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IDC.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IDC. Show all posts

May 12, 2014

정부, x86 대체용으로 마이크로 서버 키우나

미래부 과제로 클라우드 구축용 저전력 서버 개발중

임민철 기자/ imc@zdnet.co.kr 2014.05.12 / AM 09:56


정부는 최근 4년간 80억원 투자해 저전력 마이크로서버를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얼핏보면  글로벌 업체인 HP에서 이미 판매중인 저전력 서버 '문샷' 시스템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세부 내용에선 정부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있어 마이크로 서버를 기존 x86 서버 대타로 투입하려는 모습이 엿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월 공고를 낸 '2014년도 정보통신 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화 사업'의 각 과제별 사업자 선정을 최근 마쳤다. 이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클라우드인프라를 위한 초절전형 고집적 마이크로서버 시스템 기술개발' 과제 주관 사업자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한다.

정부는 공고 당시 게재된 제안요청서(RFP)를 통해 해당 과제 목표로 "다양한 규모의 고성능, 저비용 클라우드컴퓨팅 인프라 구성을 위해 컴퓨팅과 네트워킹을 통합한 마이크로서버 시스템 개발"을 내세웠다. 과거 블레이드 시스템처럼 인클로저에 서버를 꽂아 그 자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HP가 3년 전 만들기 시작해 최근 제품화한 문샷 프로젝트를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HP 문샷 서버는 지난해 인텔과 AMD x86 기반 저전력 멀티코어 CPU를 사용한 소형 서버 수십대를 '섀시'에 꽂고 개별 노드에 있는 물리적인 컴퓨팅 자원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 HP는 ARM서버 시스템도 4년째 개발, 테스트 중이다.


정부 과제로 나올 마이크로서버도 인텔 아톰이나 ARM기반 저전력 멀티코어 CPU를 여러개 얹은 '컴퓨트카드'를 시스템보드 통합 및 연결망에 붙여 클러스터로 쓰이게 된다. 이 때 서버당 512개 코어, 이 자원을 공유할 256Gbps 대역폭의 고속 스위칭, 가상화 소프트웨어 등의 조건을 충족하거나 넘어선다는 목표다.

이런 요건을 달성해 만들어질 마이크로서버 시스템의 주된 역할은 확장성을 갖춘 일반 사용자용 서비스 인프라다. 과제 RFP에 포함된 시스템 개념도에 예시된 사용 사례에도 가상머신(VM)에서 웹서비스, 소호서비스, 사물인터넷(IoT) 프론트엔드, 소셜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등 '사용자 서비스'가 언급됐다.

그런데 한 HPC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시스템보드 통합 연결망의 목표 대역폭 256Gbps는 지나치게 크다. 일반 사용자 서비스 인프라를 위한 대역폭은 아무리 커도 10Gbps 이하다. 분산기반 고성능컴퓨팅(HPC) 클러스터를 구성시 높은 대역폭이 유리하겠지만, HPC와 일반 사용자 서비스 인프라의 요건은 성격이 크게 다르다.

이 과제를 포함하는 미래부 '공동병렬과제' 8개 분야중 나머지 7개 과제 항목에도 HPC 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 관련 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 적어도 RFP가 작성될 땐 이 사업 결과물을 HPC 시스템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을 하지 않았거나, 별도 과제로 삼을 만큼 중시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 미래부 2014년도 정보통신 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화 사업 과제 가운데 공동병렬과제 항목 제1세부과제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한 초절전형 고집적 마이크로서버 시스템 기술개발 사업' RFP에 포함된 마이크로서버 시스템 개념도

그런 만큼, 정부가 내놓을 마이크로서버 결과물을 HPC에 활용할 것이라 기대하기보다는, HP가 문샷 서버 제품군과 비교하는 게 타당해 보인다. 문샷 서버 제품군도 웹서버나 소호서비스 등 일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 시나리오를 통해 공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정부 사업과제로 만들어질 마이크로서버가 HP 문샷 서버와 직접적인 경쟁 구도에 놓일 것이라 단언하긴 애매하다. HP 문샷 서버에서는 다루지 않는 가상화 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상이 정부 과제 RFP에 포함돼 있어서다.

현재 HP가 국내외 출시한 문샷 서버 제품군은 VM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돌리는 가상화 인프라 용도로 만들어진 게 아니다. 일부 시스템 자원을 공유하긴 하지만, 서버에 탑재된 컴퓨팅 자원은 가상화하지 않은 채 물리적으로 독립된 코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정부 마이크로서버 개발 과제 RFP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4천여개 멀티코어, 서버당 1~2테라바이트(TB)급 메모리, 다중 입출력(IO) 채널 등 가상화를 통한 분산 공유 자원 풀을 구현하도록 명시했다. 또한 자원 통합관리, 모니터링, 실시간 자원 구성, VM관리 및 스케줄링 등 클라우드서비스를 위한 기술 구성도 포함했다.

▲ 미래부 2014년도 정보통신 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화 사업 과제 가운데 공동병렬과제 항목 제1세부과제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한 초절전형 고집적 마이크로서버 시스템 기술개발 사업' RFP의 하드웨어 개발목표

이는 정부가 마이크로서버의 역할을 '특수 목적의 저전력 고효율 시스템'보다는 범용 x86 서버 역할을 일부 대신할 '고성능 시스템'으로 기대한다는 의미다. 실제로 사업 주관사로 선정된 업체가운데 한 곳의 관계자는 "저전력 CPU에서도 비교적 높은 성능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도 주요 과제 수행 목표라고 언급했다.

아직 저전력 서버는 범용 x86 서버에 쓰이는 프로세서만큼 높은 성능을 내지 못한다는 게 상식이다. 당장은 정부의 기대가 무리하다 볼 여지도 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저전력 시스템 성능이 향상되면 국내외 다른 사업자의 손을 통해 웬만큼 성능을 내는 마이크로서버 제품이 먼저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Aug 9, 2010

클라우드 시장에 1200억 투입...역시 공룡 KT

전자엔지니어, 2010년08월09일

KT가 오는 2011년까지 총 1200억 원이라는 자금을 투입하며 개인용 및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든다.

KT는 5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간담회를 갖고 2011년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가상화 기술 등을 활용해 유무선 네트워크 기반으로 서버, 스토리지,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는 비즈니스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IT 자원을 필요로 할 때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지불하는 서비스이다.

KT는 자회사인 KTH를 비롯해 주요 고객사 및 경쟁업체에 가상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한 결과, 업체별로 IT 운용비용의 60%∼90%를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KT 클라우드추진본부장 서정식 상무는 "2013년까지 6000억 원으로 확대되는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는 2011년까지 총 4단계로 나눠 총 1200억 원을 투입해 개인용 및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KT는 앞서 지난 6월 말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U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해, 현재 5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문서, 사진, 음악 등의 데이터를 원격 스토리지에 자동 백업할 수 있는 '개인용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KT는 8월 중에 중소 기업들을 대상으로 협업, 파일공유, 폴더별 접근권한 설정, 관리자 기능을 지원하는 'U클라우드 프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10월부터 U클라우드 서비스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10월에는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그린 IDC)'를 오픈하여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마련되는 클라우드 센터는 기존 인터넷 데이터센터에 비해 전력 효율을 2배 이상 높여 탄소 배출량을 최대 90%까지 절감시킬 방침이다.

12월에는 서버인프라를 빌려주는 IAAS(Infra structure as a Service)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소프트웨어를 빌려주는 DAAS(Database as a Service) 서비스를 출시하고 내년 1분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제공해 주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를 상용화 하며 2분기에 PC 가상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KT는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를 스마트폰, 태블릿PC, IPTV 등 IT기기 간 자유로운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KT측은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전국의 유휴 시설을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 공간으로 확대할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 정부의 `스마트 워킹' 도입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 개선시킬 새로운 전력 기술

By Peter Oaklander Intersil Corporation, 전자엔지니어 2010년08월02일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의 2009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의 전기 소모량은 이제 미국 내 총 에너지 사용량의 2.5퍼센트 가까이에 이른다고 한다. 모바일 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기타 기술 동향이 성숙해감에 따라 이러한 수치는 계속해서 급속한 증가를 보일 것이다. 2009 VMWare Corpor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현재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소모량은 연간 12퍼센트 정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미국 내의 총 전력비용만 해도 이제는 연간 34억 달러 가까이에 이른다. 그 결과, 전력소모를 줄이고 용량을 관리하며 환경에 대한 책임을 고무시키려는 전략들이 매우 중요한 목표가 되었다.

이러한 전략들은 데이터 센터의 서버 수가 매년 10퍼센트 정도씩 증가함에 따라 매우 중요해졌다고 2009 McKinsey and Company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새로운 세대의 서버들은 복잡하고 전력소모도 클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전형적인 서버 내의 DC/DC 레귤레이터 수는 엄청나서 CPU Vcore에 5위상 또는 6위상 레귤레이터들이 사용된다. 전체적으로 이들은 1V에서 최대 150A의 피크 전류를 제공하는데, 이는 CPU당 150와트에 해당한다. 게다가 메모리 레일은 추가로 25~120 와트의 전력을 소모할 수 있다. 다른 레일의 전력소모는 다소 덜해서 개당 수백 밀리와트에서 5와트 정도이다. 그러나 총 소모전력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기업 및 IP 서비스 제공업체들로부터 무선 기지국 네트워크 컨트롤러나 라우터와 같은 임베디드 어플리케이션들에 이르는 서버의 융성은 새롭고 고효율의 전력관리 기법들을 요구한다. 그 솔루션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 센터에 있는 여분의 서버들의 전력을 끄는 것으로서, 이는 절전을 통해 즉각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 시스템을 적게 사용할수록 당연히 전력소모와 운영비는 줄어든다. 활용도가 적은 엔트리 레벨 서버가 본래 갖는 작업부하는 50와트의 에너지를 소모하여 연간 600 달러 정도의 비용이 든다. 반면에 16개의 가상머신들을 돌리는 서버의 가상머신 작업부하는 그 몇분의 일인 5와트 밖에 소모하지 않아 비용이 연간 45 달러 정도에 불과하다.

서버의 가상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로딩이 줄어듦에 따라 하드웨어의 사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전력소모를 줄이는 또 다른 방법은 AC/DC 변환에서 POL(Point of Load)에 이르는 전력망의 경부하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이와 유사하게, 전형적인 개인용 컴퓨터는 대부분의 시간을 비교적 낮은 전력으로 동작한다. 가상화 소프트웨어는 효율을 개선시켜 주는데, 각각의 서버가 최고의 MIPS 속도로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서버 팜의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효율은 Intersil사와 같은 업체들이 개발 및 향상시키고 있는 디지털 코어 컨트롤러의 구현을 통해서도 개선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전력관리 기술은 모바일 및 컴퓨팅 어플리케이션용으로 개발되고 있다.

경부하 효율의 개선에 대해 고려해 보자. 이 경우, CPU 코어 레귤레이터는 최대 부하(100 암페어가 넘을 수 있다)에서 경부하(1 암페어 정도)에 이르기까지 90퍼센트 이상의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데이터 센터에서 이런 종류의 높은 전력 부하는 서버의 코어 CPU와 고밀도 메모리는 물론 네트워크 데이터 트래픽을 다루는 커스텀 ASIC에도 존재한다.

전력소모의 제어를 돕기 위해 Intersil사와 같은 업체들에서는 서버의 DC/DC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다위상 및 POL 아키텍처들을 개발하고 있다. Intersil사의 VR12 6위상 레귤레이터와 같은 다위상 레귤레이터들은 자동 위상 탈락과 같은 새로 개발된 알고리즘들을 이용하여 특히 경부하 조건에서의 효율을 개선하도록 설계되었다. 다이오드 에뮬레이션 모드 및 스레숄드 상의 게이트 전압은 10퍼센트 부하 조건에서 효율을 20퍼센트까지 개선할 수 있으며, 활용도가 떨어질수록 효율은 더 높아진다. 효율은 수 암페어에서 거의 100 암페어에 이르기까지 두 자리 수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보다 적은 손실로 보다 높은 스위칭 주파수를 가능케 해주는 DrMOS와 같은 새롭고 통합된 전력단들도 있는데, 이는 Ron 수치와 기생-FET 캐패시턴스가 보다 낮기 때문이다. 다른 레일의 경우에는 보다 새로운 레귤레이터들이 포터블 시스템의 기법을 차용하여 다른 효율개선 수단을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PWM으로부터 PFM으로의 전환과 보다 높은 스위칭 속도와 밀도를 위한 FET의 통합이 포함된다.

고출력 CPU와 메모리 및 ASIC 파워 레일들은 물론 FPGA, 보조 아날로그, I/O 및 대기 회로들을 위한 다른 레일들의 급증을 고려할 때, 이러한 아키텍처들의 총체적인 이점은 상당히 클 수 있다.

효율을 개선하는 또 다른 힘은 전력망에 지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디지털 전력관리 기술은 가상화와 함께 CPU 활동을 데이터 센터 서버의 일부분으로 집중시킴으로써 다수의 유휴 서버들을 손쉽게 저전력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디지털 전력은 또한 과전압/전류 및 온도와 같은 진단 기능들을 이용해 입력 및 부하 전류, 전압 그리고 전력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데이터 센터 시스템 컨트롤러가 효율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상태를 토대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Zilker Labs ZL2106과 같은 디지털 전력관리 IC들은 변환을 상이한 부하 상황들에 적응시켜 주고 정보를 다시 호스트에 알려주는 첨단 알고리즘들을 제공한다. 디지털 파워 컨버터들은 전력의 고성능 변환과 관리가 극히 중요한 통신 인프라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제품과 기술 능력 덕분에 데이터 센터 및 서버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도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전력사용을 최적화 하는 문제에 부응할 수 있는 것이다.

May 5, 2010

'VMware View4' 발표기념 기자간담회

2009.11.10. 22:44

VMware는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상 데스크톱을 통해 관리 서비스 모델을 구축 가능한 새로운 가상화 관리 솔루션인 ‘VMware View 4.0’을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데스크톱’의 가상화 솔루션으로, 주로 중소 기업 정도의 규모를 가진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데스크톱 가상화의 장애요소를 크게 완화했다.

최근 기업 환경에서 가상화와, 중앙 집중화된 가상화 환경인 '클라우드 컴퓨팅' 은 이제 일부 업종에만 제한적으로 도입되던 시기를 지나, 다양한 업종에서 기업들의 구축 사례가 늘고 있다. 또한 IDC는 전세계 주요 기업의 74%가 데스크톱 가상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결과를 내 놓기도 했다. 이는 가상화가 실제로 기업의 업무에 활용될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이 솔루션은 강화된 VMware의 V스피어(vSphare)를 기반으로 해 중앙 집중화된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현하고, 이를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 모델로 사용 가능하게 해 준다. 이를 통해 운영 비용의 절감, 보안성의 강화, 컴퓨팅 기기와 사용자 모델, 네트워크 연결까지 아우르는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구축하고 IT 컴플라이언스와 관리 용이성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 기업에서의 가상화 환경의 구축에 큰 장애로 작용하던 비용 부담과 사용자 경험 부재라는 측면을 완화시켰다. 네트워크를 통한 가상화 환경의 스트리밍에서 가장 문제가 되던 화면 움직임의 문제는 새로운 프로토콜인 'PCoIP'를 사용해 해결했으며, 기업에서 새로운 PC의 도입과 비교해 비용 면에서도 우위에 있음을 강조했다.

VMware View 4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VMware 코리아의 선임기술컨설턴트 이 효 부장이 진행했다. 이 부장은 먼저 "3년 전 기업용 가상화 솔루션을 처음 출시했을 때 초기 도입은 금융, 헬스케어, 정부기관에서 주로 적용해 왔지만 이제는 이 시장이 얼리어댑터를 지나 성숙하는 시장으로 들어왔다"고 말을 꺼냈다.

현재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은 '얼리 어댑터' 수준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기업들이 기존 PC 환경에 대한 보안성, 관리성 등에서 한계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원격 관리 기술과 보안 기술들이 적용되고 있지만, 기업이 원하는 정도의 수준에 이르기에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있는 게 사실이다.

물론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이 가진 한계도 있으며, 이런 한계는 보급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가장 큰 요인으로는 ‘획득 비용’, ‘사용자 경험’ 이 꼽혔다. 하지만 VMware는 새로운 솔루션에서 이런 한계를 기술의 발전으로 해결했으며, 이제 가상화 환경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업무용으로 쓰는 데 무리 없는 수준으로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 사용자의 요구사항은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


최근 기업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은 다양성과 비즈니스의 역동성으로 요약된다. 그리고 이를 만족시키면서 데스크톱 PC를 가상화하여 대체하기 위해서는 업무 환경에 대응 가능한 유연함, 디바이스, 각종 어플리케이션의 호환성과 보안 문제, 사용자 경험과 예산 문제 등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제시되었다.

VMware는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용자 중심' 중앙 컴퓨팅 환경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환경이 디바이스 별로 완전히 '독립된' 구성인 데 반해, 데스크톱 환경의 가상화를 통해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이를 사용해 표준화된 정책을 적용하고, 계정 정보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독립적인 환경을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중앙 컴퓨팅 환경의 구성 조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먼저 디바이스의 특성에 따른 '플랫폼' 적 요소가 있으며, 가상 환경의 이미지, 어플리케이션, 데스크톱 할당, 플랫폼 등의 '관리' 요소가 있다. 그리고 사용자의 체감적 환경인 '사용자 환경' 요소가 있는데, 여기에는 디스플레이, 멀티미디어, 협업 환경, 주변장치 지원 등의 요소가 있다.

▲ VMware View 4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

VMware View 4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새로운 프로토콜 'PCoIP'를 적용해 사용자 체감 환경을 높이고 네트워크 최적화를 이루었다. 그리고 가상화 환경을 담는 ‘바구니’ 인 플랫폼인 vSphere 4의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중앙 집중에서의 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간소화된 관리를 제공하며, 높은 통합 비율을 통해 비용적인 문제까지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이 중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을 위해 새로 만들어진 프로토콜인 'PCoIP'다. 이 프로토콜은 데스크톱 가상화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디스플레이 프로토콜로 기존의 RDP 등에 비해 체감 성능을 끌어올렸다. 기존에 사용되던 각종 프로토콜들은 가상화 환경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으며, '관리'를 위한 목적이 강했지만 PCoIP는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의 전송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하고 있다.

또한 LAN과 WAN 환경 모두에 대응되며 네트워크 환경을 자동적으로 감지하여 자동적으로 최적화하는 기능이 있어 디스플레이 퀄리티를 높이면서 WAN 환경을 위해 별도의 가속기 등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래픽 중심의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특별한 환경에서의 선택적 하드웨어 가속화도 가능해 현존 대부분의 데스크톱을 가상화해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PCoIP 는 데스크톱 중앙화 중심의 '호스트 렌더링' 기술.

기존의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에서는 구축 상황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기존 프로토콜들이 태생이 '관리' 목적이다 보니 네트워크 대역폭 등에 큰 관심을 두지 않은 덕분이다. 덕분에 지금까지의 가상화 솔루션들은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화면의 체감 성능을 해결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화상 압축 혹은 버추얼 채널을 사용해 움직임 예측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화상 압축 기술을 사용할 경우엔 네트워크 대역폭을 줄일 수 있지만, 품질이 문제되는 상황이 온다. 그리고 버추얼 채널을 사용할 경우에도 제약 사항이 있는데, 클라이언트 측에서 서버 쪽이 보내는 데이터 알고리즘에 대한 '코덱' 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방식의 문제는 네트워크 대역폭 문제와 함께, 앞으로 프로그램들이 바뀌어 갈 경우 이에 얼마나 빨리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다.

향후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은 사용하는 네트워크 대역폭의 증가와 빠른 응답 환경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PC 수준의 사용자 체감 환경을 제공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점점 비주얼적 요소가 높아지는 차세대 OS에 제대로 대응할 필요도 있다. 더불어 관리자와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 등 많은 요구사항을 안고 있다.

PCoIP는 이런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다. UDP 기반한 방식에 '프로그레시브 빌드(Progressive Build )' 방식의 호스트 렌더링을 사용하고 압축과 암호화 방식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 사용하는 대역폭과 네트워크의 오버헤드를 줄이며, 향후 소프트웨어 환경의 변화에 호환성 문제가 없이 독립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프로그레시브 빌드' 덕분에 네트워크 상황과 화면 움직임에 맞춰 움직임을 최적화 가능하며, '플랫폼 독립적' 인 면도 가지고 있다.

▲ 최대 4개의 Full HD 모니터 환경을 제공한다.


▲ PCoIP의 궁극적 구현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조합.


프로그레시브 빌드는 화상이나 영상에서의 프로그레시브 동작 방식과 유사하다. 네트워크 대역폭에 따라 저해상도부터 고해상도까지 단계별 화상을 전송해 완성하는 형태이며, 사용자 입장에서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해상도 상황에서도 텍스트 정보에는 고해상도가 적용된다. 이는 '화면 그대로를 렌더링해서 전송' 하기 때문에 가능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VMware View 4에서는 최대 4개의 가상 모니터를 지원한다. 각각의 모니터는 1920*1200 해상도까지 지원되며, 클리어타입 폰트와 피봇 기능 등이 지원된다. 더불어 정해진 규격의 해상도가 아니라 모니터에 따른 가변 해상도가 지원되어, 어느 환경에서든지 유연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PcoIP 구현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방식 두 가지로 나뉜다. 이번에 발표된 View 4는 소프트웨어 방식 지원이고, 이 프로토콜이 내장된 하드웨어 방식 칩셋을 장착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하드웨어 칩셋은 고성능이 필요한 경우 선택할 수 있으며, 향후엔 '하드웨어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또한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소개되었다. 기존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은 ‘중앙으로 접속하는’ 환경을 전제로 하고 있어서 네트워크의 사용 여부가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의 필수 요소였다. 하지만 VMware는 메인 서버의 가상화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로컬에서 작업이 가능하게 했으며, 여기서 작업한 결과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었을 때 파일 동기화로 서버에 반영된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온,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가상화 환경도 구축 가능하게 된다.

▲ 기반이 되는 vSphere 4도 기능이 강화.

VMware View 4의 기반이 되는 vSphere 4의 기능도 기존에 비해 강화되었다. 먼저 기존 솔루션 대비 가상 머신 통합 비율이 40% 가량 향상되었으며, 분산 가상 스위치 기능 지원, 호스트 프로파일 기능 지원, 고가용성과 무결성 환경 구성 지원 등 데스크톱 가상화를 위한 기능들이 추가되거나 강화되었다. 또한 기존의 vSphere가 가진 주요 기능들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확장성 면에서는 가상 머신의 통합 비율이 기존보다 40% 가량 올라갔다. 이는 가상 머신의 메모리 오버커밋 기능과 통합 서버당 가상 머신의 워크로드 분산 기능이 적용되어 가상 머신이 서버에 주는 부담이 줄어든 덕분이다. 일반적으로 최근의 네할렘 아키텍처 기반 서버는 프로세서 코어당 9~12개 정도의 가상 데스크톱을 동시 구성 가능하다고 제시되었다.

가용성 면에서는 동시 가상 데스크톱의 부팅 속도가 개선되었으며, 가상 데스크톱에 대한 VMotion, VMware FT, VMware FT 기능이 제공된다. VMotion은 가동 중인 가상 데스크톱을 서비스 중단 없이 다른 서버로 이동 가능하게 해 주는 온라인 핫마이그레이션 서비스로, 가상 데스크톱들에 대한 무중단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해 준다.

VMware HA(High Availability)는 특정 서버나 가상 데스크톱 머신에 장애가 발생될 경우 다른 서버에서 자동적으로 재구동하여 일부 구성 요소나 전체 시스템의 장애로부터 서비스 가용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VMware FT(Fault Tolerance)는 단일 가상 머신에 대한 항등 VM을 다른 통합 서버 위에 구성하여 동기화시키고 장애 발생시 이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무중단 환경을 제공한다.

▲ 간소화된 관리를 위한 '호스트 프로파일' 기능.

간소화된 관리를 위해서는 호스트 프로파일 기능과 vSphere의 바이러스 백신 솔루션 연동 기능인 VMSafe 기능 등이 소개되었다. 호스트 프로파일 기능은 각종 설정을 프로파일을 통해 한 번에 전체 클러스터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표준화된 템플릿을 통해 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일관된 정책과 허가 방침을 준수할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이다.

vSphere의 바이러스 백신 솔루션 연동 기능인 VMSafe 기능은, 가상화 인프라 단에서 보안 솔루션을 구동하여 인프라 위의 모든 가상 머신에 동시에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이는 VMSafe의 라이브러리 위에서 인프라와 연동되며, 보안 관련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구현되었다. 이를 통해 보안 정책과 유지, 보수 작업에 들어가는 수고를 줄일 수 있으며 라이센스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소개되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가상 데스크톱의 로그인 절차도 간소화되었다. 지금까지는 가상 데스크톱의 접속을 위해 여러 단계에서의 인증 절차가 필요했지만, VMware View 4에서는 한 번의 사용자 승인 절차로 자동적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또한 스마트 카드 등의 방법과 다중 접속 방지 기능도 제공되어 편의성과 보안성의 절충점을 제시한다.

또한 사용자들이 데스크톱 가상화 풀을 커넥션 서버 기반으로 직접 접속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 경우 모든 사용자들은 방화벽 안에서 모든 가상 데스크톱에 접근할 수 있지만, 특정 가상 데스크톱에 대해서는 방화벽 밖에서 접근이 불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이는 가상 데스크톱을 '그룹'화 하여 정책을 적용하는 것이며 커넥션 서버를 다른 네트워크에 구성하여 망 이중화 구성도 가능하다.

▲ 스토리지 구조의 최적화로 효율을 끌어올렸다.

VMware View 4에서는 템플릿을 이용한 자동 프로비저닝 기능이 제공되어 사용자의 요청에 의한 가상 서버의 생성을 정의된 템플릿을 사용해 바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단계에서 그룹 단위의 정책을 수립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으며, 사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데스크톱 타입이 제공된다.

가상화 환경에서 사용하는 스토리지에 대한 최적화도 이루어졌다. 기존에는 가상 환경마다 모두 별도의 스토리지 파일을 가지고, 개별적으로 운영 체제와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는 구조로 데이터 중복 문제가 심각했었다. 이는 특히 템플릿을 이용한 자동 프로비저닝 기능을 사용할 경우 더 심각하게 나타나는 문제이기도 했다.

VMware View 4에서는 이 문제를 View Composer를 사용해 해결했다. 템플릿을 이용한 프로비저닝의 경우 몇 가지 템플릿의 '마스터 이미지'와 사용자 개인의 스토리지 공간을 가상화 결합해서 제공하여 기존에 중복된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 데이터들이 사용하던 공간을 제거한 것이다. 이를 통해 스토리지 사용량과 구매 비용을 70% 까지 줄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관리 측면에서도 마스터 이미지 작업만으로 일괄 변경 사항 적용이 가능해 더 편리하다.

▲ 총소유비용 측면에서는 기존 PC에 비해 확실히 우위.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데스크톱 가상화를 사용할 경우 기존 PC 환경에 비해 대당 연간 610 달러 가량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업무용 PC 가격이 새로 도입할 때 대당 약 800달러 수준이며, 여기에 각종 관리적인 요소 등을 생각할 때 총 소유비용은 순식간에 대당 1300 달러 수준까지 치솟는다. 하지만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사용할 경우는 1000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가능하다고 제시되었다.

이런 절감이 가능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제시되었다. 먼저 vSphere의 집적도가 올라가서 서버 도입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PC에 비해 가상화 환경을 위한 저렴한 '씬 클라이언트' 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유지, 관리 비용적인 측면과 함께 강한 에코시스템 파트너쉽과 솔루션들이 꼽혔다.

VMware View 4의 라이센스 비용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이 대당 150 달러, 프리미엄 에디션이 250달러 수준이라고 알려졌다. 그리고 라이센스 기준은 총 사용 수가 아니라 '동시 사용자 수'로 책정되어 경쟁사 대비 실질적 도입 시 저렴하다는 것도 제시되었다. 또한 클라이언트가 플랫폼 독립적인 특성을 지니는 덕분에 클라이언트의 OS 비용까지도 오픈소스로 대체하여 줄일 수 있으며, 기존 PC들을 교체하는 대신 씬 클라이언트화 하는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

Nov 19, 2009

데이타 센터를 위한 저전력 프로세서와 플래시 메모리의 결합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10-15

카네기 멜론 대학의 연구원들과 피츠버그에 위치한 인텔 연구소 (ILP)가 일반적으로 빠르고 데이터 집약적인 응용에서 기존의 주요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사용하는 것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형식을 산출하기 위하여 넷북에 사용하였던 저전력, 내장형 프로세서와 플래시 메모리를 결합하였다. 소위Fast Array of Wimpy Nodes (FAWN)이라고 불리우는 실험적인 컴퓨팅 클러스터 형식은 같은 양의 에너지를 가지고 기존의 디스크를 기반으로 한 클러스터보다 10배에서 100배나 더 많은 쿼리를 처리할 수 있다. FAWN 클러스터는 21개의 노드를 가지고 있고 각각은 낮은 비용, 저 전력, 상업용 프로세서 그리고 4 기가 바이트의 초소형 플래시 카드를 가지고 있다. 최대 활용에서 클러스터는 100와트의 전구보다도 낮은 에너지에서 작동한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컴퓨터 사이언스 부교수인David Andersen와 ILP의 수석 과학자인Michael Kaminsky이 이끄는 연구팀은Computing Machinery 협회의 연례 Operating Systems Principles 심포지엄에서 FAWN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차세대 FAWN 클러스터는 넷북이나 다른 모바일 또는 저전력 응용에 사용되는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포함한 노드가 될 것이다.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형식을 개발하는 것은 데이터 센터의 우선순위가 되어 가고 있다. 오늘날 건설 중인 데이터 센터는 자신의 전기 변전소가 필요하고 미래의 테이터 센터는 200 메가와트 만큼의 전력이 요구될 것이다.

"FAWN시스템은 데이터 센터의 모든 서비스를 대신할 수는 없지만 비교적 적은 비트의 정보로 신속하게 접근해야 하는 핵심 저장 시스템에는 매우 잘 작동한다.”라고Andersen이 말했다. 핵심 정보 저장 시스템은 쇼셜 네트워크나 고객의 쇼핑 카트를 관리하는 쇼핑 사이트, 사진 보기 그리고 메시지 전송 만큼이나 그 규모와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플래시 메모리는 전력 소비가 낮을 뿐만이 아니라 하드 디스크 보다도 빠르며 DRAM보다도 저렴하다. 비록 저 전력 프로세서가 가장 빠를 수는 없지만, FAWN형식은 입력/출력 주파수 대역폭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시스템에서, 프로세서의 속도와 대역폭 간의 격차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그 결과 프로세서가 불균형적으로 전력량을 계속적으로 소비함에 따라 전체적인 효율에서 빠른 프로세서를 유지하기 위해 메모리 병목현상을 야기시키고 있다.

"FAWN은 고급 게임 같은 실시간 응용에는 아마도 좋은 선택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비용면에서 효과적이고, 핵심 저장 시스템에 있어서 에너지 효율적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지금 대규모 데이터 분석같은 응용에 접근방식을 확대할 생각이다.”라고Kaminsky가 말했다.

출처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9/10/091014122056.htm

Aug 31, 2009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서버·냉각 방식 바꿔 해결하자

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09-08-25 02:09 최종수정 2009-08-25 03:43

[중앙일보 홍승일] 얼마 전 차세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그린화 방안이라는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정책이 지식경제부에서 나왔다. 데이터센터의 그린화란 한마디로 전산실에서 소모하는 에너지를 줄이자는 것이다. 정보기술(IT)이 굴뚝 없는 산업으로 간주됐지만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데이터센터·전산실 등의 에너지 과용 문제가 이제 녹색 운동의 도도한 흐름을 비켜나기 힘들게 된 것이다. 지난 한 해 국내 70여 곳 인터넷데이터센터가 소비한 전력은 11억㎾다. 전기요금으로 따지면 대형 데이터센터 하나가 연간 전기료로 50억~60억원을 쓴다. 전기 에너지는 석유 자원, 탄소 배출, 기후 변화 등의 문제와 복잡하게 맞물려 있어 전기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려는 노력이 여럿 추진되고 있다. 미국의 IBM·AMD 같은 글로벌 IT 업체들이 결성한 그린그리드연합의 목표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를 줄이는 것이다.

이런 노력의 하나가 고성능 메인 프레임으로 서버를 통합하는 것이다. 정보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전 세계 기업과 공공시설들은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처리·저장하려고 서버를 엄청난 규모로 증설해 왔다. 하지만 늘어난 서버 대수와 실제 가동률은 비례하지 않는다. 장차 수요에 대비해 마구잡이식으로 서버를 증설한 결과 데이터센터의 장비 가동률은 평균 10~20%에 머무르기 일쑤다. 이에 비해 서버가 차지하는 공간이 과다하고 관리비·전기료는 치솟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대의 서버를 하나의 고성능 서버로 통합하는 방안이 고안됐다. 미국 보험회사인 네이션와이드는 700대 이상의 유닉스 서버를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단 두 대의 메인 프레임으로 교체했다. 전산실 공간을 80% 줄인 것을 포함해 3년간 16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 다른 방법은 데이터센터·전산실의 열 발생 지점을 진단하고 열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서버 배치와 냉각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미 샌프란시스코의 ADC사는 빗물을 냉각수로 재활용해 데이터센터 온도를 낮춘다. 스위스 GIB-서비스는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열을 지역 주민 수영장의 물을 덥히는 데 쓴다. 캐나다의 한 광산업체는 이 열로 한겨울 창고 난방을 한다. 미 콜로라도주의 IBM 그린 데이터센터는 열을 식히는 데 에어컨 대신 자연 공기를 활용해 전기 사용을 절반으로 줄였다. 호스트웨이코리아는 서버 배치를 최적화하고 국내 처음 외부 공기를 활용하는 냉각 방식으로 1년 반 만에 이에 들어간 투자비를 회수했다.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이런 아이디어들을 국내에서도 적극 도입할 때 같다.  

이휘성 한국IBM 사장

메인프레임 vs 유닉스, IT비용절감 논쟁으로 다시 격돌

digital daily, 2009년 01월 16일 14:13:09 /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IBM - HP, 팽팽한 논리전 전개 점입가경

국내 서버업계에서 지난 십여년 간 계속돼 온 IBM의 메인프레임과 HP의 유닉스 공방전이 올해 다시 뜨겁게 점화되고 있다.

최근 극심한 경기침체에 따른 IT비용절감 압박에 따라, 양 사는 자사의 제품이 ‘비용절감’에 훨씬 강하다고 주장하며 또 다시 하드웨어 시장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HP는 오픈환경의 유닉스서버가 시스템구축비용은 물론, 유지보수비, 전력요금까지 저렴해 비용절감에 훨씬 탁월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IBM은 유닉스로 다운사이징한 기업들이 비즈니스 증가에 따라 서버대수 및 관리비용이 늘어나면서 소수의 메인프레임으로 다시금 통합하는 것이 경기불황엔 보다 효과적이라고 맞불을 놓고 있다.

1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HP의 보다 나은 비즈니스를 위한 현대화 전략‘ 행사<사진>에서도 이같은 논의는 계속됐다.

◆“올해 국내 메인프레임 고객 24개로 줄어들 것”= HP측은 이날 행사에서 현재 일본을 비롯, 중국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많은 아시아태평양 국가 기업들이 유닉스서버로의 다운사이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HP측은 한국의 경우 메인프레임 고객수가 지난 1998년 101개사에서 2008년까지 31개로 줄어들었으며, 관련 매출 역시 지난 2002년 2억 2200만 달러에서 작년 4500만 달러로 대폭 감소했다고 주장했다.<관련 표 참고>

강원무 HP APJ BCS 사업본부 이사는 “2006년 이후로 지금까지 16개사가 다운사이징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며 현재 다운사이징을 진행 중이거나 고려하고 있는 업체는 12개 정도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메인프레임과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 없다고 본다”고 한 발 더 나갔다.

◆국민·기업銀 등 메인프레임 고객으로 남아= 하지만 국내에서 유일하게 메인프레임 밴더로 남아있는 한국IBM의 얘기를 들어보면 상황은 달라진다.

그도 그럴듯이 최근 국민은행을 비롯한 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은행들이 IBM 메인프레임의 든든한 고객사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국IBM은 우리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들은 안정성과 보안성이라는 강력한 강점을 가진 메인프레임을 여전히 매력적으로 보고 최근 메인프레임 최신기종인 ‘시스템 z10'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히타치 메인프레임을 사용 중이던 금호생명도 유닉스 다운사이징 대신 IBM의 메인프레임을 선택했다.

박영민 한국IBM 메인프레인 총괄 상무는 “외국사례를 살펴보면 유닉스로 돌아섰던 고객들이 메인프레임으로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국내의 경우도 유닉스로 돌아서거나 고객을 ‘윈백’하고 있으며, 조만간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HP의 ‘메인프레임 현대화 전략’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한국IBM은 다시 한번 유닉스 서버로 돌아섰던 고객들이 메인프레임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IBM측은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중 71%가 시스템 z 고객이며 전세계 기업 데이터의 80%가 메인프레임에 저장/운영돼 있다고 밝혔다.

즉, 메인프레임만이 무분별한 서버 대수 확장을 해결해줄 해결사로, 그린 IT 구현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시스템 z10 EC’ 1대로 인텔 x86 서버 1500대에 해당하는 용량을 제공하며, 최대 85%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가져다준다는 ‘그린’을 강조하고 있는 것

그러나 IBM 메인프레임이 국내 시장에서 헤쳐 나가야 할 과제는 분명하게 있다. 어쩌면 당장의 경쟁상대는 HP 유닉스라기보다 IBM의 유닉스 시스템인 ‘p시리즈’일지도 모른다.

IBM의 유닉스 서버는 그동안 금융권 차세대 시장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두면서 자사의 메인프레임을 대체해 왔다.

하나은행과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이 계정계 서버를 IBM메인프레임에서 IBM유닉스로 다운사이징한 대표적인 사례다.

메인프레임의 또 다른 시련은 메인프레임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는 코볼 개발자들의 숫자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국내의 경우 코볼이 습득하기 어려운 언어프로그램으로 인식되고 있어, 개발 인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경쟁사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빌미가 되고 있다.

메인프레임 시스템 구축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도, 기존 인력이 고령화되면서 몸값이 비싸졌기 때문이다.

Aug 25, 2009

전기료 40% 절감 에너지인터넷 개발

MIT, 클라우드컴퓨팅에 낭보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09.08.25 / PM 04:25
[지디넷코리아]
인터넷라우팅(경로찾기)기능을 효율화, 최적화해 데이터센터의 전기료를 40%나 줄여주는 이른바 ‘에너지 인터넷’ 기술이 개발됐다.

씨넷과 MIT테크놀로지리뷰는 최근 매사추세츠공대(MIT),카네기멜런대와 네트워킹회사 아카마이(Akamai)의 산학합동 연구진들이 최근 거대인터넷회사들의 전기료를 40%나 절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구글같은 초대형 인터넷기업이나 데이터센터들의 전기료를 연간 수백만달러나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들뜬 기대를 가능케 한 것은 새 알고리듬이 같은 인터넷트래픽이라도 전기료가 덜비싼 데이터센터 경로를 취하도록 최적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 MIT 등이 데이터센터 전기료를 40나 줄일수 있는 에너지인터넷 알고리듬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토마스 프리드먼이 그의 저서 ‘코드그린-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에서 2020년에 실현될 것이라고 상상했던 에너지인터넷이 조만간 우리 눈앞에 등장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클라우드컴퓨팅 환경 데이터센터에 '낭보'

이번 성과는 최근의 컴퓨팅 환경이 디지털정보의 가상화, 클라우드컴퓨팅화로 급속히 기우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를 들뜨게 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에너지 부하가 날로 가중됨에 따라 전력사용비용 급증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전세계 데이터센터에 낭보가 아닐 수 없다.

MIT연구진 등이 이번에 개발된 알고리듬은 ▲전기가격에 따른 최적의 선택▲ 데이터가 특정 위치에 도달할 수 있는 최적 비용과 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최근의 기술발전과 함께 특히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비용은 그야말로 천문학적이다. 특히 전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대표적 글로벌 기업인 구글이나 아마존은 에너지 비용으로만 연간 수백만~수천만 달러를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향후 고객이 증가하면서 에너지 부담도 덩달아 늘어날 것은 정해진 이치.

지난 2008년 발행된 맥킨지와 업타임인스티튜트리포트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은 특별한 에너지사용의 효율화 노력이 없는한 향후 10년간 4배나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실제로 구글의 경우 연간 에너지사용 비용으로 3000만달러 이상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회사를 포함, 인터넷트래픽이 많은 회사와 다양한 곳에 포진해 있는 데이터센터들이 조만 간 이 개발성과에 기반한 기술발전의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탄소발자국 줄이기에도 일조

거대 인터넷회사들의 경우 급증하는 에너지사용에 따른 대내외적 압력에 시달려 왔다.

비싼 비용 투입에 따른 내부의 비용절감 압력은 물론 대외적으로는 정부와 환경관련단체로부터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개인이나 기업이 발생시키는 탄소의 총량)을 줄이라는 외압까지 받고 있다.

개발된 알고리듬을 사용하면 이러한 걱정을 더는 것은 물론 특별히 에너지사용절감을 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지금처럼 에너지를 사용하더라도 시스템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누출을 최소화시켜 주는 방법 등으로 에너지사용량과 비용을 절감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준다.

연구진들은 이뿐만 아니라 이 신기술은 트래픽을 조금이라도 환경 친화적 에너지사용 시설로 돌리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MIT 산학합동프로젝트에서 일하고 있는 한 연구원은 에너지(라우팅)인터넷 알고리듬은 구글벨기에의 아이디어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데이터센터 벨기에 본사는 날씨가 더워지면 비싼 에어컨시스템을 사용하는 대신 데이터센터 서버가 저절로 꺼지도록 설계해 놓고 있다.

■스마트그리드시장 연간 1000억달러 이를 듯

이번 에너지인터넷 개발과 함께 새삼 관심을 끄는 기술이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기술이다.

스마트그리드 아이디어는 전력망에 디지털 통신기술을 겹쳐 전기산업을 현대화하는 노력의 하나다. 에너지 절약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된 가운데 최근 몇 년새 특히 IT기업 대상의 에너지운영 및 비용절감 관련 사업으로 급부상했다.

세계최대의 네트워크시스템 회사인 시스코는 조만간 스마트그리드관련 시장이 연간 1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낙관적이다.

시스코는 이미 올초 에너지와이즈(Energy Wise)로 불리는 새로운 SW를 개발해 내놓은 바 있다.

이 SW는 시스코의 케이털리스트 스위치 상에서 IP와 연결된 디바이스, 전화기와 무선라우터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모니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해 준다.

예를 들면 사무실 일과가 끝난 후에도 켜져있는 PC나 네트워킹장비를 나동적으로 슬립모드로 전환시켜 주는 기능등이 꼽힌다.

이를 통해 기업이나 사무실에서 대기전력으로 없어지는 이른 바 '에너지흡혈귀'를 없애주게 된다.

이같은 낙관적 전망을 반영하듯 최근에는 IBM, 인텔도 가세해 전력회사와 고객들에게 전력사용과 비용 간 균형을 맞춰주는 센서 및 관련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극적인 '그린에너지에 몰아주기' 기능도

일부 유틸리티(전기,전력,수도,가스)기업들은 이미 기업들의 망분배장비상에서 과도한전력유입,유출을 막아주는 운영효율화기술 등을 테스트하고 있다.

시스코의 경우 이미 라우터나 스위치를 이용해 이같은 운영효율화를 시험 적용하고 있다.

이들 에너지인터넷과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장점은 알고리듬 적용이나 SW 적용시 에너지 사용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MIT연구원들의 경우 자신들의 알고리듬은 에너지 흡혈귀를 없애는 단순한 방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갔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신기술을 이용하면 인터넷 트래픽을 태양,풍력,조력 등에서 얻어진 이른바 녹그린에너지를 사용하는 데이터센터로 몰아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Nov 19, 2008

IBM, 멀티플랫폼 가상화 업체 트랜스티브 인수

ZDNet Korea, 김태정 기자(tjkim@zdnet.co.kr) 2008/11/19 01:10:05

'빅블루' IBM이 멀티 플랫폼 가상화 업체 트랜스티브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씨넷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랜스티브는 애플리케이션을 큰 손질없이 다른 플랫폼에서 돌아가게 하는 가상화 기술을 주특기로 갖고 있다. 특히 애플 맥 OS와 인텔칩간 통합을 구현하며 유명세를 탔다.

현재, 썬마이크로시스템즈, HP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IBM 역시 트랜스티브 기술을 통해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자사 서버에서 구현했다.

IBM은 트랜스티브 인수와 함께 멀티플랫폼 환경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통합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IBM은 “트랜스티브 기술을 이용해 고객 비즈니스에 적합한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Mar 16, 2008

10 Simple Steps to a Green Datacenter

Making your datacenter eco-friendly can bring your company major benefits and put you ahead of the environmental trend.

If the cost to implement a green datacenter is holding you back, consider how much you're spending right now on energy output. According to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data centers used an estimated 12 billion kilowatt hours of electrical power in the year 2000, expanding to 23 billion in 2005.

Meanwhile, the U.S. server market is expected to grow from 2.8 million units in 2005 to 4.9 million units in 2009, according to Andrew Fanara, leader of the EPA Energy Star product development team. Since power consumption is growing rapidly, companies need to find ways to cut back now, as well as find greener alternative energy sources.



Related Articles:



Congress, the EPA and private industry are already getting involved. With recent legislation passed last year, Congress requested a report on datacenter power consumption, due by June 16th. The EPA team, headed by Fanara, is working with private companies and is expected to set green Energy Star standards for datacenter appliances later this year.

In early 2007, major corporations such as AMD, Intel, IBM, Sun and Microsoft rallied behind the cause and formed a non-profit consortium, The Green Grid, with the goal of reducing data center power consumption around the world. Representatives are holding their first conference this week in Denver, Colo., to discuss technical standards.

Another proponent for an eco-friendly data center is the U.S. Green Building Council (USGBC), who has added a new certification for datacenters that meet rigorous green standards.

Get Involved

You can have a greener datacenter with just a few simple steps. In the long term, you'll reap the ROI of a slashed energy bill and the rewards of a healthier, more comfortable work environment. When standards become legislation further down the road and other companies are scrambling to comply, you'll already be breathing fresh, clean air.

Here are ten ways you can go green:

1. Evaluate your energy efficiency.
Add up your energy bills, learn where your energy comes from, and how it’s being distributed in your company. Plan a road map for monitoring and reducing usage. Your initial evaluation can provide a baseline for calculating your ROI after implementing changes.

2. Redesign your cooling system.
Enclose your servers in hot aisles so you can concentrate your cooling directly onto the racks. Be sure to reduce airflow loss by sealing off holes in your walls, floors and ceilings, and make sure you have proper air ducts.

3. Reconsider your redundancy.
Many companies invest in redundant cooling and heating systems that use double the amount of power they usually need -- for each kilowatt of energy needed, redundant circuits use two. This helps prepare systems for growth and times of peak performance, but the result is a maximum power flow where only a fraction of that power is put to use. This practice is inefficient and inflates your energy bills. Cut back your redundancy wherever possible, to operate based on your current needs rather than projecting your future needs.

4. Use adjustable equipment.
You can also plan for growth and times of peak power needs by implementing scalable and modular systems. Scalable blade servers can concentrate more computing power in a smaller space, requiring less power to cool. Also any scalable system will let you operate at your minimum power requirements and give you the capacity to grow into higher power consumption when you're ready.

5. Virtualize your storage.
Most servers are underused, because they’re loaded with archaic information or software that’s only needed some of the time. With storage virtualization software or a device, you can make your applications mobile and thereby shutdown unneeded servers. The virtualization device will keep track of your server space and remap applications to different physical locations as necessary to achieve optimal efficiency. Thus, information can be made location independent and redirected across multiple I/O devices from different vendors.

6. Use Energy Star-rated appliances.
Although the EPA hasn’t yet released Energy Star standards for data servers, you can purchase other appliances, such as cooling systems, that do meet current standards. Keep an eye on the industry -- new star ratings are due for desktop computers in July, and the EPA may also enforce star ratings for data center appliances sometime in the next year.

7. Donate or recycle legacy servers.
Archaic systems are less efficient than new ones, so you can save money by buying new systems and decommissioning old ones. However, because servers contain huge amount of toxic waste, never throw a machine in the trash. Many nonprofit or educational organizations can make use of old servers. There are also many vendors who handle computer equipment recycling, who can strip the machines of useful parts and properly dispose of the toxic remains.

8. Look outside the datacenter.
Your company can cut costs outside its server rooms, for example by using earth-friendly construction materials such as low-emission carpets and paints and non-toxic insulation; creating skylights, windows and other natural lighting sources; and by landscaping with native and drought-tolerant plants that require less water consumption and support the local ecosystem.

9. Research alternative power sources.
The best way to stay clean is to find alternative energy that works for you. Photovoltaic systems are popular -- solar panels on your roof are a simple step and will reduce your dependence on the power grid. Other options include wind energy, heat pumps, and evaporative cooling can lower your cost and significantly reduce your company's environmental footprint.

10. Get your management involved.
To fully embrace changes in the datacenter, you need to get the buy-in from your upper management. You can get them fired up about being an eco-friendly company by brainstorming earth-friendly ideas that will help everyone in the company, such as using hybrid or electric company vehicles or starting a commuter shuttle for your employees. Once they're interested, you can easily bring up the green question whenever you discuss the growth of your data center.

Related Articles:>>

Pressure Moving Mainstream in IT >>

for Datacenter Efficiency

Guidelines for Energy-Efficient Datacenters

Solar-Powered Datacenters

Mar 7, 2008

그린 IT의 관심은 많지만, 실행은 어려워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8-02-17

현재 IT 산업은 2008년 6월을 기준으로 새로운 환경적 법률과 제약사항이 출현함에 따라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데[GTB2007120360], 2008년의 주요 IT 분야에서 나타날 3가지 트랜드 중 하나로 IT와 환경문제가 서로 연관관계를 가지고 소위 그린(green) 컴퓨팅이 점점 대두되고 있다고 Unisys는 전망하였다. 2008년에는 기업들이 친환경 IT에 많은 투자를 할 것이며,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들은 이전보다 효율적인 스토리지, 더욱 개선된 전력설비, 멀티코어 프로세스들을 사용하는 서버, 가상화 기술 등을 정비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였다[GTB2007120749].

이러한 중요성은 실제 조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지난해 말 IDC社는 중소 규모의 기업에서 대기업까지 기술 제품 및 서비스 구매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IT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조사 결과, 응답자의 대부분인 80%가 그린IT를 조직에 있어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절반에 이르는 43%는 제품 구매에 중요한 요소가 판매자의 “환경 중요도(greenness)”라고 응답했다. 이로써, 그린 IT가 경제적 이익에 의한 요인뿐만 아니라,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요인에 의해서도 더욱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GTB2007110246].

이와 비슷하게 시만텍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Green Data Center report」의 조사 결과에서 3/4이 그린 데이터 센터를 전략적으로 도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하였지만, 성공했다고 대답한 회답자는 불과 1/7에 머물렀다고 한다. 여기에서 그린 IT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행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전력 효율화를 위한 솔루션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서버의 통합화와 서버의 가상화로, 이에 대해 계획하고 있는 관리자는 각각 51%, 47%로 조사되었다. 실제, 회답자 중 68%가 에너지 절약이 가상화와 서버 통합의 주요 요인 중 하나라고 답하였다.

전원을 관리하는 제품 도입에 대해서, 데이터 센터 관리자의 대부분이 계획 단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0%는 일부의 기기에서, 13%는 데이터 센터 전체 기기에 이미 도입하였으며, 34%는 계획 중이거나 검토 중이라고 한다.

또, 데이터 센터의 소비 전력을 절감하는 기술로서 전력 효율이 높은 CPU가 두 번째로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도입을 계획 중이거나 현재 도입 중인 솔루션은 “구형 장치를 보다 전력 효율이 높은 장치로 교환(44%)” , “노후된 하드웨어나 컴퍼넌트의 재이용(39%)”, “전력 소비의 감시(38%)”, “서버 설치 공간 절약(37%)” 등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데이터 센터의 전력 효율화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14개국을 대상으로 총 77명의 데이터 센터 관리자와 인터뷰를 하였고 온라인 조사에서는 800명의 데이터 센터 관리자가 회답하였다.

현재까지 그린 IT에 대한 낮은 인식 수준으로 인해 아시아 지역에서만 PC 이용자들은 지난해 33억 달러에 달하는 전기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GTB2007090383], 무역연계환경규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기술 및 사업 발굴에 나서면서 친환경 신시장("그린오션")이라는 새로운 움직임도 나타나, 그린 IT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점차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http://japan.cnet.com/

SaaS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 방향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8-03-03

MS사가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염두에 두고, 엔터프라이즈용 온라인 서비스들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는데, 금일(08년 3월 3일 기준) 이를 위한 자사의 익스체인즈와 셰워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의 온라인 버전(online versions of its Exchange and SharePoint application)을 공개하며, 이를 2008년 안까지 상용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러한 MS사의 움직임은 SaaS 딜리버리 시장에서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하나의 이정표 건설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현재 SaaS 모델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 영역을 개척하는 가운데, 다양한 수익모델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대표적인 Sass 업체인 Saleforec.com사는 본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제품을 사용하여 고객관계관리 영역을 새로운 관점에서 개척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핵심 비즈니스에 대하여 제공되고 있는 본 SaaS 제품이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진화할지에 대하여는 다양한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기는 하지만, 분명히 현재 발견되고 있는 방향 중 하나는 자사의 서버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사용자로부터 수익을 획득하는 형태로 모델을 개발하게 되고, 이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유사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하여 월별 가입자에 근거한 수익들을 확보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하여, 본 소프트웨어 회사는 자사의 기존 운영체제와 오피스 중심의 핵심 비즈니스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SaaS 모델 기반 회사로의 성공적인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온라인 서비스를 기준으로 하여, 기업들은 소프트웨어를 가입자 기반 서비스로 재편성하여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사이트 기반 서버 모델이나, 양자 간의 혼합 모델을 기반으로 한 특정 욕구에 부합하는 모델로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한 첫 번째 베타버전 모델은 온라인 전자메일, 캘린더 서비스와 접촉 지원 서비스, 웹 컨퍼런스 서비스를 미국 사용자를 중심으로 08년 3월 시작되었고, 추후 가능한 확대 서비스는 2008년 2/4분기에 실시될 예정으로 현재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이전을 관리하는 데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고, 새로운 부담이 생길 수 있기도 하다고 가트너 그룹의 관련 전문가는 논평하고 있기도 하지만, 기업들을 위한 대규모 SaaS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고효율의 가용성과 보안, 멀티 테넌트 아키텍처, 네트워크 형상, 문제해결 관점에서 중요한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경우에는 자사의 핵심역량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멀티 테넌트 서버 모델로 어떻게 이전하여야 하는 문제가 존재하게 되는데, 2011년 출시 예정인 지금까지의 모델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버전의 익스체인지 모델의 출시를 통하여,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핵심제품들도 멀티 테넌트 SaaS 모델로 이전하게 됨을 관찰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하여 핵심역량에 부합하는 새로운 SaaS 모델로의 성공적인 진화를 가져오게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이러한 움직임에 자극 받은 라이벌 구글사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개념의 제품을 출시하여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글사의 경우 지난주(08년 2월 넷째 주 기준) 이러한 SharePoint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SaaS 모델 출시 계획을 발표하였다.

http://www.itweek.co.uk/

Mar 5, 2008

MS, 바티칸 면적 2배 규모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Dan Farber ( CNET News.com ) 2008/03/05 원문
현재 네티즌을 둘러싼 디지털 공간의 진지 확보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그리고 전세계의 네티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빠뜨릴 수 없는 주요 기반은 데이터 센터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수만대의 서버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약 50만제곱피트(1만4,000평)가 넘는 데이터 센터를 24개동 건설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건설 예정 시기는 불확실하다.

24동의 데이터 센터의 연면적은 1,200만제곱피트(34만평)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데이터 센터 지식(Data Center Knowledge)’의 리치 밀러는 “월마트 매장으로 치면 65점포분을 서버로 다 메우는 것과 같다. 컴퓨터의 설치 면적은 바티칸시국 면적의 2배 이상이 될 것이다. IBM의 데이터 센터의 총면적의 1.5배 이상”이라고 설명한다. 그런데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MS의 데이터 센터 건립 규모는 ‘제1단계’에 불과하다.

초대형 데이터 센터를 건설한다는 이 계획은 아직 정식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MS가 21세기에도 20세기와 같은 성공을 거두고 싶다는 야심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탁상공론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화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를 맞이해 이 회사는 자사 법인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최대 고객으로 등극할지도 모른다.

Dec 6, 2007

Internet Data Center


Download our Solutions Brief for Internet Data Centers
As video-based services and multimedia content expand, the Web is delivering a host of advanced communications, collaboration, sales, and production applications for businesses, as well as new services for consumers. For Internet service providers, this represents a large opportunity, provided their data centers are up for the challenge.

Woven Delivers 10 GE for Internet Data Centers
Woven Systems™ eliminates scalability barriers and minimizes latency with its 10 GE EFX 1000 Ethernet Fabric Switch, which is designed to meet the widest range of application requirements. Internet service providers can now scale their existing infrastructures using Ethernet and achieve performance that previously only complex Layer 3 networks could deliver. Woven’s high port, low-latency switch uses an innovative method to build massively scalable multi-path 10 Gigabit Ethernet (GE) fabrics that simplify Internet data center infrastructures and revolutionize service performance. Plus, Woven’s unique vSCALE™ technology continuously monitors congestion and automatically re-balances traffic to less congested paths without dropping or re-ordering packets, further enhancing performance and throughput.

Resolving Ethernet’s Scalability Challenge
As web-based services proliferate, so do the number of server connections on network switches. This strains network infrastructure and complicates power and cooling requirements. Driven by video applications, the requirement for more Internet bandwidth and 10 GE connections are increasing exponentially. However, scaling beyond the limits imposed by Ethernet Spanning Tree requires Layer 3 routing, which adds a new level of complexity to Internet service providers’ networks.
Woven’s Ethernet fabric switch solutions eliminate Ethernet's traditional scalability limitations, allowing operators to build massively scalable networks. These switches can be interconnected in a multi-path, meshed topology to create 10 GE fabrics that scale to more than 4000 fully non-blocking 10 GE edge ports. As a result, this resilient network structure is not limited by the bandwidth capacity of a single switch, enabling Internet service providers to deploy new services without having to re-engineer their networks.

Lower Total Cost of Ownership
As customer and application demands increase, servers will increasingly require 10 GE connectivity. Woven’s 10 GE fabric solutions deliver unsurpassed performance, scalability and manageability using familiar, standards-compliant Ethernet. Woven solutions do not require specialized expertise, re-building existing applications, or complex re-routing and re-configuration. With the highest number of 10 GE ports per chassis at one-third the rack space and one-fifth the power consumption of existing switching solutions, Woven delivers the lowest total cost of ownership.

Deploy New Services Fast
Woven can reduce service deployment schedules by weeks or months, because one Ethernet fabric greatly simplifies launching new applications and services. Applications developed on Ethernet can run on a Woven fabric without having to be re-built. In fact, applications can be built on smaller, less costly systems and moved to a large infrastructure with confidence.

High Performance Computing


Download our Solutions Brief for HPC
Download the Sandia Benchmark Tech Note
Woven Systems™ makes it easier to build High Performance Computing (HPC) cluster systems with its 10 Gigabit Ethernet (GE) fabric switching architecture. Optimized for low latency and delivering massive scalability, the Woven solution allows multiple Ethernet switches to interconnect to form a fabric that scales to over 4000 non-blocking10 GE ports. HPC system designers can now achieve ultra-high performance without compromising compatibilty.

Improved Performance
Woven integrates your storage and computing resources on a single, scalable, high-performance fabric to eliminate the difficulties imposed by proprietary interconnects. For instance, heavy traffic loads create congestion and poor performance in underlying transport networks. If the network node fails, applications running on the fabric could fail because the fabric topology mapping changes, requiring remapping to the subnet manager. Network re-tuning to accommodate a new application is usually a manual, time-consuming process and in many cases too difficult to achieve.
Woven, on the other hand, with its single high-performance 10 GE fabric connecting storage and computing, standard TCP/IP applications and services can run at maximum performance under load. Plus, Woven’s unique vSCALE technology continuously monitors congestion and automatically re-balances traffic to less congested paths without dropping or re-ordering packets.

Balanced Systems
Woven also makes it easier to balance storage, computing, and interconnect resources for HPC applications. If a particular application requires higher network bandwidth, the Woven fabric can be partitioned to guarantee resources for that application. No other interconnect fabric offers the flexible assignment and fine control of network resources for guaranteeing application performance.

Faster System Deployment
Although HPC system designers increasingly use commodity-based hardware to reduce costs and deploy systems faster, the underlying interconnect networks continue to introduce unnecessary complexity, which slows system deployment. Woven reduces new deployment schedules by weeks or months, because using a single Ethernet fabric greatly simplifies building new clusters. No additional IT resources are needed to deploy new clusters and re-distribute computing problems from other systems. Applications can be built on smaller, less costly systems, validated, and moved to a larger system with confi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