼-V 리커버리 매니저와 동일한 재해 복구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실제 데이터센터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신 애저를 2차 데이터센터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특히 2차 데이터센터를 갖출 계획이 없는 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안티맬웨어(Microsoft Antimalware) : 애저에서 가상머신을 구축할 때 이 기능은 어떤 안티맬웨어 툴을 설치할 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선택 범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내장 안티맬웨어, 시만텍의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트렌드마이크로의 딥 시큐리티의 3가지이다. 애저 관리 포털이나 명령어줄을 통해 이들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애저 리모트앱(Azure RemoteApp) : 리모트 데스크톱 서비스와 유사한데, 윈도우 폰이나 iOS,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상의 클라이언트 앱을 통해 원격 앱에 대한 접속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미래를 클라우드에 걸고 있다는 것을 점점 더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editor@itworld.co.kr
May 8, 2014
떠오르는 `DaaS(데스크톱가상화) 시장`
기업내 PC 유지보수 관리ㆍ보안사고 대응 등 중요성 부각 / VM웨어ㆍ시트릭스ㆍAWS 3파전 양상… MS도 진출 예정 / 2016년 6억6100만달러 급성장 전망
이형근 기자 bass007@dt.co.kr | 입력: 2014-05-06 20:44
[디지털타임스, 2014년 05월 07일자 10면 기사]
데스크톱가상화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주요한 서비스로 부각되면서 관련업체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데스크톱가상화는 Daas(Desktop as a service)로 불리며 소프트웨어, 플랫폼, 인프라스트럭처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주요 3가지 서비스(SaaS, PaaS, IaaS)와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부문이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Daas 부문이 오는 2016년 6억6100만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451그룹은 Daas와 관련된 서버, 클라이언트 등 관련 부문을 모두 포함하면 2016년 5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aaS 부문이 부각되는 이유는 기업 내에서 PC 유지보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관련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내 정보 유출 등 보안 사고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외부 침입에 따른 보안사고에 대한 예방, 관리 부문에서도 앞서 있다. 무엇보다 DaaS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모바일 가상화와 최근 기업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기업 내 개인 IT기기 사용(BYOD Bring Your Own Device)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DaaS 부문은 VM웨어, 시트릭스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관련 시장에 뛰어들면서 3파전으로 바뀌었다.
당초 업계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AWS가 다른 클라우드 부문처럼 단시간 내에 VM웨어와 시트릭스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VM웨어와 시트릭스도 가격정책을 바꾸는 등 대응을 통해 AWS를 견제하고 있다.
VM웨어는 DaaS관련 AWS보다 고객들의 선택 사양을 더 확대해서 고객 이탈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VM웨어는 지난해 AWS의 DaaS 부문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DaaS 전문 업체 데스크톤(desktone)를 인수한 바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AWS가 DaaS부문에 진출한지 9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부문 등 기존 사업과 연계를 강화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DaaS 부문에서도 잠재력이 크다고 예상하고 있다.
한편. SW업계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도 조만간 DaaS 부문에 참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S는 기존 DaaS업체들에게 윈도 라이선스를 받아 왔지만, DaaS가 클라우드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윈도 애저'에서 구동되는 DaaS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SW업계에서 돌고 있다. 코드네임 모호로(Mohoro)로 알려진 MS의 DaaS 서비스는 올해 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형근 기자 bass007@dt.co.kr | 입력: 2014-05-06 20:44
[디지털타임스, 2014년 05월 07일자 10면 기사]
데스크톱가상화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주요한 서비스로 부각되면서 관련업체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데스크톱가상화는 Daas(Desktop as a service)로 불리며 소프트웨어, 플랫폼, 인프라스트럭처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주요 3가지 서비스(SaaS, PaaS, IaaS)와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부문이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Daas 부문이 오는 2016년 6억6100만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451그룹은 Daas와 관련된 서버, 클라이언트 등 관련 부문을 모두 포함하면 2016년 5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aaS 부문이 부각되는 이유는 기업 내에서 PC 유지보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관련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내 정보 유출 등 보안 사고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외부 침입에 따른 보안사고에 대한 예방, 관리 부문에서도 앞서 있다. 무엇보다 DaaS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모바일 가상화와 최근 기업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기업 내 개인 IT기기 사용(BYOD Bring Your Own Device)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DaaS 부문은 VM웨어, 시트릭스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관련 시장에 뛰어들면서 3파전으로 바뀌었다.
당초 업계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AWS가 다른 클라우드 부문처럼 단시간 내에 VM웨어와 시트릭스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VM웨어와 시트릭스도 가격정책을 바꾸는 등 대응을 통해 AWS를 견제하고 있다.
VM웨어는 DaaS관련 AWS보다 고객들의 선택 사양을 더 확대해서 고객 이탈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VM웨어는 지난해 AWS의 DaaS 부문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DaaS 전문 업체 데스크톤(desktone)를 인수한 바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AWS가 DaaS부문에 진출한지 9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부문 등 기존 사업과 연계를 강화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DaaS 부문에서도 잠재력이 크다고 예상하고 있다.
한편. SW업계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도 조만간 DaaS 부문에 참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S는 기존 DaaS업체들에게 윈도 라이선스를 받아 왔지만, DaaS가 클라우드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윈도 애저'에서 구동되는 DaaS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SW업계에서 돌고 있다. 코드네임 모호로(Mohoro)로 알려진 MS의 DaaS 서비스는 올해 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May 30, 2012
버추얼 데스크탑 무엇이 VDI 시장의 발목을 잡는가?
서버 가상화와 스토리지 가상화의 성장세에 비하여 주춤하고 있는 가상 데스크탑. 무엇이 VDI 시장의 발목을 잡는가? 가장 큰 원인은 I/O 퍼포먼스 이슈로 주로 출근 시 집중부팅, 백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바이러스 스캐닝에 의해 유발된다. 이러한 문제는 고가의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이용한 인프라를 통해 극복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비용 증가를 불러일으켜 고객의 진입장벽이 될 수 있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다른 방법을 찾는다면, 보다 면밀한 접근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인프라의 퍼포먼스 필요 수준을 측정하여 하드웨어를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한다면 보다 합리적인 비용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지는 않을까?
전반적인 가상화 시장의 규모가 과거 몇 년에 걸쳐 두 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배경에는 서버 및 스토리지의 활용성 증가를 통하여 비용절감을 실현한 것이 일차적인 시장확대의 추진력이었으며, 보다 1) 신속한 프로비저닝, 2) IT 서비스 품질, 3)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의 감소라는 이차적인 기여 요소들이 존재하였다. 하지만 오범(Ovum)에 따르면, 데스크탑 가상화의 점유율은 전체 기업 PC 시장의 3%(콜센터에서 사용되는 터미널 서비스 제외)에 불과한 상황이다. 씬클라이언트는 기업의 표준화를 확산시키고, 유지보수 비용을 감소시키며, 라이선스 비용(동시 사용 라이선스 기준)을 절감할 수 있지만, 고성능 I/O와 유휴 스토리지에 대한 니즈는 여전히 VDI 시장의 성장에 장애가 되고 있다.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스트럭쳐(VDIs)는 스토리지의 I/O와 저장공간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구조를 지니는데, 이는 수백 개 규모의 중간 사이즈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에서도 수 테라바이트를 사용하며, 초당 수천 번의 I/O 발생을 유발합니다."라고 밸류에디드 리셀러 초이스 솔루션 대표 제임스 스테인레이지는 말한다. 대체로 출근시간의 부팅집중과 하이엔드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 백업 및 바이러스 스캐닝 시 사용자 경험 최적화를 위해서는 SSD와 일반 디스크 사이의 중간 정도 퍼포먼스를 필요로 한다. 만일 SSD로만 구성된 VDI를 고려한다면, 이를 고가에 구매할 여력을 가진 고객은 없을지도 모른다.
이는 모두 측정의 문제다. 우리는 서버 가상화와 가상 데스크탑 환경 수준 측정 툴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빈도와 시간대, 사용 기능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량과 사용빈도를 정의한다. 이러한 과정은 최적화된 VDI 설계의 기초가 되는데, 고객은 측정 과정에 비용을 투입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그 이상을 지불해야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만큼 사전에 고객의 교육은 중요한 문제다. 무엇이 스토리지의 요구수준을 끌어가는지 명확하게 인식하여야 데스크탑이 단지 '박스(box)' 문제 이상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고객은 가상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지만, 정작 그 의미는 모르고 있다. 그저 비용절감이나 운영상의 퍼포먼스를 위해 필요한 투자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다는 것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필요하다. 기존의 데스크탑을 가상 데스크탑으로의 전환이 완료되면, 고객의 벤더 의존도는 커지게 된다. 구축 초기 환경 평가를 거치지 않게 되면, 추후 확장성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이슈는 고객과 벤더 사이의 장기적 관계에 악영향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기존의 디스크 어레이(array) 벤더들은 고객이 퍼포먼스의 이슈를 제기할 때, SSD로 교체할 수 있도록 채널 파트너들을 독려할 것이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과 퍼포먼스 요구수준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적절한 위치에 SSD와 SAS 또는 SATA의 적정량를 배치함으로써 자원의 과다투입을 피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전제조건은 다양한 유형의 스토리지 간에 QoS(quality of service)를 맞추기 위하여 적합한 스토리지 가상화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것이다.
원본: Mark Rieger, www.echannelline.com, 2012
전반적인 가상화 시장의 규모가 과거 몇 년에 걸쳐 두 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배경에는 서버 및 스토리지의 활용성 증가를 통하여 비용절감을 실현한 것이 일차적인 시장확대의 추진력이었으며, 보다 1) 신속한 프로비저닝, 2) IT 서비스 품질, 3)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의 감소라는 이차적인 기여 요소들이 존재하였다. 하지만 오범(Ovum)에 따르면, 데스크탑 가상화의 점유율은 전체 기업 PC 시장의 3%(콜센터에서 사용되는 터미널 서비스 제외)에 불과한 상황이다. 씬클라이언트는 기업의 표준화를 확산시키고, 유지보수 비용을 감소시키며, 라이선스 비용(동시 사용 라이선스 기준)을 절감할 수 있지만, 고성능 I/O와 유휴 스토리지에 대한 니즈는 여전히 VDI 시장의 성장에 장애가 되고 있다.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스트럭쳐(VDIs)는 스토리지의 I/O와 저장공간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구조를 지니는데, 이는 수백 개 규모의 중간 사이즈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에서도 수 테라바이트를 사용하며, 초당 수천 번의 I/O 발생을 유발합니다."라고 밸류에디드 리셀러 초이스 솔루션 대표 제임스 스테인레이지는 말한다. 대체로 출근시간의 부팅집중과 하이엔드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 백업 및 바이러스 스캐닝 시 사용자 경험 최적화를 위해서는 SSD와 일반 디스크 사이의 중간 정도 퍼포먼스를 필요로 한다. 만일 SSD로만 구성된 VDI를 고려한다면, 이를 고가에 구매할 여력을 가진 고객은 없을지도 모른다.
이는 모두 측정의 문제다. 우리는 서버 가상화와 가상 데스크탑 환경 수준 측정 툴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빈도와 시간대, 사용 기능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량과 사용빈도를 정의한다. 이러한 과정은 최적화된 VDI 설계의 기초가 되는데, 고객은 측정 과정에 비용을 투입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그 이상을 지불해야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만큼 사전에 고객의 교육은 중요한 문제다. 무엇이 스토리지의 요구수준을 끌어가는지 명확하게 인식하여야 데스크탑이 단지 '박스(box)' 문제 이상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고객은 가상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지만, 정작 그 의미는 모르고 있다. 그저 비용절감이나 운영상의 퍼포먼스를 위해 필요한 투자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다는 것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필요하다. 기존의 데스크탑을 가상 데스크탑으로의 전환이 완료되면, 고객의 벤더 의존도는 커지게 된다. 구축 초기 환경 평가를 거치지 않게 되면, 추후 확장성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이슈는 고객과 벤더 사이의 장기적 관계에 악영향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기존의 디스크 어레이(array) 벤더들은 고객이 퍼포먼스의 이슈를 제기할 때, SSD로 교체할 수 있도록 채널 파트너들을 독려할 것이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과 퍼포먼스 요구수준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적절한 위치에 SSD와 SAS 또는 SATA의 적정량를 배치함으로써 자원의 과다투입을 피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전제조건은 다양한 유형의 스토리지 간에 QoS(quality of service)를 맞추기 위하여 적합한 스토리지 가상화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것이다.
원본: Mark Rieger, www.echannelline.com, 2012
May 21, 2012
대형 은행 연이어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 보류…관련업계 타격
발행일 2012.05.20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신한은행에 이어 기업은행도 데스크톱 가상화 전사 확산을 보류하고 문서중앙화만 도입하기로 했다. 은행권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 공략을 준비했던 관련 업체는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기업은행은 고객센터와 충주연수원에 데스크톱 가상화를 적용한 데 이어 전사 확산을 검토했지만 성능과 비용부담으로 도입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신 신한은행과 마찬가지로 문서중앙화만 도입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0년 11월 용인수지 고객센터에 있는 상담용 PC 300여대를 대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적용했다. 당시 데스크톱 가상화 관리 솔루션은 VM웨어 제품이 도입됐고 구축은 한국EMC가 수행했다. 이어 충주연수원 PC에도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했다.
이후 기업은행은 IT본부와 본점 부서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 최근 도입을 보류하기로 했다. 가장 큰 문제는 더딘 속도다. 중앙 서버에서 화면을 불러 오기 때문에 모니터에서 화면 변경이 느리다.
일부 보안 소프트웨어(SW)와 충돌하는 현상도 도입을 보류한 원인이다. 기업은행은 가상화 환경에서 SW 구동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디지털저작권관리(DRM)와 키보드보안 솔루션 등 일부 SW가 가상화 솔루션과 충돌했다.
가상화 기반으로 공공기관 접속이 잘 이뤄지지 않는 것도 문제다. 국세청 연말정산사이트 등은 가상화 기반 IP를 해킹 IP로 간주, 접속 자체를 차단하고 있다. 업무량이 많은 사람은 디스크 저장 공간 불편함도 제기됐다.
PC 도입보다 세 배 이상 부담해야 하는 초기 구축비용도 부담이다. 기업은행 한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있겠지만 당장 도입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부담 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문서중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도 지난 2010년 IT총괄부 직원 PC 60대를 대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 추가 확대를 검토했으나 지난 2월 백지화 했다. 신한은행 역시 성능 문제와 비용 부담으로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본부 부서 직원 2000명을 대상으로 문서중앙화를 실시한 뒤 단계적으로 1만5000명의 영업점 직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당초 은행권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 확대를 기대했던 VM웨어 등 관련 업체는 난감해진 상황이다. 대형 은행은 PC 사용 규모가 커 전사 도입을 하면 상당한 규모로 사업이 진행된다. 잇단 대형 은행의 데스크톱 가상화 보류 결정으로 은행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었던 관련업체들은 당분간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기업은행은 고객센터와 충주연수원에 데스크톱 가상화를 적용한 데 이어 전사 확산을 검토했지만 성능과 비용부담으로 도입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신 신한은행과 마찬가지로 문서중앙화만 도입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0년 11월 용인수지 고객센터에 있는 상담용 PC 300여대를 대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적용했다. 당시 데스크톱 가상화 관리 솔루션은 VM웨어 제품이 도입됐고 구축은 한국EMC가 수행했다. 이어 충주연수원 PC에도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했다.
이후 기업은행은 IT본부와 본점 부서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 최근 도입을 보류하기로 했다. 가장 큰 문제는 더딘 속도다. 중앙 서버에서 화면을 불러 오기 때문에 모니터에서 화면 변경이 느리다.
일부 보안 소프트웨어(SW)와 충돌하는 현상도 도입을 보류한 원인이다. 기업은행은 가상화 환경에서 SW 구동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디지털저작권관리(DRM)와 키보드보안 솔루션 등 일부 SW가 가상화 솔루션과 충돌했다.
가상화 기반으로 공공기관 접속이 잘 이뤄지지 않는 것도 문제다. 국세청 연말정산사이트 등은 가상화 기반 IP를 해킹 IP로 간주, 접속 자체를 차단하고 있다. 업무량이 많은 사람은 디스크 저장 공간 불편함도 제기됐다.
PC 도입보다 세 배 이상 부담해야 하는 초기 구축비용도 부담이다. 기업은행 한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있겠지만 당장 도입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부담 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문서중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도 지난 2010년 IT총괄부 직원 PC 60대를 대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 추가 확대를 검토했으나 지난 2월 백지화 했다. 신한은행 역시 성능 문제와 비용 부담으로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본부 부서 직원 2000명을 대상으로 문서중앙화를 실시한 뒤 단계적으로 1만5000명의 영업점 직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당초 은행권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 확대를 기대했던 VM웨어 등 관련 업체는 난감해진 상황이다. 대형 은행은 PC 사용 규모가 커 전사 도입을 하면 상당한 규모로 사업이 진행된다. 잇단 대형 은행의 데스크톱 가상화 보류 결정으로 은행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었던 관련업체들은 당분간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Jul 20, 2011
가상화 솔루션 선두 ‘VM웨어’ 맹추격하는 ‘MS 하이퍼-V’
x86 계열 서버에서 하이퍼바이저(Hipervisor) 가상화 소프트웨어 도입 조직의 58%가 VM웨어(VMware)를 사용하고 있고, 그 나머지를 시트릭스(Ctrix)와 MS 하이퍼-V(Hyper-V)가 함께 분할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가상화 전문 관리 업체 빔(Veeam)사가 시장 조사 기관 밴슨 본(Vanson Bourne)에 의뢰하여 55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대상 기관의 92%가 가상화 기술을 도입하였고, 평균 470 대의 가상 머신을 운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상화 하이퍼바이저로 VM웨어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시트릭스와 MS 하이퍼바이저를 같이 운영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는 VM웨어의 최신 가격 인상과 함께 시트릭스와 MS의 적극적인 시장 침투의 노력으로 보고 있다.
58% 점유율을 차지한 VM웨어에 이어 시트릭스가 20.2%로 그 뒤를 따랐고 MS 하이퍼-V는 18.6%를 차지했다. 그리고 가상화 도입한 전체 데이터로 보면 VM웨어가 84% 도입되어 기본적인 하이퍼 바이저로 사용되지만 MS 하이퍼-V가 61%, 또 55.4%는 시트릭스를 그리고 젠서버(XenServer)도 12%가 사용되며 VM웨어 이외의 다른 하이퍼바이저도 대거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에서 눈에 띄는 점은 MS 하이퍼-V 의 약진이다, 가상화 시장에서 점유율이 60%에 육박하는 VM웨어가 여전히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인지되고 있지만 최근 MS 하이퍼-V가 시트릭스보다 점유율을 더욱 빨리 확대해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1년 1사분기 가상화 시장을 조사한 IDC 결과에서 더 두드러진다. IDC도 역시 VM웨어가
58%를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했으나 MS가 26%, 시트릭스는 8%의 결과로 발표했다. 이는 새로운 x86 서버의 20%가 MS 가상화 기술을 미리 설치하거나 배포 시에 기본으로 설치되는 것이 이유라고 IDC는 분석하고 있다. 또한 VM웨어의 새로운 라이선스 가격 인상이 고객들 사이에서 불만이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MS의 점유율이 더욱 상승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MS 하이퍼-V는 윈도우 서버가 공급될 때 독자 실행형(stand-alone) 제품 사용에 대해서는 무료이며, 대부분의 VM웨어 고객이 가상화를 시작할 때 함께 사용하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최근 기상화 도구의 '매직 사분면(Magic Quadrant)'에서 맨 앞 VM웨어 뒤에 시트릭스를 제치고 MS를 배치시켰다.
빔 사는 이번 밴슨 본((Vanson Bourne)조사는 적어도 1,000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의 544 기업, 기관에서 의사 결정권자에 의해 조사된 결과임을 알렸다.
가상화 전문 관리 업체 빔(Veeam)사가 시장 조사 기관 밴슨 본(Vanson Bourne)에 의뢰하여 55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대상 기관의 92%가 가상화 기술을 도입하였고, 평균 470 대의 가상 머신을 운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상화 하이퍼바이저로 VM웨어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시트릭스와 MS 하이퍼바이저를 같이 운영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는 VM웨어의 최신 가격 인상과 함께 시트릭스와 MS의 적극적인 시장 침투의 노력으로 보고 있다.
58% 점유율을 차지한 VM웨어에 이어 시트릭스가 20.2%로 그 뒤를 따랐고 MS 하이퍼-V는 18.6%를 차지했다. 그리고 가상화 도입한 전체 데이터로 보면 VM웨어가 84% 도입되어 기본적인 하이퍼 바이저로 사용되지만 MS 하이퍼-V가 61%, 또 55.4%는 시트릭스를 그리고 젠서버(XenServer)도 12%가 사용되며 VM웨어 이외의 다른 하이퍼바이저도 대거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에서 눈에 띄는 점은 MS 하이퍼-V 의 약진이다, 가상화 시장에서 점유율이 60%에 육박하는 VM웨어가 여전히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인지되고 있지만 최근 MS 하이퍼-V가 시트릭스보다 점유율을 더욱 빨리 확대해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1년 1사분기 가상화 시장을 조사한 IDC 결과에서 더 두드러진다. IDC도 역시 VM웨어가
58%를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했으나 MS가 26%, 시트릭스는 8%의 결과로 발표했다. 이는 새로운 x86 서버의 20%가 MS 가상화 기술을 미리 설치하거나 배포 시에 기본으로 설치되는 것이 이유라고 IDC는 분석하고 있다. 또한 VM웨어의 새로운 라이선스 가격 인상이 고객들 사이에서 불만이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MS의 점유율이 더욱 상승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MS 하이퍼-V는 윈도우 서버가 공급될 때 독자 실행형(stand-alone) 제품 사용에 대해서는 무료이며, 대부분의 VM웨어 고객이 가상화를 시작할 때 함께 사용하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최근 기상화 도구의 '매직 사분면(Magic Quadrant)'에서 맨 앞 VM웨어 뒤에 시트릭스를 제치고 MS를 배치시켰다.
빔 사는 이번 밴슨 본((Vanson Bourne)조사는 적어도 1,000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의 544 기업, 기관에서 의사 결정권자에 의해 조사된 결과임을 알렸다.
Jul 7, 2011
데스크탑 가상화 시장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 전망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1-06-30
IT 시장조사기관인 ABI Research社는 “데스크탑 가상화 : 가상화 비즈니스 데스크탑 PC의 글로벌 시장 현황(Desktop Virtualization: The Global Market for Virtualized Business Desktop PCs)”이라는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데스크탑 가상화 이면의 주요 기술, 개발 환경 및 주요 트렌드, 발전 동인 및 변화상, 향후 전망 등을 제시하였다.
ABI Research社의 同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 호스팅되는 가상 데스크탑 시장은 2009년 약 5억 달러 규모에서 2016년에 이르면 거의 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조사에 의하면, 북미와 유럽이 전망 데이터의 대부분에 걸쳐 가상화 데스크탑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ABI Research社의 자동화, 에너지 및 신기술 분야 연구책임자인 래리 피셔(Larry Fisher)는 가상화 데스크톱 기반(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시장이 향후 5년 동안 인상적인 상승폭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구매자들은 원칙적으로 대기업들로서 自社의 데스크탑 지원 및 관리 비용을 절감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를 도입하고, 아울러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혹은 보안 등을 이유로 데이터센터에 自社의 데이터를 보관할 필요가 있는 기업들이 해당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기업들은 또한 가상 데스크탑 도입을 통해 전체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낮아지는 점을 매력적으로 여기고 있으며, 아울러 가상 데스크탑을 통한 비즈니스 연속성(business continuity)과 재난 복구(disaster recovery) 능력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셔는 가상화 데스크탑을 통해 기업의 IT 부서들은 상대적으로 용이하게 다양한 범위의 디바이스를 기업 네트워크에 통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가상화 데스크탑을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iPads, 스마트폰, 기타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기업의 데스크탑 PC에 접속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호스팅되는 가상화 데스크탑을 도입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가상화 데스크탑 기반의 구축이 다른 기존의 데스크탑 PC 환경에서보다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편의성이 더욱 뛰어나고, 보다 경제적인 기술의 적용이라는 점을 IT 정책 결정자들이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1-06-30
IT 시장조사기관인 ABI Research社는 “데스크탑 가상화 : 가상화 비즈니스 데스크탑 PC의 글로벌 시장 현황(Desktop Virtualization: The Global Market for Virtualized Business Desktop PCs)”이라는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데스크탑 가상화 이면의 주요 기술, 개발 환경 및 주요 트렌드, 발전 동인 및 변화상, 향후 전망 등을 제시하였다.
ABI Research社의 同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 호스팅되는 가상 데스크탑 시장은 2009년 약 5억 달러 규모에서 2016년에 이르면 거의 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조사에 의하면, 북미와 유럽이 전망 데이터의 대부분에 걸쳐 가상화 데스크탑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ABI Research社의 자동화, 에너지 및 신기술 분야 연구책임자인 래리 피셔(Larry Fisher)는 가상화 데스크톱 기반(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시장이 향후 5년 동안 인상적인 상승폭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구매자들은 원칙적으로 대기업들로서 自社의 데스크탑 지원 및 관리 비용을 절감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를 도입하고, 아울러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혹은 보안 등을 이유로 데이터센터에 自社의 데이터를 보관할 필요가 있는 기업들이 해당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기업들은 또한 가상 데스크탑 도입을 통해 전체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낮아지는 점을 매력적으로 여기고 있으며, 아울러 가상 데스크탑을 통한 비즈니스 연속성(business continuity)과 재난 복구(disaster recovery) 능력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셔는 가상화 데스크탑을 통해 기업의 IT 부서들은 상대적으로 용이하게 다양한 범위의 디바이스를 기업 네트워크에 통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가상화 데스크탑을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iPads, 스마트폰, 기타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기업의 데스크탑 PC에 접속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호스팅되는 가상화 데스크탑을 도입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가상화 데스크탑 기반의 구축이 다른 기존의 데스크탑 PC 환경에서보다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편의성이 더욱 뛰어나고, 보다 경제적인 기술의 적용이라는 점을 IT 정책 결정자들이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Jul 4, 2011
VXI, 시스코 데스크탑 가상화 아키택쳐
[연재] VXI, 시스코 데스크탑 가상화 아키택쳐 - 1. VXI란 무엇인가?
UC Solutions 2011/06/30 19:04
글 싣는 순서
1. VXI란 무엇인가?
2. Cisco VXC의 이해
3. VXI Architecture
데스크탑 가상화라는 생소한 분야를 공부하면서 정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UC 엔지니어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 데스크탑 가상화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제 클라우드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기에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Collaboration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UC 엔지니어의 역할입니다. 제가 늘 그렇듯이 이런 생소한 기술은 UC 엔지니어가 알아야 하는 수준으로 아는 만큼만 정리하겠습니다.
데스크탑 가상화의 개요
데스크탑 가상화 (Desktop Virtualization)는 사용자의 데스크탑 PC를 데이터센터의 가상 데스크탑(Virtual Desktop))으로 옮겨 놓고, 사용자는 원격으로 접속하여 운영 체제 및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기술입니다.즉, 데스크탑 가상화는 “The Network is Desktop”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인터페이스를 담당하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및 주변 기기는 사용자측에 그대로 두고, 데스크탑 본체 (CPU, 메모리, 하드디스크 등)는 데이터센터 내에 위치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런 데스크탑 가상화에 대한 일반적인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의 편이성
비즈니스 유연성
데이터 유출 방지
TCO 절감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를 접속하여 가상 데스크탑으로 접속하여 업무를 지속할 수 있음
관리자는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맞게 고성능 및 개인화된 가상 데스크탑을 손쉽게 구성
음성 및 영상과 같은 Rich Media를 활용이 가능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에서는 TCO (Total Cost of Ownership, 총 소유 비용)가 절감된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초기 투자비용이 의외로 많이 들어가는 것이 구축을 망설입니다. 데스크탑 가상화 시장은 보안이 중요한 금융이나 R&D 센터에서 먼저 시작하고 있으며, 시장의 확대 속도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데스크탑 가상화 구성
데스크탑 가상화의 대표적인 솔루션은 VMware View, Citrix Xendesktop, Microsoft Terminal Service의 삼국시대입니다만, 국내에서는 VMware View 와 Citrix Xendesktop이 주로 경쟁합니다. Microsoft는 Windows OS 위에 가상머신 (Virtual Machine)을 구성하므로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이 글에서도 VMware와 시트릭스(Citrix)를 대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의 구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버 가상화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단말과 Conection Broker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단말들은 Connection Broker에 접속하여 인증 및 Target VM (Virtual Meachine)을 식별한 후 Virtual Infrastucture Management를 이용하여 사용자 정책을 받습니다. 그 후에 단말은 데이터센터 내 VM에 직접 접속하며 Display Protocol을 이용하여 정보를 송수신 합니다.
데스크탑 가상화에서 단말을 제로 클라이언트 (Zero Client), 씬 클라이언트 (Thin Client), 씩 클라이언트 (Thick Client)로 구분합니다. 단말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마이크, 스피커와 같은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가상 데스크탑 (Virtual PC)과 연결을 위한 Embeded OS가 로드됩니다. 데스크탑 가상화 클라이언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Thick Client
Thick Client는 일반 윈도우즈나 리눅스 OS로 구동되는 일반 PC나 노트북으로 가상 데스크탑에 접속을 위해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합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서는 가상 데스크탑에 접속해서 사용하며, 네트워크와 단절된 상태도 단말에서 업무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Thick Client는 OS 관련 라이센스가 두배가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Local 단말을 위한 Windows 7 OS 하나와 가상 데스크탑을 위한 OS 하나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Thin Client
Thine Client는 리눅스 또는 윈도우즈와 같은 OS를 커스터마이징한 embedded OS로 동작하며, 일반적으로 저 사양의 PC, 넷북과 같은 형태로 최소한의 CPU, 메모리, 하드디스크를 가집니다.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테블릿도 이 영역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PC 제조업체에서는 Thin Client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Zero Client
Zero Client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장비로 embedded OS로 동작합니다.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은 가상 데스크탑에서 이루어지며, Zero Client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만을 집적합니다. Zero Client는 CPU, 메모리, 하드디스크 등의 부품없이 네트워크 접속과 주변기기 연결만을 제공합니다.
Zero Client의 장점은 OS가 없으므로 OS 라이센스 비용이 필요 없고, 단말기 관리가 쉽고, 전력 소모가 적다는 것이다. 또한, 장애나 고장이 발생할 확률이 적고 장비가 단순하여 운영 및 유지 비용이 저렴합니다. 단점으로는 사용자를 위한 공간이 전혀 없고, 가상 데스크탑만을 활용함으로써 네트워크 접속 차단시 아무것도 하 수 없습니다. 보안을 중요시 하는 기업이 선호합니다.
데스크탑 가상화 도입 시 모든 단말을 교체할 필요가 없으므로 PC 교체 주기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Connection Broker는 단말이 가상 데스크탑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로 다음과 같은 기능을 수행합니다.
사용자 인증
사용자가 특정 VM에 대한 접속 관리
사용자가 다수의 VM Pools (VM 그룹) 관리
사용자의 상태 모니터링
사용자의 접속이 끊어졌을 때 VM 재할당
Connection Broker는 가상 데스크탑 접속을 위한 시작점으로 로드밸런싱을 위한 L4 스위치와 함께 구성됩니다.
Desktop Virtualization Protocol의 이해
데스크탑 가상화에서 단말과 VM간의 통신은 Desktop Virtualization Protocol 또는 Display Procotol을 이용합니다. 가상 데스크탑에서 프로세싱된 모든 결과물은 Display Protocl을 통하여 단말에 전달됩니다. 각 가상화 솔루션 업체마다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대표적인 PCoIP와 ICA에 대해서만 살펴보겠습니다.
Citrix의 ICA / HDX (TCP 기반)
ICA는 Citrix의 데스크탑 가상화 프로토콜로써, TCP를 사용하며 최대 32개의 가상 채널을 형성합니다. 기본적으로 암호화 및 압축을 지원합니다. 특히, XenDesktop의 HDX (High-Definition user experience)는 시트릭스의 가상 데스크탑 및 애플리케이션을 고화질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특히, 3D, 그래픽, 영상 등에서 효과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사용자 측의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 스캐너 등의 주변기기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VMware의 PCoIP / Teradici (UDP 이용)
PC over IP는 VMware의 데스크탑 가상화 프로토콜로써, 지연 및 효율적인 대역폭 활용이 특징입니다. 최대 4개의 모니터 및 2560*1600 까지의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PCoIP는 VMware의 자회사인 Teradici에서 개발한 프로토콜로 서버에서 그래픽 렌더링 및 프로세싱을 대부분 처리하고, 그 결과를 비트맵으로 전송합니다.
이 두 프로토콜의 가장 큰 차이는 Layer 4 전송 프로토콜을 무엇으로 사용하는 가가 가장 큰 차이이지만,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성능의 차이를 보일 수가 있습니다. 기업의 업무 특성상 어떤 프로토콜을 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데스크탑 가상화 구성 시 드러나는 문제점
지금까지 데스크탑 가상화의 일반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데스크탑 가상화 구축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의 PC 환경에서 사용자 입출력 인터페이스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에 지연이나 지터가 발생하지 않지만, 데스크탑 가상화로 이전 시에 네트워크를 통한 사용자 입출력에 지터나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의 경험이 네트워크를 통해 그대로 전이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문제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존의 WAN 대역폭으로 인한 사용자 경험 저하
영상 스트리밍을 사용자가 본다고 가정해 봅시다. 아래 그림과 같이 가상 데스크탑에 도착한 스트리밍 영상은 LAN을 이용하여 도착하였으므로 깨끗한 화질을 유지하겠지만, 불필요한 프로세싱 파워 소모 및 데이터 센터내의 불필요한 네트워크 대역폭 소모가 발생합니다. Display Protocol을 이용하여 사용자 단말에 VM의 프로세싱 결과가 전송될 때 영상의 조각화(Pixelization)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WAN 대역폭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데스크탑 가상화에서는 WAN구간의 대역폭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대역폭을 무한정 늘릴 수 없다는 것이 한계입니다.
네트워크는 Display Protocol 내의 음성, 영상 및 데이터를 따로 구분할 수 없음
VM 내의 모니터 정보를 다운로드 받는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네트워크가 음성, 영상, 데이타를 구분하여 효과적인 QoS를 제공하길 원하지만, Branch Router의 입장에서는 패킷마다의 우선 순위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즉, Display Protocol은 가장 최적의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영상 및 음성 프로토콜을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단순화 하면,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센터 내의 헤어핀(Hairpin) 현상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두 개의 Thin Client가 각자의 소프트 폰으로 영상 통화를 할 때 시스코 CUCM을 통해 시그널링을 처리하고, 실제 영상은 두 가상 데스크탑간에 주고 받습니다. 영상과 음성은 Display Protocol을 이용하여 Thin Client로 전달될 것입니다. 두 개의 씬 클라이언트가 같은 지사에 위치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음성 트래픽이 가상 데스크탑 간에 교환됨으로 인해 불필요한 WAN 대역폭을 점유하고, 영상 및 음성 품질 저하를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이 것을 Hairpin 현상이라고 합니다.
데스크탑 가상화 도입을 위해서는 happin 현상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현재의 QoS가 적용된 네트워크처럼 멀티미디어 패킷이 우선 순위를 부여 받아 효율적인 라우팅 및 스위칭이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에서도 가능해야 하며, 데이터센터 내에서 VM간의 불필요한 멀티미디어 트래픽의 교환이 아닌 클라이언트간에 직접적인 트래픽 교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Cisco VXI의 개요
데스크탑 가상화 (Desktop Virtualization)와 Collaboration 이 잘 융합되어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솔루션이 바로 VXI (Virtual Experience Infrastructure) 아키택쳐입니다. 즉, VXI는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에서 Collaboration과 Rich media를 최적의 상태로 전달하여 사용자 경험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End-to-End 시스템입니다.
VXI 아키택쳐는 데스크탑 가상화를 세 영역의 솔루션 셋으로 구분하여 각각에서의 역할을 정의합니다. 세 영역은 VM이 마운트되는 스토리지와 서버가 있는 Virtualized Data Center, Virualization-Aware Borderless Network, 가상화 클라이언트가 있는 Virtualized Collaborative Workspace 영역입니다. 각 영역에서의 역할과 필요한 요소 장비 및 기술은 다음 장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Cisco VXI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은 “VXI = VDI + Collaboration” 입니다. VXI는 기존의 데스크탑 가상화를 주도하는 VMware나 Citirix에서 고려하지 못하는 네트워크와 Workspace에 대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데스크탑 가상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것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nd-to-End Architecture & Validation
Rich Media 및 UC
Enhanced Security
어플리케이션 가속
PoE 및 EnergyWise
VXI를 이용한 hairphine 해결방안
앞서 언급한 데이터센터 내의 헤어핀 문제를 해결하면, 그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VXI에서 제공하는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Desk Phone Control (Click to Call)
가상 데스크탑의 소프트폰을 Phone Control 모드로 전환하여 사용합니다. 사용자의 책상위의 전화기를 직접 제어할 수 있어서 시그널링은 데이터센터의 CUCM을 거치지만, 음성 및 영상은 직접 End-to-end로 전달됩니다.즉, 시그널링은 가상 데스크탑을 활요하지만, Media는 사용자의 전화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구조입니다.
Desk Phone Control을 이용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WAN 대역폭의 소모를 줄이고 품질 확보
- 음성 및 영상은 직접 RTP 프로토콜을 통해 전달되므로 QoS 적용이 가능
- 기존의 CAC (Call Admission Control) 적용이 가능
- 119, 112 와 같은 긴급 호 서비스 및 지역 별 Dial-Plan 적용이 가능
Embeded Communicator on Thin Client
Desk Phone Control을 통한 방법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지만, 소프트 폰 모드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Thin Clinet에 직접 소프트폰 기능을 삽입하여 가상 데스크탑의 소프트폰과 상호 작용하여 헤어핀 문제를 해결합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데스크탑 가상화와 VXI의 필요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시스코는 VXI 아키택쳐가 발표하고 난 후 지난 달 데스크탑 가상화 단말 (VXC)을 출시하였습니다. VXC는 데스크탑 가상화를 위한 제로 클라이언트와 씬 클라이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장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여담 - UC 엔지니어의 기술 트리
“UC on UCS 길라잡이” 라는 연재를 통해 서버 가상화에 대한 비즈니스적인 접근이 아닌 기술 위주의 글을 올렸었습니다. 이때, UC 엔지니어의 필수 기술 트리로 서버 가상화 기술인 VMware를 공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연재를 통해 UC 엔지니어의 기술 트리에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을 하나 더 추가해야 할 듯 싶습니다.
UC 및 Collaboration 엔지니어가 서버 가상화 기술과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클라우드의 활황세에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모든 시스템이 이전하는 환경에서 기반 기술에 대한 이해없이 UC를 설계할 수 없습니다. 즉, IP 네트워크를 이해하지 못하고 IP Telephony를 설계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UC 엔지니어의 기술 트리에는 Routing & Switching 일반, VoIP, IP Telephony, Virtualization은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며, Contact Center 및 Video 를 옵션으로 갖춘다면 천하무적 UC 엔지니어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R&S나 Virtualization을 다른 전문 엔지니어만큼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UC 분야는 은퇴할 때까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업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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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트 (CCIEV #1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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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roups.google.com/group/cciev (시스코 UC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모인 구글 구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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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 보니 나도 디지털 네이티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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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 PCoIP, thick Client, thin client, VXI, Zero Client, 가상화, 데스크탑 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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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
1. VXI란 무엇인가?
2. Cisco VXC의 이해
3. VXI Architecture
데스크탑 가상화라는 생소한 분야를 공부하면서 정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UC 엔지니어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 데스크탑 가상화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제 클라우드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기에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Collaboration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UC 엔지니어의 역할입니다. 제가 늘 그렇듯이 이런 생소한 기술은 UC 엔지니어가 알아야 하는 수준으로 아는 만큼만 정리하겠습니다.
데스크탑 가상화의 개요
데스크탑 가상화 (Desktop Virtualization)는 사용자의 데스크탑 PC를 데이터센터의 가상 데스크탑(Virtual Desktop))으로 옮겨 놓고, 사용자는 원격으로 접속하여 운영 체제 및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기술입니다.즉, 데스크탑 가상화는 “The Network is Desktop”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인터페이스를 담당하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및 주변 기기는 사용자측에 그대로 두고, 데스크탑 본체 (CPU, 메모리, 하드디스크 등)는 데이터센터 내에 위치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런 데스크탑 가상화에 대한 일반적인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의 편이성
비즈니스 유연성
데이터 유출 방지
TCO 절감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를 접속하여 가상 데스크탑으로 접속하여 업무를 지속할 수 있음
관리자는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맞게 고성능 및 개인화된 가상 데스크탑을 손쉽게 구성
음성 및 영상과 같은 Rich Media를 활용이 가능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에서는 TCO (Total Cost of Ownership, 총 소유 비용)가 절감된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초기 투자비용이 의외로 많이 들어가는 것이 구축을 망설입니다. 데스크탑 가상화 시장은 보안이 중요한 금융이나 R&D 센터에서 먼저 시작하고 있으며, 시장의 확대 속도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데스크탑 가상화 구성
데스크탑 가상화의 대표적인 솔루션은 VMware View, Citrix Xendesktop, Microsoft Terminal Service의 삼국시대입니다만, 국내에서는 VMware View 와 Citrix Xendesktop이 주로 경쟁합니다. Microsoft는 Windows OS 위에 가상머신 (Virtual Machine)을 구성하므로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이 글에서도 VMware와 시트릭스(Citrix)를 대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의 구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버 가상화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단말과 Conection Broker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단말들은 Connection Broker에 접속하여 인증 및 Target VM (Virtual Meachine)을 식별한 후 Virtual Infrastucture Management를 이용하여 사용자 정책을 받습니다. 그 후에 단말은 데이터센터 내 VM에 직접 접속하며 Display Protocol을 이용하여 정보를 송수신 합니다.
데스크탑 가상화에서 단말을 제로 클라이언트 (Zero Client), 씬 클라이언트 (Thin Client), 씩 클라이언트 (Thick Client)로 구분합니다. 단말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마이크, 스피커와 같은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가상 데스크탑 (Virtual PC)과 연결을 위한 Embeded OS가 로드됩니다. 데스크탑 가상화 클라이언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Thick Client
Thick Client는 일반 윈도우즈나 리눅스 OS로 구동되는 일반 PC나 노트북으로 가상 데스크탑에 접속을 위해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합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서는 가상 데스크탑에 접속해서 사용하며, 네트워크와 단절된 상태도 단말에서 업무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Thick Client는 OS 관련 라이센스가 두배가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Local 단말을 위한 Windows 7 OS 하나와 가상 데스크탑을 위한 OS 하나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Thin Client
Thine Client는 리눅스 또는 윈도우즈와 같은 OS를 커스터마이징한 embedded OS로 동작하며, 일반적으로 저 사양의 PC, 넷북과 같은 형태로 최소한의 CPU, 메모리, 하드디스크를 가집니다.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테블릿도 이 영역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PC 제조업체에서는 Thin Client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Zero Client
Zero Client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장비로 embedded OS로 동작합니다.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은 가상 데스크탑에서 이루어지며, Zero Client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만을 집적합니다. Zero Client는 CPU, 메모리, 하드디스크 등의 부품없이 네트워크 접속과 주변기기 연결만을 제공합니다.
Zero Client의 장점은 OS가 없으므로 OS 라이센스 비용이 필요 없고, 단말기 관리가 쉽고, 전력 소모가 적다는 것이다. 또한, 장애나 고장이 발생할 확률이 적고 장비가 단순하여 운영 및 유지 비용이 저렴합니다. 단점으로는 사용자를 위한 공간이 전혀 없고, 가상 데스크탑만을 활용함으로써 네트워크 접속 차단시 아무것도 하 수 없습니다. 보안을 중요시 하는 기업이 선호합니다.
데스크탑 가상화 도입 시 모든 단말을 교체할 필요가 없으므로 PC 교체 주기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Connection Broker는 단말이 가상 데스크탑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로 다음과 같은 기능을 수행합니다.
사용자 인증
사용자가 특정 VM에 대한 접속 관리
사용자가 다수의 VM Pools (VM 그룹) 관리
사용자의 상태 모니터링
사용자의 접속이 끊어졌을 때 VM 재할당
Connection Broker는 가상 데스크탑 접속을 위한 시작점으로 로드밸런싱을 위한 L4 스위치와 함께 구성됩니다.
Desktop Virtualization Protocol의 이해
데스크탑 가상화에서 단말과 VM간의 통신은 Desktop Virtualization Protocol 또는 Display Procotol을 이용합니다. 가상 데스크탑에서 프로세싱된 모든 결과물은 Display Protocl을 통하여 단말에 전달됩니다. 각 가상화 솔루션 업체마다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대표적인 PCoIP와 ICA에 대해서만 살펴보겠습니다.
Citrix의 ICA / HDX (TCP 기반)
ICA는 Citrix의 데스크탑 가상화 프로토콜로써, TCP를 사용하며 최대 32개의 가상 채널을 형성합니다. 기본적으로 암호화 및 압축을 지원합니다. 특히, XenDesktop의 HDX (High-Definition user experience)는 시트릭스의 가상 데스크탑 및 애플리케이션을 고화질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특히, 3D, 그래픽, 영상 등에서 효과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사용자 측의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 스캐너 등의 주변기기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VMware의 PCoIP / Teradici (UDP 이용)
PC over IP는 VMware의 데스크탑 가상화 프로토콜로써, 지연 및 효율적인 대역폭 활용이 특징입니다. 최대 4개의 모니터 및 2560*1600 까지의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PCoIP는 VMware의 자회사인 Teradici에서 개발한 프로토콜로 서버에서 그래픽 렌더링 및 프로세싱을 대부분 처리하고, 그 결과를 비트맵으로 전송합니다.
이 두 프로토콜의 가장 큰 차이는 Layer 4 전송 프로토콜을 무엇으로 사용하는 가가 가장 큰 차이이지만,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성능의 차이를 보일 수가 있습니다. 기업의 업무 특성상 어떤 프로토콜을 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데스크탑 가상화 구성 시 드러나는 문제점
지금까지 데스크탑 가상화의 일반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데스크탑 가상화 구축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의 PC 환경에서 사용자 입출력 인터페이스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에 지연이나 지터가 발생하지 않지만, 데스크탑 가상화로 이전 시에 네트워크를 통한 사용자 입출력에 지터나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의 경험이 네트워크를 통해 그대로 전이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문제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존의 WAN 대역폭으로 인한 사용자 경험 저하
영상 스트리밍을 사용자가 본다고 가정해 봅시다. 아래 그림과 같이 가상 데스크탑에 도착한 스트리밍 영상은 LAN을 이용하여 도착하였으므로 깨끗한 화질을 유지하겠지만, 불필요한 프로세싱 파워 소모 및 데이터 센터내의 불필요한 네트워크 대역폭 소모가 발생합니다. Display Protocol을 이용하여 사용자 단말에 VM의 프로세싱 결과가 전송될 때 영상의 조각화(Pixelization)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WAN 대역폭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데스크탑 가상화에서는 WAN구간의 대역폭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대역폭을 무한정 늘릴 수 없다는 것이 한계입니다.
네트워크는 Display Protocol 내의 음성, 영상 및 데이터를 따로 구분할 수 없음
VM 내의 모니터 정보를 다운로드 받는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네트워크가 음성, 영상, 데이타를 구분하여 효과적인 QoS를 제공하길 원하지만, Branch Router의 입장에서는 패킷마다의 우선 순위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즉, Display Protocol은 가장 최적의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영상 및 음성 프로토콜을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단순화 하면,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센터 내의 헤어핀(Hairpin) 현상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두 개의 Thin Client가 각자의 소프트 폰으로 영상 통화를 할 때 시스코 CUCM을 통해 시그널링을 처리하고, 실제 영상은 두 가상 데스크탑간에 주고 받습니다. 영상과 음성은 Display Protocol을 이용하여 Thin Client로 전달될 것입니다. 두 개의 씬 클라이언트가 같은 지사에 위치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음성 트래픽이 가상 데스크탑 간에 교환됨으로 인해 불필요한 WAN 대역폭을 점유하고, 영상 및 음성 품질 저하를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이 것을 Hairpin 현상이라고 합니다.
데스크탑 가상화 도입을 위해서는 happin 현상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현재의 QoS가 적용된 네트워크처럼 멀티미디어 패킷이 우선 순위를 부여 받아 효율적인 라우팅 및 스위칭이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에서도 가능해야 하며, 데이터센터 내에서 VM간의 불필요한 멀티미디어 트래픽의 교환이 아닌 클라이언트간에 직접적인 트래픽 교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Cisco VXI의 개요
데스크탑 가상화 (Desktop Virtualization)와 Collaboration 이 잘 융합되어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솔루션이 바로 VXI (Virtual Experience Infrastructure) 아키택쳐입니다. 즉, VXI는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에서 Collaboration과 Rich media를 최적의 상태로 전달하여 사용자 경험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End-to-End 시스템입니다.
VXI 아키택쳐는 데스크탑 가상화를 세 영역의 솔루션 셋으로 구분하여 각각에서의 역할을 정의합니다. 세 영역은 VM이 마운트되는 스토리지와 서버가 있는 Virtualized Data Center, Virualization-Aware Borderless Network, 가상화 클라이언트가 있는 Virtualized Collaborative Workspace 영역입니다. 각 영역에서의 역할과 필요한 요소 장비 및 기술은 다음 장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Cisco VXI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은 “VXI = VDI + Collaboration” 입니다. VXI는 기존의 데스크탑 가상화를 주도하는 VMware나 Citirix에서 고려하지 못하는 네트워크와 Workspace에 대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데스크탑 가상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것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nd-to-End Architecture & Validation
Rich Media 및 UC
Enhanced Security
어플리케이션 가속
PoE 및 EnergyWise
VXI를 이용한 hairphine 해결방안
앞서 언급한 데이터센터 내의 헤어핀 문제를 해결하면, 그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VXI에서 제공하는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Desk Phone Control (Click to Call)
가상 데스크탑의 소프트폰을 Phone Control 모드로 전환하여 사용합니다. 사용자의 책상위의 전화기를 직접 제어할 수 있어서 시그널링은 데이터센터의 CUCM을 거치지만, 음성 및 영상은 직접 End-to-end로 전달됩니다.즉, 시그널링은 가상 데스크탑을 활요하지만, Media는 사용자의 전화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구조입니다.
Desk Phone Control을 이용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WAN 대역폭의 소모를 줄이고 품질 확보
- 음성 및 영상은 직접 RTP 프로토콜을 통해 전달되므로 QoS 적용이 가능
- 기존의 CAC (Call Admission Control) 적용이 가능
- 119, 112 와 같은 긴급 호 서비스 및 지역 별 Dial-Plan 적용이 가능
Embeded Communicator on Thin Client
Desk Phone Control을 통한 방법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지만, 소프트 폰 모드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Thin Clinet에 직접 소프트폰 기능을 삽입하여 가상 데스크탑의 소프트폰과 상호 작용하여 헤어핀 문제를 해결합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데스크탑 가상화와 VXI의 필요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시스코는 VXI 아키택쳐가 발표하고 난 후 지난 달 데스크탑 가상화 단말 (VXC)을 출시하였습니다. VXC는 데스크탑 가상화를 위한 제로 클라이언트와 씬 클라이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장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여담 - UC 엔지니어의 기술 트리
“UC on UCS 길라잡이” 라는 연재를 통해 서버 가상화에 대한 비즈니스적인 접근이 아닌 기술 위주의 글을 올렸었습니다. 이때, UC 엔지니어의 필수 기술 트리로 서버 가상화 기술인 VMware를 공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연재를 통해 UC 엔지니어의 기술 트리에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을 하나 더 추가해야 할 듯 싶습니다.
UC 및 Collaboration 엔지니어가 서버 가상화 기술과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클라우드의 활황세에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모든 시스템이 이전하는 환경에서 기반 기술에 대한 이해없이 UC를 설계할 수 없습니다. 즉, IP 네트워크를 이해하지 못하고 IP Telephony를 설계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UC 엔지니어의 기술 트리에는 Routing & Switching 일반, VoIP, IP Telephony, Virtualization은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며, Contact Center 및 Video 를 옵션으로 갖춘다면 천하무적 UC 엔지니어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R&S나 Virtualization을 다른 전문 엔지니어만큼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UC 분야는 은퇴할 때까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업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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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nexpertnet (넥스퍼트 블로그의 트위터, 최신 업데이트 정보 및 공지 사항)
http://groups.google.com/group/cciev (시스코 UC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모인 구글 구룹스)
http://groups.google.com/group/ucforum (벤더에 상관없이 UC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모인 구글 구룹스)
정리하고 보니 나도 디지털 네이티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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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네트워크, 클라우드에 최선입니까?
ZDNet, 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2011.03.30 / AM 10:46
클라우드 컴퓨팅이 서버와 스토리지를 거쳐 네트워크로 그 파급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데이터센터의 모습이 급변함에 따라 네트워크도 옛 모습을 유지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과거 네트워크는 외부의 트래픽만 제대로 소화하면 그만이었다. 안정된 품질은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데이터를 실어 날랐다. 결국 네트워크는 기가급 속도를 달성, 클라우드를 가능케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의 네트워크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애물로 거론된다. 복잡해진 데이터센터에서 용량만 큰 네트워크는 굼뜬 거인에 불과하다. 새로운 네트워크가 필요해진 것이다.
■네트워크 가상화, 쪼개기가 끝은 아니다
네트워크 가상화의 시작은 자원 쪼개기였다. 서버 가상화처럼 물리적인 스위치를 논리적으로 쪼갠 것이다. 밑바탕은 이미 일반화된 가상랜(VLAN)이다.
VLAN은 단일 스위치로 여러 네트워크를 구현해준다. VLAN으로 라우터 없이 스위치 하나로 독립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서버 가상화는 기하급수적으로 이용자를 증가시킨다. 그만큼 트래픽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10기가급 스위치로 VLAN을 구성하면 몇개로 나눠쓰는 건 가능해도 용량과 품질을 보장하긴 어렵다.

현재 사용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3계층 스위치 아키텍처도 한계를 갖는다. 3계층 아키텍처는 데이터 80% 가량을 스위치 내부에서 발생시켰던 과거에나 유효한 개념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3계층 스위치를 오간다. 시간 지연,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
이같은 용량 한계로 인한 병목 현상은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였다. 최근까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 진영은 해결책으로 단일 스위치의 대용량화를 고민하게 됐다.
■움직이는 가상머신을 잡아라
대용량 스위치가 모든 문제를 해결했을까. 용량을 늘렸다 해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또다른 전제조건인 자동화를 해결하지 못하면 용량을 무한대로 늘려도 여전한 장애물로 남게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애플리케이션과 용도에 따라 수많은 가상서버(VM)를 생성한다. 서버 10대에 몇 개의 VM을 운영하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갑자기 회계부서에서 서버를 요구할 수도 있고, 영업부서에서 서버할당을 요구할 수도 있다. 사용자가 수백 수천에 이르는 퍼블릭 클라우드는 더 심하다.

VM은 생멸을 반복하면서 동시에 상황에 따라 물리적인 서버를 이동한다. 리소스가 더 여유로운 곳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는 자동적으로 이뤄진다.
그때마다 네트워크 스위치는 각 VM에 IP주소를 할당해야 하고, 보안정책을 설정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업계는 이를 VM모션, 혹은 V모션이라 부른다. 네트워크가 갑자기 사라지는 VM을 따라가지 못하면, 그 VM은 통신을 잃고 어떤 역할도 수행할 수 없다.
■네트워크의 대답,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단순히 스위치를 잘게 나누는 것도, 대용량으로 통합하는 것도 해법으로 부족하다. 무작정 대용량 스위치를 새로 붙이는 것은 당장의 용량문제를 해결할지 모르지만, 비용과 복잡성을 증가시킨다. 단순히 VLAN을 이용하면 움직이는 VM을 통제할 수 없다.
성능 향상을 위한 장비와 계층 추가는 복잡성과 운영비용을 증가시키는 또 다른 위험성을 야기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네트워크는 VM이 계속해서 원활히 움직일 수 있는 확장성과 안정성을 제공해야 한다.

네트워크 가상화는 단순해져야 하고, 정밀하게 자동화돼야 한다. 계층을 줄이고, VM모션을 자동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야 한다. 사람은 이에 대한 관리와 물리적 확장을 쉽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제 네트워크 업체가 대답할 차례다. 시스코시스템즈, 주니퍼네트웍스, 브로케이드 등 네트워크 업체들은 코어-애그리게이션-액세스 등으로 이뤄진 3계층 아키텍처를 벗어나는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
계층을 단순화시키고 가상화된 보안을 통합해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강력한 라우팅 기능을 제공하려는 모습이다. 단일한 매니지먼트도 거론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서버와 스토리지를 거쳐 네트워크로 그 파급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데이터센터의 모습이 급변함에 따라 네트워크도 옛 모습을 유지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과거 네트워크는 외부의 트래픽만 제대로 소화하면 그만이었다. 안정된 품질은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데이터를 실어 날랐다. 결국 네트워크는 기가급 속도를 달성, 클라우드를 가능케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의 네트워크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애물로 거론된다. 복잡해진 데이터센터에서 용량만 큰 네트워크는 굼뜬 거인에 불과하다. 새로운 네트워크가 필요해진 것이다.
■네트워크 가상화, 쪼개기가 끝은 아니다
네트워크 가상화의 시작은 자원 쪼개기였다. 서버 가상화처럼 물리적인 스위치를 논리적으로 쪼갠 것이다. 밑바탕은 이미 일반화된 가상랜(VLAN)이다.
VLAN은 단일 스위치로 여러 네트워크를 구현해준다. VLAN으로 라우터 없이 스위치 하나로 독립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서버 가상화는 기하급수적으로 이용자를 증가시킨다. 그만큼 트래픽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10기가급 스위치로 VLAN을 구성하면 몇개로 나눠쓰는 건 가능해도 용량과 품질을 보장하긴 어렵다.

현재 사용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3계층 스위치 아키텍처도 한계를 갖는다. 3계층 아키텍처는 데이터 80% 가량을 스위치 내부에서 발생시켰던 과거에나 유효한 개념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3계층 스위치를 오간다. 시간 지연,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
이같은 용량 한계로 인한 병목 현상은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였다. 최근까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 진영은 해결책으로 단일 스위치의 대용량화를 고민하게 됐다.
■움직이는 가상머신을 잡아라
대용량 스위치가 모든 문제를 해결했을까. 용량을 늘렸다 해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또다른 전제조건인 자동화를 해결하지 못하면 용량을 무한대로 늘려도 여전한 장애물로 남게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애플리케이션과 용도에 따라 수많은 가상서버(VM)를 생성한다. 서버 10대에 몇 개의 VM을 운영하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갑자기 회계부서에서 서버를 요구할 수도 있고, 영업부서에서 서버할당을 요구할 수도 있다. 사용자가 수백 수천에 이르는 퍼블릭 클라우드는 더 심하다.

VM은 생멸을 반복하면서 동시에 상황에 따라 물리적인 서버를 이동한다. 리소스가 더 여유로운 곳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는 자동적으로 이뤄진다.
그때마다 네트워크 스위치는 각 VM에 IP주소를 할당해야 하고, 보안정책을 설정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업계는 이를 VM모션, 혹은 V모션이라 부른다. 네트워크가 갑자기 사라지는 VM을 따라가지 못하면, 그 VM은 통신을 잃고 어떤 역할도 수행할 수 없다.
■네트워크의 대답,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단순히 스위치를 잘게 나누는 것도, 대용량으로 통합하는 것도 해법으로 부족하다. 무작정 대용량 스위치를 새로 붙이는 것은 당장의 용량문제를 해결할지 모르지만, 비용과 복잡성을 증가시킨다. 단순히 VLAN을 이용하면 움직이는 VM을 통제할 수 없다.
성능 향상을 위한 장비와 계층 추가는 복잡성과 운영비용을 증가시키는 또 다른 위험성을 야기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네트워크는 VM이 계속해서 원활히 움직일 수 있는 확장성과 안정성을 제공해야 한다.

네트워크 가상화는 단순해져야 하고, 정밀하게 자동화돼야 한다. 계층을 줄이고, VM모션을 자동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야 한다. 사람은 이에 대한 관리와 물리적 확장을 쉽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제 네트워크 업체가 대답할 차례다. 시스코시스템즈, 주니퍼네트웍스, 브로케이드 등 네트워크 업체들은 코어-애그리게이션-액세스 등으로 이뤄진 3계층 아키텍처를 벗어나는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
계층을 단순화시키고 가상화된 보안을 통합해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강력한 라우팅 기능을 제공하려는 모습이다. 단일한 매니지먼트도 거론된다.
Jan 12, 2011
2011년 IT 산업 키워드 : 가상화, 모바일, 소셜
신중한 경기에 대한 예측과 더불어, 기업내 IT 담당자들은 자신들의 가상화 노력이나 모바일 확장,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엔터프라이즈 소셜 미디어 채택과 같은 새로운 우선순위에 대하여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류 기업인 Transplace의 IT 담당자는 언급된 기술을 주시하면서, 10G의 용량의 이더넷으로의 업그레이드와 침입 방지 시스템에 대하여 철저히 살펴보고, 최신의 스토리지 기술들을 2011년에 가장 우선시하고 싶은 프로젝트라고 말하고 있다. 가급적 예산을 절약하고 싶지만, 최신 기술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2011년의 기술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자본적 측면에서 미국 기술 분야는 2010년의 전체 미국 경제의 성장률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사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2009년에 비하여 2010년의 기업 이익은 크게 증가하였고, 많은 경우에 있어서, 기업들은 많은 투자를 하였고, 특히 장비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 투자에 집중하였다. 2008년과 2009년이 IT 예산지출에 있어서 보수적인 측면이 강하였다면, 2011년은 7.4%이상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며, 구매자들은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약하지만 경기는 회복되고 있는 것이다.
IDC에서는 2011년 전망에 대하여 다소 오름세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하고, 전 세계 IT 지출이 5.7% 증가한 1조 6천억 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전체 성장률 회복이 다소 느리기는 하지만, 2010년에 이미 완만한 외복이 시작되었고, 산업 전반이 주요 경제지표들의 성장속도를 추월하기 시작하였다고 IDC는 말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사와 IDC의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의 지출에 있어서 반등이 관찰되는데, 2010년의 주된 성장분야가 관련 장비와 인프라의 업그레이드로 인한 하드웨어 지출 분야였던 것에 비하여 새로운 양상이라고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2011년에 진입하면서, IT 분야에 있어서 흥미로운 양상이 관찰되고 있는데, 신규 비즈니스 수요와 새로운 기술적 기회들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하였던 IT에 있어서 만들어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 컴퓨팅, 모바일과 같은 트렌드가 효율성을 드라마틱하게 개선시키고 있다고 딜로이트 컨설팅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CIO들은 지속가능한 혁신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3년간의 자금투입으로 새로운 부분들을 만들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새로운 파괴적 기술들이 기업의 재무 모델과 비용구조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기업이 원하는 것에 실제적으로 일치시킬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가트너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데, IT 리더들은 이를 통하여 기업 내의 IT 역할을 재 정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서 메인프레임에서 클라이언트 서버로의 변화와 같은 새로운 이전의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한다.
공공분야의 IT 리더로써 활약하고 있는 다른 관계자는, 일반 공공기관과 관련 부처 이해관계자들의 기술 요구사항에 대하여 보다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IT 전문가와 CIO들의 실질적인 가치를 언급하면서, IT에 대한 필요요구 사항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부분들을 만들어내고, 일종의 전략적 파트너로써, 이러한 양상들이 어떠한 모양으로 새롭게 펼쳐질지에 대하여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 이는 자동화와 프로세스 개선을 이전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내면서,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을 인지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반 지방자치단체의 IT 예산을 감축시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관계자는 2012년과 2013년의 재무예산을 약 3% 정도 감축시킬 것을 요청받았지만, 2년 전에는 10%이상의 감축요구를 받았던 것에 비한다면, 긍정적인 양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를 종합한다면 공공분야는 다소 느리지만 회복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대다수의 공공기관들이 경제조건이 변화함에 따라서, 예산 사이클에 있어서 새로운 합리적인 부분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버클리 대학의 수행 리스트에 최우선 순위에 올라와 있는 IT 프로젝트들은 시 의원회의 우선순위와도 일치하는 경향이 있고, 분명한 ROI를 가지며, 단순한 부분이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비교적 장기간의 수행 기간 내에, 종업원 명부에 대한 자동화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고, 내부적인 운영절차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시의원회의 우선순위와도 부합된다고 말하고 있다. 각 부서들은 도시 전체에 대한 우선순위 화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다. 서로 분리되어 있는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와 분명한 연결고리를 가지지 않은 척도들 간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하는데, 이를 통하여 방과 후 축구 프로그램에 대한 규제 효과 등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향후 데이터 분석과 비즈니스 인텔리젼스 분야를 중심으로 데이터 대쉬보드와 더불어, 2배, 3배, 4배의 주의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마침내 여기에 도달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많은 산업 군들에 있어서 비즈니스 분석이 최우선시 되고 있는데, 포레스터 리서치사의 전문가들은 특정 산업들에 대한 이익을 중심으로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데, 유틸리티 기업들이 주로 전력 그리드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보다 나은 인텔리젼스를 얻기 위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고, 발전과 배송장비와 같은 자산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들을 만들고 있다. 의료기관에서는 전자 메디컬 기록과 물리적 자산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와 최적의 자원 레벨을 위한 방법들을 얻기를 원하는데, 이와 같은 기술에 대한 높은 요구사항들이 주로 버티컬 측면에서의 솔루션 개발에 대한 새로운 요구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IT는 유비쿼터스로써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을 올바로 구축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라고, 가트너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사용자가 가진 IT 자산에 대하여 무엇을 산출하여야 하는지는 구축하는 부분과 서로 다른 게임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SaaS, 서비스로써의 인프라,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 인텔리젼스 서비스는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단 새로운 기회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가트너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IT 리더들은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모델로의 이전에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통하여 자신들의 인프라 비용과 운영비용을 거의 35%에서 5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트너에서 조사한 CIO 그룹들은 2014년까지 자신들의 인프라의 절반이상이 클라우드 상에서 수행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쉽지만은 않지만, 여기에 새로운 기회들이 있다고 말한다.
IDC에서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들 중 80%이상이 2011년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상에서 작동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고, 2014년경에는 소프트웨어 구매의 1/3이상이 클라우드를 통하여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보다 큰 그림 상에서, 공공분야나 사설 분야에서의 클라우드가 2011년 IT 지출의 15%를 차지하게 될 것이며, 전체 IT 산업에서의 차지하는 비율 또한 4배에서 5배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변수비용 IT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는 많은 기업들에게 호소력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2009년도에 비용절감에 고심하면서, 고정자산과 라이선스/유지비용에 관한 관심이 많았던 기업들에게 유용하다. 확실히, 경기침체에 대한 기업들의 태도가 IT 예산을 더 유연하게 만들고 있고, 기업들은 자신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비용자체를 절감하고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사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다른 측면이 존재한다. 변수 비용 서비스가 수익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매력적이지만, 성장단계에 진입한 기업들에 있어서 고정 자산에 대한 관점은 더 큰 레버리지 효과를 가져다주고, 수익이 증가할 때, 초과 현금에 투자할 기회들을 제공한다. 고정과 변수 비용에 대한 관점은 사용자가 처한 경기 사이클에 매우 민감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에게 있어서, 클라우드 채택은 인프라와 운영 관련 팀들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기존의 운영 기술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새로 마련하여야 하는 척도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벤치마크 운영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인프라와 운영 팀들은 보다 이와 같은 서비스 관리에 유념하여야 하고, 벤더와 공급업자 관리에도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서비스와 결과에 대한 품질 측면의 인프라를 관리하여, 비용이상의 부분들을 접근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와 같은 부분들은 IT 기업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음에 틀림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클라우드 말고, 모바일 또한 IT 부서에서 변화하는 작업관점과 기업 구성원들로 하여금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일들을 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협업 형태로 작업할 수 있도록 만드는 부분이 된다. 예를 들어, 태블릿 기기는 이미 기업에 침투하고 있고, 최근 Changewave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비즈니스 IT 구매자들 중 7% 이상이 자신들의 기업에서 태블릿 기기를 배치하였고, 14%는 2011년 1/4분기 내에 태블릿 기기를 구입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사용 또한, 기업 관계자의 주목을 받으면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IT가 보호하도록 하는 새로운 압력에 봉착하도록 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비즈니스 사용자들 중 20%이상이 소셜 미디어를 2014년까지 자신들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있어서 가장 높은 우선순위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업들은 가상화와 통합 프로젝트에도 여전히 관심을 가지면서, 이용률을 증가시키고, 더 유연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수단을 만들고 있다.
가상화 분야에서 3년 이상 작업한 기업들은 이제 자신의 서버들 중 95%이상을 VMware ESX 호스트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으로 말미암아, 기업들은 네트워크 대역폭을 확장시키고, 자신의 가상화 서버 인프라를 통하여 더 높은 효율성을 얻고, 자산화 시키기 위한 스토리지 성과에도 집중하고 있다.
네트워크 측면에서, Transplace는 시스코사의 10G 이더넷 Nexus 스위치를 구현하고 있는데, 서버 숫자를 줄일 수 있도록 통합하면서, 각각의 ESX 호스트에 대한 많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케이블링 관점으로부터 더 복잡하지 않도록 만들고 있다고 IT 인프라 관련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필요한 대역폭을 구축하기 위하여 10 Gig 이상의 라우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Transplace는 이에 더하여 자사의 F5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어들 성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최신형 하드웨어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를 통하여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드는 계획되고 계층화된 스토리지 투자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완전한 형태의 IPS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IPS 부분에 있어서 기술이 많은 부분을 바꾸고 있고, 3년에서 3년 반 내에 새로운 혁신기회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부분들이 구매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보다 장기적인 지출 계획이 필요하고, 모든 기업들의 IT부서에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하기에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고 있지 모산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IT 부서에서는 새로운 수익원천을 창출할 수 있도록 만드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에 충분한 추가 예산확보가 필요함을 또한 언급하고 있다. 가트너의 관계자는 IT 내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비용관점에서 가지며, 커다란 변화를 명확히 정의하고 혁신을 위한 비용은 비용 예산관리의 산출물로써 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2011년의 기술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자본적 측면에서 미국 기술 분야는 2010년의 전체 미국 경제의 성장률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사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2009년에 비하여 2010년의 기업 이익은 크게 증가하였고, 많은 경우에 있어서, 기업들은 많은 투자를 하였고, 특히 장비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 투자에 집중하였다. 2008년과 2009년이 IT 예산지출에 있어서 보수적인 측면이 강하였다면, 2011년은 7.4%이상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며, 구매자들은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약하지만 경기는 회복되고 있는 것이다.
IDC에서는 2011년 전망에 대하여 다소 오름세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하고, 전 세계 IT 지출이 5.7% 증가한 1조 6천억 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전체 성장률 회복이 다소 느리기는 하지만, 2010년에 이미 완만한 외복이 시작되었고, 산업 전반이 주요 경제지표들의 성장속도를 추월하기 시작하였다고 IDC는 말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사와 IDC의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의 지출에 있어서 반등이 관찰되는데, 2010년의 주된 성장분야가 관련 장비와 인프라의 업그레이드로 인한 하드웨어 지출 분야였던 것에 비하여 새로운 양상이라고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2011년에 진입하면서, IT 분야에 있어서 흥미로운 양상이 관찰되고 있는데, 신규 비즈니스 수요와 새로운 기술적 기회들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하였던 IT에 있어서 만들어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 컴퓨팅, 모바일과 같은 트렌드가 효율성을 드라마틱하게 개선시키고 있다고 딜로이트 컨설팅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CIO들은 지속가능한 혁신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3년간의 자금투입으로 새로운 부분들을 만들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새로운 파괴적 기술들이 기업의 재무 모델과 비용구조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기업이 원하는 것에 실제적으로 일치시킬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가트너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데, IT 리더들은 이를 통하여 기업 내의 IT 역할을 재 정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서 메인프레임에서 클라이언트 서버로의 변화와 같은 새로운 이전의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한다.
공공분야의 IT 리더로써 활약하고 있는 다른 관계자는, 일반 공공기관과 관련 부처 이해관계자들의 기술 요구사항에 대하여 보다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IT 전문가와 CIO들의 실질적인 가치를 언급하면서, IT에 대한 필요요구 사항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부분들을 만들어내고, 일종의 전략적 파트너로써, 이러한 양상들이 어떠한 모양으로 새롭게 펼쳐질지에 대하여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 이는 자동화와 프로세스 개선을 이전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내면서,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을 인지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반 지방자치단체의 IT 예산을 감축시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관계자는 2012년과 2013년의 재무예산을 약 3% 정도 감축시킬 것을 요청받았지만, 2년 전에는 10%이상의 감축요구를 받았던 것에 비한다면, 긍정적인 양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를 종합한다면 공공분야는 다소 느리지만 회복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대다수의 공공기관들이 경제조건이 변화함에 따라서, 예산 사이클에 있어서 새로운 합리적인 부분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버클리 대학의 수행 리스트에 최우선 순위에 올라와 있는 IT 프로젝트들은 시 의원회의 우선순위와도 일치하는 경향이 있고, 분명한 ROI를 가지며, 단순한 부분이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비교적 장기간의 수행 기간 내에, 종업원 명부에 대한 자동화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고, 내부적인 운영절차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시의원회의 우선순위와도 부합된다고 말하고 있다. 각 부서들은 도시 전체에 대한 우선순위 화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다. 서로 분리되어 있는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와 분명한 연결고리를 가지지 않은 척도들 간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하는데, 이를 통하여 방과 후 축구 프로그램에 대한 규제 효과 등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향후 데이터 분석과 비즈니스 인텔리젼스 분야를 중심으로 데이터 대쉬보드와 더불어, 2배, 3배, 4배의 주의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마침내 여기에 도달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많은 산업 군들에 있어서 비즈니스 분석이 최우선시 되고 있는데, 포레스터 리서치사의 전문가들은 특정 산업들에 대한 이익을 중심으로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데, 유틸리티 기업들이 주로 전력 그리드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보다 나은 인텔리젼스를 얻기 위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고, 발전과 배송장비와 같은 자산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들을 만들고 있다. 의료기관에서는 전자 메디컬 기록과 물리적 자산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와 최적의 자원 레벨을 위한 방법들을 얻기를 원하는데, 이와 같은 기술에 대한 높은 요구사항들이 주로 버티컬 측면에서의 솔루션 개발에 대한 새로운 요구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IT는 유비쿼터스로써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을 올바로 구축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라고, 가트너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사용자가 가진 IT 자산에 대하여 무엇을 산출하여야 하는지는 구축하는 부분과 서로 다른 게임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SaaS, 서비스로써의 인프라,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 인텔리젼스 서비스는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단 새로운 기회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가트너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IT 리더들은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모델로의 이전에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통하여 자신들의 인프라 비용과 운영비용을 거의 35%에서 5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트너에서 조사한 CIO 그룹들은 2014년까지 자신들의 인프라의 절반이상이 클라우드 상에서 수행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쉽지만은 않지만, 여기에 새로운 기회들이 있다고 말한다.
IDC에서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들 중 80%이상이 2011년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상에서 작동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고, 2014년경에는 소프트웨어 구매의 1/3이상이 클라우드를 통하여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보다 큰 그림 상에서, 공공분야나 사설 분야에서의 클라우드가 2011년 IT 지출의 15%를 차지하게 될 것이며, 전체 IT 산업에서의 차지하는 비율 또한 4배에서 5배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변수비용 IT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는 많은 기업들에게 호소력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2009년도에 비용절감에 고심하면서, 고정자산과 라이선스/유지비용에 관한 관심이 많았던 기업들에게 유용하다. 확실히, 경기침체에 대한 기업들의 태도가 IT 예산을 더 유연하게 만들고 있고, 기업들은 자신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비용자체를 절감하고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사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다른 측면이 존재한다. 변수 비용 서비스가 수익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매력적이지만, 성장단계에 진입한 기업들에 있어서 고정 자산에 대한 관점은 더 큰 레버리지 효과를 가져다주고, 수익이 증가할 때, 초과 현금에 투자할 기회들을 제공한다. 고정과 변수 비용에 대한 관점은 사용자가 처한 경기 사이클에 매우 민감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에게 있어서, 클라우드 채택은 인프라와 운영 관련 팀들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기존의 운영 기술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새로 마련하여야 하는 척도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벤치마크 운영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인프라와 운영 팀들은 보다 이와 같은 서비스 관리에 유념하여야 하고, 벤더와 공급업자 관리에도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서비스와 결과에 대한 품질 측면의 인프라를 관리하여, 비용이상의 부분들을 접근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와 같은 부분들은 IT 기업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음에 틀림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클라우드 말고, 모바일 또한 IT 부서에서 변화하는 작업관점과 기업 구성원들로 하여금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일들을 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협업 형태로 작업할 수 있도록 만드는 부분이 된다. 예를 들어, 태블릿 기기는 이미 기업에 침투하고 있고, 최근 Changewave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비즈니스 IT 구매자들 중 7% 이상이 자신들의 기업에서 태블릿 기기를 배치하였고, 14%는 2011년 1/4분기 내에 태블릿 기기를 구입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사용 또한, 기업 관계자의 주목을 받으면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IT가 보호하도록 하는 새로운 압력에 봉착하도록 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비즈니스 사용자들 중 20%이상이 소셜 미디어를 2014년까지 자신들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있어서 가장 높은 우선순위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업들은 가상화와 통합 프로젝트에도 여전히 관심을 가지면서, 이용률을 증가시키고, 더 유연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수단을 만들고 있다.
가상화 분야에서 3년 이상 작업한 기업들은 이제 자신의 서버들 중 95%이상을 VMware ESX 호스트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으로 말미암아, 기업들은 네트워크 대역폭을 확장시키고, 자신의 가상화 서버 인프라를 통하여 더 높은 효율성을 얻고, 자산화 시키기 위한 스토리지 성과에도 집중하고 있다.
네트워크 측면에서, Transplace는 시스코사의 10G 이더넷 Nexus 스위치를 구현하고 있는데, 서버 숫자를 줄일 수 있도록 통합하면서, 각각의 ESX 호스트에 대한 많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케이블링 관점으로부터 더 복잡하지 않도록 만들고 있다고 IT 인프라 관련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필요한 대역폭을 구축하기 위하여 10 Gig 이상의 라우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Transplace는 이에 더하여 자사의 F5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어들 성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최신형 하드웨어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를 통하여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드는 계획되고 계층화된 스토리지 투자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완전한 형태의 IPS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IPS 부분에 있어서 기술이 많은 부분을 바꾸고 있고, 3년에서 3년 반 내에 새로운 혁신기회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부분들이 구매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보다 장기적인 지출 계획이 필요하고, 모든 기업들의 IT부서에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하기에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고 있지 모산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IT 부서에서는 새로운 수익원천을 창출할 수 있도록 만드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에 충분한 추가 예산확보가 필요함을 또한 언급하고 있다. 가트너의 관계자는 IT 내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비용관점에서 가지며, 커다란 변화를 명확히 정의하고 혁신을 위한 비용은 비용 예산관리의 산출물로써 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Dec 9, 2010
"PC를 클라우드로"…구글, 크롬 노트북 공개
[지디넷코리아] 2010.12.08, 남혜연기자
▲ 구글이 7일(현지시간) 공개한 베타버전 크롬OS 노트북 'CR-48'
구글이 크롬OS를 탑재한 노트북과 애플리케이션 마켓 플레이스 '웹스토어'를 공개했다. 크롬OS 기반 노트북은 내년 중반께 공식 판매될 예정이다. 당초 예상보다는 판매가 늦어졌다는 지적이다.
구글은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크롬OS발표 행사를 갖고 해당 운영체제를 탑재한 베타버전 노트북(제품명 CR-48)을 선보였다. 크롬OS를 탑재한 첫 노트북이지만 아직까지 일반 소비자에 판매될 정도는 아니란게 구글 설명이다.
구글은 지난해 7월부터 크롬OS를 탑재한 하드웨어를 출시하겠다고 밝혀왔다. 주요 외신들은 구글이 연내에 자체 브랜드를 단 크롬 넷북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구글은 이날 발표회에서 크롬OS를 탑재한 노트북은 내년 중반에 삼성전자와 에이서를 통해 출시될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자신만만했던 약속과는 달리 노트북 출시가 반년 이상 미뤄진 셈이다.
▲ 구글이 7일(현지시간) 공개한 베타버전 크롬OS 노트북 'CR-48'
씨넷뉴스 등 외신들은 이날 공개된 크롬 노트북에 대해 베타버전인 만큼 매우 단순하다는 선에서 평가를 마쳤다. 제조사 브랜드가 없는한, 아직은 '블랙박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구글은 크롬 노트북의 특징에 대해 몇가지 힌트를 내놨다.
우선 3G모뎀 기본 탑재다. 미국서 출시되는 크롬 노트북은 모두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3G서비스가 탑재돼 출시된다. 사용자들은 제품 구입후 2년동안 매달 100메가바이트(MB)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다른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플래시나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크롬 브라우저 등에서 쓸 수 있지만 웹표준을 지킨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요구된다.
이 외에도 다수가 함께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록 선택사항으로 게스트 모드를 지원한다. 여러 ID를 사용한다는 것은 비밀번호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보 보호등에 효과가 있다고 씨넷뉴스는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웹스토어는 이날 오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선다르 피차이 구글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웹스토어는) 크롬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작동하지만 다른 '현대 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웹스토어는 크롬 웹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게임, 전자상거래 등 각종 웹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하며, 웹에 접속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일부 애플리케이션의 구동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 구글이 7일(현지시간) 공개한 베타버전 크롬OS 노트북 'CR-48'구글이 크롬OS를 탑재한 노트북과 애플리케이션 마켓 플레이스 '웹스토어'를 공개했다. 크롬OS 기반 노트북은 내년 중반께 공식 판매될 예정이다. 당초 예상보다는 판매가 늦어졌다는 지적이다.
구글은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크롬OS발표 행사를 갖고 해당 운영체제를 탑재한 베타버전 노트북(제품명 CR-48)을 선보였다. 크롬OS를 탑재한 첫 노트북이지만 아직까지 일반 소비자에 판매될 정도는 아니란게 구글 설명이다.
구글은 지난해 7월부터 크롬OS를 탑재한 하드웨어를 출시하겠다고 밝혀왔다. 주요 외신들은 구글이 연내에 자체 브랜드를 단 크롬 넷북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구글은 이날 발표회에서 크롬OS를 탑재한 노트북은 내년 중반에 삼성전자와 에이서를 통해 출시될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자신만만했던 약속과는 달리 노트북 출시가 반년 이상 미뤄진 셈이다.
▲ 구글이 7일(현지시간) 공개한 베타버전 크롬OS 노트북 'CR-48'
씨넷뉴스 등 외신들은 이날 공개된 크롬 노트북에 대해 베타버전인 만큼 매우 단순하다는 선에서 평가를 마쳤다. 제조사 브랜드가 없는한, 아직은 '블랙박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구글은 크롬 노트북의 특징에 대해 몇가지 힌트를 내놨다.
우선 3G모뎀 기본 탑재다. 미국서 출시되는 크롬 노트북은 모두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3G서비스가 탑재돼 출시된다. 사용자들은 제품 구입후 2년동안 매달 100메가바이트(MB)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다른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플래시나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크롬 브라우저 등에서 쓸 수 있지만 웹표준을 지킨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요구된다.
이 외에도 다수가 함께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록 선택사항으로 게스트 모드를 지원한다. 여러 ID를 사용한다는 것은 비밀번호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보 보호등에 효과가 있다고 씨넷뉴스는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웹스토어는 이날 오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선다르 피차이 구글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웹스토어는) 크롬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작동하지만 다른 '현대 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웹스토어는 크롬 웹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게임, 전자상거래 등 각종 웹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하며, 웹에 접속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일부 애플리케이션의 구동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Sep 20, 2010
일본, 미래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습
KISTI 미리안, 2010-09-17
작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리고 현재, 개인적으로 일상에서도 이것이 활용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보급되는 것이 개인적인 활용에서 대환영이지만 비즈니스적으로는 그렇다고 단언할 수 없다. 이유의 하나는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구름 위에 떠있는 먼 곳이라는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정보 누설, 시큐리티가 걱정”, “정말로 코스트 저감이 될까”라는 문제 때문에 도입하지 않은 기업이 많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참조
이 조사와는 별도로 “스스로 백업을 하지 않는다”, “해외 사업자의 서비스를 활용했을 경우, 네트워크 지연이 발생하기 쉽다”라는 소리도 듣는다. 게다가 서비스 제공 사업자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객단가가 낮기 때문에 이득을 보지 못한다. 그 때문에 고객의 수를 늘리는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직도 과제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향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이용에서 어떠한 서비스를 원하는지에 대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의 기술적인 구축 지원 40.7%,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컨설팅 33.7%,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에서 시큐리티의 제3자 평가 33.7%, 저가격의 저렴화 33.7%, 기존 시스템도 포함한 전체 시스템에 대한 시큐리티 서비스 32.6%, 네트워크의 최적화 지원 27.9% 등을 들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용자측에서 인터넷의 세계에 어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가 있고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어디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전제로 이번 타이틀인 “미래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ㅇ 클라우드 컴퓨팅, 5~10년 후의 세계
- 교육 : 학교에서는 교과서가 없어진다. 두 개의 화면 터치 디바이스(iPad의 크기로 닌텐도 DS와 같이 두 개 화면)로 기본적인 사용법은 다른 한쪽의 화면에서 교과서를 표시하고, 다른 한쪽의 화면이 교과서와 연결된 노트이다. 당연히 교과서에는 언더라인이나 낙서가 가능하고, 진척도나 이해도 등은 클라우드 컴퓨팅측에 보존되어 학교?학원?가정 어디에서라도 그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에게 맞은 페이스와 방법으로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전자 교과서가 되면 초등 학생의 가방은 디바이스의 배터리가 될 것이다.
- 의료 : 모든 진료가 전자 진료기록카드에 기록되며, 의사가 없는 지역에서는 TV를 통해서 진단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상에 환자의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어느 병원에서도 과거의 진단서에 액세스하여 연속된 치료를 할 수 있다.
- 자동차 : 자동차 내비게이션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 주행 루트나 차내 조작, 주행 습관 등의 데이터가 클라우드 컴퓨팅상에 기록된다. 그 데이터를 이용하여 운전기사에 맞은 서비스가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된다.
- 가정 : 클라우드 컴퓨팅 게임이 주류가 된다. 데이터는 클라우드 컴퓨팅상에 있으며, 다른 단말에서 같은 게임을 하는 경우, 이전 게임에 이어 계속 게임을 할 수 있게 된다. 가전제품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연결된다. 스마트 폰으로 집안 전 제품을 컨트롤한다. 떨어져 있는 부모님의 생활 상황을 알 수 있어 대응하기 쉬워진다.
누구나 인터넷으로 연결된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으면, 세상의 흐름이 한층 더 빨라지는 것은 아닐까. Twitter를 하고 있는 사람끼리 Twitter로 연락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Twitter와 메일의 차이는 스피드이다. Twitter는 140개의 문자라는 제한이 있는 것이 특징이고, 단적인 표현으로 정보를 송신할 수 있다. 5 ~ 10년 후에는 Twitter의 차세대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단적으로 마음 편히 입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ㅇ 클라우드 컴퓨팅, 10년 후 이후의 세계
위에서 열거한 각 분야의 데이터가 제휴된다. 그리고 이것들을 총괄한 개인 포털 페이지가 생긴다. 여기에서 각종 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다. 하나의 Twitter와 같은 Live형 서비스와 같이 현재의 장소를 표시하는 것이 빈번히 되면, 프라이버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하는 염려도 있다. 시큐리티나 프라이버시가 한층 더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다.
이러한 큰 정보를 억제하는 기업은 이용자 입장에서 “사용하기 쉽게”, 그리고 “빠질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스마트 IT”가 필요할 것이다. 이용자가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앞으로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출처 : http://www.itmedia.co.jp/enterprise/articles/1009/06/news064.html
작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리고 현재, 개인적으로 일상에서도 이것이 활용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보급되는 것이 개인적인 활용에서 대환영이지만 비즈니스적으로는 그렇다고 단언할 수 없다. 이유의 하나는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구름 위에 떠있는 먼 곳이라는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정보 누설, 시큐리티가 걱정”, “정말로 코스트 저감이 될까”라는 문제 때문에 도입하지 않은 기업이 많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참조
이 조사와는 별도로 “스스로 백업을 하지 않는다”, “해외 사업자의 서비스를 활용했을 경우, 네트워크 지연이 발생하기 쉽다”라는 소리도 듣는다. 게다가 서비스 제공 사업자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객단가가 낮기 때문에 이득을 보지 못한다. 그 때문에 고객의 수를 늘리는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직도 과제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향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이용에서 어떠한 서비스를 원하는지에 대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의 기술적인 구축 지원 40.7%,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컨설팅 33.7%,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에서 시큐리티의 제3자 평가 33.7%, 저가격의 저렴화 33.7%, 기존 시스템도 포함한 전체 시스템에 대한 시큐리티 서비스 32.6%, 네트워크의 최적화 지원 27.9% 등을 들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용자측에서 인터넷의 세계에 어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가 있고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어디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전제로 이번 타이틀인 “미래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ㅇ 클라우드 컴퓨팅, 5~10년 후의 세계
- 교육 : 학교에서는 교과서가 없어진다. 두 개의 화면 터치 디바이스(iPad의 크기로 닌텐도 DS와 같이 두 개 화면)로 기본적인 사용법은 다른 한쪽의 화면에서 교과서를 표시하고, 다른 한쪽의 화면이 교과서와 연결된 노트이다. 당연히 교과서에는 언더라인이나 낙서가 가능하고, 진척도나 이해도 등은 클라우드 컴퓨팅측에 보존되어 학교?학원?가정 어디에서라도 그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에게 맞은 페이스와 방법으로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전자 교과서가 되면 초등 학생의 가방은 디바이스의 배터리가 될 것이다.
- 의료 : 모든 진료가 전자 진료기록카드에 기록되며, 의사가 없는 지역에서는 TV를 통해서 진단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상에 환자의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어느 병원에서도 과거의 진단서에 액세스하여 연속된 치료를 할 수 있다.
- 자동차 : 자동차 내비게이션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 주행 루트나 차내 조작, 주행 습관 등의 데이터가 클라우드 컴퓨팅상에 기록된다. 그 데이터를 이용하여 운전기사에 맞은 서비스가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된다.
- 가정 : 클라우드 컴퓨팅 게임이 주류가 된다. 데이터는 클라우드 컴퓨팅상에 있으며, 다른 단말에서 같은 게임을 하는 경우, 이전 게임에 이어 계속 게임을 할 수 있게 된다. 가전제품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연결된다. 스마트 폰으로 집안 전 제품을 컨트롤한다. 떨어져 있는 부모님의 생활 상황을 알 수 있어 대응하기 쉬워진다.
누구나 인터넷으로 연결된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으면, 세상의 흐름이 한층 더 빨라지는 것은 아닐까. Twitter를 하고 있는 사람끼리 Twitter로 연락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Twitter와 메일의 차이는 스피드이다. Twitter는 140개의 문자라는 제한이 있는 것이 특징이고, 단적인 표현으로 정보를 송신할 수 있다. 5 ~ 10년 후에는 Twitter의 차세대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단적으로 마음 편히 입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ㅇ 클라우드 컴퓨팅, 10년 후 이후의 세계
위에서 열거한 각 분야의 데이터가 제휴된다. 그리고 이것들을 총괄한 개인 포털 페이지가 생긴다. 여기에서 각종 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다. 하나의 Twitter와 같은 Live형 서비스와 같이 현재의 장소를 표시하는 것이 빈번히 되면, 프라이버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하는 염려도 있다. 시큐리티나 프라이버시가 한층 더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다.
이러한 큰 정보를 억제하는 기업은 이용자 입장에서 “사용하기 쉽게”, 그리고 “빠질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스마트 IT”가 필요할 것이다. 이용자가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앞으로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출처 : http://www.itmedia.co.jp/enterprise/articles/1009/06/news064.html
Sep 7, 2010
미래 인터넷을 설계하기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0-09-07
40년 전에는, 아무도 인터넷의 발전을 예상하지 못했다. 처음 인터넷이 발명되었을때에는 주로 슈퍼컴퓨터와 같은 기기들을 서로 연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었기 때문에 단지 몇몇 과학자들을 위해서만 네트워크화된 컴퓨터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래서 IP는 기계들을 매우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으며, 그들이 서로를 찾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러나, 인터넷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그러한 발전속에서, 초기의 가정들을 뛰어넘고 있으며, 본래의 통신모델은 더 이상 큰일로 여겨지지 않고 있다.
개별적인 기계를 찾는 것보다, 현재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컨텐츠를 찾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근본적인 변화는 무엇인가를 찾거나, 기계의 주소를 명확히 하려는 IP들의 요구에 대응하는 일이 점차 비효율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몇가지의 정보들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미래로 이동해가기 위해서는, 개념적으로는 간단하지만, 변형적인 구조적 이동을 위해서는 현재 주소와 호스트 중심에서 사용자들과 애플리케이션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컨텐츠로의 이동이 요구되고 있다.
컴퓨터과학과 Tarek Abdelzaher교수가 이끌고 있는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은 변형적인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Abdelzaher와 그의 팀은 UCLA와 다른 연구소의 연구자들과 공동으로 NDN(Named Data Networking)이라는 새로운 인터넷 구조를 개발할 예정이다. 전체 프로젝트의 주요 설계자는 Van Jacobson으로, TCP/IP의 큰 발전을 만든 인터넷 개척자 중 한사람이다. 그는 한동안 NDN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NDN은 현재 인터넷의 호스트 기반, 포인트 투 포인트 통신구조의 장점을 활용하고 있으며, 단점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현재 인터넷에서 지원되지 않는 새로운 통신패턴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해준다. 이 프로젝트는 NDN이 미래의 인터넷 구조로서 승인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문제들을 연구하고 있다. 그것은 라우팅 확장성, 빠른 포워딩, 서명 생성 및 검증의 효율성, 신뢰모델, 네트워크 보안과 방어, 컨텐츠 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기본적 통신이론 등이다.
Abdelzaher와 그의 팀은, UCLA와 공동으로 미래 인터넷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이끌어 갈 것이다. 일리노이대학팀은 어떻게 NDN 패러다임이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단순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효율과 자동화를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이것 뿐만 아니라, 더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Abdelzaher는 NDN 패러다임 자체의 기본 구조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통찰력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센서와 다른 현대 기술들이 만들어낸 많은 정보들과 이것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에 따라서, 미래 애플리케이션들은 몇가지 정보의 개념을 중심으로 점차 모여들게 될 것이다. 즉, 원자료(raw data)의 증가하는 양과 간결한 실질적 정보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 사이에 벌어지는 격차를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한가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웹브라우징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서로 상관없는 수많은 데이터에서 유용한 데이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라고 Abdelzaher가 말했다.
새로운 패러다임은 인터넷의 성능을 상당히 향상시킬 수 있고, 제작하는 것을 단순화하며, 미래의 정보중심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보급에 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센싱 애플리케이션 및 스마트 공간도 포함된다.
“안전하며,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정보기술 인프라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서, 우리들의 최신의, 미래의 요구가 현재 인터넷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상태를 유지해갈 수 있을지는 더 이상 확신할 수 없다. 그러므로 연구커뮤니티에 새로운 인터넷 구조를 제안하는 우리의 요구는 미래에 대한 약속이 되고 있다.” 라고 CISE의 컴퓨터 및 네트워크 사업부의 Ty Znati가 말했다
출처 : http://cs.illinois.edu/news/2010/Aug27-4
40년 전에는, 아무도 인터넷의 발전을 예상하지 못했다. 처음 인터넷이 발명되었을때에는 주로 슈퍼컴퓨터와 같은 기기들을 서로 연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었기 때문에 단지 몇몇 과학자들을 위해서만 네트워크화된 컴퓨터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래서 IP는 기계들을 매우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으며, 그들이 서로를 찾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러나, 인터넷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그러한 발전속에서, 초기의 가정들을 뛰어넘고 있으며, 본래의 통신모델은 더 이상 큰일로 여겨지지 않고 있다.
개별적인 기계를 찾는 것보다, 현재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컨텐츠를 찾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근본적인 변화는 무엇인가를 찾거나, 기계의 주소를 명확히 하려는 IP들의 요구에 대응하는 일이 점차 비효율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몇가지의 정보들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미래로 이동해가기 위해서는, 개념적으로는 간단하지만, 변형적인 구조적 이동을 위해서는 현재 주소와 호스트 중심에서 사용자들과 애플리케이션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컨텐츠로의 이동이 요구되고 있다.
컴퓨터과학과 Tarek Abdelzaher교수가 이끌고 있는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은 변형적인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Abdelzaher와 그의 팀은 UCLA와 다른 연구소의 연구자들과 공동으로 NDN(Named Data Networking)이라는 새로운 인터넷 구조를 개발할 예정이다. 전체 프로젝트의 주요 설계자는 Van Jacobson으로, TCP/IP의 큰 발전을 만든 인터넷 개척자 중 한사람이다. 그는 한동안 NDN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NDN은 현재 인터넷의 호스트 기반, 포인트 투 포인트 통신구조의 장점을 활용하고 있으며, 단점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현재 인터넷에서 지원되지 않는 새로운 통신패턴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해준다. 이 프로젝트는 NDN이 미래의 인터넷 구조로서 승인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문제들을 연구하고 있다. 그것은 라우팅 확장성, 빠른 포워딩, 서명 생성 및 검증의 효율성, 신뢰모델, 네트워크 보안과 방어, 컨텐츠 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기본적 통신이론 등이다.
Abdelzaher와 그의 팀은, UCLA와 공동으로 미래 인터넷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이끌어 갈 것이다. 일리노이대학팀은 어떻게 NDN 패러다임이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단순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효율과 자동화를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이것 뿐만 아니라, 더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Abdelzaher는 NDN 패러다임 자체의 기본 구조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통찰력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센서와 다른 현대 기술들이 만들어낸 많은 정보들과 이것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에 따라서, 미래 애플리케이션들은 몇가지 정보의 개념을 중심으로 점차 모여들게 될 것이다. 즉, 원자료(raw data)의 증가하는 양과 간결한 실질적 정보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 사이에 벌어지는 격차를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한가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웹브라우징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서로 상관없는 수많은 데이터에서 유용한 데이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라고 Abdelzaher가 말했다.
새로운 패러다임은 인터넷의 성능을 상당히 향상시킬 수 있고, 제작하는 것을 단순화하며, 미래의 정보중심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보급에 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센싱 애플리케이션 및 스마트 공간도 포함된다.
“안전하며,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정보기술 인프라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서, 우리들의 최신의, 미래의 요구가 현재 인터넷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상태를 유지해갈 수 있을지는 더 이상 확신할 수 없다. 그러므로 연구커뮤니티에 새로운 인터넷 구조를 제안하는 우리의 요구는 미래에 대한 약속이 되고 있다.” 라고 CISE의 컴퓨터 및 네트워크 사업부의 Ty Znati가 말했다
출처 : http://cs.illinois.edu/news/2010/Aug27-4
Aug 9, 2010
클라우드 시장에 1200억 투입...역시 공룡 KT
전자엔지니어, 2010년08월09일
KT가 오는 2011년까지 총 1200억 원이라는 자금을 투입하며 개인용 및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든다.
KT는 5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간담회를 갖고 2011년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가상화 기술 등을 활용해 유무선 네트워크 기반으로 서버, 스토리지,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는 비즈니스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IT 자원을 필요로 할 때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지불하는 서비스이다.
KT는 자회사인 KTH를 비롯해 주요 고객사 및 경쟁업체에 가상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한 결과, 업체별로 IT 운용비용의 60%∼90%를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KT 클라우드추진본부장 서정식 상무는 "2013년까지 6000억 원으로 확대되는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는 2011년까지 총 4단계로 나눠 총 1200억 원을 투입해 개인용 및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KT는 앞서 지난 6월 말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U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해, 현재 5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문서, 사진, 음악 등의 데이터를 원격 스토리지에 자동 백업할 수 있는 '개인용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KT는 8월 중에 중소 기업들을 대상으로 협업, 파일공유, 폴더별 접근권한 설정, 관리자 기능을 지원하는 'U클라우드 프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10월부터 U클라우드 서비스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10월에는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그린 IDC)'를 오픈하여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마련되는 클라우드 센터는 기존 인터넷 데이터센터에 비해 전력 효율을 2배 이상 높여 탄소 배출량을 최대 90%까지 절감시킬 방침이다.
12월에는 서버인프라를 빌려주는 IAAS(Infra structure as a Service)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소프트웨어를 빌려주는 DAAS(Database as a Service) 서비스를 출시하고 내년 1분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제공해 주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를 상용화 하며 2분기에 PC 가상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KT는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를 스마트폰, 태블릿PC, IPTV 등 IT기기 간 자유로운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KT측은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전국의 유휴 시설을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 공간으로 확대할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 정부의 `스마트 워킹' 도입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KT가 오는 2011년까지 총 1200억 원이라는 자금을 투입하며 개인용 및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든다.
KT는 5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간담회를 갖고 2011년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가상화 기술 등을 활용해 유무선 네트워크 기반으로 서버, 스토리지,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는 비즈니스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IT 자원을 필요로 할 때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지불하는 서비스이다.
KT는 자회사인 KTH를 비롯해 주요 고객사 및 경쟁업체에 가상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한 결과, 업체별로 IT 운용비용의 60%∼90%를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KT 클라우드추진본부장 서정식 상무는 "2013년까지 6000억 원으로 확대되는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는 2011년까지 총 4단계로 나눠 총 1200억 원을 투입해 개인용 및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KT는 앞서 지난 6월 말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U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해, 현재 5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문서, 사진, 음악 등의 데이터를 원격 스토리지에 자동 백업할 수 있는 '개인용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KT는 8월 중에 중소 기업들을 대상으로 협업, 파일공유, 폴더별 접근권한 설정, 관리자 기능을 지원하는 'U클라우드 프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10월부터 U클라우드 서비스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10월에는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그린 IDC)'를 오픈하여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마련되는 클라우드 센터는 기존 인터넷 데이터센터에 비해 전력 효율을 2배 이상 높여 탄소 배출량을 최대 90%까지 절감시킬 방침이다.
12월에는 서버인프라를 빌려주는 IAAS(Infra structure as a Service)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소프트웨어를 빌려주는 DAAS(Database as a Service) 서비스를 출시하고 내년 1분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제공해 주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를 상용화 하며 2분기에 PC 가상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KT는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를 스마트폰, 태블릿PC, IPTV 등 IT기기 간 자유로운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KT측은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전국의 유휴 시설을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 공간으로 확대할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 정부의 `스마트 워킹' 도입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 개선시킬 새로운 전력 기술
By Peter Oaklander Intersil Corporation, 전자엔지니어 2010년08월02일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의 2009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의 전기 소모량은 이제 미국 내 총 에너지 사용량의 2.5퍼센트 가까이에 이른다고 한다. 모바일 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기타 기술 동향이 성숙해감에 따라 이러한 수치는 계속해서 급속한 증가를 보일 것이다. 2009 VMWare Corpor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현재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소모량은 연간 12퍼센트 정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미국 내의 총 전력비용만 해도 이제는 연간 34억 달러 가까이에 이른다. 그 결과, 전력소모를 줄이고 용량을 관리하며 환경에 대한 책임을 고무시키려는 전략들이 매우 중요한 목표가 되었다.
이러한 전략들은 데이터 센터의 서버 수가 매년 10퍼센트 정도씩 증가함에 따라 매우 중요해졌다고 2009 McKinsey and Company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새로운 세대의 서버들은 복잡하고 전력소모도 클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전형적인 서버 내의 DC/DC 레귤레이터 수는 엄청나서 CPU Vcore에 5위상 또는 6위상 레귤레이터들이 사용된다. 전체적으로 이들은 1V에서 최대 150A의 피크 전류를 제공하는데, 이는 CPU당 150와트에 해당한다. 게다가 메모리 레일은 추가로 25~120 와트의 전력을 소모할 수 있다. 다른 레일의 전력소모는 다소 덜해서 개당 수백 밀리와트에서 5와트 정도이다. 그러나 총 소모전력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기업 및 IP 서비스 제공업체들로부터 무선 기지국 네트워크 컨트롤러나 라우터와 같은 임베디드 어플리케이션들에 이르는 서버의 융성은 새롭고 고효율의 전력관리 기법들을 요구한다. 그 솔루션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 센터에 있는 여분의 서버들의 전력을 끄는 것으로서, 이는 절전을 통해 즉각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 시스템을 적게 사용할수록 당연히 전력소모와 운영비는 줄어든다. 활용도가 적은 엔트리 레벨 서버가 본래 갖는 작업부하는 50와트의 에너지를 소모하여 연간 600 달러 정도의 비용이 든다. 반면에 16개의 가상머신들을 돌리는 서버의 가상머신 작업부하는 그 몇분의 일인 5와트 밖에 소모하지 않아 비용이 연간 45 달러 정도에 불과하다.
서버의 가상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로딩이 줄어듦에 따라 하드웨어의 사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전력소모를 줄이는 또 다른 방법은 AC/DC 변환에서 POL(Point of Load)에 이르는 전력망의 경부하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이와 유사하게, 전형적인 개인용 컴퓨터는 대부분의 시간을 비교적 낮은 전력으로 동작한다. 가상화 소프트웨어는 효율을 개선시켜 주는데, 각각의 서버가 최고의 MIPS 속도로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서버 팜의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효율은 Intersil사와 같은 업체들이 개발 및 향상시키고 있는 디지털 코어 컨트롤러의 구현을 통해서도 개선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전력관리 기술은 모바일 및 컴퓨팅 어플리케이션용으로 개발되고 있다.
경부하 효율의 개선에 대해 고려해 보자. 이 경우, CPU 코어 레귤레이터는 최대 부하(100 암페어가 넘을 수 있다)에서 경부하(1 암페어 정도)에 이르기까지 90퍼센트 이상의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데이터 센터에서 이런 종류의 높은 전력 부하는 서버의 코어 CPU와 고밀도 메모리는 물론 네트워크 데이터 트래픽을 다루는 커스텀 ASIC에도 존재한다.
전력소모의 제어를 돕기 위해 Intersil사와 같은 업체들에서는 서버의 DC/DC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다위상 및 POL 아키텍처들을 개발하고 있다. Intersil사의 VR12 6위상 레귤레이터와 같은 다위상 레귤레이터들은 자동 위상 탈락과 같은 새로 개발된 알고리즘들을 이용하여 특히 경부하 조건에서의 효율을 개선하도록 설계되었다. 다이오드 에뮬레이션 모드 및 스레숄드 상의 게이트 전압은 10퍼센트 부하 조건에서 효율을 20퍼센트까지 개선할 수 있으며, 활용도가 떨어질수록 효율은 더 높아진다. 효율은 수 암페어에서 거의 100 암페어에 이르기까지 두 자리 수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보다 적은 손실로 보다 높은 스위칭 주파수를 가능케 해주는 DrMOS와 같은 새롭고 통합된 전력단들도 있는데, 이는 Ron 수치와 기생-FET 캐패시턴스가 보다 낮기 때문이다. 다른 레일의 경우에는 보다 새로운 레귤레이터들이 포터블 시스템의 기법을 차용하여 다른 효율개선 수단을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PWM으로부터 PFM으로의 전환과 보다 높은 스위칭 속도와 밀도를 위한 FET의 통합이 포함된다.
고출력 CPU와 메모리 및 ASIC 파워 레일들은 물론 FPGA, 보조 아날로그, I/O 및 대기 회로들을 위한 다른 레일들의 급증을 고려할 때, 이러한 아키텍처들의 총체적인 이점은 상당히 클 수 있다.
효율을 개선하는 또 다른 힘은 전력망에 지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디지털 전력관리 기술은 가상화와 함께 CPU 활동을 데이터 센터 서버의 일부분으로 집중시킴으로써 다수의 유휴 서버들을 손쉽게 저전력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디지털 전력은 또한 과전압/전류 및 온도와 같은 진단 기능들을 이용해 입력 및 부하 전류, 전압 그리고 전력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데이터 센터 시스템 컨트롤러가 효율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상태를 토대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Zilker Labs ZL2106과 같은 디지털 전력관리 IC들은 변환을 상이한 부하 상황들에 적응시켜 주고 정보를 다시 호스트에 알려주는 첨단 알고리즘들을 제공한다. 디지털 파워 컨버터들은 전력의 고성능 변환과 관리가 극히 중요한 통신 인프라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제품과 기술 능력 덕분에 데이터 센터 및 서버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도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전력사용을 최적화 하는 문제에 부응할 수 있는 것이다.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의 2009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의 전기 소모량은 이제 미국 내 총 에너지 사용량의 2.5퍼센트 가까이에 이른다고 한다. 모바일 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기타 기술 동향이 성숙해감에 따라 이러한 수치는 계속해서 급속한 증가를 보일 것이다. 2009 VMWare Corpor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현재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소모량은 연간 12퍼센트 정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미국 내의 총 전력비용만 해도 이제는 연간 34억 달러 가까이에 이른다. 그 결과, 전력소모를 줄이고 용량을 관리하며 환경에 대한 책임을 고무시키려는 전략들이 매우 중요한 목표가 되었다.
이러한 전략들은 데이터 센터의 서버 수가 매년 10퍼센트 정도씩 증가함에 따라 매우 중요해졌다고 2009 McKinsey and Company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새로운 세대의 서버들은 복잡하고 전력소모도 클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전형적인 서버 내의 DC/DC 레귤레이터 수는 엄청나서 CPU Vcore에 5위상 또는 6위상 레귤레이터들이 사용된다. 전체적으로 이들은 1V에서 최대 150A의 피크 전류를 제공하는데, 이는 CPU당 150와트에 해당한다. 게다가 메모리 레일은 추가로 25~120 와트의 전력을 소모할 수 있다. 다른 레일의 전력소모는 다소 덜해서 개당 수백 밀리와트에서 5와트 정도이다. 그러나 총 소모전력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기업 및 IP 서비스 제공업체들로부터 무선 기지국 네트워크 컨트롤러나 라우터와 같은 임베디드 어플리케이션들에 이르는 서버의 융성은 새롭고 고효율의 전력관리 기법들을 요구한다. 그 솔루션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 센터에 있는 여분의 서버들의 전력을 끄는 것으로서, 이는 절전을 통해 즉각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 시스템을 적게 사용할수록 당연히 전력소모와 운영비는 줄어든다. 활용도가 적은 엔트리 레벨 서버가 본래 갖는 작업부하는 50와트의 에너지를 소모하여 연간 600 달러 정도의 비용이 든다. 반면에 16개의 가상머신들을 돌리는 서버의 가상머신 작업부하는 그 몇분의 일인 5와트 밖에 소모하지 않아 비용이 연간 45 달러 정도에 불과하다.
서버의 가상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로딩이 줄어듦에 따라 하드웨어의 사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전력소모를 줄이는 또 다른 방법은 AC/DC 변환에서 POL(Point of Load)에 이르는 전력망의 경부하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이와 유사하게, 전형적인 개인용 컴퓨터는 대부분의 시간을 비교적 낮은 전력으로 동작한다. 가상화 소프트웨어는 효율을 개선시켜 주는데, 각각의 서버가 최고의 MIPS 속도로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서버 팜의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효율은 Intersil사와 같은 업체들이 개발 및 향상시키고 있는 디지털 코어 컨트롤러의 구현을 통해서도 개선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전력관리 기술은 모바일 및 컴퓨팅 어플리케이션용으로 개발되고 있다.
경부하 효율의 개선에 대해 고려해 보자. 이 경우, CPU 코어 레귤레이터는 최대 부하(100 암페어가 넘을 수 있다)에서 경부하(1 암페어 정도)에 이르기까지 90퍼센트 이상의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데이터 센터에서 이런 종류의 높은 전력 부하는 서버의 코어 CPU와 고밀도 메모리는 물론 네트워크 데이터 트래픽을 다루는 커스텀 ASIC에도 존재한다.
전력소모의 제어를 돕기 위해 Intersil사와 같은 업체들에서는 서버의 DC/DC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다위상 및 POL 아키텍처들을 개발하고 있다. Intersil사의 VR12 6위상 레귤레이터와 같은 다위상 레귤레이터들은 자동 위상 탈락과 같은 새로 개발된 알고리즘들을 이용하여 특히 경부하 조건에서의 효율을 개선하도록 설계되었다. 다이오드 에뮬레이션 모드 및 스레숄드 상의 게이트 전압은 10퍼센트 부하 조건에서 효율을 20퍼센트까지 개선할 수 있으며, 활용도가 떨어질수록 효율은 더 높아진다. 효율은 수 암페어에서 거의 100 암페어에 이르기까지 두 자리 수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보다 적은 손실로 보다 높은 스위칭 주파수를 가능케 해주는 DrMOS와 같은 새롭고 통합된 전력단들도 있는데, 이는 Ron 수치와 기생-FET 캐패시턴스가 보다 낮기 때문이다. 다른 레일의 경우에는 보다 새로운 레귤레이터들이 포터블 시스템의 기법을 차용하여 다른 효율개선 수단을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PWM으로부터 PFM으로의 전환과 보다 높은 스위칭 속도와 밀도를 위한 FET의 통합이 포함된다.
고출력 CPU와 메모리 및 ASIC 파워 레일들은 물론 FPGA, 보조 아날로그, I/O 및 대기 회로들을 위한 다른 레일들의 급증을 고려할 때, 이러한 아키텍처들의 총체적인 이점은 상당히 클 수 있다.
효율을 개선하는 또 다른 힘은 전력망에 지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디지털 전력관리 기술은 가상화와 함께 CPU 활동을 데이터 센터 서버의 일부분으로 집중시킴으로써 다수의 유휴 서버들을 손쉽게 저전력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디지털 전력은 또한 과전압/전류 및 온도와 같은 진단 기능들을 이용해 입력 및 부하 전류, 전압 그리고 전력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데이터 센터 시스템 컨트롤러가 효율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상태를 토대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Zilker Labs ZL2106과 같은 디지털 전력관리 IC들은 변환을 상이한 부하 상황들에 적응시켜 주고 정보를 다시 호스트에 알려주는 첨단 알고리즘들을 제공한다. 디지털 파워 컨버터들은 전력의 고성능 변환과 관리가 극히 중요한 통신 인프라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제품과 기술 능력 덕분에 데이터 센터 및 서버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도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전력사용을 최적화 하는 문제에 부응할 수 있는 것이다.
LG U+, 개인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U+ Box’ 출시
전자엔지니어 10년08월04일
LG U+가 이동통신망과 ACN(AP Centric Network)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개인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 탈통신 행보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LG U+는 100Mbps급 초고속 무선 Wi-Fi 서비스와 3G망을 연계해 개인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언제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U+ Box’ (www.uplusbox.co.k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U+ Box’는 고객이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업로드한 사진, 음악, 동영상 콘텐츠를 스마트폰은 물론 PMP 및 디지털액자, 태블릿 PC, IPTV등의 인터넷 기기를 통해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감상을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N-Screen 서비스다.
특히 ‘U+ Box’는 ▲고객이 직접 사진, 동영상, 음악 등을 자유롭게 업/다운로드 할 수 있는 공간인 My Media와 ▲최신 드라마와 예능, 영화 등을 볼 수 있는 DISKPOT VOD 서비스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하거나 사진첩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아이모리 서비스로 구성되어져 있다.
우선 My Media 서비스는 고객이 업로드하는 모든 동영상 콘텐츠를 고객이 이용하는 디지털 기기에 맞는 파일형태로 자동변환(Trans-coding)해준다. 이로인해 고객이 케이블을 이용해 PC와 디지털기기를 연결, 직접 파일을 변환하지 않아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초고속 유/무선망을 바탕으로 빠른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해 대용량의 동영상 파일을 단말에 다운로드 받지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고객 단말의 메모리 부담을 최소화했다.
DISKPOT VOD 서비스의 경우 최신영화는 물론 KBS, MBC, SBS 방송3사의 드라마와 교양, 예능, 애니메이션 등 총 500여편의 VOD콘텐츠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U+는 각 콘텐츠 사업자 등과의 협의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모리 서비스에서는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사진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편집하거나 인화가 가능하며, 사진첩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U+ Box’는 1GB의 저장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10GB의 용량을 추가할 경우 월 2,000원에 제공된다. LG U+는 다음달부터 U+ Wi-Fi100 서비스 또는 OZ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10GB의 저장공간을 기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보안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2중 백업을 통해 고객 데이터의 유실과 개인정보의 노출을 사전에 방지,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U+ Box’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LG U+가 이동통신망과 ACN(AP Centric Network)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개인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 탈통신 행보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LG U+는 100Mbps급 초고속 무선 Wi-Fi 서비스와 3G망을 연계해 개인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언제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U+ Box’ (www.uplusbox.co.k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U+ Box’는 고객이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업로드한 사진, 음악, 동영상 콘텐츠를 스마트폰은 물론 PMP 및 디지털액자, 태블릿 PC, IPTV등의 인터넷 기기를 통해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감상을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N-Screen 서비스다.
특히 ‘U+ Box’는 ▲고객이 직접 사진, 동영상, 음악 등을 자유롭게 업/다운로드 할 수 있는 공간인 My Media와 ▲최신 드라마와 예능, 영화 등을 볼 수 있는 DISKPOT VOD 서비스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하거나 사진첩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아이모리 서비스로 구성되어져 있다.
우선 My Media 서비스는 고객이 업로드하는 모든 동영상 콘텐츠를 고객이 이용하는 디지털 기기에 맞는 파일형태로 자동변환(Trans-coding)해준다. 이로인해 고객이 케이블을 이용해 PC와 디지털기기를 연결, 직접 파일을 변환하지 않아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초고속 유/무선망을 바탕으로 빠른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해 대용량의 동영상 파일을 단말에 다운로드 받지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고객 단말의 메모리 부담을 최소화했다.
DISKPOT VOD 서비스의 경우 최신영화는 물론 KBS, MBC, SBS 방송3사의 드라마와 교양, 예능, 애니메이션 등 총 500여편의 VOD콘텐츠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U+는 각 콘텐츠 사업자 등과의 협의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모리 서비스에서는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사진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편집하거나 인화가 가능하며, 사진첩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U+ Box’는 1GB의 저장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10GB의 용량을 추가할 경우 월 2,000원에 제공된다. LG U+는 다음달부터 U+ Wi-Fi100 서비스 또는 OZ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10GB의 저장공간을 기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보안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2중 백업을 통해 고객 데이터의 유실과 개인정보의 노출을 사전에 방지,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U+ Box’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Jun 16, 2010
미국 정부차원에서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향한 정책방향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10-06-16
미국 연방정부의 최고정보책임자(CIO)인 Vivek Kundra가 지명한 NIST(미국 표준기술 연구소)에서는 연방정부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안전한 채택을 위하여 각종 표준기관, 사설시관, 각종 이해관계자들과 공동으로 표준과 가이드라인들을 개발하고 있다. NIST에 근무하고 있는 컴퓨터 연구자들은 미국 정부의 신속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채택을 가속화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살펴보고자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공유된 컴퓨팅 자원에 대한 주문형 접근방식으로, 원격 분산 데이터 네트워크를 통하여 이를 실현시키고 있다. 미 연방 CIO인 Kundra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새로운 수단이 정부운영 비용을 절감시키고, 혁신을 가속화시키며, 근본적으로는 정부조직의 기술 딜리버리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NIST는 클라우드 컴퓨팅 초창기부터 본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개입하여 왔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을 위하여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다양한 정의들을 개발하여 왔는데,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주요 방향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있다.
첫째는, SAJACC(Standards Acceleration to Jumpstart Adoption of Cloud Computing)라는 협업적 성격의 기술기관을 창립하여 이를 통하여 공식적인 표준 개발이전에 중간적 성격의 클라우드 컴퓨팅 상세기준을 개발하고 이를 유효 화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의사소통 구조를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한 주요한 클라우드 컴퓨팅 요구사항으로는 보안성, 이식성(데이터의 이전 가능성), 상호호환성(서로 다른 시스템들을 상호호환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것)들을 공식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NIST는 이를 위하여 다양한 에이전시와 표준개발 조직과 공동 작업을 결성하여 추진하고 있는데, 기존의 상세내역을 이해하고, 사용자 케이스에 대한 요구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사용자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환경에 데이터를 전송하고, 이를 검색하도록 지원하고, 공급업자로부터 제거하기도 하는 방법의 선택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NIST의 접근방법은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에서의 갭들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러한 갭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책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SAJACC의 연구진들은 이를 위한 사용자 케이스를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포털을 개발하고 있고, 이를 통하여 상세 사항들과 테스트 결과정보와의 효율적인 공유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있어서 두 번째 정책적 방향으로는 클라우드상의 정부 데이터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것인데, 특별히 일반시민들의 개인정보들에 대한 보호정책들을 개발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기관들은 이를 통하여 NIST가 개발한 연방 정부 안전 관리 조례인 FISMA(Federal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Act)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0/06/100609150937.htm
미국 연방정부의 최고정보책임자(CIO)인 Vivek Kundra가 지명한 NIST(미국 표준기술 연구소)에서는 연방정부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안전한 채택을 위하여 각종 표준기관, 사설시관, 각종 이해관계자들과 공동으로 표준과 가이드라인들을 개발하고 있다. NIST에 근무하고 있는 컴퓨터 연구자들은 미국 정부의 신속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채택을 가속화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살펴보고자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공유된 컴퓨팅 자원에 대한 주문형 접근방식으로, 원격 분산 데이터 네트워크를 통하여 이를 실현시키고 있다. 미 연방 CIO인 Kundra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새로운 수단이 정부운영 비용을 절감시키고, 혁신을 가속화시키며, 근본적으로는 정부조직의 기술 딜리버리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NIST는 클라우드 컴퓨팅 초창기부터 본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개입하여 왔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을 위하여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다양한 정의들을 개발하여 왔는데,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주요 방향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있다.
첫째는, SAJACC(Standards Acceleration to Jumpstart Adoption of Cloud Computing)라는 협업적 성격의 기술기관을 창립하여 이를 통하여 공식적인 표준 개발이전에 중간적 성격의 클라우드 컴퓨팅 상세기준을 개발하고 이를 유효 화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의사소통 구조를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한 주요한 클라우드 컴퓨팅 요구사항으로는 보안성, 이식성(데이터의 이전 가능성), 상호호환성(서로 다른 시스템들을 상호호환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것)들을 공식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NIST는 이를 위하여 다양한 에이전시와 표준개발 조직과 공동 작업을 결성하여 추진하고 있는데, 기존의 상세내역을 이해하고, 사용자 케이스에 대한 요구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사용자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환경에 데이터를 전송하고, 이를 검색하도록 지원하고, 공급업자로부터 제거하기도 하는 방법의 선택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NIST의 접근방법은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에서의 갭들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러한 갭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책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SAJACC의 연구진들은 이를 위한 사용자 케이스를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포털을 개발하고 있고, 이를 통하여 상세 사항들과 테스트 결과정보와의 효율적인 공유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있어서 두 번째 정책적 방향으로는 클라우드상의 정부 데이터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것인데, 특별히 일반시민들의 개인정보들에 대한 보호정책들을 개발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기관들은 이를 통하여 NIST가 개발한 연방 정부 안전 관리 조례인 FISMA(Federal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Act)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0/06/100609150937.htm
May 28, 2010
SaaS 만의 차별성, 다중 역할(multi-tenancy)에서 출발
IITA 문병주 팀장
SaaS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대변한다. 단순한 사업모델의 변화로 이해하기 보다는 사업모델이 왜 변화하고 있는지, 변화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통찰이 더 중요하다. SaaS는 웹 기반으로 운영되며 웹2.0 시대에 웹은 플랫폼임을 주장하고 있다. 웹은 다른 측면에서는 유비쿼터스와 동의어이다. 사람과 객체가 모두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는 모두 웹 환경에서 구동될 것이다. SaaS는 이러한 거대한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다.
IT 분야를 구성하는 3대 요소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라고 할 때 세 가지 요소 모두 서비스화로 명명할 수 있는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 서비스화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기술의 발전이라기보다는 사업모델의 변화, 혹은 혁신이라는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는 키워드다. 하드웨어나 휴먼웨어의 서비스 역시 자원의 이용방식, 사업방식, 과금방식의 변화로서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라이선스 정책, 판매방법, 파트너 정책에 따라 구분된다. 현재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개인이나 회사가 사용권한을 구매는 라이선스 정책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판매는 대부분 영업 채널을 통해 CD-ROM 형태로 패키징돼 이뤄진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런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이 점차 변화하고 있는데, 한 번의 라이선스 구매로 영구히 소장하는 방식에서 서비스에 가입한 후 필요한 때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subscription, pay as you go)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혹은 소프트웨어의 서비스화를 따르는 비즈니스 모델을 SaaS라 한다. 기존의 ‘제품 패키지 판매-구축-유지-보수’의 제공형태가 아닌 웹•인터넷을 통해 사용하고자 하는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과금은 대부분 사용시간에 따라 결정되지만, 월정액 등 정액방식도 SaaS 개념과 배치되는 것은 아니다.
SaaS는 넓게 보아 ‘온디맨드(On-demand)’ 컴퓨팅의 일종이다. 온디맨드, 혹은 ‘주문형’이라는 용어는 이미 1990년대 중반부터 사용되어 왔다. VOD 등 온디맨드 앞에 서비스의 대상이 무한히 접목될 수 있는 것처럼, ’as a Service’ 앞에 다양한 서비스 객체가 붙어 명명될 수 있다. SaaS 외에도 Haas(Hardware as a Service)라는 말도 가능하며, 인력 아웃소싱은 MaaS(Manpower as a Service)란 표현으로도 규정 가능하다.
최근 IT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통합(consolidation)은 분산된 자원들을 한 곳에 모두 모아놓고 관리하자는 것인데, 이는 온디맨드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SaaS 역시 이미 서비스 가능한 모든 소프트웨어 자원을 하나의 풀로 묶는 비즈니스가 시작되고 있다. IT를 구성하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휴먼웨어 모두 통합의 흐름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이는 IT가 온디맨드 환경으로 전이해 갈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SaaS가 등장하게 된 배경은 경제적 측면과 기술적 측면 양쪽에서 찾아볼 수 있다. SaaS 자체가 소프트웨어 사업모델의 변화라는 성격이 강하므로 경제적 측면의 배경이 보다 근원적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모델의 경우 사용자는 초기에 적지 않은 금액의 소프트웨어 구매비용을 지불하며, 개인이 아닌 기업의 경우는 구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주기적으로 유지보수를 위해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대부분의 경우는 초기 소프트웨어 구매 및 도입 보다 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를 위한 비용이 결국은 더 크게 되는 것도 현실이다. 따라서 보다 경제적인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자 하는 요구는 항시 있어 왔고, 그에 대한 해결책 중 하나가 온디맨드 방식이다.
온디맨드 방식의 해결책은 이미 제시되었지만 현실화되는 데에는 기술적인 요인의 뒷받침이 필요했다. SaaS가 새삼 주목을 받게 된 데에는 최근 몇 년간의 기술적 발전도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먼저 운영기술이 발전하였다. 점차 저렴해지고 있는 하드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성화 덕분에 적은 비용으로도 대용량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하나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중 역할 아키텍처(multi-tenant architecture)의 구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서비스 구현에 있어서도 에이작스(Ajax), 플래시(Flash), 자바 애플릿(Java Applet) 등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웹 클라이언트에서도 데스크탑과 유사한 GUI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용자들의 눈높이를 충족하는 서비스의 제공이 비로소 가능해지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확산에는 구글(Google)과 야후(Yahoo!) 등 메이저 포털 사이트의 역할이 컸다고 할 수 있다. 에이작스 등의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의 경험 기회를 넓혔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지원과 오픈 API 정책 등을 통해 웹을 사용자 컴퓨팅의 플랫폼(웹 OS)로 자리매김하려는 시도에 경쟁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SaaS는 통상적으로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와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나뉜다. 전자가 웹 2.0이라는 키워드에 포함된다면, 후자는 엔터프라이즈 2.0이라는 키워드로 녹여낼 수 있다.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SaaS로는 구글의 서비스가 대표적이며,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SaaS는 기업 내의 필수적인 비즈니스 시스템, 가령 CRM이나 ERP 등을 외부 서비스 형태로 사용하는 것으로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이 대표적이다. SaaS 애플리케이션의 기술적인 특징으로는 크게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 다중 역할(Multi-tenancy) : 단일 코드셋,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파티셔닝, 공통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코드 수정 없는 커스터마이징
․ 확장성 : 대규모 사용자 수용,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 대용량 데이터 볼륨
․ 보안성 : ID 기반, 애플리케이션 기반, 역할 기반 보안, 물리적 보안, 하나의 인스턴스 리소스 공유
․ 용이한 환경설정
이 중 확장성, 용이한 환경설정, 보안성 등은 모든 소프트웨어 이용환경에서 필요조건이 되는 것이며, SaaS 만의 차별성을 나타내 주는 것은 다중 역할(multi-tenancy)이다. SaaS와 개념적으로 흡사한 ASP의 경우도 가입자별로 솔루션이 할당되어 운영되지만, SaaS는 단일한 솔루션이 여러 가입자 사이에 공유되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한다.
아키텍처 관점에서 SaaS 애플리케이션의 가장 큰 특징인 ’싱글 인스턴스 멀티 태넌시(single-instance multi-tenancy)’, 즉 한 애플리케이션의 동일한 인스턴스로부터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의 각 계층(tier)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
SaaS 애플리케이션이 3-티어, 가령 표현계층(presentation tier), 비즈니스 로직계층(business tier), 데이터계층(data tier)의 아키텍처로 구현될 경우, 싱글 인스턴스 멀티 태넌시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의 각 계층마다 해당 사용자에 맞게 환경설정을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메타데이터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로그인한 사용자의 메타데이터 정보에 근거해 사용자에게 고유한 애플리케이션처럼 구동할 수 있게 된다.
세일즈포스닷컴의 예에서 알 수 있듯 SaaS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차별성 부각을 통해 SaaS의 강점을 어필한다. 미디어들은 SaaS 등의 개방형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적, 폐쇄적 기술방식 간의 경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SaaS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S+S’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S+S를 SaaS를 포괄하는 상위 개념, 혹은 2세대 SaaS로 설명하고 있다. S+S는 소프트웨어+서비스를 의미하는데, 핵심개념은 통합이다.
SaaS는 그 개념상 2000년 초에 국내에서 큰 관심을 모았지만 큰 반향을 얻지 못했던 ASP와 유사하다. SaaS는 ASP의 한 형태로, 넓은 의미의 ASP로 이해되기도 한다. ASP 사업자는 보통 3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ASP 어그리게이터로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한 솔루션들을 모아 그 인프라 위에 탑재해 서비스하는 사업모델이다. 국내 KT에서 운영하는 ’비즈메카’가 대표적이다.
두 번째는 순수 ASP 업체로 대개 데이터 센터는 임대하고,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구매한 뒤, 컨설팅을 얹어 고객사에 판매하는 사업모델을 따르고 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구매하기 때문에 초기 시설 투자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세 번째가 SaaS를 표방하고 나선 업체들로 광의의 ASP 업체로 볼 수 있으며, 출발부터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제품을 설계하고 운영을 준비한다.
SaaS와 ASP를 비교할 때 흔히 호텔과 단독빌라촌의 비유를 든다. SaaS는 호텔로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등급, 원하는 시설의 호텔에 투숙하기만 하면 된다. 이에 비해 ASP는 수많은 단독 빌라촌을 관리해주는 것이다. 각 고객마다 별도의 집이 있다. 이 때문에 고객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가 별도로 제공돼야 한다. SaaS는 동일한 하드웨어 박스에 나눠서 입주하지만 ASP는 고객사마다 별도의 하드웨어에 서비스를 얹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SaaS의 주요 적용 분야는 포털사이트 등에서 제공하는 웹메일, CRM(고객관계관리), 대표적인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인 오피스를 웹상에서 제공하는 웹오피스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보안서비스, BI, BPM 등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SaaS 적용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주요 업체들은 이들 SaaS 서비스를 패키지화해서 기업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 IT 환경에 SaaS 등을 접목하는 이러한 흐름을 최근 ‘엔터프라이즈2.0’이란 용어로 표현하고 있다.
SaaS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대변한다. 단순한 사업모델의 변화로 이해하기 보다는 사업모델이 왜 변화하고 있는지, 변화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통찰이 더 중요하다. SaaS는 웹 기반으로 운영되며 웹2.0 시대에 웹은 플랫폼임을 주장하고 있다. 웹은 다른 측면에서는 유비쿼터스와 동의어이다. 사람과 객체가 모두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는 모두 웹 환경에서 구동될 것이다. SaaS는 이러한 거대한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다.
SaaS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대변한다. 단순한 사업모델의 변화로 이해하기 보다는 사업모델이 왜 변화하고 있는지, 변화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통찰이 더 중요하다. SaaS는 웹 기반으로 운영되며 웹2.0 시대에 웹은 플랫폼임을 주장하고 있다. 웹은 다른 측면에서는 유비쿼터스와 동의어이다. 사람과 객체가 모두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는 모두 웹 환경에서 구동될 것이다. SaaS는 이러한 거대한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다.
IT 분야를 구성하는 3대 요소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라고 할 때 세 가지 요소 모두 서비스화로 명명할 수 있는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 서비스화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기술의 발전이라기보다는 사업모델의 변화, 혹은 혁신이라는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는 키워드다. 하드웨어나 휴먼웨어의 서비스 역시 자원의 이용방식, 사업방식, 과금방식의 변화로서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라이선스 정책, 판매방법, 파트너 정책에 따라 구분된다. 현재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개인이나 회사가 사용권한을 구매는 라이선스 정책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판매는 대부분 영업 채널을 통해 CD-ROM 형태로 패키징돼 이뤄진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런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이 점차 변화하고 있는데, 한 번의 라이선스 구매로 영구히 소장하는 방식에서 서비스에 가입한 후 필요한 때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subscription, pay as you go)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혹은 소프트웨어의 서비스화를 따르는 비즈니스 모델을 SaaS라 한다. 기존의 ‘제품 패키지 판매-구축-유지-보수’의 제공형태가 아닌 웹•인터넷을 통해 사용하고자 하는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과금은 대부분 사용시간에 따라 결정되지만, 월정액 등 정액방식도 SaaS 개념과 배치되는 것은 아니다.
SaaS는 넓게 보아 ‘온디맨드(On-demand)’ 컴퓨팅의 일종이다. 온디맨드, 혹은 ‘주문형’이라는 용어는 이미 1990년대 중반부터 사용되어 왔다. VOD 등 온디맨드 앞에 서비스의 대상이 무한히 접목될 수 있는 것처럼, ’as a Service’ 앞에 다양한 서비스 객체가 붙어 명명될 수 있다. SaaS 외에도 Haas(Hardware as a Service)라는 말도 가능하며, 인력 아웃소싱은 MaaS(Manpower as a Service)란 표현으로도 규정 가능하다.
최근 IT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통합(consolidation)은 분산된 자원들을 한 곳에 모두 모아놓고 관리하자는 것인데, 이는 온디맨드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SaaS 역시 이미 서비스 가능한 모든 소프트웨어 자원을 하나의 풀로 묶는 비즈니스가 시작되고 있다. IT를 구성하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휴먼웨어 모두 통합의 흐름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이는 IT가 온디맨드 환경으로 전이해 갈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SaaS가 등장하게 된 배경은 경제적 측면과 기술적 측면 양쪽에서 찾아볼 수 있다. SaaS 자체가 소프트웨어 사업모델의 변화라는 성격이 강하므로 경제적 측면의 배경이 보다 근원적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모델의 경우 사용자는 초기에 적지 않은 금액의 소프트웨어 구매비용을 지불하며, 개인이 아닌 기업의 경우는 구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주기적으로 유지보수를 위해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대부분의 경우는 초기 소프트웨어 구매 및 도입 보다 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를 위한 비용이 결국은 더 크게 되는 것도 현실이다. 따라서 보다 경제적인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자 하는 요구는 항시 있어 왔고, 그에 대한 해결책 중 하나가 온디맨드 방식이다.
온디맨드 방식의 해결책은 이미 제시되었지만 현실화되는 데에는 기술적인 요인의 뒷받침이 필요했다. SaaS가 새삼 주목을 받게 된 데에는 최근 몇 년간의 기술적 발전도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먼저 운영기술이 발전하였다. 점차 저렴해지고 있는 하드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성화 덕분에 적은 비용으로도 대용량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하나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중 역할 아키텍처(multi-tenant architecture)의 구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서비스 구현에 있어서도 에이작스(Ajax), 플래시(Flash), 자바 애플릿(Java Applet) 등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웹 클라이언트에서도 데스크탑과 유사한 GUI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용자들의 눈높이를 충족하는 서비스의 제공이 비로소 가능해지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확산에는 구글(Google)과 야후(Yahoo!) 등 메이저 포털 사이트의 역할이 컸다고 할 수 있다. 에이작스 등의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의 경험 기회를 넓혔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지원과 오픈 API 정책 등을 통해 웹을 사용자 컴퓨팅의 플랫폼(웹 OS)로 자리매김하려는 시도에 경쟁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SaaS는 통상적으로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와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나뉜다. 전자가 웹 2.0이라는 키워드에 포함된다면, 후자는 엔터프라이즈 2.0이라는 키워드로 녹여낼 수 있다.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SaaS로는 구글의 서비스가 대표적이며,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SaaS는 기업 내의 필수적인 비즈니스 시스템, 가령 CRM이나 ERP 등을 외부 서비스 형태로 사용하는 것으로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이 대표적이다. SaaS 애플리케이션의 기술적인 특징으로는 크게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 다중 역할(Multi-tenancy) : 단일 코드셋,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파티셔닝, 공통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코드 수정 없는 커스터마이징
․ 확장성 : 대규모 사용자 수용,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 대용량 데이터 볼륨
․ 보안성 : ID 기반, 애플리케이션 기반, 역할 기반 보안, 물리적 보안, 하나의 인스턴스 리소스 공유
․ 용이한 환경설정
이 중 확장성, 용이한 환경설정, 보안성 등은 모든 소프트웨어 이용환경에서 필요조건이 되는 것이며, SaaS 만의 차별성을 나타내 주는 것은 다중 역할(multi-tenancy)이다. SaaS와 개념적으로 흡사한 ASP의 경우도 가입자별로 솔루션이 할당되어 운영되지만, SaaS는 단일한 솔루션이 여러 가입자 사이에 공유되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한다.
아키텍처 관점에서 SaaS 애플리케이션의 가장 큰 특징인 ’싱글 인스턴스 멀티 태넌시(single-instance multi-tenancy)’, 즉 한 애플리케이션의 동일한 인스턴스로부터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의 각 계층(tier)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
SaaS 애플리케이션이 3-티어, 가령 표현계층(presentation tier), 비즈니스 로직계층(business tier), 데이터계층(data tier)의 아키텍처로 구현될 경우, 싱글 인스턴스 멀티 태넌시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의 각 계층마다 해당 사용자에 맞게 환경설정을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메타데이터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로그인한 사용자의 메타데이터 정보에 근거해 사용자에게 고유한 애플리케이션처럼 구동할 수 있게 된다.
세일즈포스닷컴의 예에서 알 수 있듯 SaaS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차별성 부각을 통해 SaaS의 강점을 어필한다. 미디어들은 SaaS 등의 개방형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적, 폐쇄적 기술방식 간의 경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SaaS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S+S’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S+S를 SaaS를 포괄하는 상위 개념, 혹은 2세대 SaaS로 설명하고 있다. S+S는 소프트웨어+서비스를 의미하는데, 핵심개념은 통합이다.
SaaS는 그 개념상 2000년 초에 국내에서 큰 관심을 모았지만 큰 반향을 얻지 못했던 ASP와 유사하다. SaaS는 ASP의 한 형태로, 넓은 의미의 ASP로 이해되기도 한다. ASP 사업자는 보통 3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ASP 어그리게이터로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한 솔루션들을 모아 그 인프라 위에 탑재해 서비스하는 사업모델이다. 국내 KT에서 운영하는 ’비즈메카’가 대표적이다.
두 번째는 순수 ASP 업체로 대개 데이터 센터는 임대하고,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구매한 뒤, 컨설팅을 얹어 고객사에 판매하는 사업모델을 따르고 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구매하기 때문에 초기 시설 투자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세 번째가 SaaS를 표방하고 나선 업체들로 광의의 ASP 업체로 볼 수 있으며, 출발부터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제품을 설계하고 운영을 준비한다.
SaaS와 ASP를 비교할 때 흔히 호텔과 단독빌라촌의 비유를 든다. SaaS는 호텔로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등급, 원하는 시설의 호텔에 투숙하기만 하면 된다. 이에 비해 ASP는 수많은 단독 빌라촌을 관리해주는 것이다. 각 고객마다 별도의 집이 있다. 이 때문에 고객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가 별도로 제공돼야 한다. SaaS는 동일한 하드웨어 박스에 나눠서 입주하지만 ASP는 고객사마다 별도의 하드웨어에 서비스를 얹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SaaS의 주요 적용 분야는 포털사이트 등에서 제공하는 웹메일, CRM(고객관계관리), 대표적인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인 오피스를 웹상에서 제공하는 웹오피스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보안서비스, BI, BPM 등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SaaS 적용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주요 업체들은 이들 SaaS 서비스를 패키지화해서 기업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 IT 환경에 SaaS 등을 접목하는 이러한 흐름을 최근 ‘엔터프라이즈2.0’이란 용어로 표현하고 있다.
SaaS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대변한다. 단순한 사업모델의 변화로 이해하기 보다는 사업모델이 왜 변화하고 있는지, 변화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통찰이 더 중요하다. SaaS는 웹 기반으로 운영되며 웹2.0 시대에 웹은 플랫폼임을 주장하고 있다. 웹은 다른 측면에서는 유비쿼터스와 동의어이다. 사람과 객체가 모두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는 모두 웹 환경에서 구동될 것이다. SaaS는 이러한 거대한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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