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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07

One page project manager

The One Page Project Manager is an academic discipline, a business activity, and a strategy, indeed a profession. Some magazines and newsletters publish nothing but articles about it. A small library could be compiled consisting exclusively of books about it. There are training sessions, seminars and certifications that focus on project management. Dozens of universities offer Masters degrees in the discipline, and a few offer Ph.D. degrees.
It might seem everything there is to know about project management already exists. But The One-Page Project Manager is something different. It is about communicating with those who are not part of the project, both inside and outside the organization. This constituency includes: the board of directors, senior management, suppliers, customers, superiors and subordinates indirectly involved with the project or its outcome, and others.

No other book on the market addresses the need of project managers to communicate with those not directly part of their projects. There’s lots written about “communications management,” but such discussions almost invariably involve how to communicate between members of the project team. Little is written about communicating to corporate management and even less about how to communicate in a way that accommodates management’s need for brevity and ease of understanding. The One-Page Project Manager is a tool that was designed, from the beginning, as a way to engage upper management and make its job easier.

Read what others have said about One-Page Project Manager.

프로젝트 관리는 하나의 학문분야이자 사업 활동이고, 전략인 동시에 실로 하나의 직종이기도 하다.

1. 어떤 프로젝트건 간에 커뮤티케이션의 필요성이 있다.
2. 프로젝트의 성공은 프로젝트 이행사항(목적과 범위, 시의성, 계획 대비 실제 지원 등)과 현재의 완성도, 향후 전망 등을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에 정비례한다.

경영진이 알고 싶은 것은 무슨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누가 높은 성과를 내고 있는지, 누가 지원을 필요로 한지, 전체적으로 일이 어느 정도나 진척되었는지 등을 알고 싶어 한다. 또한 이러한 정보를 간편하고도 신속하게 알고 싶어한다.

팀을 구성할 때는 특히 인원 구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계획에만 능한 사람이 아니라 실행까지 능한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란 고유의 기간과 목표를 지닌, 잘 정의된 변수 요인들로 이루어진 활동이다.
좋은 프로젝트 관리는 프로젝트의 성패 여부를 결정지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공 여부에마저 영향을 미친다.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1. 커뮤니케이션
2. 팀 지향성
3. 솔선수범 - 다른 누군가가 모든 일을 해낼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일이 끝나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면, 개인적인 책임감을 발휘해 도와주어라.
4. 1명의 리더
-> 프로젝트 리더는 단 1명이다. 리더는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한다는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이런 프로젝트의 사명과 목적은 명료하고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어야 한다. 이건 해볼 만한 가치가 있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 프로젝트 리더는 팀의 구조를 확립하고 관리를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 팀의 협조를 통해 기대치를 확정하고 사명을 완수할 담당자를 임명한다.
-> 신뢰를 구축하고 탁월한 성과를 이룬 사람들의 공로를 충분히 인정하고 보상하라.

프로젝트 필수 요소 다섯가지
1. 과업 : 어떻게
2. 목표 : 무엇을 왜
3. 일정 : 언제
4. 비용 : 얼마나
5. 담당자 : 누가

OPPM Excel Template

Jul 3, 2007

10분 PT로 연 7억 버는 세일즈맨

기회는 단 한번 `마음 통했느뇨?`
집단 프레젠테이션의 비법…10분 만에 100억 계약하기도

5년 전인 2002년 겨울 오후, 대전에 있는 하사관학교 강당은 난방이 안 된 탓에 싸늘한 냉기가 감돌았다. 하사관 후보생 700여 명이 냉기와 함께 앉아 있었다. 고된 훈련을 받았는지 지쳐 있었고, 많은 훈련생이 졸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해도 들을 것 같지 않았다. 상황은 심각했다.

내가 그들 앞에 선 것은 종신보험을 판매하기 위해서였다. 지금은 익숙한 상품이지만 5년 전만 해도 생소한 개념이어서 대개 노트북을 들고 다녔다. 고객의 재정 상황을 파악해 평생 계획을 짜주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말로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게 중론이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종신보험 계약자는 주로 30~40대였지만 내 눈앞에 있는 이들은 스물한두 살에 불과한, 보험의 ‘ㅂ’자도 생각하지 않았을 게 뻔한 젊은이들이었다.

더구나 주어진 시간은 딱 10분.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 서보는 것도 처음이었다. 그렇다고 물러날 수는 없는 일. 벼랑 끝에 몰리면 상식적인 방법으로는 안 된다. 혁명적인 방법이 필요했다. 어떻게 할까? 나는 군대 생활을 떠올렸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힘든 훈련으로 졸리실 텐데, 모두들 한번 일어나 볼까요?”

마이크를 잡고 큰 소리로 말하자 모두들 엉거주춤 일어났다. 그때 마이크에 대고 큰 소리로 외쳤다.

“어머니~, 어머니~.”

어수선했던 분위기가 일순 움찔했다.

“여러분도 한번 따라 해 보십시오. ‘어머니~.’”

한두 명이 따라 했다. 다시 “어머니~”를 외치자 수가 많아졌다. 다시 하자 모두들 따라 했다. ‘어머니’ 소리가 강당을 휘몰아쳤다. 눈물을 훔치는 훈련생들이 보였다. 그들을 앉게 한 뒤 눈을 감으라고 했다.

“여러분은 지금 부모님을 떠나 이곳에 와 있습니다. 여러분이 군인이다 보니 고향에 계신 부모님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을 겁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눈가에 손을 갖다 대는 이들이 점점 늘었다.

“눈을 뜨십시오. 자식이 다쳤는데 부모가 아무 손을 쓰지 못하는 것처럼 슬픈 일도 없습니다. 부모님을 안심시켜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효도해야 할까요?”

약속했던 10분이 끝났다. 700명 중 400명이 조금 넘는 훈련생이 ‘종신보험’ 계약서에 서명했다. 400명이면 100억원이 넘는 계약금이었다. 진실을 말하면 통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하는 순간이었다.

나는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파이낸셜 플래너(financial planner)’다.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다른 설계사들은 보통 일대일 영업을 한다. 하지만 나는 보통 20~30명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내가 약속한 시간은 10분이다. 섭외할 때부터 아예 “10분만 달라”고 한다.

일반 프레젠테이션과도 다르다. 흔히 말하는 프레젠테이션의 주된 목적은 내용을 설명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계약 체결이라는 결과물을 얻어야 한다. 파워포인트나 레이저 빔 같은 도구도 없다. 상황을 짧게 보고하는 ‘브리핑’과 비슷하다. 이런 모든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는 ‘통합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한다. 보험업계에는 없는 방식이다.

이렇게 9년 동안 8만 명이 넘는 고객을 만났고, 8000명을 고객으로 만들었다. 8만 명이면 하루 25명을 만나야 한다. 아무리 부지런한 영업사원도 일대일로는 이렇게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없다. 덕분에 세계 최고의 생명보험 전문가들로 구성된 MDRT(백만불 원탁회의) 회원이 될 수 있었다. 나는 고객을 만날 때 이런 방법을 쓴다.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오늘도 고객을 만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담배 한 개비 물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사무실로 돌아왔다.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사람의 숙명이다. 이럴 때는 긍정적이어야 한다. “다음번에는 잘 되겠지.”

이런 말을 믿는다고 상황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나 또한 이렇게 스스로 위로했지만 아무것도 나아지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가 일본의 다도(茶道) 사상인 ‘일기일회(一期一會)를 접하게 되었다. ‘일생에 한 번만 만나는 인연’이라는 뜻이다. 사람을 만나면 후회가 없도록 잘 대해 주라는 교훈을 담고 있다.

그렇다. 비즈니스를 위한 만남에서는 다음번이란 없다. ‘다음번’이라는 말은 자신을 변명하게 만든다. 오늘의 잘못을 내일로 미루게 한다. 나는 머릿속에서 ‘다음번’을 지워 버렸다. “이번 만남이 마지막이다.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머릿속에서 ‘다음번’을 지우자 나도 모르게 적극적이 되었다.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다.

거절 잘 처리하는 게 포인트

비즈니스 세계에서 ‘을’은 거절 당하는 것이 일이다. 베테랑들은 거절을 많이 당하라고 한다. 거절이 쌓이면 계약이 나온다고도 말한다. 나는 조금 덜 거절당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거절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거절하는 패턴은 대개 비슷하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거절하는 이유를 10가지 정도로 요약하고 거절 사유마다 대처하는 10가지 화법을 만들었다.

열심히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데 “별다른 차이도 없네” 같은 빈정거림이 나오면 분위기가 확 바뀐다. 그럴 때는 대응하지 않는다. 대신 웃으면서 말한다. “맞습니다”는 말로 맞장구를 쳐준다. 그래야 더 이상 반발하지 않는다. 그런 다음 “조금 기다리시면 바로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더 필요한 게 있으시면 개별적으로 찾아 뵙겠다”고 하면 누그러진다.

적절한 질문으로 ‘갑’이 된다

‘을’이 어려운 이유는 ‘갑’이 칼자루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움을 해소하려면 ‘갑’이 되어야 한다. ‘갑’이 인정하는 ‘갑’이 되어야 한다. 해답은 적절한 질문에 있다. 절대 상대가 ‘노(No)’라는 대답을 하지 않게끔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상대의 고민과 필요를 먼저 심각하게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 그에 맞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저축을 하시면 이자가 붙죠? (네) 그러면 매년 똑같은 이자가 붙는 저축이 있고, 이자에 이자가 붙는 게 있습니다. 어떤 쪽이 좋을까요? (후자가 좋지요) 그러면, 세금을 떼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안 떼는 게 좋을까요? (안 떼는 게 좋죠)”

일반인이 어렵게 느끼는 ‘복리’‘비과세’를 질문 몇 개로 통과했다. 이렇게 되면 ‘갑’이 바뀐다. “자, 여기에 매달 생활비가 나온다면 어떻습니까? (좋죠)” 이건 연금 이야기다. 예스, 예스 하다 보면 계약까지 일사천리다. 나는 이런 ‘원스텝 질문’으로 보험회사에서 보험상품을 판 적도 있다.

짧고 살아있는 표현을 써라

어느 날 수산시장에 갔을 때 한 생선가게 주인이 내 팔을 끌어당겼다. 그러면서 “아저씨! 광어가 눈을 부라리고 있는 거 안 보여요? 와서 한 번만 봐. 안 보고 가면 광어가 울어”라고 했다. 결국 웃으면서 살 수밖에 없었다. 사실 옆집과 별 차이도 없는데 말이다.

나는 이런 경험을 일에 접목시켰다. “이런 상품이 더 좋다”가 아닌, “돈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죠? (네) 그러면 수익률이 높고 안전한 상품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그걸 선택하겠죠)”라고 하는 것이다.

결국 마음 비즈니스다

어느 날 한 중소기업 사장님을 찾아갔는데 그날따라 안색이 어두웠다. 들어보니 모친이 신장암으로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나는 모든 일정을 파기한 후 사장님께 제안했다. “맥주 한잔 하러 가시죠. 제가 사겠습니다.” 그 사장님은 한참을 울고 나서 어렵게 살았던 얘기를 했다.

다음날 아침 그 사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계약하자는 것이다. “아직 설명도 안 했는데요”라고 했더니 “여러 세일즈맨들에게 들어 이미 다 알고 있다”면서 “나는 당신을 사는 것이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 마디 더 했다. “마음으로 같이 울 수 있는 당신이면 된다.”

비즈니스는 ‘고도의 심리게임’이다. 나는 상대를 설득시키려 하고, 상대는 나에게 설득당하지 않으려는 심리가 있다. 하지만 상대의 마음을 바꾸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그 사람의 가치관과 경험을 부정하는 일이다. 움직여야 할 것은 상대의 심리다.

하사관 훈련생들에게 했던 것처럼 상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내가 먼저 대신 이야기 해주는 것이 포인트다. 거절할 만한 이유도 먼저 말한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 해주기 때문에 ‘맞다’고 생각한다. ‘맞다’는 ‘옳다’로 이어진다. 동질감을 느끼면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해야 한다는 점이다.


임한기 이너LDC 대표(topbbli@yahoo.co.kr)

직장인이 실천해야 할 "인간 관계의 법칙 22 가지"

들어가며

이 책은 ‘서유기’를 분석하고 여기에 오늘날 인간관계의 모범사례를 결합해 인간관계의 22가지 ‘천규(天規)’를 정리하였다. ‘서유기’에 등장하는 삼장법사,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는 남에게 선을 베풀고 상호 협력하며 서로의 성격을 보완하는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81가지 고난을 이기고 불경을 찾아올 수 있었다.
‘서유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삼장법사는 ‘목숨을 걸고 노력해 서천에 이르겠다’는 정신만을 놓고 보면 일행 네 명중에서 으뜸이었고 이에 일행의 리더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얕은 식견과 무능함, 선악을 구분할 줄 모르는 점 등은 속세의 어수룩한 시골영감이나 다름없었다.
손오공의 가장 큰 특징은 굽히지 않고 목표를 실현하는 용감함이다. 그는 양식을 구하고 길을 찾고 요괴를 무찌르는 모든 일들을 용감한 정신으로 완수했다.
저팔계는 활달한 것이 특징이다. 그의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삼장법사 일행의 이야기는 유머가 끊이지 않는다. 그는 능력 면에서 손오공에게 한참 뒤지지만 그래도 저팔계의 도움이 없었으면 손오공도 몇 가지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재미만 좇았던 저팔계는 걸핏하면 허풍을 떨고 멋대로 약속을 해놓고 그것을 지키지 않았다. 그는 진실한 면도 있었지만 책임감이 부족했다. 그래서 늘 다른 사람을 실망시키고 불신을 사 위기에 빠지곤 했다. 그런 위기의 결과는 삼장법사나 다른 동료들이 감당해야 했다.
사오정은 인간관계의 조화와 단체 생활의 안정을 대단히 중시했다. 그는 다른 동료들과 잘 지내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사오정은 냉정함과 인내심으로 일행 전체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온화한 성격의 대표자로서 사오정은 규칙과 질서, 사람의 본분과 체면을 중시했다. 사회의 어느 조직에서는 그와 같은 사람은 비록 뛰어난 업무 성과는 없어도 반드시 없어서는 안 되는 인재다. 묵묵히 집단에 헌신하고 남에게 봉사하면서도 스스로를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또한 정확한 일처리에 힘써 믿을 만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는다. 사오정 같은 사람은 한 집단의 안정을 보장하는 주춧돌이다. 사오정은 인간관계에서 완벽한 인물이었지만 용기와 유머가 부족한 것이 단점이었다. 하지만 그의 단점은 용감한 손오공과 활달한 저팔계에 의해 보완된다.


22개 천규(天規)에서 얻는 교훈

1. 스스로에게 엄격함으로써 인격을 완성하라
‘유법시구(惟法是求)’란 한마음으로 직분을 다하고 묵묵히 실천하는 것을 뜻하며 아울러 쉬지 않고 도덕적인 자기완성에 힘쓰는 것을 말한다. 삼장법사 일행 네 사람 중 ‘유법시구’를 실천한 이는 사오정 한 사람뿐이다.

2. 좋은 인연은 선의 결과이다
“자기 집 노인을 사랑하고 그 마음으로 남의 집 노인을 사랑하며, 자기 집 아이를 사랑하고 그 마음으로 남의 집 아이를 사랑한다.” 사람은 자기애를 바탕으로 세상 밖에 사랑의 마음을 퍼뜨려 활짝 꽃 피우게 하며 이러한 선의의 씨앗이 반드시 풍성한 열매를 맺으리라 믿는다.

3. 말을 잘 해야 일도 잘 할 수 있다
한 방울의 꿀이 1리터의 쓸개즙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도 이와 같다. 한 방울의 꿀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를 이성적인 길로 인도할 수 있다.

4.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중책을 맡아라
누구나 자기 생명의 조타수가 되고, 자기 영혼의 선장이 되길 바란다. 하지만 날 때부터 주인인 사람은 없으므로 누구든 남의 밑에서 일을 시작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과감하게 중책을 맡고 주인처럼 일할 수 있다면 언젠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될 것이다.

5. 상사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심복이 되어라
상사의 환심을 샀다고 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꼭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상사의 환심을 사지 못하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코 마음을 놓을 수 없다.

6. 성실과 신의는 사람됨의 근본이다
사람이 최소한의 성실과 신의가 없으면 이 세상에 발을 붙일 수 없다. 작게는 개인에서 크게는 기업에 이르기까지 이치는 똑같이 통용된다. 사회로부터 인정을 받고 사람들의 존중을 얻으려면 먼저 성실과 신의를 지켜야 한다.

7. 널리 사랑하여 우정을 얻어라
사람들의 선의와 친구의 우정을 바라면 자신이 먼저 사랑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래야만 우정과 관심을 얻을 수 있다.

8. 인간관계의 장애물을 뛰어넘어라
인생의 행로에서 우리는 불경을 구하러 떠난 삼장법사 일행처럼 어떤 집단에서든 삼장법사,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등 서로 다른 역할을 연기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역할을 연기하든 집단의 단결을 도모하고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9. 공동의 신념은 조직의 무기다
복잡한 사회에서 직장인들은 항상 자신의 신념과 공리주의 사이의 충돌을 경험한다. 특히, 힘든 창업의 시기에 그들은 갖가지 유혹으로 인해 다른 길을 선택하곤 한다. 삼장법사 일행은 공동의 신념을 구축함으로써 81가지 난관을 극복한 탄탄한 조직이 되었다. 웨스트포인트에서도 공동의 절대적인 가치관으로 생각과 행동을 통일하고 있다. 이것은 기업 관리자들이 배우고 본받아야 할 점이다.
“공동의 신념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공동의 신념에는 여러 사람의 뜻과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원대함’과 다수의 사람들에게 이익과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공리성’이 있다. 따라서 공동의 신념은 영혼과 같기 때문에 어떤 기업이든 공동의 신념을 근거로 하는 비즈니스 이론을 구축해야 하고 관리자는 구성원들에게 조직의 장기적인 목표와 가치관을 부여함으로써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

10. 은혜에 대한 감사는 공평한 게임의 법칙이다
은혜에 대한 감사는 인간관계의 중요한 원칙이다. 은혜를 입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친구와 동료가 많게 마련이다. 하지만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우정의 사막에 처하게 된다.

11. 협동은 성공을 보장한다
우리 삶에서 거의 모든 중요한 성취는 평화와 조화의 노력으로 얻어진다. 외딴 섬으로 떠나 문명과 일부러 멀어진 사람이라도 여전히 자기 밖의 힘에 의지해 살아갈 수밖에 없다.
“사실 협동의 원칙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은 삶의 큰 소용돌이로 다가가고 있는 것과 같다. 그들은 필연적으로 불행한 종말을 맞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서는 도처에 ‘적자생존’의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적자’란 힘을 가진 사람이며 힘은 곧 협동을 통해 확보된다.”
“조직의 강력한 힘은 협동에서 나온다.” 협동은 조직적인 단결된 노력의 시작이고, 단결된 노력의 과정은 ‘열중, 협력, 협조’의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어떤 조직이든 다양한 재능과 성향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하고, 그 조직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각자가 다른 사람들이 갖지 못한 특수한 재능을 발휘해야 한다. 그러나 조직 자체의 강력한 힘은 각 개인이 발휘하지 못하는 능력을 각 구성원의 열중, 협력, 협조를 통해서 발휘되었을 때에만 가질 수 있다.

12. 개인과 조직을 융합시켜라
집단은 하나의 거대한 용광로다. 그것은 자신 안의 각 구성원들이 이전의 자아를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자아를 만드는 한편, 대아(大我)속에 소아(小我)를 용해시키기를 요구한다. 그 목적은 바로 각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자신을 인식하여 집단에 적응하고 단결과 협동을 바탕으로 장점을 키우고 약점을 보완함으로써 집단과 개인이 함께 승리를 거두게 하는 데 있다.

13. 선행의 시비와 악을 초월하라
석가여래는 악(惡)이 인간관계의 불화를 초래하는 원인이며, 사람들에게 선행을 권함으로써 시비와 악을 초월하게 해야만 세상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14. 본성이 밝고 올바르면 화를 복으로 바꾼다
장안을 떠난 뒤 만난 첫 시련에서 삼장법사는 안목이 좁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화를 복으로 바꾸었다. 그 비결은 첫째, 본성이 밝고 온전해서 요괴가 그를 잡아먹을 수 없었기 때문이며 이처럼 본성이 밝고 깨끗한 사람은 화를 만나도 복으로 바꿀 수 있다.

15. 감정을 다스리면 충돌을 피할 수 있다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다 보면 갈등과 충돌이 생기게 마련이다. 충돌은 상처와 분열의 원인이므로 누구든 그것을 피하려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자신도 모르게 충돌이 일어나 피하려고 해야 피할 수 없고, 피할수록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정면으로 그것에 맞서 정확하게 해결해야만 위기를 전기로, 장애를 도움으로 바꿀 수 있다.

16. 질투심을 극복하라
어느 심리학자는 질투가 일종의 비도덕적인 행위라고 말한다. 세상에서 허튼 말과 잔인함은 없앨 수 있지만 질투는 없앨 수 없다. 질투가 당신의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면 약화, 융화, 순화의 방법으로 질투심을 극복하라.

17. 재물과 여색을 멀리하라
어느 직장에서든 남성은 권력의 중심이며 지위와 부의 초점이다. 그래서 여성들의 관심과 이용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남성은 자칫 잘못하면 재물과 여색의 함정에 빠져 미래를 망치고 화를 입을 수 있다.

18. 적을 친구로 만들고 이익을 나눠라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극단적으로 보고, 남이 이로우면 자기가 손해를 보고 자기가 이로우면 남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리사욕을 위해 남의 이익을 도외시함으로써 결국 양쪽 다 해를 입는 지경에 이른다. 사실 가장 이상적인 인간관계는 적을 친구로 만들고 함께 이익을 나누는 것이다.

19. 의사소통으로 적과의 갈등을 해소하라
삼장법사가 식견이 부족하다는 것은 유혹에 약해서도, 시비의 분별을 못해서도 아니다. 일행을 관리하면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방법을 확립하지 못해서다. 이 점이 사제지간의 갈등과 충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인간관계는 선(善)이라는 글자 하나로 해결될 수 없다.” 인간관계는 각 개인의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행동이 부딪치면서 형성되기 때문에 선한 마음과 선한 행동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서로간의 오해와 충돌, 오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한 마음과 행동 외에 상호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의사소통이 없다면 상호 이해와 협력에 이르기 어렵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방법은 무엇일까?
„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 남의 말에 경청할 줄 아는 사람이 소통의 주도권을 쥔다.
„ “오해를 받아도 똑같이 대응하지 마라.” 오히려 상대방의 오해를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상대해
야 하며 똑같이 받아치면 극단적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 “오해를 능숙하게 받으면 능숙하게 해명하라.” 오해를 받고도 침묵한다면 상대방의 오해를 깊
게 만들어 해결하기 어렵게 된다.
„ “의사소통을 할 때는 마음을 열고 포옹하라.” 의사소통의 대상은 인간이지 대화가 아니다. 대
화는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이다.
„ “비판또한 의사소통의 한가지 방식이다.” 그러나 우호적인 태도와 장소, 시기를 잘못 선택하면
상대방의 자존심을 해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20. 분노의 활화산을 가라앉혀라
분노는 파괴적인 힘이다. 분노는 표정을 험악하게 만들며 홍해아처럼 무례하고 트집을 잡게 한다. 그리고 일단 화가 폭발하면 결과는 따지지 않는 게 보통이다. 분노의 활화산은 한 사람의 일생을 망칠 수도 있다.
“인내는 시련을 참아내는 마음이며 양보는 처세의 윤활유다.” 자기감정과 언행에 대한 통제력을 잃게 만드는 분노는 어리석음에서 시작되어 후회로 끝나게 된다. 이를 알기에 사람들은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지만 외적인 방법으로 분노를 다스리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분노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므로 마음속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자제력을 키우는 것이며, 둘째는 인내하고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 인내와 양보는 인간관계의 기본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내적인 힘을 나타내며 충실한 마음과 무욕, 용감함의 표현이다.

21.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라
인간 세상에 사랑이 없다면 태양도 그 빛을 잃을 것이다. 남을 사랑하고 남에게 사랑을 받는 것은 곧 우주의 법칙이다. 사랑이 있어야 모든 생명은 존재할 수 있다.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이다.

22. 바다처럼 넓은 포용력을 가져라
속세의 삶 속에는 생명의 참뜻이 들어 있고 생명의 참뜻은 속세의 삶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생활 속에서 포착되는 다양한 유형의 성격들을 관찰함으로써 우리의 가슴은 보다 넓어지고 포용력도 늘어난다. 나아가 내 자신과 주변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아낄 수 있는 힘, 그리고 감당해야 할 모든 변화와 어려움 앞에서 냉정함을 지키는 능력도 그런 관찰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위대한 보스가 되기 위한 10가지 공식

1. 최고의 능력을 갖춘 사원을 채용하라
2. 필요한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 업무와 맞지 않는 사람은 즉시 그 일에서 손을 떼게 하라.
3. 수행할 필요가 있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하라.
4. 수행할 필요가 있는 업무의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하라.
5. 일하는 방식은 직원들에게 맡겨라.
6.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라.
7. 직원들의 말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라.
8. 직원들의 정서를 사로잡고 있는 좌절감이나 불필요한 장애물을 제거하라
9. 일의 진척 상황을 점검하라.
10. 공개적인 자리는 물론, 사적인 자리에서도 감사하다는 말을 아껴서는 안 된다.

보스는 사려깊게 직원들을 살핀다. 대화를 할때는 직원과 고객의 말을 유심히 듣는다. 진지한 관심을 보여준다. 직원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독려한다. 자기 수양의 마음으로 경청하고, 필요하다면 가려들을 수도 있어야 한다. 약속은 지킨다. 공식적인 면담을 자주 가진다. 피곤해 하지 않는다. 변명거리를 찾지 않는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