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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11

2011년 IT 산업 키워드 : 가상화, 모바일, 소셜

신중한 경기에 대한 예측과 더불어, 기업내 IT 담당자들은 자신들의 가상화 노력이나 모바일 확장,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엔터프라이즈 소셜 미디어 채택과 같은 새로운 우선순위에 대하여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류 기업인 Transplace의 IT 담당자는 언급된 기술을 주시하면서, 10G의 용량의 이더넷으로의 업그레이드와 침입 방지 시스템에 대하여 철저히 살펴보고, 최신의 스토리지 기술들을 2011년에 가장 우선시하고 싶은 프로젝트라고 말하고 있다. 가급적 예산을 절약하고 싶지만, 최신 기술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2011년의 기술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자본적 측면에서 미국 기술 분야는 2010년의 전체 미국 경제의 성장률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사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2009년에 비하여 2010년의 기업 이익은 크게 증가하였고, 많은 경우에 있어서, 기업들은 많은 투자를 하였고, 특히 장비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 투자에 집중하였다. 2008년과 2009년이 IT 예산지출에 있어서 보수적인 측면이 강하였다면, 2011년은 7.4%이상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며, 구매자들은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약하지만 경기는 회복되고 있는 것이다.

IDC에서는 2011년 전망에 대하여 다소 오름세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하고, 전 세계 IT 지출이 5.7% 증가한 1조 6천억 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전체 성장률 회복이 다소 느리기는 하지만, 2010년에 이미 완만한 외복이 시작되었고, 산업 전반이 주요 경제지표들의 성장속도를 추월하기 시작하였다고 IDC는 말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사와 IDC의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의 지출에 있어서 반등이 관찰되는데, 2010년의 주된 성장분야가 관련 장비와 인프라의 업그레이드로 인한 하드웨어 지출 분야였던 것에 비하여 새로운 양상이라고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2011년에 진입하면서, IT 분야에 있어서 흥미로운 양상이 관찰되고 있는데, 신규 비즈니스 수요와 새로운 기술적 기회들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하였던 IT에 있어서 만들어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 컴퓨팅, 모바일과 같은 트렌드가 효율성을 드라마틱하게 개선시키고 있다고 딜로이트 컨설팅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CIO들은 지속가능한 혁신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3년간의 자금투입으로 새로운 부분들을 만들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새로운 파괴적 기술들이 기업의 재무 모델과 비용구조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기업이 원하는 것에 실제적으로 일치시킬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가트너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데, IT 리더들은 이를 통하여 기업 내의 IT 역할을 재 정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서 메인프레임에서 클라이언트 서버로의 변화와 같은 새로운 이전의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한다.

공공분야의 IT 리더로써 활약하고 있는 다른 관계자는, 일반 공공기관과 관련 부처 이해관계자들의 기술 요구사항에 대하여 보다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IT 전문가와 CIO들의 실질적인 가치를 언급하면서, IT에 대한 필요요구 사항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부분들을 만들어내고, 일종의 전략적 파트너로써, 이러한 양상들이 어떠한 모양으로 새롭게 펼쳐질지에 대하여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 이는 자동화와 프로세스 개선을 이전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내면서,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을 인지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반 지방자치단체의 IT 예산을 감축시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관계자는 2012년과 2013년의 재무예산을 약 3% 정도 감축시킬 것을 요청받았지만, 2년 전에는 10%이상의 감축요구를 받았던 것에 비한다면, 긍정적인 양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를 종합한다면 공공분야는 다소 느리지만 회복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대다수의 공공기관들이 경제조건이 변화함에 따라서, 예산 사이클에 있어서 새로운 합리적인 부분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버클리 대학의 수행 리스트에 최우선 순위에 올라와 있는 IT 프로젝트들은 시 의원회의 우선순위와도 일치하는 경향이 있고, 분명한 ROI를 가지며, 단순한 부분이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비교적 장기간의 수행 기간 내에, 종업원 명부에 대한 자동화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고, 내부적인 운영절차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시의원회의 우선순위와도 부합된다고 말하고 있다. 각 부서들은 도시 전체에 대한 우선순위 화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다. 서로 분리되어 있는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와 분명한 연결고리를 가지지 않은 척도들 간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하는데, 이를 통하여 방과 후 축구 프로그램에 대한 규제 효과 등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향후 데이터 분석과 비즈니스 인텔리젼스 분야를 중심으로 데이터 대쉬보드와 더불어, 2배, 3배, 4배의 주의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마침내 여기에 도달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많은 산업 군들에 있어서 비즈니스 분석이 최우선시 되고 있는데, 포레스터 리서치사의 전문가들은 특정 산업들에 대한 이익을 중심으로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데, 유틸리티 기업들이 주로 전력 그리드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보다 나은 인텔리젼스를 얻기 위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고, 발전과 배송장비와 같은 자산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들을 만들고 있다. 의료기관에서는 전자 메디컬 기록과 물리적 자산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와 최적의 자원 레벨을 위한 방법들을 얻기를 원하는데, 이와 같은 기술에 대한 높은 요구사항들이 주로 버티컬 측면에서의 솔루션 개발에 대한 새로운 요구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IT는 유비쿼터스로써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을 올바로 구축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라고, 가트너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사용자가 가진 IT 자산에 대하여 무엇을 산출하여야 하는지는 구축하는 부분과 서로 다른 게임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SaaS, 서비스로써의 인프라,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 인텔리젼스 서비스는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단 새로운 기회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가트너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IT 리더들은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모델로의 이전에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통하여 자신들의 인프라 비용과 운영비용을 거의 35%에서 5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트너에서 조사한 CIO 그룹들은 2014년까지 자신들의 인프라의 절반이상이 클라우드 상에서 수행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쉽지만은 않지만, 여기에 새로운 기회들이 있다고 말한다.

IDC에서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들 중 80%이상이 2011년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상에서 작동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고, 2014년경에는 소프트웨어 구매의 1/3이상이 클라우드를 통하여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보다 큰 그림 상에서, 공공분야나 사설 분야에서의 클라우드가 2011년 IT 지출의 15%를 차지하게 될 것이며, 전체 IT 산업에서의 차지하는 비율 또한 4배에서 5배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변수비용 IT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는 많은 기업들에게 호소력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2009년도에 비용절감에 고심하면서, 고정자산과 라이선스/유지비용에 관한 관심이 많았던 기업들에게 유용하다. 확실히, 경기침체에 대한 기업들의 태도가 IT 예산을 더 유연하게 만들고 있고, 기업들은 자신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비용자체를 절감하고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사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다른 측면이 존재한다. 변수 비용 서비스가 수익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매력적이지만, 성장단계에 진입한 기업들에 있어서 고정 자산에 대한 관점은 더 큰 레버리지 효과를 가져다주고, 수익이 증가할 때, 초과 현금에 투자할 기회들을 제공한다. 고정과 변수 비용에 대한 관점은 사용자가 처한 경기 사이클에 매우 민감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에게 있어서, 클라우드 채택은 인프라와 운영 관련 팀들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기존의 운영 기술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새로 마련하여야 하는 척도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벤치마크 운영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인프라와 운영 팀들은 보다 이와 같은 서비스 관리에 유념하여야 하고, 벤더와 공급업자 관리에도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서비스와 결과에 대한 품질 측면의 인프라를 관리하여, 비용이상의 부분들을 접근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와 같은 부분들은 IT 기업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음에 틀림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클라우드 말고, 모바일 또한 IT 부서에서 변화하는 작업관점과 기업 구성원들로 하여금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일들을 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협업 형태로 작업할 수 있도록 만드는 부분이 된다. 예를 들어, 태블릿 기기는 이미 기업에 침투하고 있고, 최근 Changewave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비즈니스 IT 구매자들 중 7% 이상이 자신들의 기업에서 태블릿 기기를 배치하였고, 14%는 2011년 1/4분기 내에 태블릿 기기를 구입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사용 또한, 기업 관계자의 주목을 받으면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IT가 보호하도록 하는 새로운 압력에 봉착하도록 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비즈니스 사용자들 중 20%이상이 소셜 미디어를 2014년까지 자신들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있어서 가장 높은 우선순위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업들은 가상화와 통합 프로젝트에도 여전히 관심을 가지면서, 이용률을 증가시키고, 더 유연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수단을 만들고 있다.

가상화 분야에서 3년 이상 작업한 기업들은 이제 자신의 서버들 중 95%이상을 VMware ESX 호스트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으로 말미암아, 기업들은 네트워크 대역폭을 확장시키고, 자신의 가상화 서버 인프라를 통하여 더 높은 효율성을 얻고, 자산화 시키기 위한 스토리지 성과에도 집중하고 있다.

네트워크 측면에서, Transplace는 시스코사의 10G 이더넷 Nexus 스위치를 구현하고 있는데, 서버 숫자를 줄일 수 있도록 통합하면서, 각각의 ESX 호스트에 대한 많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케이블링 관점으로부터 더 복잡하지 않도록 만들고 있다고 IT 인프라 관련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필요한 대역폭을 구축하기 위하여 10 Gig 이상의 라우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Transplace는 이에 더하여 자사의 F5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어들 성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최신형 하드웨어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를 통하여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드는 계획되고 계층화된 스토리지 투자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완전한 형태의 IPS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IPS 부분에 있어서 기술이 많은 부분을 바꾸고 있고, 3년에서 3년 반 내에 새로운 혁신기회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부분들이 구매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보다 장기적인 지출 계획이 필요하고, 모든 기업들의 IT부서에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하기에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고 있지 모산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IT 부서에서는 새로운 수익원천을 창출할 수 있도록 만드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에 충분한 추가 예산확보가 필요함을 또한 언급하고 있다. 가트너의 관계자는 IT 내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비용관점에서 가지며, 커다란 변화를 명확히 정의하고 혁신을 위한 비용은 비용 예산관리의 산출물로써 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Feb 23, 2009

가트너 2009년 10대 전략 기술 발표

① 가상화(Virtualization)
▷ 현재 서버 가상화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향후에는 스토리지와 고객 장치 가상화, 호스티드 가상 이미지(hosted virtual image) 등으로 발달할 것

②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 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으로 기업들은 시장 진입시 비용절감, 탄력적 운영등이가능해질 것

③ 서버(Servers-Beyond Blades)
▷ 서버는 현재 블레이드 서버(blade server) 단계에서 더 진화할 것

④ 웹기반 아키텍처(Web-Oriented Architectures)
▷ 웹 중심 방식이 지속적으로 진화함에 따라 전사 솔루션에 활용할 수 있을 것

⑤ 엔터프라이즈 매쉬업(Enterprise Mashups)
▷ 기업들은 현재 웹상에서의 취미부터 전사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매쉬업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전달 및 관리하기 위한 모델을 연구

⑥ 특화시스템(Specialized Systems)
▷ 혼합형 시스템(heterogeneous systems)은 가장 어려운 작업의 요구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새롭게 떠오르는 고성능 컴퓨팅 트렌드로서, 향후 컴퓨팅 시장에 확산될 것

⑦ 소셜 소프트웨어 및 소셜 네트워킹(Social Software and Social Networking)
▷ 소셜 소프트웨어는 사회적 네트워킹, 사회적 협력, 사회적 매체 및 사회적 증명 등 다양한 종류의 기술을 포함함에 따라, 기업은 사회적 플랫폼을 채택해야 할 것

⑧ 통합통신(Unified Communications)
▷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용량이 증가하고 통신 애플리케이션이 공통 상용 서버(common off-the-shelf servers)와 운영체계로 변화함에 따라 시장들이 통합 될 것

⑨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기업 전략부터 운영 과정에 이르는 모든 비즈니스 단계에 영향력을 미치며, 임무 달성 능력을 향상시킬 것

⑩ 그린IT(Green IT)
▷ 사용 증가로 인한 탄소 배출, 기타 환경적 영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기업들은 데이터 센터의 능력 향상 및 그린IT를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

[참고 사이트]

http://www.itglobal.or.kr/v1/globalIT/%EA%B0%80%ED%8A%B8%EB%84%88-2009%EB%85%84-10%EB%8C%80-%EC%A0%84%EB%9E%B5-%EA%B8%B0%EC%88%A0-%EB%B0%9C%ED%91%9C

2009년부터 주목받게 될 열가지 IT 기술들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02-21

가상화, 텔레프레전스, 노트북, 센서 네트워크가 2009년 주목받을 기술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비용절감과 환경에 대한 책임문제가 2009년 IT 기술개발의 우선순위로 떠오르고 있고 특히 가상화 기술이 가장 우선순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가트너 그룹의 최근 보고서는 언급하고 있다. 가트너 측은 2013년까지 가상화 기술시장이 해마다 28퍼센트 정도씩 성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러한 분석은 특히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을 중심으로 한 높은 기대와 다양한 기술 업데이트 방향들, 벤더들이 기존에 인지되었던 기술 제약요건들을 극복하고 있는 상황가운데 더욱 분명하여지고 있다.

호스팅된 가상 데스크톱은 엔터프라이즈 전개에서 최신 기술 중의 하나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비디오 텔레프레전스가 비용을 절감시키고 환경보호 부분에 있어서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되어 성장분야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사용자들의 시스템 구매방향은 낮은 가격과 상호호환성을 중심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며, 서비스 측면에서도 가트너 측은 오늘날 대기업 프로세스 아웃소싱 공급기업들 셋 중 하나가 2112년을 기점으로 커다란 변화의 조짐을 가지게 될 것이고, CIO들에게 아웃소싱 파트너에 대하여 주의 깊게 연구하면서, 특히 재무 서비스 분야가 노출되는 부분에 있어서 유념하고, 포트폴리오 구성이나 자본의 부족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음을 주문하고 있다.

네트워크에 대하여, 가트너 측은 온라인 비디오와 센서 네트워크 콘텐츠가 2012년까지 네트워크 트래픽에 있어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무선 네트워크 공급자들이 더이상 2009년 말까지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이폰과 같은 기기 사용자들은 이미 네트워크 용량 부족문제를 지적하면서, 대역폭 문제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하였고, 장기적인 진화관점에서 와이맥스와 같은 제4세대 기술에 대한 요구를 촉발시키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언급하고 있다. 가트너 그룹은 2012년까지 모바일 컴퓨터 중 1/3이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300달러 이하의 새로운 서브노트북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텔레커뮤니케이션 기기가 새로운 분배 채널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클라우드 분야를 중심으로 나타나게 될 새로운 컨설팅과 통합으로 인한 수익이 증가하게 될 것이며, 엔터프라이즈 기업고객들을 중심으로 2009년 말까지 SaaS의 본격적인 성장도 기대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가트너의 예측을 열 가지로 종합하여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첫째, 서버 가상화 소프트웨어 기술시장은 2013년까지 해마다 28%씩 성장하게 될 것이며, 시장규모 또한 18억 달러에서 62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 수입의 30% 이상이 2011년까지 클라우드 분야를 통하여 창출될 것이다.
셋째,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제공업체 상위 20개 기업들 중 1/3 정도가 파산하게 될 것이다.
넷째, 더욱 신속하고 최적의 방법을 탐색하기 위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들이 시도되고 실패하는 경험들을 2012년까지 가지게 될 것이다.
다섯째, 2012년까지 PC 제조사들은 자사가 판매하는 PC 중 1/5만을 재활용하게 될 것이다.
여섯 번째, 2012년까지 300달러 미만의 저렴한 가격에 모바일 기능을 갖춘 넷북이 부상하면서 모바일 PC의 보급이 촉진될 것이다.
일곱 번째, 2013년까지 기업에 근무하는 지식 근로자들중 약 40%는 오피스 전화기를 사용하지 않게 될 것이다.
여덟 번째, 2010년까지 무선 서비스 제공 기업들은 무제한 모바일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게 될 것이다.
아홉 번째, 2012년까지 네트워크 트래픽 중 상당부분이 온라인 비디오나 센서 네트워크 콘텐츠로 채워질 것이다.
열 번째, 2012년까지 비디오 텔레프레전스의 발달로 인하여 여행, 숙박산업이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http://www.itnews.com.au/

May 29, 2008

2012년 전세계 개인 IP 통신 매출 규모 50억 달러 넘어설 전망

개인 IP 통신은 개별 유저들을 위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의 미래가 될 것이다. 이 시장은 '웹기반 서비스', 'VoIP 포탈', 그리고 '모바일 씬클라이언트'의 세가지 분야로 분류되며, IDC는 2012년 이 세 분야를 합친 연간 지출 규모가 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본다. 가입자 규모도 2007년 약 9,850만 명에서 2012년에 3억 2,000천만 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음성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활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가장 선두에 렙텔(REBTEL)이나 아이오텀(iotum)과 같은 벤더들의 새로운 웹서비스 플랫폼을 예로 들 수 있다. 음성은 때때로 써드파티 개발자들 뿐만 아니라 본래의 공급업체들에 의해서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 기타 서비스 등에 내장된다. 웹기반 개인 IP 통신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위한 위젯(소형 응용프로그램) 및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통화를 연결하는 웹사이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로 이루어지고 있다.

트루폰(Truphone)과 토크플러스(TalkPlus)와 같은 디바이스를 위한 IP 통신 클라이언트들은 개인 IP 통신 서비스의 성장에 필수적이다. 몇몇 웹기반 서비스들이 셀룰러 네트워크와 연동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는 반면, 많은 씬클라이언트 서비스들은 데이터 네트워크를 통한 엔드투엔드 VoI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ID로 알려진 새로운 디바이스의 확산은 이러한 IP 통신 클라이언트의 음성 통신에 달려있을 것이다.

스카이프(Skype)와 사이트피드(SightSpeed) 같은 독립형 IP 통신 포탈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비즈니스가 되고 있다. 플랫폼상의 유저간 통화는 매출 구조에 관계 없이 통상 무료이다. 몇몇 포탈들은 통화가 끝나는 지점에 근거하여 분당 통화 가격을 책정하는 반면 월정요금 가입 시 무제한 통화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사용자에 의해 발생된 매출에 100% 전적으로 의존하는 포탈들이 있는가 하면, 광고 매출과 사용자 매출 모두에 의존하는 포탈들도 있다.

IDC의 VoIP 서비스 연구원인 Rebecca Swensen은 개인 IP 통신의 비즈니스 모델이 아직 유동적이라고 밝히고, "몇몇 서비스들은 이미 무료로 제공되면서 광고를 통한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다른 업체들은 무료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월별 요금을 부과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옵션으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매출 모델들이 수익성이 있을지는 의문이며, 이중 어떤 모델이 향후 몇 년 내에 사실상의 표준이 될지, 아니면 다양한 매출 모델들이 계속 공존할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IDC의 최신 연구보고서, Worldwide Personal IP Communications Services 2008-2012 Forecast: A New Kind of Telephony Service (IDC #211855),는 부상하고 있는 전세계 개인 IP 통신 서비스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시장 수치는 매출, 가입자수, 그리고 통신 타입에 따라 구분된다.

시맨틱 기술 동향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8-05-27
최근 캘리포니아 주의 실리콘밸리 한가운데에서 “시맨틱 기술 회의”(http://www.semantic-conference.com/))라는 다소 생소한 명칭의 행사가 열렸다. 시맨틱 웹의 구성 요소로 잘 알려진 시맨틱 기술[GTB2004100149][GTB2006110219]이 웹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자체 기술로서의 존재감과 발전 전망을 확인하는 행사였다. 주최 측은 최신 기술을 다루는 회의답게 공식 웹 사이트에 시맨틱 기술이 구현된 개인 맞춤형 달력(http://www.semantic-conference.com/scheduler/)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사이트 접속에는 오픈아이디 인증[GTB200801051]을 사용하는 등 최신 추세를 모두 반영했다.

시맨틱 기술 회의를 통해 선보인 기술은 오래 연구되어 온 기존의 시맨틱 웹 기술을 제외하고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첫 번째는 웹 2.0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인 소셜 네트워크 기술로, 여기에는 공동 저작 도구와 같은 협력 플랫폼이 포함된다.[GTB2008040783] 두 번째는 웹 프로그래밍에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매쉬업 기술과 데이터에 대한 매쉬업으로 볼 수 있는 데이터 통합 기법이다. 세 번째는 수익 모형이 확립되어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검색 분야에서의 적용을 다룬 시맨틱 검색 기술이다. 마지막으로 장기적 전망에서 웹 3.0을 다루는 몇몇 프로젝트도 선보였다. 이 회의에는 웹 컨소시엄의 이반 허먼(http://www.w3.org/People/Ivan/), RPI의 데보라 맥귀네스(http://www.ksl.stanford.edu/people/dlm/), 프로제니의 매튜 피셔(http://www.progeny.net/People/MattFisher/) 등 이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만능 접착제 역할로서의 시맨틱 기술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소셜 네트워크가 현대인의 일상에 깊숙하게 침투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GTB2008030345] 사용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수익 모형에 따라서는 거대한 시장을 형성할 수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맨틱 기술은 확장 일로에 있는 소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줄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여러 종류의 소셜 네트워크가 난립하게 된 만큼 이들을 하나로 엮어 상호호환성을 보장해줄 시맨틱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크라는 마이스페이스(http://myspace.com/)가 이 행사에서 소개한 마이스페이스 ‘데이터 가용성(Data Availability)’이라는 프로젝트는 마이스페이스에서 각 사용자를 표현하는 프로필 데이터를 인터넷에서 두루 사용한다는 계획이다.(“마이스페이스의 데이터 가용성 프로젝트”, http://www.techcrunch.com/2008/05/08/myspace-embraces-data-portability-partners-with-yahoo-ebay-and-twitter/) 데이터의 재사용으로 호환성을 높여 마치 하나의 섬처럼 동떨어져 있던 소셜 네트워크에 더 넓은 세상으로 통하는 다리를 뚫어준다는 설명이다.

매쉬업은 일종의 가상공간인 웹 응용을 묶어 가상공간의 영역을 더 크게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GTB2008040798]. 이때 웹 응용을 마치 조립식 부품처럼 배치함으로써 비전문가도 이리저리 조합하여 새롭고 창조적인 응용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GTB2006040416] RDF(http://www.w3.org/RDF/)와 같은 시맨틱 기술은 매쉬업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이미 오래 전부터 주목을 받아 왔다. 지난해 열린 월드 와이드 웹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웹 2.0과 매쉬업 관련 논문(http://www.www2007.org/papers/paper777.pdf)은 플러그인과 시맨틱 기술로 구현된 매쉬업 응용을 예로 들어 이러한 전망을 구체화했다. 올해 행사에서 이 부류에 속하는 것으로 소개된 응용으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의 CCRel 언어(wiki.creativecommons.org/images/d/d6/Ccrel-1.0.pdf), 미국 정부의 XML 기반 프레임워크인 NIEM(http://www.niem.gov/), MIT에서 시작된 데이터 중심 벤처 기업 제페이라(http://www.zepheira.com/)의 연구 결과 등이 있었다.

시맨틱 검색 기술은 검색 기술의 확장을 꿈꾼다. 웹 공간에서 관문처럼 사용되는 검색 기술은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지만, 아직 겉으로 드러난 표면을 훑는데 지나지 않아 진정한 지식 검색의 시대는 도래하지 않았다는 것이 시맨틱 검색 옹호론자들의 주장이다. 실제로 검색 기술의 양대 산맥인 구글과 야후 연구소도 시맨틱 검색을 연구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야후의 피터 미카(http://www.cs.vu.nl/~pmika/)가 직접 야후가 준비 중인 웹 2.0 검색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미카에 따르면, 야후는 RDFa(http://www.w3.org/TR/xhtml-rdfa-primer/), GRDDL, hGRDDL(http://www.w3.org/2006/07/SWD/wiki/hGRDDL_Example) 등의 최신 기술을 이용하여 웹 검색의 지능화를 꾀하고 있다.[GTB2006101045] 이 같은 기술이 일종의 표현 수단이라면, 검색 엔진이 정보가 아닌 지식을 보유하려면 일반인 수준의 거대한 상식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는 점에서 다른 측면의 접근 방식도 필요하다. 이를 위한 싸이크(http://www.cyc.com/)와 같은 대형 지식베이스[GTB2001110810]의 구축과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고, 텍스트와이즈(http://www.textwise.com/)에서 개발한 시맨틱 벡터 기법도 사례 연구로 소개되었다.

시맨틱 검색 기술의 세부 분야 중 한 가지 흥미로운 주제는 검색 엔진의 영원한 앙숙인 웹 스팸과 관련된 것이었다.[GTB2007040002] 대부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웹 스팸을 찾아내고 막는 방법이 논의되지만, 실제로 이윤이 남는 분야는 웹 스팸을 개발하는 쪽이다. 이에 따라 검색 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라는 이름 아래 합법적인 웹 스팸 개발 또는 사용자 유인 기술이 하나의 실용적인 기술 영역을 형성하고 있다. 시맨틱 기술 측면에서 보면 지금까지의 검색 엔진 최적화 작업은 기초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시맨틱 도구를 이용하여 해당 페이지의 성격을 명확히 하거나 강조하면 검색 엔진의 알고리즘을 역이용하여 검색 순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구글과 야후 등 많은 검색 엔진이 초기의 단순한 링크 분석 방식에 내용 분석을 가미하여 복잡한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검색 알고리즘이 복잡해지는 만큼 이 알고리즘을 넘어서야 하는 검색 엔진 최적화 기술도 더 지능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시맨틱 기술이 고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행사에서는 인기 사이트인 바이닷컴과 씨넷, 그리고 위젯박스(http://www.widgetbox.com/)와 허브페이지(http://hubpages.com/)를 대상으로 시맨틱 검색 엔진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사례가 소개되었다.(“시맨틱 검색 엔진 최적화 사례 연구”, http://www.wilshire-cfp.com/sessionPop.cfm?confid=20&proposalid=1085)

웹 2.0의 개념도 모두의 합의 속에 완성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웹 3.0 논의가 일러 보이기도 하지만, 이미 웹 3.0에 대한 청사진이 속속 제시되고 있을 만큼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은 높다. 많은 전문가가 웹 3.0은 시맨틱 웹으로 구현될 것으로 보고 있다.[GTB2007030578][GTB2008020078] 웹 3.0 전문 기업인 워싱턴 DC의 프로젝트텐엑스(http://project10x.com/) 측은, 웹 3.0이 웹 2.0에 시맨틱 기술을 추가하여 좀 더 유연하고 지능적이며 안전한 기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웹 2.0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웹 2.0이 데이터와 정보 중심인데 반하여 웹 3.0은 지식과 네트워크 중심이 된다는 점이다. 행사에서 웹 3.0 모형의 예로 소개된 프리베이스(http://www.freebase.com/)가 이런 전환점을 잘 보여준다. 메타웹(http://www.metaweb.com/)이 개발한 프리베이스는 오픈 데이터 모델에 기반한 데이터 저장소로, 이를 이용하면 시맨틱 웹이 넘어야 할 장애물 중 하나이던 데이터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웹 3.0 사례 연구 중 하나로 시민 중심의 전자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 인폼드(Be Informed, http://www.ready.gov/america/beinformed/)에서 나온 패널들은 정부가 시민에게 제공하는 많은 서비스가 웹 3.0 개념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며 네덜란드 정부의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수많은 웹사이트와 법률, 조례, 규칙 속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특수한 상황에 맞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한 네덜란드 정부가 시맨틱 기술을 원용한 전자정부 서비스를 기획하여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는 것이다. 정부의 디지털 공무 처리를 시맨틱 웹이라는 틀 안에 통합하여, 법률 지식이 별로 없는 평범한 사람이나 전문가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능하도록 설계되었다.

Mar 7, 2008

세계 교육기관, 오픈소스 투자 확대 추세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8-01-26

교육기관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향후 몇 년간 증가시킬 것으로 보이지만, 이로 인한 상업적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둔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 IT 조사 기업이 주장했다. IT 시장조사기관인 Datamonitor社는 14개 국가의 실태조사를 통해 초급학교와 중등학교, 대학 등이 2012년까지 현재 2억 8천만 달러에 달하는 오픈소스 제품 및 서비스 이용에 4억 8천 9백 9십만 달러를 투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수치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인도,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스페인,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이탈리아의 제품 판매업체와 교육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뷰에 근거한 것이라고 Datamonitor社에서 학교 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저스틴 데이비드슨(Justin Davidson)은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소비 예측은 운영 시스템과 온라인 웹 케스팅 강의를 가능케 하는 학습관리 시스템과 더불어 관리 및 지원 부문의 비용을 고려한 것이다.
이 수치는 조사 대상국가에서 전체 교육 IT 부문에 투자한 것보다는 작은 규모이지만, 점차 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데이비드슨은 2010년 이후 오픈소스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육 관계자들은 오픈소스에 대해 더 끌리는 이유로서, 어떻게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는지에 대해 알 수 있고, 이로 인해 그 발전상황과 이용에 있어 통제권을 갖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 관계 기관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 대비 성과가 상업적 소프트웨어보다 더 낫다고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고 데이비드슨은 말했다. 교육기관들은 비록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이 무료이기는 하지만, 유지 및 관리 비용으로 인해 오픈소스 제공이 사적 프로그램만큼이나 비용이 들 것이라는 점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교육기관들은 그들의 돈을 상업적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줄 수 없다는 "철학적(philosophical)" 이유로 오픈소스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픈소스 사용이라는 대부분의 결정은 전략적인 판단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교육기관이 오픈소스를 선택하는데 또 다른 동인(drivers)으로는 정부 측면의 관심이 증대하는 점을 들 수 있다. 인도 특정 지방과 프랑스 정부는 교육기관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특히 운영시스템에 대한 도입을 강조하고 있다고 데이비드슨은 말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은 최대 교육 프로그램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Blackboard社에 대한 불만족에서 비롯된 측면도 있다. 2005년 Blackboard社는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인 WebCT社를 1억 8천만 달러에 인수하였으며, 교육 시장에서 Blackboard社의 점유율은 70% 이상에 달한다. 同社의 독점적 시장지배력으로 인한 피해를 교육당국은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Blackboard社의 소프트웨어는 아직 자체적으로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산이 없는 교육기관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다. 그러고 보면 상업적 소프트웨어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교육 당국의 이해에 따라 충족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최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이용이 증가한다고 해서 곧바로 상업적 소프트웨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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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맨틱의 물결, 웹 3.0의 모습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8-02-05

웹 2.0의 개념도 아직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단계에서, 정보통신 업계와 컴퓨터과학 학계에서는 벌써 “웹 3.0”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웹 3.0은 좀 더 인간에 가깝고 영리한 검색 엔진의 등장과 긴밀히 연계될 것이라는 예상이 전문가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시맨틱 웹 분야는 거품이라는 반발이 있을 정도로 언론을 통해 많은 홍보되었고, 대형 기업들이 많이 뛰어든 분야이다. 그러나 요란한 출발에 비하면 주류로의 편입은 늦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시맨틱 웹이 현재처럼 특정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전체 웹 공간으로 확대 도입될 때 웹 3.0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GTB2007030578].

이러한 시맨틱 기술과 시장을 다룬 “Semantic Wave 2008:Industry Roadmap to Web 3.0 Multibillion Dollar Market Opportunities(시맨틱의 물결 2008 : 수십억 달러 시장의 기회)」라는 제목의 400페이지 리포트를 Project10X가 발표했다. 이 리포트는 소비자 전용의 시맨틱 기술과 기업 어플리케이션의 등장, 그리고 웹 2.0에서 이른바 「웹 3.0」으로의 진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리포트에서 웹 3.0은 “인터넷을 유저에게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하기 위해 의미를 표현하고 지식을 이어주는 것”이라고 정의되고 있다. 즉, 시맨틱 웨이브 그 자체이며, 「웹 3.0」이라는 말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시맨틱 기술이 현재의 소셜 웹 시대를 강화하고 넓히는 시대에 접어 들은 것에는 동의한다. 이와 관련된 기사는 ReadWriteWeb의 Alex Iskold가 최근 쓴 「시맨틱 웨이브 : 유저층에서 활용의 기폭제가 된 킬러어플리케이션은?」(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semantic_web_what_is_the_killer_app.php)이라는 기사이다.

아울러, 시맨틱 웨이브에서 뜻하는 ‘의미 표현’은 인간뿐 아니라 기계(프로그램)도 이해할 수 있는 ‘의미’를 뜻한다. 기계가 이해한다는 말은 매우 중요하다. 즉, 인간이 메타정보를 주면, 그것을 이해하여 프로그램이 의미에 따라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가정한 것이다. 따라서 응용분야에서 기계가 하나로만 해석할 수 있는 ‘의미’ 단위를 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이 리포트에서 「웹 4.0」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고 있다. “웹 4.0은 유비쿼터스 웨이브 환경으로 이어가며, 인간과 그 외의 것이 명확한 의사를 가지면서 서로 통신한다”. 다음의 그림은 이러한 웹의 버전을 잇는 개념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림) 웹의 진화

시맨틱 어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시대는 전통적인 W3C 기술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고 올바르게 지적하고 있다. 여기에서 “웹 3.0은 플랫폼으로서 현재의 웹 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모든 시맨틱 기술과 오픈 표준을 포함하는 것이다. 이것은 현재 시맨틱 웨이브 표준에 한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또, 이 시맨틱 웨이브로 기대되는 성과에 대한 유익한 논의가 있다. 예를 들면, 웹 브라우저에서 “웹 3.0의 브라우저는 데이터의 시맨틱스를 이해하여 정보를 매개로 메타데이터를 자동적으로 번역한다”라고 하고 있다.

이 리포트는 몇 개의 흥미로운 트랜드도 분석하고 있다. 예를 들면, 아이덴티티에 관해서 “이러한 트랜드에서 개인이 인터넷의 모든 장소에서 자신의 개인정보를 운용/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흥미로운 트랜드는 “집합 지식(knowledge) 시스템”으로, 여기에서는 유저가 “콘텐츠, 시맨틱스, 모델, 행동을 더하여 서로 협력하고, 시스템은 학습하면서 사용하기 쉽게 되어 간다”라고 한다. 이와 관련된 트랜드는 ”부흥기에 있는 시맨틱 웨이브, 주목되는 10개 어플리케이션”(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10_semantic_apps_to_watch.php)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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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5년간 컴퓨터 기술의 주요 변화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8-02-06

최근 향후 25년간 새롭게 출현하게 될 새로운 기술에 대한 보고서는 PC가 2033년경 완전히 사라지게 되리라는 결과를 내놓으면서, 컴퓨팅 기술 자체가 더욱 더 개인화된 기술로 새롭게 진화하게 되리라는 다음의 기사를 내놓고 있는데, 이에 주목활 필요가 있다. 다양한 새로운 기술들이 출현하면서, 컴퓨터라는 존재가 할 수 있는 일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강력하여지고, 더욱 이동성이 부여되고, 더욱 연결성이 강해지는데, 향후 25년간에 걸쳐서 이러한 기술이 도대체 어디까지 달려갈 것이며, 우리 삶의 일부분으로서 어디에서 시작할 것인지에 대한 다음과 같은 전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술 자체가 사용자 가정에 정보나 엔터테인먼트를 전달하면서 다양한 진보된 기기에 내장되기 시작할 것이고, 인간 몸의 내부에 다양한 의학용 칩들이 내장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보가 출현하게 된다. 이러한 새로운 장밋빛 사회는 보안문제와 프라이버시 문제라는 새로운 문제를 양산하면서, 새로운 우려를 내놓고 있는데, 다음의 "다섯 가지 SC-Fu 시나리오의 실현; Five Sc-Fi Scenarios That Will Come True"에 관한 다음의 기사를 더욱 더 주목할 이유가 발생한다.

첫 번째, 2033년까지 완전히 사라지게 될 PC
현존하는 컴퓨터보다 수천 배 빠르고, 수천 배 덜 전력을 사용하고도 크기가 훨씬 작은 나노 컴퓨터의 개발로 인하여 가능하여지는데, 프로세서가 점점 더 소형화되면서, 보다 많은 사물에 내장되어 나타나게 되면서, 수백 개의 칩을 가진 스탠다드 사이즈의 기기를 사용자들이 일반화되어 사용하고, 이는 결국 보다 인텔리전트한 소비자 그룹의 탄생을 출현시키는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 예측되고 있다. 이후 또한 주목할 수 있는 새로운 컴퓨터는 2018년경에 출현할 것으로 예측되는 광학(optical) 컴퓨터인데, 빛의 속도로 작동하면서, 단일 채널을 사용하여 수천 개의 메시지를 주고 받는 형태로 나타나게 될 것으로 현재 예상되고 있다. 대부분의 CPU들은 다양한 사물에 내장되기 시작할 것이고, 키보드나 마우스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보다 일차적인 인터페이스는 음성과 제스처가 될 것이라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바로 또 하나 주목할만한 것이 제스터 기반의 인터페이스인데, 현재 이를 위하여 개발되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 닌텐도사의 제스처 기반의 컨트롤러이다. 종이 두께의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기기가 출현하게 될 것인데, 사용자들은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나노 컴퓨터를 휴대하면서, 종이 두께의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가상 기술이 더하여져서 예를 들어, 사용자들은 아마존 사이트에 책을 구입하게 될 때, 이러한 가상상점의 점원을 실제와 같이 직접 만나면서, 책에 대하여 의견을 구하고, 책에 대한 자신의 선택을 지원받게 될 것이다. 미래의 PC는 과거 메인프레임의 터미널들이 그랬듯이 입출력 기능만 담당하게 되는 일종의 Dumb Terminal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두 번째, 지능형 환경의 본격적인 도래
2008년 현재는 그야말로 Ambietn 지능형 세계로의 본격적인 진입이 시작된다. 기술을 포함하기 시작하는 모든 사물들이 주변과 연결되기 시작하고, 이를 통하여 다양한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네트워크들이 출현하게 된다. 일본의 한 회사가 개발한 위치기반 서비스는 GPS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 폰을 사용하여, 다양한 매핑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고, 이러한 기기는 2008년 말까지 미국에도 확산될 것으로 현재 예측되고 있다. 가정에서는 특정 센서가 방에 사람이 없으면, 자동으로 조명을 꺼 주고, 온도도 낮춰주는 기능이 출현하게 될 것인데, 전문가들은 미래는 한마디로 실시간 퍼포먼스가 제공되는 대쉬보드의 세계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가정 내 기기들의 삽입은 주변 다른 이웃과 이전의 웹 기반의 커뮤니티에서는 상상하지 못하였던 새로운 네트워크화된 커뮤니티가 등장하게 되는 결과를 보여주게 되는데, 이러한 기기의 상용화는 10년 내지 15년 내에 본격화되어 나타나리라 현재 예측되고 있다. 가정 내에서 이러한 센서 기술이 가장 크게 위력을 발휘하게 될 분야는 일본의 마쓰시다에서 개발하고 있는 가정 내 구성원의 건강을 자동으로 체크하는 센서 기술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정보와 헬스 분야의 결합은 기존에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였던 새로운 컨버전스 영역을 만들어낼 것이라 현재 기대되고 있다.

세 번째, 우리의 일부분이 되는 컴퓨터
앰비언트 컴퓨팅은 가정 내에서 이제는 인간 세포 영역까지 확대되게 되는데, 사람 몸 속에 삽입된 RFID칩이 환자의 전체적인 몸상태를 모니터링하게 된다. 스코틀랜드 애딘버그 대학의 연구진들은 심장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환자의 심장에 컴퓨터화된 센서를 삽입하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는데, 본 센서는 병원 내 중앙 컴퓨터에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으면서, 환자의 수술상태를 지원하게 되고, 향후 10년 내에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것으로 현재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바디 컴퓨터의 출현으로 인하여, 환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할 뿐만 아니라, 의학적 어드바이스를 자동으로 환자의 뇌의 영역에까지 전달하게 되고, 바디 컴퓨터는 사용자의 또 다른 뇌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소에게 네 개의 위가 있어 소화를 돕는 것처럼, 사람들은 자신들의 몸 속에 내장되는 두 번째 뇌를 통하여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되는 것이다.

네 번째, 보안이라는 이슈
위에서 언급한 일들이 가능해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과는 또 다른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보장되는 새로운 네트워크의 출현이 요구되는데, 미국 카네기 멜론대학의 컴퓨터 보안팀은 이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 바이오매트릭스와 암호화 시스템이 보다 개선되면서, 새로운 콤비네이션 기술 영역을 창출하게 되고, 이는 기술과 교육과 법률이라는 영역의 혼합과 동시에, 수많은 정보의 남용과 오사용에 대한 새로운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결과를 나타나게 할 것이다.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프라이버시 문제는 미래의 주인공이 기술이 아닌 인간으로서, 많은 공상과학 영화에서 처럼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의 일부분으로 현재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다섯 번째, 비트와 비트의 결합으로 나타나는 새로운 세상
카메라와 무선 연결의 결합, 카메라와 마이크로폰의 결합은 사람 몸 속에 부착되어, 이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저렴해진 하드웨어 저장에 따른 가격으로 인하여, 사용자의 모든 순간을 저장하고, 이를 업로드하는 것이 가능하여진다. 토론토 대학의 관련 전문가들은 이를 위하여 소위 웨어러블 컴퓨터의 본격적인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데, 사용자의 모든 순간을 저장하고, 사용자의 모든 대화를 녹음하게 되는 본 컴퓨터 기술이 사용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다섯 가지 변화의 중심은 스마트된 장치로 모든 사물이 연결되고, 연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게 되고, 이러한 공간은 온라인과 온라인의 연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결을 통하여 가상공간과 실제공간을 혼합시키고, 이 가운데 수많은 정보가 산출되게 되고, 이러한 정보의 핵심을 누가 지배하는지에 대한 보안이라는 이슈에 대한 헤게모니 싸움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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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터넷 이용 현황과 전망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8-02-17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07년 전세계 인구는 66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11억 5천만 명, 즉 17.5%가 정기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IT 조사기관인 eMarketer의 예측에 따르면 2012년에 전세계 인구 중 17억 명 이상(24.5%)이 한 달에 적어도 한 번 이상 인터넷을 이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도에 예상되는 주요 변화로는 중국이 인터넷 사용인구 면에서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5억 명 정도가 인터넷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2년에 이르면 전세계 인터넷 이용인구 중 거의 50% 정도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일 것으로 예측된다. 유럽과 북미의 인터넷 이용자 수는 절대적인 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남미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이용자수 증가에 따라 그 비율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미 이들 국가가 성숙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네덜란드와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 2007년 인터넷 이용률 면에서 세계 최고를 나타냈으며, 인구 중 80% 정도의 비율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국과 러시아, 브라질, 멕시코 등과 같은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인터넷 시장의 성숙도가 아직 낮아, 향후 5년간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수 증가에 있어 주요 동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인터넷 이용자 정보는 하나의 셋으로 통합되는 추세에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웹 이용 환경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적은 용량의 어플리케이션 또는 위젯(widget)의 이용이 공개 플랫폼에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며, 온라인 쇼핑과 검색, 심지어 이메일 송신과 같은 활동들은 소셜 네트워킹 기능과 결합되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른 인터넷 이용환경의 질적 성장도 크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