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9, 2010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 개선시킬 새로운 전력 기술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의 2009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의 전기 소모량은 이제 미국 내 총 에너지 사용량의 2.5퍼센트 가까이에 이른다고 한다. 모바일 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기타 기술 동향이 성숙해감에 따라 이러한 수치는 계속해서 급속한 증가를 보일 것이다. 2009 VMWare Corpor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현재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소모량은 연간 12퍼센트 정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미국 내의 총 전력비용만 해도 이제는 연간 34억 달러 가까이에 이른다. 그 결과, 전력소모를 줄이고 용량을 관리하며 환경에 대한 책임을 고무시키려는 전략들이 매우 중요한 목표가 되었다.
이러한 전략들은 데이터 센터의 서버 수가 매년 10퍼센트 정도씩 증가함에 따라 매우 중요해졌다고 2009 McKinsey and Company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새로운 세대의 서버들은 복잡하고 전력소모도 클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전형적인 서버 내의 DC/DC 레귤레이터 수는 엄청나서 CPU Vcore에 5위상 또는 6위상 레귤레이터들이 사용된다. 전체적으로 이들은 1V에서 최대 150A의 피크 전류를 제공하는데, 이는 CPU당 150와트에 해당한다. 게다가 메모리 레일은 추가로 25~120 와트의 전력을 소모할 수 있다. 다른 레일의 전력소모는 다소 덜해서 개당 수백 밀리와트에서 5와트 정도이다. 그러나 총 소모전력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기업 및 IP 서비스 제공업체들로부터 무선 기지국 네트워크 컨트롤러나 라우터와 같은 임베디드 어플리케이션들에 이르는 서버의 융성은 새롭고 고효율의 전력관리 기법들을 요구한다. 그 솔루션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 센터에 있는 여분의 서버들의 전력을 끄는 것으로서, 이는 절전을 통해 즉각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 시스템을 적게 사용할수록 당연히 전력소모와 운영비는 줄어든다. 활용도가 적은 엔트리 레벨 서버가 본래 갖는 작업부하는 50와트의 에너지를 소모하여 연간 600 달러 정도의 비용이 든다. 반면에 16개의 가상머신들을 돌리는 서버의 가상머신 작업부하는 그 몇분의 일인 5와트 밖에 소모하지 않아 비용이 연간 45 달러 정도에 불과하다.
서버의 가상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로딩이 줄어듦에 따라 하드웨어의 사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전력소모를 줄이는 또 다른 방법은 AC/DC 변환에서 POL(Point of Load)에 이르는 전력망의 경부하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이와 유사하게, 전형적인 개인용 컴퓨터는 대부분의 시간을 비교적 낮은 전력으로 동작한다. 가상화 소프트웨어는 효율을 개선시켜 주는데, 각각의 서버가 최고의 MIPS 속도로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서버 팜의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효율은 Intersil사와 같은 업체들이 개발 및 향상시키고 있는 디지털 코어 컨트롤러의 구현을 통해서도 개선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전력관리 기술은 모바일 및 컴퓨팅 어플리케이션용으로 개발되고 있다.
경부하 효율의 개선에 대해 고려해 보자. 이 경우, CPU 코어 레귤레이터는 최대 부하(100 암페어가 넘을 수 있다)에서 경부하(1 암페어 정도)에 이르기까지 90퍼센트 이상의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데이터 센터에서 이런 종류의 높은 전력 부하는 서버의 코어 CPU와 고밀도 메모리는 물론 네트워크 데이터 트래픽을 다루는 커스텀 ASIC에도 존재한다.
전력소모의 제어를 돕기 위해 Intersil사와 같은 업체들에서는 서버의 DC/DC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다위상 및 POL 아키텍처들을 개발하고 있다. Intersil사의 VR12 6위상 레귤레이터와 같은 다위상 레귤레이터들은 자동 위상 탈락과 같은 새로 개발된 알고리즘들을 이용하여 특히 경부하 조건에서의 효율을 개선하도록 설계되었다. 다이오드 에뮬레이션 모드 및 스레숄드 상의 게이트 전압은 10퍼센트 부하 조건에서 효율을 20퍼센트까지 개선할 수 있으며, 활용도가 떨어질수록 효율은 더 높아진다. 효율은 수 암페어에서 거의 100 암페어에 이르기까지 두 자리 수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보다 적은 손실로 보다 높은 스위칭 주파수를 가능케 해주는 DrMOS와 같은 새롭고 통합된 전력단들도 있는데, 이는 Ron 수치와 기생-FET 캐패시턴스가 보다 낮기 때문이다. 다른 레일의 경우에는 보다 새로운 레귤레이터들이 포터블 시스템의 기법을 차용하여 다른 효율개선 수단을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PWM으로부터 PFM으로의 전환과 보다 높은 스위칭 속도와 밀도를 위한 FET의 통합이 포함된다.
고출력 CPU와 메모리 및 ASIC 파워 레일들은 물론 FPGA, 보조 아날로그, I/O 및 대기 회로들을 위한 다른 레일들의 급증을 고려할 때, 이러한 아키텍처들의 총체적인 이점은 상당히 클 수 있다.
효율을 개선하는 또 다른 힘은 전력망에 지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디지털 전력관리 기술은 가상화와 함께 CPU 활동을 데이터 센터 서버의 일부분으로 집중시킴으로써 다수의 유휴 서버들을 손쉽게 저전력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디지털 전력은 또한 과전압/전류 및 온도와 같은 진단 기능들을 이용해 입력 및 부하 전류, 전압 그리고 전력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데이터 센터 시스템 컨트롤러가 효율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상태를 토대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Zilker Labs ZL2106과 같은 디지털 전력관리 IC들은 변환을 상이한 부하 상황들에 적응시켜 주고 정보를 다시 호스트에 알려주는 첨단 알고리즘들을 제공한다. 디지털 파워 컨버터들은 전력의 고성능 변환과 관리가 극히 중요한 통신 인프라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제품과 기술 능력 덕분에 데이터 센터 및 서버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도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전력사용을 최적화 하는 문제에 부응할 수 있는 것이다.
Nov 19, 2009
데이타 센터를 위한 저전력 프로세서와 플래시 메모리의 결합
카네기 멜론 대학의 연구원들과 피츠버그에 위치한 인텔 연구소 (ILP)가 일반적으로 빠르고 데이터 집약적인 응용에서 기존의 주요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사용하는 것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형식을 산출하기 위하여 넷북에 사용하였던 저전력, 내장형 프로세서와 플래시 메모리를 결합하였다. 소위Fast Array of Wimpy Nodes (FAWN)이라고 불리우는 실험적인 컴퓨팅 클러스터 형식은 같은 양의 에너지를 가지고 기존의 디스크를 기반으로 한 클러스터보다 10배에서 100배나 더 많은 쿼리를 처리할 수 있다. FAWN 클러스터는 21개의 노드를 가지고 있고 각각은 낮은 비용, 저 전력, 상업용 프로세서 그리고 4 기가 바이트의 초소형 플래시 카드를 가지고 있다. 최대 활용에서 클러스터는 100와트의 전구보다도 낮은 에너지에서 작동한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컴퓨터 사이언스 부교수인David Andersen와 ILP의 수석 과학자인Michael Kaminsky이 이끄는 연구팀은Computing Machinery 협회의 연례 Operating Systems Principles 심포지엄에서 FAWN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차세대 FAWN 클러스터는 넷북이나 다른 모바일 또는 저전력 응용에 사용되는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포함한 노드가 될 것이다.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형식을 개발하는 것은 데이터 센터의 우선순위가 되어 가고 있다. 오늘날 건설 중인 데이터 센터는 자신의 전기 변전소가 필요하고 미래의 테이터 센터는 200 메가와트 만큼의 전력이 요구될 것이다.
"FAWN시스템은 데이터 센터의 모든 서비스를 대신할 수는 없지만 비교적 적은 비트의 정보로 신속하게 접근해야 하는 핵심 저장 시스템에는 매우 잘 작동한다.”라고Andersen이 말했다. 핵심 정보 저장 시스템은 쇼셜 네트워크나 고객의 쇼핑 카트를 관리하는 쇼핑 사이트, 사진 보기 그리고 메시지 전송 만큼이나 그 규모와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플래시 메모리는 전력 소비가 낮을 뿐만이 아니라 하드 디스크 보다도 빠르며 DRAM보다도 저렴하다. 비록 저 전력 프로세서가 가장 빠를 수는 없지만, FAWN형식은 입력/출력 주파수 대역폭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시스템에서, 프로세서의 속도와 대역폭 간의 격차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그 결과 프로세서가 불균형적으로 전력량을 계속적으로 소비함에 따라 전체적인 효율에서 빠른 프로세서를 유지하기 위해 메모리 병목현상을 야기시키고 있다.
"FAWN은 고급 게임 같은 실시간 응용에는 아마도 좋은 선택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비용면에서 효과적이고, 핵심 저장 시스템에 있어서 에너지 효율적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지금 대규모 데이터 분석같은 응용에 접근방식을 확대할 생각이다.”라고Kaminsky가 말했다.
출처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9/10/091014122056.htm
Oct 27, 2009
Carnegie Mellon researchers save electricity with low-power processors and flash memory
PITTSBURGH—Researchers at Carnegie Mellon University and Intel Labs Pittsburgh (ILP) have combined low-power, embedded processors typically used in netbooks with flash memory to create a server architecture that is fast, but far more energy efficient for data-intensive applications than the systems now used by major Internet services.
An experimental computing cluster based on this so-called Fast Array of Wimpy Nodes (FAWN) architecture was able to handle 10 to 100 times as many queries for the same amount of energy as a conventional, disk-based cluster. The FAWN cluster had 21 nodes, each with a low-cost, low-power off-the-shelf processor and a four-gigabyte compact flash card. At peak utilization, the cluster operates on less energy than a 100-watt light bulb.
The research team, led by David Andersen, Carnegie Mellon assistant professor of computer science, and Michael Kaminsky, senior research scientist at ILP, received a best paper award for its report on FAWN at the 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s annual Symposium on Operating Systems Principles Oct. 12 in Big Sky, Mont.
A next-generation FAWN cluster is being built with nodes that include Intel's Atom processor, which is used in netbooks and other mobile or low-power applications.
Developing energy-efficient server architectures has become a priority for datacenters, where the cost of electricity now equals or surpasses the cost of the computing machines themselves over their typical service life. Datacenters being built today require their own electrical substations and future datacenters may require as much as 200 megawatts of power.
"FAWN systems can't replace all of the servers in a datacenter, but they work really well for key-value storage systems, which need to access relatively small bits of information quickly," Andersen said. Key-value storage systems are growing in both size and importance, he added, as ever larger social networks and shopping Web sites keep track of customers' shopping carts, thumbnail photos of friends and a slew of message postings.
Flash memory is significantly faster than hard disks and far cheaper than dynamic random access memory (DRAM) chips, while consuming less power than either. Though low-power processors aren't the fastest available, the FAWN architecture can use them efficiently by balancing their performance with input/output bandwidth. In conventional systems, the gap between processor speed and bandwidth has continually grown for decades, resulting in memory bottlenecks that keep fast processors from operating at full capacity even as the processors continue to draw a disproportionate amount of power.
"FAWN will probably never be a good option for challenging real-time applications such as high-end gaming," Kaminsky said. "But we've shown it is a cost-effective, energy efficient approach to designing key-value storage systems and we are now working to extend the approach to applications such as large-scale data analysis."
The work was supported in part by gifts from Network Appliance, Google and Intel Corp., and by a grant from 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 In addition to Andersen and Kaminsky, the research team included Ph.D. computer science students Jason Franklin, Amar Phanishayee and Vijay Vasudevan, and graduate student Lawrence Tan.
About Carnegie Mellon: Carnegie Mellon (www.cmu.edu) is a private, internationally ranked research university with programs in areas ranging from science, technology and business, to public policy, the humanities and the fine arts. More than 11,000 students in the university's seven schools and colleges benefit from a small student-to-faculty ratio and an education characterized by its focus on creating and implementing solutions for real problems, interdisciplinary collaboration and innovation. A global university, Carnegie Mellon's main campus in the United States is in Pittsburgh, Pa. It has campuses in California's Silicon Valley and Qatar, and programs in Asia, Australia and Europe. The university is in the midst of a $1 billion fundraising campaign, titled "Inspire Innovation: The Campaign for Carnegie Mellon University," which aims to build its endowment, support faculty, students and innovative research, and enhance the physical campus with equipment and facility improvements.
Aug 25, 2009
전기료 40% 절감 에너지인터넷 개발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09.08.25 / PM 04:25
[지디넷코리아]
인터넷라우팅(경로찾기)기능을 효율화, 최적화해 데이터센터의 전기료를 40%나 줄여주는 이른바 ‘에너지 인터넷’ 기술이 개발됐다.
씨넷과 MIT테크놀로지리뷰는 최근 매사추세츠공대(MIT),카네기멜런대와 네트워킹회사 아카마이(Akamai)의 산학합동 연구진들이 최근 거대인터넷회사들의 전기료를 40%나 절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구글같은 초대형 인터넷기업이나 데이터센터들의 전기료를 연간 수백만달러나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들뜬 기대를 가능케 한 것은 새 알고리듬이 같은 인터넷트래픽이라도 전기료가 덜비싼 데이터센터 경로를 취하도록 최적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 MIT 등이 데이터센터 전기료를 40나 줄일수 있는 에너지인터넷 알고리듬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토마스 프리드먼이 그의 저서 ‘코드그린-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에서 2020년에 실현될 것이라고 상상했던 에너지인터넷이 조만간 우리 눈앞에 등장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클라우드컴퓨팅 환경 데이터센터에 '낭보'
이번 성과는 최근의 컴퓨팅 환경이 디지털정보의 가상화, 클라우드컴퓨팅화로 급속히 기우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를 들뜨게 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에너지 부하가 날로 가중됨에 따라 전력사용비용 급증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전세계 데이터센터에 낭보가 아닐 수 없다.
MIT연구진 등이 이번에 개발된 알고리듬은 ▲전기가격에 따른 최적의 선택▲ 데이터가 특정 위치에 도달할 수 있는 최적 비용과 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최근의 기술발전과 함께 특히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비용은 그야말로 천문학적이다. 특히 전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대표적 글로벌 기업인 구글이나 아마존은 에너지 비용으로만 연간 수백만~수천만 달러를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향후 고객이 증가하면서 에너지 부담도 덩달아 늘어날 것은 정해진 이치.
지난 2008년 발행된 맥킨지와 업타임인스티튜트리포트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은 특별한 에너지사용의 효율화 노력이 없는한 향후 10년간 4배나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실제로 구글의 경우 연간 에너지사용 비용으로 3000만달러 이상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회사를 포함, 인터넷트래픽이 많은 회사와 다양한 곳에 포진해 있는 데이터센터들이 조만 간 이 개발성과에 기반한 기술발전의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탄소발자국 줄이기에도 일조
거대 인터넷회사들의 경우 급증하는 에너지사용에 따른 대내외적 압력에 시달려 왔다.
비싼 비용 투입에 따른 내부의 비용절감 압력은 물론 대외적으로는 정부와 환경관련단체로부터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개인이나 기업이 발생시키는 탄소의 총량)을 줄이라는 외압까지 받고 있다.
개발된 알고리듬을 사용하면 이러한 걱정을 더는 것은 물론 특별히 에너지사용절감을 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지금처럼 에너지를 사용하더라도 시스템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누출을 최소화시켜 주는 방법 등으로 에너지사용량과 비용을 절감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준다.
연구진들은 이뿐만 아니라 이 신기술은 트래픽을 조금이라도 환경 친화적 에너지사용 시설로 돌리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MIT 산학합동프로젝트에서 일하고 있는 한 연구원은 에너지(라우팅)인터넷 알고리듬은 구글벨기에의 아이디어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데이터센터 벨기에 본사는 날씨가 더워지면 비싼 에어컨시스템을 사용하는 대신 데이터센터 서버가 저절로 꺼지도록 설계해 놓고 있다.
■스마트그리드시장 연간 1000억달러 이를 듯
이번 에너지인터넷 개발과 함께 새삼 관심을 끄는 기술이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기술이다.
스마트그리드 아이디어는 전력망에 디지털 통신기술을 겹쳐 전기산업을 현대화하는 노력의 하나다. 에너지 절약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된 가운데 최근 몇 년새 특히 IT기업 대상의 에너지운영 및 비용절감 관련 사업으로 급부상했다.
세계최대의 네트워크시스템 회사인 시스코는 조만간 스마트그리드관련 시장이 연간 1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낙관적이다.
시스코는 이미 올초 에너지와이즈(Energy Wise)로 불리는 새로운 SW를 개발해 내놓은 바 있다.
이 SW는 시스코의 케이털리스트 스위치 상에서 IP와 연결된 디바이스, 전화기와 무선라우터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모니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해 준다.
예를 들면 사무실 일과가 끝난 후에도 켜져있는 PC나 네트워킹장비를 나동적으로 슬립모드로 전환시켜 주는 기능등이 꼽힌다.
이를 통해 기업이나 사무실에서 대기전력으로 없어지는 이른 바 '에너지흡혈귀'를 없애주게 된다.
이같은 낙관적 전망을 반영하듯 최근에는 IBM, 인텔도 가세해 전력회사와 고객들에게 전력사용과 비용 간 균형을 맞춰주는 센서 및 관련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극적인 '그린에너지에 몰아주기' 기능도
일부 유틸리티(전기,전력,수도,가스)기업들은 이미 기업들의 망분배장비상에서 과도한전력유입,유출을 막아주는 운영효율화기술 등을 테스트하고 있다.
시스코의 경우 이미 라우터나 스위치를 이용해 이같은 운영효율화를 시험 적용하고 있다.
이들 에너지인터넷과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장점은 알고리듬 적용이나 SW 적용시 에너지 사용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MIT연구원들의 경우 자신들의 알고리듬은 에너지 흡혈귀를 없애는 단순한 방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갔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신기술을 이용하면 인터넷 트래픽을 태양,풍력,조력 등에서 얻어진 이른바 녹그린에너지를 사용하는 데이터센터로 몰아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Nov 6, 2008
미 에너지스타 주요 품목 인증기준 제·개정 현황
강화된 컴퓨터 에너지 효율 기준 2007.7월부터 적용
작년 10월 20일 공표된 컴퓨터 품목 개정 요건이 지난 7월20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개정된 에너지스타 요건(Version 4.0 product specification for ENERGY STARqualified computers)은 2단계로 나뉘어 제1단계 기준은지난 7월 20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했고, 2단계는 2009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1단계 개정 요건은 컴퓨터 사용과정과 절전 및 대기모드에서의 에너지효율 기준 및 내·외부 전원 사용에 대한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마지막 동작 후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시간을 모니터는 15분, 본체는 30분 이내로 설정한 상태로 제품을 출고해야 한다.2007년 7월 현재 새 요건을 만족하는 컴퓨터 제품은 118개로 대부분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에너지효율 설계에신경을 많이 쓰는 노트북 컴퓨터다. 데스크탑 컴퓨터는 8개 모델만이 인증을 획득한 상태다.
냉장고 에너지 효율 기준 강화
2007. 8월 3일,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Energy)는 냉장고 품목의 에너지효율 기준을 강화한 새 요건을 발표했고, 개정 요건은 2008년 4월 28일부터 적용된다. 에너지스타 프로그램의 냉장고 에너지효율 現기준은 연방‘가전제품 에너지절약법(NAECA, National ApplianceEnergy Conservation Act)’을 기준으로 이보다 15% 더 높은 수준으로 설정돼 적용되고 있다. NAECA에서는 냉장고등 주요 가전제품에 대해 최소 에너지효율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만족하지 못하는 제품에 대해 시장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개정된 요건에 따라, 에너지스타 라벨을 부착할 수 있는 냉장고는 NAECA에 따른 최소 에너지효율 기준보다 20%(현 에너지스타 기준보다 5% 상향 조정) 더 높은 에너지효율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개정 기준 적용대상에서 냉동고와 초소형 냉장고(compact refrigerators)는 제외된다.
운영품목으로 상업용 식기세척기 및 제빙기 추가
한편, 에너지스타 프로그램 적용품목으로 새롭게 상업용 식기세척기및 제빙기가 추가됐다. 연방환경청(EPA)은 지난 7월 말, 이 두 품목에대한 에너지스타 요건을 제정·공표했다. 제정된 기준에는 에너지 및 물절약 요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올 10월 11일부터 적용된다.에너지스타 프로그램은 DOE와EPA가 공동 도입해 운영하는 자발적 라벨링 프로그램으로지난 1992년 도입되어 현재 약 9천 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이제품, 주택 등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현재 40개 이상의 소비자제품을 적용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Nov 3, 2008
데이터센터의 전력 절감을 위해 탄생한 메모리 EcoRAM
컴퓨팅에서의 주요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NOR 플래시 벤더인 스팬션은 새로운 종류의 메모리를 내놓았다. 이 메모리는 데이터센터에서 DRAM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스팬션은 이 영역에서 Virident Systems사와 협력하고 있기도 하다. 신생업체인 Virident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그린” 데이터 중심 서버 기술을 내놓았다. “이 기술은 컴퓨터 플랫폼이라기 보다는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NOR 플래시를 가능하게 하는 특수 펌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집합”이라고 Web-Feet Research사의 CEO Alan Niebel 씨는 말했다.
이 서버 기술은 EcoRAM이라고 명명된 스팬션의 새로운 메모리 디바이스를 활용한다. EcoRAM은 데이터센터에서의 에너지 소모 위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설계되었다. 스팬션에 의하면 EcoRAM은 Virident의 새로운 GreenGateway 기술과 합쳐져 데이터센터 서버에서의 에너지 사용을 최대 75퍼센트까지 떨어뜨리도록 도울 수 있다고 한다.
EcoRAM은 오늘날의 서버에 들어맞는 모듈 형태로 나올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이것이 데이터센터 컴퓨터에 있는 DRAM들을 몽땅 다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스팬션의 사장이자 CEO인 Bertrand Cambou 씨는 말했다. “데이터센터 컴퓨터들은 여전히 DRAM을 필요로 한다. EcoRAM과 DRAM은 시스템 내에서 공존할 것이다. 그러나 EcoRAM은 한 때 DRAM이 점령했던 데이터센터 시스템 내의 ‘피스(piece)’를 차지할 것이다.
“65nm 기술을 기반으로 한 EcoRAM 메모리가 올해 후반 시장을 강타하면, 이것은 기존 환경의 기존 슬롯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말했다.
EcoRAM은 동일한 에너지 소비에 대해서 전통적인 DRAM 전용 서버보다 네 배의 메모리 용량을 제공한다고 한다. EcoRAM은 NOR와 NAND 메모리의 일부 구성요소들을 합친 MirrorBit Eclips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스팬션은 EcoRAM의 사양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한 사항을 제공할 것이라며 밝히지 않았다.
EcoRAM은 여전히 주요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오늘날의 데이터센터 서버들은 DIMM 컨피규레이션에서 DRAM을 이용하여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DRAM은 데이터에 대한 빠른 액세스를 제공하지만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한다.
DRAM은 사실 데이터센터의 큰 이슈들 중 하나이다. 데이터센터에는 정말 위기가 있다. 2000년과 2005년 사이에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은 두 배가 되었다. 스탠포드 대학의 에너지 효율 전문가이자 컨설팅 교수인 Jonathan Koomey 씨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이 기간동안 에너지 소비는 710억 KWh/yr에서 1,500억 KWh/yr 이상이 되었다고 한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과 유럽은 전체의 2/3에 대한 책임이 있다. 현재의 추세가 계속된다면 데이터센터의 전기 사용은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며, 아시아의 성장은 세계 다른 지역을 추월할 것이다.
“스팬션의 EcoRAM과 Virident의 GreenGateway로 우리는 인터넷 데이터센터 서버에서의 에너지 사용을 최대 75퍼센트 줄이고 인터넷 회사의 전체 소유비용을 줄일 가능성을 얻었다”고 Cambou 씨는 말했다.
NOR 플래시는 데이터센터에서 일부 DRAM을 대체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NOR 플래시 메모리는 DRAM보다 앞서 더 작은 공정 노드와 더 낮은 전력 소모로 이동해가고 있다. 하지만 NOR 기술은 느린 쓰기 성능과 필요한 것보다 낮은 밀도를 가지고 있다.
스팬션의 EcoRAM은 NOR를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가게 한다. 이 기술은 DRAM의 1/8의 전력 소모와 10배의 신뢰성으로 고속 랜덤 액세스에 필요한 요건들을 충족시키는 읽기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coRAM은 MirrorBit Eclipse 아키텍처의 고속 읽기, 쓰기 속도를 이용한다. 2007년에 스팬션은 MirrorBit Eclipse를 발표했다. 이것은 자사의 MirrorBit NOR와 Ornand 기술을 하나의 다이에 합친 것이다.
친 지구적 서버
한편, 스팬션과 Virident는 지난 해 인터넷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세대의 메모리 솔루션을 양사가 개발하고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데이터센터에서의 에너지 사용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설계된 EcoRAM 메모리 디바이스스팬션은 또한 Virident의 주식에 투자해왔다고 발표했다. 당시 이 회사들은 이 기술의 자세한 사항에 대해 밝히지 않았었다.
Virident는 또한 스팬션의 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종류의 서버 기술을 발표했다. 이 새로운 종류의 서버들은 인터넷 서치, 소셜 네트워킹, 데이터 해석, 콘텐츠 배포 같은 어플리케이션들에 비휘발성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한다.
“오늘날의 서버들은 인터넷의 데이터 중심적 필요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Virident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Raj Parekh 씨는 말했다. “그 결과 인터넷 데이터센터의 컴퓨터 중심적 서버들은 더 큰 메인 메모리에 빠르게 액세스하면서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아직 이 기술에 대한 심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 인터뷰에서 Cambou 씨는 올해 EcoRAM 제품이 판매되는 것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최종 사용자와 OEM들에게 이 기술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Niebel 씨는 2010년까지는 이 기술이 뜨거나 인기를 얻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 기술이 정말로 데이터센터 내의 열을 최적화하고 줄여준다면 진짜 질문은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것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DRAM 메이커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는다.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는 최근 데이터센터의 전력 문제를 해결하면서 에너지 효율적 DRAM 라인을 확장했다.
마이크론은 1.35V에서 동작하는 1Gbyte DDR3 모듈을 추가함으로써 Aspen 메모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마이크론은 또한 1.5V에서 동작하는 2Gbyte DDR2 모듈도 출시했다.
이 마이크론 제품들은 서버 업계에 가장 낮은 전압의 DDR2와 DDR3 메모리를 제공해준다고 한다. 표준 DDR3 메모리 기술은 1.5V에서 동작하며, DDR2 메모리는 1.8V에서 동작한다.
Aug 26, 2008
새로운 전력 절감형 컴퓨터칩 설계 기술
많은 미래 컴퓨터들이 데이터를 취급하는 방법에 있어서 중요한 변화가 현재 세계에서 제일 큰 반도체 회사에 의해서 준비되고 있는데, 지난 화요일(08년 8월 18일 기준) 인텔사는 자사가 주최한 인텔 개발자 포럼(Intel Developer Forum;IDF)에서 미래 컴퓨터 제품마다 나타나게 될 새로운 전력 절감형 반도체 아키텍처인 Nehalem을 공개하였다. 본 기술의 핵심은 전력 사용을 절감시키면서, 사용속도는 오히려 개선시키고 있는 것인데, 이에 주목하면서, 새로운 컴퓨터 반도체 칩 기술에 관한 개발동향과 이러한 제품의 내부원리에 대하여 나타내고 있는 다음의 기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기술은 다양한 유형의 서버, 데스크톱, 노트북 제품에서 전력을 절감시키면서 서버, 속도는 오히려 향상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기술의 핵심은 반도체 칩에 부착된 새로운 유형의 전력 절감 제어 장치가 반도체에 칩의 개별 데이터 처리 장치의 작업들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4개의 핵심 코어를 가진 제품 중 두 개의 코어가 작동 중이라면, 본 제어 장치는 작동하지 않는 코어들에게 전력을 공급하지 않고, 사용 가능한 전력들을 작동 중인 코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태를 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에 더하여, 본 제어장치는 개별적으로 각 코어들의 속도와 전력 소비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 또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기능에 더하여, 본 기술 개발 담당자는 해당 코어 내의 트랜지스터의 움직임들을 고려하는 방법들을 새로이 추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장치는 소위 45-나노미터 기술이라고 명명되고 있다. 기존에는 전원이 꺼질 때마다 트랜지스터의 전력들이 누수되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곤 하였지만, 본 미래기술의 핵심 중의 하나는 해당 트랜지스터들이 사용 중이지 않을 때는 자동적으로 해당 트랜지스터들을 차단하는 기존 기술이 가지고 있던 난해함을 낮은 저항성을 가지도록 개선함으로써, 새로운 장을 여는 하나의 계기가 되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바로 같은 양의 전력을 사용하여, 본 기술은 더 많은 처리 사이클을 가질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는 것인데, 본 기술이 응용된다면 기존 PC들이 가진 3-D 애니메이션 기능을 강화시키면서, 비디오 게임이나 고화질 애니메이션 화질들을 훨씬 더 강화시킬 수 있다.
본 핵심기술은 2007년 초기 버전이 공개된 이후 관련 산업계의 전문가들로부터 ?萱? 주목을 받고 있는데, 반도체 칩의 다양한 구성요소 간의 데이터 흐름들을 핵심적으로 개선시키고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해당 컴퓨터 제품의 성능을 감소시키지 않으면서도 데이터 병목(Bottleneck) 현상을 개선시키고 있는 것이다. 기술 전문분석기관인 Insight64의 담당자는 본 기술은 해당 기업과 해당 기업의 파트너사들에게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근래에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그린 IT 기술의 움직임과도 일치한다고 말한다.
본 기술이 개발되기 전에, 본 기업은 처리 코어와 칩의 메모리 간의 정보흐름은 제어하는 외장형 기억 콘트롤러를 개발하기도 하였는데, 본 처리기가 외장에 일치하고 있고, 다양한 코어들이 제한된 대역폭을 공유하여야 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제약점이 있었지만, 본 기술은 해당 메모리 콘트롤러를 프로세서에 통합함으로써, 같은 대역폭을 사용하면서도 3배나 빠른 속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03년도에 AMD사에서도 유사한 시도가 수행되기도 하였지만, 본 기술은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본 기업의 첫 번째 제품이라는 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Jul 15, 2008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장애요인과 IBM의 행보
IBM은 현재 에너지 효율 데이터 센터에서부터 첨단의 태양전지기술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기술 부문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IBM은 컨소시엄을 통해 스마트 그리드에 집중하고 있다.
이 대형 컴퓨팅 회사는 노후한 전력 배전망에 새로운 기술 적용을 촉진시키는 기술 프레임워크를 준비하고 있다. 이 기술 프레임워크의 핵심은 유틸리티와 스마트 그리드 신생업체가 활용할 수 있는 공통의 통신 프로토콜과 데이터 포맷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TCP/IP와 같은 표준에 기초를 둔 이러한 기술 청사진에서 새로운 기술들이 대규모로 전력망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IBM은 특히 스마트 그리드 기술의 양방향 통신 이점을 살리는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IBM은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유틸리티 회사와 고객 간 통신될 필요가 있는 정보를 정의하려고 한다. IBM은 이미 수많은 스마트 그리드 시범사업에 참여해있으며, 2008년 말경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신기술 개발에 있어 가장 큰 도전 과제는 상용화 규모의 문제이다. 즉, 신생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갖춰야지만 빠르게 정착할 수 있게 된다. IBM은 신생 기술과 산업화 차원에서 유틸리티 규모 간 간격을 줄여주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사람들이 스마트 그리드하면 디지털 유틸리티 계량기를 떠올리지만, 실상 스마트 그리는 전력망을 보다 유연하고 신뢰성 있게 만드는 넓은 기술 범위를 포함한다. 소비자들에게는 스마트 그리드가 에너지 소비에 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집안 내 디스플레이나 웹사이트를 갖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작년 그리드와이즈(GridWise) 프로그램에서는 적합한 정보 제공 장치를 집안 내 갖춰 소비자들이 그들이 소비하는 에너지 절감량을 알 수 있을 경우 약 10% 정도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뜨거운 여름날에 전력 부하가 심해질 경우 정보통신 장비와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유틸리티 회사가 원격으로 에어컨 온도를 높이는 것을 일반 소비자가 설정할 수 있었다[GTB2008010294].
보다 지능적인 전력인프라가 갖는 장점은 전력 부하를 필요할 경우 감소시킬 수 있고, 문제점을 빠르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유틸리티 회사는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고비용에 친환경적이지 못한 발전소를 추가로 세우지 않아도 될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많은 스마트 그리드 파일럿 프로그램들이 진행 중이다. 지난 2008년 5월, 듀크 에너지사는 자사의 80만 고객의 계량기를 5년 동안 디지털 계량기로 전환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유틸리티 회사가 필요로 하는 장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많은 스마트 그리드 회사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활동들에 대해 광범위한 상용화가 이루어지기에는 커다란 제약이 존재한다. 유틸리티 회사는 기술 투자에 관해서 상당히 보수적이며, 규제안이 항상 에너지 효율에 있어 대규모 투자를 장려하는 것도 아니다. 어쩌면 수십 년 동안 교체가 없었던 낡은 송전망을 바꾸는 일 때문에 IT관련 투자의 우선순위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 게다가 디지털 전기 계량기 및 네트워킹 기술이 완전히 검증된 것도 아니다.
Thomas Weisel의 에너지 분석가인 Jeff Osborne은 2008년 6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CTSI Clean Tech conference에서 규제당국과 유틸리티 회사들이 수년 동안 전력망이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을지라도, 궁극적으로 어떻게 업그레이드될 것인가에 대한 대답보다도 훨씬 많은 의문점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단기적으로 전력수요 관리와 같은 소프트웨어 관련 비즈니스가 전망 있어 보일지라도, 어디에서 투자 금액이 마련될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Jeff Osborne은 유틸리티 회사에 소프트웨어를 납품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말한다. 유틸리티 회사가 상품화된 하드웨어 제품보다는 소프트웨어 제품에 훨씬 까다롭기 때문이다.
스마트 그리드 회사인 GridPoint의 부사장인 Louis Szablya 역시 스마트 그리드 관련 투자 회수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하면서도, 소비자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회가 깨끗하고 효율적인 전력을 원하기 시작했고, 스마트 그리드가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BM은 비즈니스와 규제 이슈에 밀려 스마트 그리드의 기술적 어려움이 부각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IBM의 벤처 캐피탈 그룹의 전략 부문장인 Drew Clark은 현 시점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유틸리티 회사가 전통적으로 IT 투자자가 아니었다는 점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현실적이며 유용한 기술을 구현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유틸리티 회사도 결국 비즈니스 관점에서 움직일 것이며, 스마트 그리드 회사 역시 그러한 비즈니스 관점에서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IBM은 강조하였다.
IDC의 그린 IT 캠페인에 관한 연구 보고서
최근 정보기술 전문조사시관인 IDC는 그린IT와 이를 위한 최신 IT 기법들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정책들을 나타내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캠페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분석하고 있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는 IDC가 현재 만들고 있는 두 가지 무료 서적인 "IT For Green: A Call to Action for the CIO와 Leveraging IT in Building Green Businesses"에서 다룬 주요한 정책적인 내용들을 다시 제시하고 있는 것이기도 한데, IDC는 이러한 정책내용들을 보다 더 자세하게 관련 이해당사자들에게 나타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다양한 방법들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의 그린 IT가 또 하나의 버블일 수도 있다는 그린 IT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GTB2008060868]에도 불구하고, IT 기술의 적절한 활용을 통하여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는 것이기도 한데, 그린 IT가 IT 산업에 대한 단순한 규제나 사상전파가 아니라, 이해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제품과 서비스에게 있어서도 새로운 요구사항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제시하고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 연구보고서는 그린IT 기술이 가지는 지속적 관점에서의 다양한 노력들을 풀이하여 제시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이미 제작한 두 권의 책과 본 보고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두 가지 방향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IT 조직에서 이른바 "그린"으로 불리는 기술들을 사용하고 이에 포커싱을 두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가지는 전체적인 그린 정책에 부합하는 IT도구와 서비스 개발이 필요함을 제시한다. 본 연구 보고서는 CIO들이 이를 위한 자신들의 역할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조직에 필요한 메시지를 어떻게 마련할것인지에 대한 부분, 그린 IT에 있어서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둘째, 그린 비즈니스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IT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인데, 본 연구는 기업들이 제조, 에너지, 소매, 재무 서비스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실행방안들을 도출하면서, 다양한 IT 활용정책들을 마련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제시하고 있는데, 기업들이 점점 그린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더 많은 투자 마련이 요구됨을 제시하면서, 그린 IT 정책이 IT를 단순히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 IT로 하여금 그린 정책 자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어떻게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2007년 10월 가트너가 2008년 10대 전략기술 중 첫 번째로 ‘그린IT’ 를 선정하면서 그린 IT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생산되고 있고,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강력한 환경 규제가 발효되면서 그린IT라는 이슈는 기업운영에 이미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환경 규제의 선두에 선 EU는 지난 2005년 8월 폐전자제품처리지침(WEEE)에 이어 2006년 7월에는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을 도입했고 또 올해 들어선 신화학물질관리정책(REACH)까지 순차적으로 환경규제를 가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2008년부터 WEEE와 RoHS를 가동하기 시작한 것을 비롯해 미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세계 각지로 환경 규제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에서 이를 더욱더 정책화시키고, 기존 IT기업들이 가질 수 있는 반감까지 누그러트리고 있는 이러한 정책방향들에 대한 다각적인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된다.
그린 IT 도입확산 위한 적정한 비용절감 측정방안 도입 필요성
대다수의 IT 기업들이 소위 그린 IT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현재 이론이 없으며, 궁극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그린 IT 정책을 적용하고 있는 영국 기업들의 평균 에너지 절약은 1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최근 조사결과 밝혀졌다. Bell Micro社는 대기업 중 50% 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한 곳은 한군데도 없어 현재 추진 중인 ‘그린(green)` 활동의 가치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同社는 그린 활동과 표면적으로 보이는 에너지 절감과는 분명한 단절이 보인다고 밝혔다.
그린 IT 정책을 도입하여 추진하는 기업은 전체 21%에 달하며, 그 중 12%만이 그린 활동으로 인해 에너지 절감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한편 19%는 그린 활동으로 인한 에너지 절감에 대한 결과를 밝히기에는 시기상조이며, 65%는 에너지 절감이 이루어졌는지 알 수 없다고 응답했다. 4%는 절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조사 대상 중 62%에 이르는 기업들은 그린 IT 이니셔티브 도입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것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현재 그린 IT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 않는 기업 중 89%는 IT 부서에서 에너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짐으로써 그린 IT 활동에 부합하는 방안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Bell Micro社의 보안 및 네트워킹 부서 책임자인 안토니 영(Antony Young)은 기업들이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있어 좀 더 친환경적인 접근에 친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린 IT 활동에 참여한 기업들에게 있어 이번 조사결과는 상당히 우려스러운 것이라고 同社는 주장했다.
영은 그린 IT 정책이 단지 윤리적 차원의 결정일 뿐만 아니라, 운용비용(operational costs)에 비해 상당한 절감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가 보여주는 것은 운용상의 절감이 많은 경우에 있어 부각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말했다.
통계학적으로 그린 IT 정책을 도입한 기업들은 거의 전체 중소기업(SME)과 대기업에서 상당한 절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각각 14%, 12%) 그러나 에너지 절감을 계량적으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2%에서 90%, 그 중간은 단지 10%에 이르는 결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환경친화적인 IT 정책을 추구하려는 대다수 기업들에게 있어 그린 IT 접근과 도입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할 수 있다.
최근 150여 대형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사용자 집단인 Corporate IT Forum 조사가 발표된 바 있는데, 80% 이상의 기업들이 그린 IT를 自社의 우선순위 목록에 두고 있지만, 그 도입은 보안, 데이터 품질, 서버 통합의 이슈보다 우선시되지 못하고 있으며(GTB2008030843), 그 원인 중 하나는 이에 따른 비용 절감을 확실히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바 있다. 이번 조사결과는 그린 IT가 폭넓게 확대되기 위해서는 좀 더 실제적인 운영상의 비용절감을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Jun 26, 2008
스마트 기술, 이산화탄소 배출량 15%까지 절감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킨다면 전 세계적으로 인류가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20년까지 연간 15%만큼 절감시킬 수 있으며 이것은 5천억 유로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Climate Group과 Global e-Sustainability Initiative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 보고서는 현재 전 세계적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에 해당하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자체 부문의 배출이 2020년까지 거의 2배에 달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ICT로 인해 ICT부문 내외에서 에너지 효율을 모니터하고 극대화할 수 있게 될 경우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7.8기가 톤만큼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은 현재 ICT부문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의 5배에 달하는 양에 해당한다.
원격근무, 화상회의, 전자문서, 전자상거래가 점점 일상화되고 있긴 하지만 이와 같은 방식으로 실제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가상의 대용품으로 대체하는 방식을 통해서는 ICT가 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절감분의 6%정도밖에 절감시킬 수 없다고 보고서는 지적한다. 대신 ICT를 전 세계적 인프라와 산업에 적용할 경우 훨씬 더 큰 효과로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ICT가 전 세계적으로 배출량을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해주는 4가지 주요 기회(스마트 빌딩 설계와 사용, 스마트 로지스틱, 스마트 전력망과 스마트 모토 시스템)를 제시하고 있다.
smart motors
중국의 제조업을 고려해보면 2020년에 중국 방출량의 10%는 중국의 자동차산업으로부터 나올 것이다. 그리고 10%의 산업 효율을 증가시키면 2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적용이 된다면 자동차와 산업자동화를 통해 2020년에 0.97기가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을 것이다.
smart logistics
수송과 저장부분의 효율성 증진을 통하여 유럽에서의 smart logistics는 연료, 전기, 난방부문에 있어 225메가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2020년에 smart logistics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전 세계적인 방출량 절감분은 1.52기가톤에 달할 것이며 이것은 4400억 달러의 에너지 절감액에 해당하는 것이다.
smart buildings
북미의 건물의 경우 좀 더 나은 건물디자인과 관리, 자동화 기술을 통해서 북미건물 방출량의 15%를 절감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본다면 smart building 기술은 1.68기가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을 이룰 수 있으며 이것은 3400억 달러의 가치에 달하는 것이다.
smart grid
전력망의 모니터링과 관리를 개선하면 인도의 경우 전력 송배전 손실을 30%만큼 감축시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우선 스마트 미터링과 더 진화된 ICT기술을 에너지인터넷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망 기술로 통합시킴으로써 2.03기가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킬 수 있는 것으로 연구가 되어 있다.
에너지 효율 제품의 기대되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 세계적 배출량의 2%를 차지하는 ICT부문 자체의 배출량은 매년 6%씩 증가하여 2020년까지 2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센터의 가상화, 제품수명이 긴 장치들, 스마트 배터리, 차세대 네트워크와 재생에너지소비의 증가는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Jun 17, 2008
AMD Stream Processor First to Break 1 Teraflop Barrier
DRESDEN, Germany— June 16, 2008 — At the International Supercomputing Conference, AMD (NYSE:AMD) today introduced its next-generation stream processor, the AMD FireStream™ 9250, specifically designed to accelerate critical algorithms in high-performance computing (HPC), mainstream and consumer applications. Leveraging the GPU design expertise of AMD’s Graphics Product Group, AMD FireStream 9250 breaks the one teraflop barrier for single precision performance. It occupies a single PCI slot, for unmatched density and with power consumption of less than 150 watts, the AMD FireStream 9250 delivers an unprecedented rate of performance per watt efficiency with up to eight gigaflops per watt.
Customers can leverage AMD’s latest FireStream offering to run critical workloads such as financial analysis or seismic processing dramatically faster than with CPU alone, helping them to address more complex problems and achieve faster results. For example, developers are reporting up to a 55x performance increase on financial analysis codes as compared to processing on the CPU alone, which supports their efforts to make better and faster decisions.¹ Additionally, the use of flexible GPU technology rather than custom accelerators assists those creating application-specific systems to enhance and maintain their solutions easily.
The AMD FireStream 9250 stream processor includes a second-generation double-precision floating point hardware implementation delivering more than 200 gigaflops, building on the capabilities of the earlier AMD FireStream™ 9170, the industry’s first GP-GPU with double-precision floating point support. The AMDFireStream 9250’s compact size makes it ideal for small 1U servers as well as most desktop systems, workstations, and larger servers and it features 1GB of GDDR3 memory, enabling developers to handle large, complex problems.
Driving broad consumer adoption with open systems
AMD enables development of the FireStream family of processors with its AMD Stream SDK, designed to help developers create accelerated applications for AMD FireStream, ATI FireGL™ and ATI Radeon™ GPUs. AMD takes an open-systems approach to its stream computing development environment to ensure that developers can access and build on the tools at any level. AMD offers published interfaces for its high-level language API, intermediate language, and instruction set architecture; and the AMD Stream SDK’s Brook+ front-end is available as open source code.
In keeping with its open systems philosophy, AMD has also joined the Khronos Compute Working Group. This working group’s goals include developing industry standards for data parallel programming and working with proposed specifications like OpenCL. The OpenCL specification can help provide developers with an easy path to development across multiple platforms.
“An open industry standard programming specification will help drive broad-based support for stream computing technology in mainstream applications,” said Rick Bergman, senior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Graphics Product Group, AMD. “We believe that OpenCL is a step in the right direction and we fully support this effort. AMD intends to ensure that the AMD Stream SDK rapidly evolves to comply with open industry standards as they emerge.”
Accelerating industry adoption
The growth of the stream computing market has accelerated over the past few years with Fortune 1000 companies, leading software develop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utilizing stream technology to achieve tremendous performance gains across a variety of applications.
“Stream computing is increasingly important for mainstream and consumer applications and is no longer limited to just the academic or engineering industries. Today we are truly seeing a fundamental shift in emerging system architectures,” said Jon Peddie, president, Jon Peddie Research. “As the industry’s only provider of both high-performance discrete GPUs and x86-compatible CPUs, AMD is uniquely well-suited to developing these architectures.”
AMD customers, including ACCIT, Centre de Physique de Particules de Marseille, Neurala and Telanetix are using the AMD Stream SDK and current AMD FireStream, ATI FireGL or ATI Radeon boards to achieve dramatic performance gains on critical algorithms in HPC, workstation and consumer applications. Currently, Neurala reports that it is achieving 10-200x speedups over the CPU alone on biologically inspired neural models, applicable to finance, image processing and other applications.
AMD is also working closely with world class application and solution providers to ensure customers can achieve optimum performance results. Stream computing application and solution providers include CAPS entreprise, Mercury Computer Systems, RapidMind, RogueWave and VizExperts. Mercury Computer Systems provides high-performance computing systems and software designed for complex image, sensor, and signal processing applications. Its algorithm team reports that it has achieved 174 GFLOPS performance for large 1D complex single-precision floating point FFTs on the AMD FireStream 9250.
Pricing and availability
AMD plans to deliver the FireStream 9250 and the supporting SDK in Q3 2008 at an MSRP of $999 USD. AMD FireStream 9170, the industry’s first double-precision floating point stream processor, is currently available for purchase and is competitively priced at $1,999 USD. For more information about AMD FireStream 9250 or AMD FireStream 9170 or AMD’s complete line of stream computing solutions, please visit
Jun 10, 2008
[분산자원정보관리] “전력IT” 분야의 시스템 자원 관리 표준화
지난 2005년 지식경제부(이전 산업자원부) 산하 전기위원회의 주도로 시작된 전력IT 프로젝트는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한국의 IT 기술과 차세대 전력 기술 간의 통합을 통해 전력산업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시작되었으며, <전력IT추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5년간 5천억 원을 투입하여 핵심기술 개발과제 10개를 추진 중에 있다.
현재 미국은 전력공급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분산전원 설치를 적극 유도하고 있고, 분산전원을 전력시스템에 연결하기 위한 표준화 작업 등에 앞장섬으로써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꾀하고 있다. 특히 DOE를 중심으로 분산전원의 기술 표준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전기사업자와 각 지역의 배전시스템 간 상호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인 기술 표준화를 추구하는 조직들이 설립되어 있다.
전력시장은 지금보다 더욱 효율적이고 유연한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운용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위한 통합 인프라를 반드시 구축해야만 한다.
또한 시장의 새로운 요구사항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기반을 빠른 시간 내에 제공하기 위하여 데이터웨어하우스를 구축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따라서 전력시장에서 요구하는 새로운 표준은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통합하여 실행할 수 있어야 하며(Plug and Play),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는 환경을 다루어야 한다.
즉각적인 통합실행환경(Plug and Play)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이 주고받는 모든 정보에 대하여 동일한 의미체계를 채택해야 하며,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통신 방법을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 이와 같은 요구사항은 2000년 이후 IT 인프라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제기되었다. 비즈니스 모델이 채 1년을 넘지 않는 시장 환경에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따른 IT 인프라의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정렬 및 재정렬이 필요하며, 이는 필연적으로 분산시스템 자원 정보에 대한 표준을 요구하였다.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력인프라와 IT인프라의 기술 통합 및 표준화가 관건이다.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두 인프라간의 데이터 송수신체계가 다르다는 점이다.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프로토콜이 필요하며, 두 인프라 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림 1> 전력IT 구성 시스템 및 IEC 61968 인터페이스
Common Models – CIM (Common Information Model)
먼저 즉각적인 통합실행환경(Plug and Play)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이 주고받는 모든 정보에 대하여 동일한 의미체계를 채택해야 한다. 정보모델은 모든 대상 객체에 대한 유일한 이름과 정의를 가져야 하며, 그들 사이의 관계를 기술해야 한다. IT 분야에서는 분산시스템 자원을 관리하기 위한 공통 모델로 DMTF(Distributed Management Task Force)에서 개발하고 있는 CIM(Common Information Model)을 주요 표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전력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공통 모델 역시 IT 분야와 동일하게 CIM(Common Information Model)으로 명명하고 있지만, 이는 초기 EPRI(Electrical Power Research Institute, 미국)의 CCAPI 프로젝트에서 개발하였고, 지금은 IEC TC57 WG13에서 IEC61970의 한 부분으로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다. (Part 301: Common Information Model Base)
ERPI/IEC의 CIM은 EMS(Energy Management Systems),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cess Systems), DMS(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s) 등과 같은 전력운전시스템 분야에서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를 기술하고 있으며, IEC TC57 WG14는 IEC61968 표준에서 CIM을 확장하여 DMS의 기능과 연관된 AMS, WMS, Construction Management, Distribution Network Management,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Outage Management 등을 지원하고 있다.
Common Exchange Mechanism – WBEM, GID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통신 방법을 동일하게 하기 위해, IT 인프라 관리에서는 WBEM(Web-Based Enterprise Management)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WBEM은 DMTF에서 개발한 공통정보모델인 CIM을 XML로 인코딩하여 HTTP 프로토콜로 통신하는 것이 주요 골격이다.
전력IT에서는 공통된 메시지 교환 방법의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TC57 WG13에서 관련 표준화를 다루고 있으며, 그 결과물로 GID(Generic Interface Definition)를 정의하였다.

<그림 2> 전력 IT 시스템의 공통 데이터 교환 모델
GID은 GDA(General Data Access), GES(Generic Eventing and Subscription), HSDA(High Speed Data Access), TSDA(Time Series Data Access) 등과 같이 4 종류의 통신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있으며, 각각의 활용 목적은 다음 표와 같다. .

<표 1> GID의 종류 및 활용 목적
Plug and Play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GID는 애플리케이션 종류에 독립적이고, 관리 대상 객체 정보를 담고 있는 스키마를 외부에 노출시키고, 또 발견할 수 있어야 하며, 전반적인 비즈니스 환경에 속한 모든 객체에 대하여 이름 공간(Namespace)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DMTF는 동일한 목적으로 객체가 정보를 담고 있는 스키마를 외부에 노출시키고, 또 발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WBEM 아키텍처에서 “WBEM Discovery Using SLP”을, 그리고 관리 대상 객체에 대한 이름 공간을 표현하기 위하여 “Managed Element Addressing Specification (SM ME)”을 정의해 나가고 있다.
향후 전망
앞서 간단하게 대규모 IT 인프라관리와 스마트그리드에서 제기된 공통 데이터 모델과 공통 데이터통신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점점 규모가 커지는 IT 인프라, 특히 데이터센터 관리를 위해 개발된 분산시스템 자원 관리 표준인 CIM/WBEM은 점점 그 적용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서버, 데스크탑, 모바일 시스템 및 가상 자원 시스템 자원은 물론이고, 저장시스템(SNIA), 통신시스템(TeleManagement Forum) 등과 같은 분야와 상호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공통모델의 개발 및 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는 스마트그리드가 IT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전력시장 환경에서 요구하는 고도화된 전력망을 구현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수적인 기술이 될 것이다.
스마트 그리드는 “네트워크 및 시스템 관리 기술(Network and System Management Technologies)”, “데이터 관리 기술(Data Management Technologies)”, “플랫폼 기술(Platform Technologies)”, “통신 인프라 기술(Communication Infrastructure Technologies)”, “보안 기술(Security Technologies)” 등과 같이 5가지 대표적인 기술 분야가 있으며, 특히 “네트워크 및 시스템 관리 기술”은 IT 분야에서 이미 개발된 기술과 표준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시너지효과를 높임과 동시에 스마트그리드의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창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터넷플랫폼연구부, ahn@etri.re.kr)
Mar 16, 2008
10 Simple Steps to a Green Datacenter
If the cost to implement a green datacenter is holding you back, consider how much you're spending right now on energy output. According to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data centers used an estimated 12 billion kilowatt hours of electrical power in the year 2000, expanding to 23 billion in 2005.
Meanwhile, the U.S. server market is expected to grow from 2.8 million units in 2005 to 4.9 million units in 2009, according to Andrew Fanara, leader of the EPA Energy Star product development team. Since power consumption is growing rapidly, companies need to find ways to cut back now, as well as find greener alternative energy sources.
Related Articles:
- Green Pressure Moving Mainstream in IT
- Metrics for Datacenter Efficiency
- Guidelines for Energy-Efficient Datacenters
- Solar-Powered Datacenters
Congress, the EPA and private industry are already getting involved. With recent legislation passed last year, Congress requested a report on datacenter power consumption, due by June 16th. The EPA team, headed by Fanara, is working with private companies and is expected to set green Energy Star standards for datacenter appliances later this year.
In early 2007, major corporations such as AMD, Intel, IBM, Sun and Microsoft rallied behind the cause and formed a non-profit consortium, The Green Grid, with the goal of reducing data center power consumption around the world. Representatives are holding their first conference this week in Denver, Colo., to discuss technical standards.
Another proponent for an eco-friendly data center is the U.S. Green Building Council (USGBC), who has added a new certification for datacenters that meet rigorous green standards.
Get Involved
You can have a greener datacenter with just a few simple steps. In the long term, you'll reap the ROI of a slashed energy bill and the rewards of a healthier, more comfortable work environment. When standards become legislation further down the road and other companies are scrambling to comply, you'll already be breathing fresh, clean air.
Here are ten ways you can go green:
1. Evaluate your energy efficiency.
Add up your energy bills, learn where your energy comes from, and how it’s being distributed in your company. Plan a road map for monitoring and reducing usage. Your initial evaluation can provide a baseline for calculating your ROI after implementing changes.
2. Redesign your cooling system.
Enclose your servers in hot aisles so you can concentrate your cooling directly onto the racks. Be sure to reduce airflow loss by sealing off holes in your walls, floors and ceilings, and make sure you have proper air ducts.
3. Reconsider your redundancy.
Many companies invest in redundant cooling and heating systems that use double the amount of power they usually need -- for each kilowatt of energy needed, redundant circuits use two. This helps prepare systems for growth and times of peak performance, but the result is a maximum power flow where only a fraction of that power is put to use. This practice is inefficient and inflates your energy bills. Cut back your redundancy wherever possible, to operate based on your current needs rather than projecting your future needs.
4. Use adjustable equipment.
You can also plan for growth and times of peak power needs by implementing scalable and modular systems. Scalable blade servers can concentrate more computing power in a smaller space, requiring less power to cool. Also any scalable system will let you operate at your minimum power requirements and give you the capacity to grow into higher power consumption when you're ready.
5. Virtualize your storage.
Most servers are underused, because they’re loaded with archaic information or software that’s only needed some of the time. With storage virtualization software or a device, you can make your applications mobile and thereby shutdown unneeded servers. The virtualization device will keep track of your server space and remap applications to different physical locations as necessary to achieve optimal efficiency. Thus, information can be made location independent and redirected across multiple I/O devices from different vendors.
6. Use Energy Star-rated appliances.
Although the EPA hasn’t yet released Energy Star standards for data servers, you can purchase other appliances, such as cooling systems, that do meet current standards. Keep an eye on the industry -- new star ratings are due for desktop computers in July, and the EPA may also enforce star ratings for data center appliances sometime in the next year.
7. Donate or recycle legacy servers.
Archaic systems are less efficient than new ones, so you can save money by buying new systems and decommissioning old ones. However, because servers contain huge amount of toxic waste, never throw a machine in the trash. Many nonprofit or educational organizations can make use of old servers. There are also many vendors who handle computer equipment recycling, who can strip the machines of useful parts and properly dispose of the toxic remains.
8. Look outside the datacenter.
Your company can cut costs outside its server rooms, for example by using earth-friendly construction materials such as low-emission carpets and paints and non-toxic insulation; creating skylights, windows and other natural lighting sources; and by landscaping with native and drought-tolerant plants that require less water consumption and support the local ecosystem.
9. Research alternative power sources.
The best way to stay clean is to find alternative energy that works for you. Photovoltaic systems are popular -- solar panels on your roof are a simple step and will reduce your dependence on the power grid. Other options include wind energy, heat pumps, and evaporative cooling can lower your cost and significantly reduce your company's environmental footprint.
10. Get your management involved.
To fully embrace changes in the datacenter, you need to get the buy-in from your upper management. You can get them fired up about being an eco-friendly company by brainstorming earth-friendly ideas that will help everyone in the company, such as using hybrid or electric company vehicles or starting a commuter shuttle for your employees. Once they're interested, you can easily bring up the green question whenever you discuss the growth of your data center.
Pressure Moving Mainstream in IT >>
for Datacenter Efficiency
Guidelines for Energy-Efficient DatacentersSolar-Powered Datacenters
Mar 7, 2008
中, 최초의 고성능 PC 에너지 절약 표준 제정팀 설립
중국은 자국산 블레이드 서버 표준 제정에 이어 고성능 컴퓨터 에너지 절약 표준 제정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의 자국산 블레이드 서버 표준은 중국에서 지난해 인텔의 주도로 발표된 SSI(The Server Systems Infrastructure) 규격과 상호 겸용된다. SSI 규격도 블레이드 서버의 표준으로 지난해 7월 30일 인텔, 랑초(浪潮), 랜샹(聯想), 보우더(寶德) 등의 업체들에 의해 제정 발표되었다.
지난해 고성능 컴퓨터 표준 제정팀을 구성하여 자국산 블레이드 서버(blade server) 표준을 제정해 업계의 주목을 받은 중국 고성능 컴퓨터 표준 사업 위원회는 최근 자국 내 최초의 고성능 컴퓨터 에너지 절약 표준제정팀을 구성하여 관련 표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월 25일 신화사 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고성능 컴퓨터 표준 사업 위원회에 따르면, 중국의 고성능 컴퓨터 에너지 표준은 칩(CPU, 칩 세트, 메모리 및 주변 칩), 기기 박스(박스, 선풍기, 전원), 시스템(부하 균형 시스템, ACIP) 등 3개 방면으로 나눠 제정되며, 관련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하는 인증 실험실이 구성되어, 관련 제품에 대한 에너지 소모 테스트와 인증을 진행하게 된다.
에너지 절약은 중국의 ‘11차 5개년 계획(2006~2010년)’ 기간 추진하는 중요한 전략이며 중국 내의 IT업체들도 이에 맞춰 에너지 절약형 기기 및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성능 컴퓨터는 전기 소모량이 상당히 많은 분야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07년 중국 IT제품의 전력 총 소모량은 300~500억 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는 산샤(三峽)수력 발전소의 한 해 전력 생산량과 같은 수치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 소모 감소는 100만 억차, 1,000만 억차 고성능 컴퓨터 개발에 있어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고성능 컴퓨터 시장은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에너지 절약형 고성능 컴퓨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세계 블레이드 서버 시장규모는 전체 서버 시장규모의 35%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블레이드 서버 시장규모는 9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GTB2007050325
http://www.ceic.gov.cn/
그린 IT의 관심은 많지만, 실행은 어려워
현재 IT 산업은 2008년 6월을 기준으로 새로운 환경적 법률과 제약사항이 출현함에 따라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데[GTB2007120360], 2008년의 주요 IT 분야에서 나타날 3가지 트랜드 중 하나로 IT와 환경문제가 서로 연관관계를 가지고 소위 그린(green) 컴퓨팅이 점점 대두되고 있다고 Unisys는 전망하였다. 2008년에는 기업들이 친환경 IT에 많은 투자를 할 것이며,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들은 이전보다 효율적인 스토리지, 더욱 개선된 전력설비, 멀티코어 프로세스들을 사용하는 서버, 가상화 기술 등을 정비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였다[GTB2007120749].
이러한 중요성은 실제 조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지난해 말 IDC社는 중소 규모의 기업에서 대기업까지 기술 제품 및 서비스 구매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IT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조사 결과, 응답자의 대부분인 80%가 그린IT를 조직에 있어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절반에 이르는 43%는 제품 구매에 중요한 요소가 판매자의 “환경 중요도(greenness)”라고 응답했다. 이로써, 그린 IT가 경제적 이익에 의한 요인뿐만 아니라,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요인에 의해서도 더욱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GTB2007110246].
이와 비슷하게 시만텍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Green Data Center report」의 조사 결과에서 3/4이 그린 데이터 센터를 전략적으로 도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하였지만, 성공했다고 대답한 회답자는 불과 1/7에 머물렀다고 한다. 여기에서 그린 IT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행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전력 효율화를 위한 솔루션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서버의 통합화와 서버의 가상화로, 이에 대해 계획하고 있는 관리자는 각각 51%, 47%로 조사되었다. 실제, 회답자 중 68%가 에너지 절약이 가상화와 서버 통합의 주요 요인 중 하나라고 답하였다.
전원을 관리하는 제품 도입에 대해서, 데이터 센터 관리자의 대부분이 계획 단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0%는 일부의 기기에서, 13%는 데이터 센터 전체 기기에 이미 도입하였으며, 34%는 계획 중이거나 검토 중이라고 한다.
또, 데이터 센터의 소비 전력을 절감하는 기술로서 전력 효율이 높은 CPU가 두 번째로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도입을 계획 중이거나 현재 도입 중인 솔루션은 “구형 장치를 보다 전력 효율이 높은 장치로 교환(44%)” , “노후된 하드웨어나 컴퍼넌트의 재이용(39%)”, “전력 소비의 감시(38%)”, “서버 설치 공간 절약(37%)” 등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데이터 센터의 전력 효율화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14개국을 대상으로 총 77명의 데이터 센터 관리자와 인터뷰를 하였고 온라인 조사에서는 800명의 데이터 센터 관리자가 회답하였다.
현재까지 그린 IT에 대한 낮은 인식 수준으로 인해 아시아 지역에서만 PC 이용자들은 지난해 33억 달러에 달하는 전기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GTB2007090383], 무역연계환경규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기술 및 사업 발굴에 나서면서 친환경 신시장("그린오션")이라는 새로운 움직임도 나타나, 그린 IT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점차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http://japan.cnet.com/
Feb 12, 2008
리눅스는 그린화를 위한 준비 완료
이러한 그린 IT화에 제일 앞장선 것이 Linux일 것이다. Linux의 아버지로 불리는 Linus Torvalds씨는 Linux operating system(OS)의 그린화에 필요한 인프라와 툴의 환경이 갖추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Torvalds씨는 Linux는 소비 전력 관리툴이나 에너지 진단 툴에 뒤지고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 작업의 대부분이 완료됐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이것이 최종 작업은 아니고, 향후 인프라가 갖추어지면 소비 전력을 측정하여 소비 전력의 증가와 그 이유를 알리기 위한 툴도 갖추어질 것이다고 Torvalds씨는 말했다.
이러한 움직임으로 이미 지난해 1월 OSDL(Open Source Development Labs)과 FSG(Free Standard Group)가 합병해 만든 리눅스 재단(http://www.linux-foundation.org)은 `그린 리눅스`란 워킹그룹(http://www.linux-foundation.org/en/Green_Linux)을 결성하여 친환경 리눅스 전원관리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IBM은 `빅 그린 리눅스 이니셔티브`란 프로젝트에서 3,900여 대의 서버를 통합한 30여 개 메인프레임을 리눅스로 교체하여 지금 시스템보다 8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리눅스 전문업체 노벨도 이런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노벨 CEO인 론 호세피안(Ron Hovsepian)은 지난해 “리눅스 월드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의 대부분을 노벨의 리눅스 기반 친환경 데이터센터 기술을 소개하는데 할애했다. 그는 "리눅스가 데스크톱 시장의 10%를 차지하게 되고 노트북 전원 기능이 20% 향상된다면, 5억시간 분량의 전원이 절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리눅스의 환경 친화적 가치를 강조했다.
HP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리눅스 기반으로 구축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고 쉬운 시스템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하였다.
ㅇ Linux는 지속적으로 안정화
Torvalds씨는 Linux 커넬이 안정되고 있으며, 커넬의 보수에 공헌하고 있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도 커넬의 안정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도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여전히, 특히 새로운 하드웨어에 대해서 많은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우리가 힘을 쏟고 있는 것은 보전성의 향상과 코드의 개선이다.코드를 개선하는 것으로 기능을 보다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게 된다”고 Torvalds씨는 말한다.
ㅇ DRM은 없어져야 한다
Torvalds씨는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기술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 음악이 사장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Torvalds씨는 2007년에도 DRM은 “완전히 넌센스”라고 말하였는데, 현재 同씨의 당시 코멘트는 서서히 증명되고 있다. “DRM은 너무나 소비자의 이익에 반하고 있어 DRM이 정말 성공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고 Torvalds씨는 말했다.
이러한 일들은 지난달 Sony BMG가 카피 방지 기술을 배제한 음악 판매를 개시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할 수 있다. 또, EMI, Warner Music Group, Universal도 이미 DRM기술 사용을 중단한 상태이다.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8-02-10
Feb 1, 2008
그린 OS로 거듭난 리눅스
리눅스 커널 리더 리누스 톨바즈(Linus Torvalds)는, 리눅스를 환경 친화적 운영 체제로 만들어 줄 인프라와 툴들이 드디어 완성됐다고 밝혔다.
최근 개최된 ‘Linux.conf.au’ 컨퍼런스의 인터뷰에서, 톨바즈는 이전까지 리눅스가 전력 소모량 관리 및 에너지 분석 툴 부문에서 상당히 뒤떨어져 있었음을 인정했다.
톨바즈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취약한 부문이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현재 이러한 작업들이 거의 완료되는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렇다고 모든 게 준비 된 것은 아니다. 이제 겨우 인프라가 자리 잡혔을 뿐이다. 현재 소비되는 전력을 측정할 수 있는 툴이 구비되어 있고, 전력 소모량이 높을 경우에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분석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었다. 상당히 중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이런 정보들에 대해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리누스가 있든 없든 리눅스는 안전하다
리눅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톨바즈는 안정성에 대한 문제로 인해 더 이상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가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또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이 문제 해결을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우리 또한 여러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보고 있다. 특히 새로운 하드웨어들과 관련한 실험을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은 관점에서 살펴보면 결국엔 기본적인 부분들을 챙기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우리는 항상 안정성을 유지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더욱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코드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퇴에 대해 물어보자, 톨바즈는 아직까지 은퇴에 대한 계획은 없고, 설사 물러난다 하더라도, 운영체제 자체가 매우 강력한 지원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유저들은 자신이 은퇴했다는 사실 조차 모를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그는 "은퇴에 대한 질문을 종종 받지만, 내가 걱정하는 이슈는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낼 수 있는 대체 인력들이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그들이 나보다 실력이 떨어진다고 믿고 싶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나의 거취 때문에 리눅스가 사라지거나 위기에 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DRM 음악의 실패를 기념하며
톨바즈는 또한 DRM을 통해 보호받던 음악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 또한 기쁘다고 밝혔다. 톨바즈는 지난해에 있었던 한 인터뷰에서 DRM이 상당히 ‘과장돼’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의 말이 결국 사실로 들어났기 때문이다.
톨바즈는 "결국 나의 의견이 어느 정도 옳았음을 증명한 것 같다. DRM은 반소비자적인 성격이 너무 강해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톨바즈의 발언은, 소니 BMG이 앞으로 복제 방지 기능을 삽입하지 않은 음악들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기 때문에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미 EMI, 워너 뮤직 그룹, 그리고 유니버셜은 미국 내에서 DRM 기능 사용을 중단한 상태이다.@
Nov 29, 2007
요즘 글로벌 기업의 공통고민은 '전력효율'
구글, 재생에너지 분야에 수억 달러 집중 투자
HP는 태양광 에너지로 수십만 달러 절약 계획
MS도 냉각효율 좋은 시베리아에 IDC 설립고려
글로벌 기업들이 전력효율 극대화를 위해 잇달아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구글과 HP는 친환경 에너지를 통한 전력 소요비용을 줄이기로 했으며, MS는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동토(凍土) 러시아 시베리아 동부 지역에 시설을 마련키로 했다.
◆구글, 재생에너지 기술에 수억 달러 투자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엔진 美 구글(Google)은 27일(현지시각)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 생산에 향후 몇년간 수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래리 페이지(Larry Page) 구글 공동 창업자는 이날 현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석탄보다 싼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Renewable Energy Cheaper Than Coal,
http://www.google.com/renewable-energy), 일명 'REC'를 위해 수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며 "첨단 태양열 에너지, 풍력, 그리고 첨단 지열발전 등 대체 에너지원 개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 발전과 구글 데이타 센터의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 등을 목표로 전반적인 계획이 지난 봄에 이미 소개된 바 있다.
이번게 공개된 프로젝트는 지구 온난화 등 환경 파괴를 가져오는 화력발전소 전력보다 싼값에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개발하겠다는 것이 핵심 취지다. 구글은 내년까지 관련 전문가 20~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는 "1기가와트의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며 "석탄보다 경제적인 이런 에너지원 개발이 몇년 안에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지적했다. 1기가와트는 샌프란시스코 도시 전체에 공급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그는 "세계 전력 생산의 40%에 달하는 석유가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했다"며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 생산이 경제성을 갖기 때문에 이제 개발할 시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태양광이나 풍력 등으로 싼값에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빠르면 수 년 안에 가능하며, 특히 태양광 전기 가격은 예상보다 25~50%가량 더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태양광 에너지를 개발하는 이솔라(eSolar Inc.),와 풍력발전 전문업체인 마카니파워(Makani Power Inc.) 등 친환경 에너지 개발업체 두 곳과 손을 잡았다.
레리 브릴런트(Dr. Larry Brilliant) 구글재단(http://Google.org) 이사는 자료에서 "더 저렴한 기술로 좀 더 빨리 다가가기 위해 뭔가 하고 싶었다"며 "최악의 환경 변화를 피하기 위한 초저가, 친환경, 재활용 에너지을 구현하는 것에는 보통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구글에 따르면 지금까지 ▲미국 및 전세계에서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식히는 최점단 기술 개발, ▲전기 생산을 위해 1.6메가와트 기업용 태양광 패널을 마운틴뷰에 설치, ▲1000만달러 규모의 'IT재충전(RechargeIT, http://www.google.org/recharge)'이라는 전기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 ▲기후 보호 컴퓨팅(Climate Savers Computing Initiative, http://www.climatesaverscomputing.org) 산업을 형성하기 위한 업계 리더로서 협력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해 왔다.
◆'전기먹는 하마' 구글 IDC의 에너지 효율 높일 목적인 듯
구글은 저가의 상용 PC 서버로 세계 최대 규모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2006년 당시 구글이 운영하는 서버의 추정치만 45만대(뉴욕타임즈 보도)가 넘을 것으로 추산했고, 현재는 전세계 수백만대 규모라는 주장도 있다. 특히 구글 플랫폼은 저가 하드웨어의 취약한 성능과 안정성을 지능적인 시스템 소프트웨어 설계를 통해 극복해 관심을 받았다. 업계에서는 이를 통해 1/3 이상 비용을 줄이면서도 확장성과 안정성, 개발 편의성을 구현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전략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서버에 맞춰 IDC 전력 비용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래리 페이지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기술은 석탄보다 더 저렴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산업이 성숙할 때 계속 진화할 수 있다"며 "비용 효율적이자 환경 친화적인(cost-competitive and green) 다른 기술을 개발하는데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술을 통해 비용 효율적인 사업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목표를 강조한 것이다.
이어 래리 페이지는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도 "이렇게 되면 데이터센터 등 초대형, 에너지 집약형 시설을 지을 때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며 "값싼 재생 전기를 대량으로 생산해내는데 우리의 창의성과 혁신 능력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이거나 운영할 예정인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비용을 낮추겠다는 계획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부분이다.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 구글 공동창업자는 영국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도 이같은 의미를 재확인해주고 있다. "왜 구글이 이미 포화상태인 재생에너지 시장에 뛰어드는가"라는 질문에 그는 "1 킬로와트에 10센트에 팔고 있는 청정 에너지 기술 개발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물론 기존에도 이만큼 저렴한 곳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우리가 가격을 끌어 내려 경쟁력 있는 수준이 될 때까지는 전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10센트라는 목표에 도달하면 돈을 벌 수 있지만, 4센트에 도달하려면 좀 더 중요한 기술적 장애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이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에 신경을 쓰는 것은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구글은 지난해 인텔 개발자 포럼(Intel Developer Forum)에서 PC 제조업계에 "전력 효율이 더 강화된 PC 전원공급장치(PSU, Power Supply Unit) 규격을 마련해 달라"고 PC 하드웨어 업계에 요청하기도 했다. 구글이 하드웨어 설계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다.
당시 구글 데이터센터 설계 담당자 2명은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공개한 백서를 통해 “PC 업계가 1981년 IBM-PC 이후 계속된 ‘과거 전력’ 때문에 비효율적인 전원 공급장치를 사용하고 있다”며 "최근 PC들은 대부분 필요한 전원 규격을 주기판 레귤레이터에서 변환하기 때문에 전원 공급장치 표준 규격이 다중전압(multivoltage)일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구글 관계자는 이를 위해 "다중전압 규격의 전원 공급장치를 12볼트 출력으로 단일화하고, 필요한 전압 규격은 모두 PC 주기판에서 변환하자"고 제안했다.
◆HP도 '무공해 에너지'에 투자…비용 크게 줄어
이 밖에도 HP(http://www.hp.com/environment)도 27일(현지시각) 보도자료에서 "미국 샌디에이고 제조공장에 1메가와트 급 태양광 전기 생산 시스템을 설치하고, 내년에는 아일랜드에서 80기가와트 급 풍력 에너지를 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80만 달러 이상 절약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를 위해 HP는 해당 태양광 시설을 15년 동안 운영-보수하는 계약을 썬파워(SunPower)사와 맺었다. 주요 시설은 7개 빌딩에 5000여개 패널로 구성되어 있다. HP는 향후 15년 동안 75만 달러 이상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1년 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100만 파운드를 줄일 수 있는 규모다.
또 HP는 내년부터 아일랜드에서 풍력 발전 업체 에어트리시티(Airtricity)로부터 80기가와트급 재생 에너지를 공급받아, 4만 달러 이상 절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HP가 아일렌드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90%에 이르는 수준이다.
HP 역시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수단"이라는 설명과 함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MS도 시베리아에 초대형 '데이터센터'…냉각 효율 고려
MS 역시 마찬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 러시아 현지 언론들은 비르거 스텐(Birger Sten) MS 러시아 CEO가 지난주 말 발표한 자료를 인용, "MS가 1만대 서버를 갖춘 데이터센터를 시베리아 '이르쿠츠크(Irkutsk)' 지역에 세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언론들은 "아일랜드에 있는 MS 데이터 센터의 구축 비용이 5억 달러 정도"라는 말을 소개하며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 회선은 트랜드텔레콤(Transtelecom) 광케이블로 연결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정보도 나왔다.
그러나 다른 언론들은 "MS가 러시아에 데이터센터를 설치할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설치 지역인 앙가르스크(Angarsk)와 이르쿠츠크(Irkutsk) 두 지역이 물망에 올랐을 뿐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지역 모두 동부 시베리아 지역인 것은 공통된 특징이다. MS 러시아 CEO는 "연간 50메가와트 수준의 안정적인 전력을 공받을 수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지만 현지 업계에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IT는 중요하지 않다' 등을 쓴 IT 전략 전문가 니콜라스 카(Nicholas G. Carr)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MS는 구글과 경쟁하기 위해 많은 데이터센터를 전 세계에 구축하고 있다"며 "올해에만 캘리포니아 남부 및 북부, 오클라호마, 아이오와, 네덜란드 등에 새 시설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글과 MS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창의적인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서버를 식히기 위한 냉각플랜트의 물은 오리건(Oregon) 콜럼비아 강(Columbia River) 더댈러스(The Dalles) 급류를 활용할 예정이고, MS는 수많은 서버 랙을 쉽게 식히기 위해 시카고의 쌀쌀한 날씨를 활용했다"고 지적했다. 시베리아를 언급하는 것도 비슷한 목적일 것이라는 해석이다.
실제로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은 한겨울에는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며, 한여름에도 좀체 영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마이크 마노스(Mike Manos) MS 데이터센터 수석 책임자는 C넷과 인터뷰에서 "일반적으로 초대형 데이터센터는 냉각을 위해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며 "시카고 윈디 시티(Windy City) 데이터센터가 차가운 겨울 날씨를 활용한 것처럼 시베리아도 마찬가지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 2007.11.29 09:16 / 수정 : 2007.11.29 09:19
Aug 22, 2007
32·64 호환 제품 '대히트', 시장 점유율은 약세 - AMD
AMD의 기술 역량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2003년 4월 발표한 x86 기반의 32·64비트 겸용 프로세서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차세대 64비트 컴퓨팅으로 원활한 이전을 가능하게 해줬다.
64비트 프로세서 제품군은 특히 업계에서 가장 널리 지원되고 있는 명령어 세트인 x86을 확장하여 단일 아키텍처상에서 32비트와 64비트 환경을 모두 지원할 수 있게 한 혁신적인 AMD64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AMD64 기술은 32비트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추가 비용 없이 64비트 컴퓨팅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따라서 64비트 컴퓨팅의 대중화를 주도하는 주역이 된 것이 바로 AMD64 기술이다.
AMD는 또한 프로세서 안에 메모리 컨트롤러를 통합시킨 다이렉트 커넥트 아키텍처(Direct Connect Architecture)를 도입해 프로세서와 메모리, 프로세서와 I/O 버스, 프로세서와 프로세서는 물론, 프로세서의 코어와 코어를 별도의 버스를 통해 직접 연결시킴으로써 기존 FSB 방식의 프로세서에서 발생하는 시스템 병목현상을 최소화하고 프로세서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여기에 왜곡현상이 심한 병렬 연결 방식을 직렬, 저전압 방식으로 변환한 하이퍼트랜스포트 버스를 채택함으로써 광대역 I/O 버스를 제공, 프로세서 코어간, 또는 프로세서와 다른 칩셋간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증가시켜 시스템 전체의 성능 역시 대폭 향상 시킬 수 있었다.
64비트 이슈로 확고한 입지 구축
AMD는 이와 같이 혁신적인 AMD64 기술 기반의 64비트 프로세서 제품군에 힘입어 컴퓨팅 업계의 기술 리더로서 입지를 확고히 굳히게 됐다. 또한 AMD는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멀티 코어 컴퓨팅 분야에서도 첨단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업계의 기술 혁신을 주도해갔다. AMD 듀얼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은 처음부터 멀티코어로의 진화를 고려하여 디자인된 AMD64 아키텍처를 통해 설계가 이뤄짐으로써 많은 기술적인 장점을 제공했다.
AMD 듀얼 코어 프로세서는 AMD64 프로세서에 적용된 다이렉트 커넥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됨으로써 두 개의 코어와 메모리 컨트롤러, I/O를 동일한 다이(die) 위에서 직접 연결한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시스템 성능 및 효율성을 대폭 개선시킴으로써 기존 싱글 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상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향상된 소프트웨어의 원활한 구동을 가능하게 해줬다.
AMD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은 싱글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과 전력 소모량의 변화 없이 대폭적인 성능 향상을 이뤄냄으로써 에너지 비용 절감에 혈안이 되어 있는 기업 고객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AMD는 이제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넘어 쿼드 코어 프로세서에 있어서도 진정한 기술 혁신을 제공해줄 예정이다. 경쟁사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 제품이 하나의 다이 안에 두 개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단순히 결합시킨 형태인 데 반해, AMD가 올 중반에 출시할 예정인 네이티브(native) 쿼드 코어 프로세서는 하나의 다이(die)내에 4개의 코어를 탑재함으로써, 고성능 컴퓨팅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진정한 성능 향상을 제공해주게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AMD는 이와 같은 혁신적인 프로세서 기술력과 더불어, 경쟁사의 완성형 플랫폼 솔루션과는 차별화된 개방형 플랫폼 정책을 통해 최상의 솔루션을 고객사에게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AMD의 협력사 및 고객사들은 이를 통해 AMD의 제품을 선택하여 누릴 수 있는 기술상의 이점뿐만 아니라,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자사 기술력을 개발, 시장에 도입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유연성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MD의 개방형 플랫폼은 칩셋, 메인보드 간의 호환성을 증대시켜 고객사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그래픽 솔루션이나 칩셋, 무선 솔루션 등 업계의 최고 부품을 채택, 차별화되는 플랫폼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MD의 이러한 개방형 기술 개발 정책은 윈도 비스타를 위한 프로세서, 그래픽, 무선 솔루션의 최상의 조합을 PC 제조업체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베터 바이 디자인(Better By Design)’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오고 있다.
한편, AMD는 프로세서의 성능이 전체 시스템의 성능을 좌우하는 전통적인 컴퓨팅 분야(기업시장의 서버, 워크스테이션에서 일반 소비자 대상의 데스크톱, 노트북까지)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네트워크, 모바일 기술과 컴퓨터가 제공하는 핵심 기능이 결합된 첨단 디지털 가전기기 분야로까지 기술력을 확장해가고 있다.
ATI 인수해 그래픽 경쟁력 확보
AMD는 여기에 작년 7월 세계적 그래픽 칩셋 업체인 ATI를 인수함으로써 기존 마이크로프로세서 분야의 기술력에 그래픽, 칩셋과 관련한 ATI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첨단 멀티 미디어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통합형 프로세서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를 통해 AMD는 향후 마이크로 프로세서와 그래픽 프로세서를 통합해 미디어, 데이터, 그래픽 등 각 용도에 따라 특화된 새로운 플랫폼을 컴퓨팅 분야 고객들에게 제공해나갈 것이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과 같은 각종 휴대용 디지털 디바이스와 게임콘솔, 디지털 TV 등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강력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ATI의 멀티미디어 칩셋 솔루션의 강점을 적극 활용, 관련 시장에 대한 연구 개발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AMD는 기존 ATI 사업 영역부에서 운영하고 있던 디지털 TV 관련 핵심 R&D 인력 역시 그대로 흡수함으로써 보다 다변화된 연구 실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이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제조사와의 협력 관계 또한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AMD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가전 시장에서의 고객들의 세분화된 수요를 충족시켜나갈 것이다.
AMD 제품 분석 및 로드맵
데스크톱 프로세서
-애슬론64 FX;(Athlon64); 3D게임, 디지털 미디어 등을 구동하는 PC 매니아들을 위한 애슬론64 계열 최고 사양의 프로세서다. 최신 모델인 AMD 애슬론64 FX-62 및 FX-60은 듀얼 코어 기술이 추가됐다.
-애슬론64 X2 듀얼 코어; 듀얼 코어를 탑재한 업계 최강의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다. 뛰어난 멀티테스킹 성능 및 멀티쓰레딩 지원 성능이 강화됐으며 기존 AMD64 기반 싱글 코어 제품의 소켓과 호환성을 유지한다. 특히 경쟁사 동종 제품 대비 저전력 소비량 및 저발열 장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켓 AM2 플랫폼은 AMD 가상화 기술이 적용 됐다. DDR2를 지원하고 65나노 공정 기반의 제품은 65W의 낮은 전력소모량을 갖추고 있어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 제공한다.
-애슬론64; 업계 최초로 32·64비트 호환 AMD64 기술을 적용했다. 다이렉트 커넥트 아키텍처(Direct Connect Architecture) 기반의 하이퍼트랜스포트(HyperTransport) 기술을 적용 시켰으며 ‘3DNow! Professional’도 적용됐다. SSE2, SSE3을 지원하고 EVP 기능, Cool‘n’Quiet(쿨앤콰이어트) 기술 등도 특징이다. 특히 소켓 AM2 플랫폼은 AMD 가상화 기술을 적용시켰다.
-셈프론(Sempron); 보급형 데스크톱 PC를 위한 프로세서다. 이 제품은 애슬론64 제품과 동일한 아키텍처를 채용했다.
노트북용 프로세서
-튜리온64 X2(Turion64 X2); 업계 유일의 노트북용 64비트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바로 ‘튜리온64 X2’다. 이 제품은 튜리온64의 장점을 고스란히 제공하며 멀티 코어 전력 관리 기능을 적용해 긴 배터리 수명을 보장한다. 또한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최적으로 동작시켜주는 AMD 디지털 미디어 익스프레스(AMD Digital Media Xpress) 기능도 적용됐다. AMD 가상화 기술도 탑재돼 있다.
-튜리온64; AMD64 기술을 적용한 국내 유일의 노트북용 64비트 프로세서다. 저전력 (25W, 35W) 소모로 초경량·초슬림형 노트북에 적합하다. 802.11a, b, g는 물론 블루투스(Bluetooth)에 이르는 강력한 무선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도 장점이다.
-모바일 셈프론; 32비트 보급형 노트북 PC 전용 프로세서다. AMD64 기술을 제외한 모바일 애슬론64 프로세서의 장점을 적용시켰다. 소형부터 풀사이즈까지 다양한 노트북PC에 최적화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서버용 프로세서
-2세대 AMD 옵테론; 향후 메인보드 교체 없이 동일한 전력 소비량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로 완벽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AMD 가상화 기술을 지원하고 저전력의 DDR2 메모리도 지원한다. 기존 듀얼 코어 AMD 옵테론 프로세서의 장점을 모두 계승했다.
-듀얼 코어 AMD 옵테론; 업계 최초 x86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듀얼 코어 프로세서다. 멀티 쓰레딩 및 멀티 태스킹에서 최상의 성능 발휘하는 게 강점이다. 현 싱글 코어 옵테론 시스템과 동일한 소켓을 사용하여 업그레이드시 추가 비용이 전혀 없다. 특히 기존 싱글 코어 옵테론 제품과 동일한 전력소비량에 성능은 약 90% 이상 향상됐다.
-옵테론(Opteron); AMD64 기술을 적용한 x86 서버용 64비트 프로세서다. 32·64비트를 동시에 지원해 TCO를 절감한다. 다이렉트 커넥트 아키텍처 기반 하이퍼트랜스포트 기술과 ‘AMD PowerNow!’ 기술이 적용돼 있다. 경쟁사 동종제품 대비 뛰어난 저전력 고성능을 제공하는 게 장점이다.
AMD 프로세서에 적용된 주요 기술
●AMD64
업계에서 가장 널리 지원되고 있는 명령어 세트인 x86을 확장한 AMD의 혁신 기술로 단일 아키텍처상에서 32비트와 64비트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AMD64 기술 기반의 프로세서는 32비트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함은 물론 추가 비용 없이 64비트 컴퓨팅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64비트 컴퓨팅의 대중화를 주도한 주역이다.
●다이렉트 커넥트 아키텍처
(Direct Connect Architecture)
프로세서와 메모리, 프로세서와 I/O 버스, 프로세서와 프로세서는 물론, 나아가 프로세서의 코어와 코어가 직접, 별도의 버스를 통해 직접 연결된다. 따라서 기존의 FSB 방식에서 발생하는 시스템 병목현상을 최소화하고 시스템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
●하이퍼트랜스포트
(HyperTransport)
하이퍼트랜스포트는 칩셋 사이를 고속으로 연결하는 버스(데이터가 이동하는 통로)로서, 신호 잡음이 심하고 지연과 왜곡현상이 심한 병렬 연결 방식을 직렬, 저전압 방식으로 바꾼 기술. AMD64 프로세서 제품군은 다이렉트 커넥트 아키텍처 기반에 하이퍼트랜스포트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광대역 I/O 버스를 제공하여 시스템 전체 성능을 크게 향상 시킨다.
●EVP기능
(Enhanced Virus Protection)
EVP는 AMD64 프로세서의 강화된 바이러스 방지 기능으로 Windows XP의 서비스팩(SP)2 설치 시에 한층 향상된 바이러스 방지 및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MSBlaster, Slammer, Code Red, 트로이 목마 같은 악성 바이러스나 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디자인됐다.
● 3DNow! Professional
오디오, 비디오 및 사진, 인터넷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경우 보다 효과적이고 빠른 데이터 처리를 위해 AMD 에서 개발된 기술로서 이를 위한 별도의 명령어를 프로세서에서 직접 처리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 Cool ‘n’ Quiet
AMD Cool ‘n’ Quiet 기술은 AMD64 프로세서 제품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발열감소·저소음 솔루션으로 소비자에게 최상의 컴퓨팅 성능을 사용함과 동시에, 전력 소모를 효과적으로 절감하고 시스템의 소음을 줄여줌으로써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가능하게 한다.
● PowerNow!
AMD 프로세서에 적용되는 전원 관리 기술로 타사 PC 프로세서가 제공하는 고정된 전원 절감 옵션과는 달리 애플리케이션 별 프로세서 성능 요구에 따라 전력 사용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 노트북의 경우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65% 이상 늘려 배터리 수명을 최적화함과 동시에 데스크톱과 동일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하여 노트북의 뛰어난 이동성을 보장함.
● Virtualization
AMD 가상화(Virtualization) 기술은 소켓AM2 프로세서 및 AMD 튜리온64 X2 프로세서부터 새로이 적용되어 기업 및 일반 소비자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AMD가상화 기술은 클라이언트 컴퓨터 단에서 원활한 다중 운영 환경을 지원해주므로 IT관리자가 단일 컴퓨터 상에서도 다중 운영 체제를 구동시켜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개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소프트웨어 이전, 비즈니스 및 개인 운영 환경의 분리를 용이하게 해준다. 또한, AMD 가상화 기술은 PC매니아들이 에뮬레이션을 통해 그들의 PC를 유지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보다 손쉽게 해준다.
출처명 : 경영과컴퓨터 [2007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