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19, 2008

NTT도코모-KTF, 2009년 '구글폰' 개발, 출시

ZDNet Korea, 이설영 기자 (ronia@zdnet.co.kr) 2008/11/19 08:50:04 AM

일본 최대이동통신사업자 NTT도코모는 자본 제휴사인 한국 KTF와 손잡고 구글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를 채택, PC와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 휴대폰이 애플의 3G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한 한국과 일본의 첫 휴대폰으로 오는 2009년 출시될 예정이며, 인터넷기능이 대폭 강화되고 가격도 20% 정도 저렴하다고 전했다.

특히 이 휴대폰은 키보드와 터치 패널을 탑재해 구글이 제공하는 검색과 동영상 공유, 메일 등의 서비스를 손쉽게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보도했다.

새로운 휴대폰은 일본 휴대폰시장이 성숙기에 돌입한 가운데 도코모가 공세를 취하기 위해 개발하는 것으로 일본휴대폰 시장 경쟁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이 신문은 내다봤다.

IBM, 멀티플랫폼 가상화 업체 트랜스티브 인수

ZDNet Korea, 김태정 기자(tjkim@zdnet.co.kr) 2008/11/19 01:10:05

'빅블루' IBM이 멀티 플랫폼 가상화 업체 트랜스티브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씨넷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랜스티브는 애플리케이션을 큰 손질없이 다른 플랫폼에서 돌아가게 하는 가상화 기술을 주특기로 갖고 있다. 특히 애플 맥 OS와 인텔칩간 통합을 구현하며 유명세를 탔다.

현재, 썬마이크로시스템즈, HP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IBM 역시 트랜스티브 기술을 통해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자사 서버에서 구현했다.

IBM은 트랜스티브 인수와 함께 멀티플랫폼 환경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통합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IBM은 “트랜스티브 기술을 이용해 고객 비즈니스에 적합한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Nov 18, 2008

차세대 USB규격 'USB 3.0' 정식 확정

지디넷코리아 류준영 기자 (see@zdnet.co.kr) 2008/11/18 09:00:03 AM

“25GB 데이터도 70초만에 전송할 수 있게 됐다”

이같은 성능은 17일(미국시간) 정식 규격이 발표된 ‘USB 3.0’ 기반의 단말장치로 소비자가 기대할 수 있는 고속전송 속도다.

인텔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참가한 USB프로모터그룹(Promoter Group)은 17일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개최된 '수퍼스피드 USB개발자 컨퍼런스(SuperSpeed USB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정식 확정한 ‘USB3.0(SuperSpeed USB)’ 규격을 발표하고, ‘포괄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USB프로모터그룹에는 현재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NEC 등이 주요 멤버로 참가하고 있다.

이날 USB프로모터그룹측은 “수퍼스피드 USB를 지원하는 장치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와 외장형 하드디스크(HDD)를 중심으로 데이터스토리지, 디지털음악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실제로 USB 3.0를 지원하는 제품은 오는 2010년 이후 선보일 전망이다. USB프로모터그룹은 “우선 오는 2009년 하반기에 ‘수퍼스피드 USB’를 지원하는 개별 콘트롤러가 등장하게 되며, 이후 2010년 일반 소비자용 제품이 런칭하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USB프로모터그룹은 현재 “1.0 사양을 도입한 기업을 중심으로 USB3.0 규격 채택 기업을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퍼스피드’라는 명칭에서 알수 있듯이 USB 3.0의 최대 이점은 고속 스피드이다. USB 2.0의 사양과 비교하면, 대략 10배의 고속전송 속도를 갖추고 있다.

MS가 이달 6일 ‘윈도하드웨어엔지니어링컨퍼런스(WinHEC) 2008’행사에서 소개한 내용에는 ▲25GB 고화질(HD) 영화의 전송 속도를 자랑하며 ▲이같은 속도는 USB 1.0 사양은, 9.3시간, USB 2.0 사양은 13.9분, USB 3.0 사양이면 70초를 필요로 한다는 데이터가 제시됐다.

그동안 USB 3.0 규격이 본격 등장하기까지는 긴 시간이 소요됐다. 이전 USB 2.0 사양은 약 8년전에 정식 스타트했었다. MS는 이번 WinHEC행사에서 3.0사양이 확정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 점에 주목하면서, USB 3.0에 의문을 제기했다.

MS 관계자는 “11월 들어서도 규격 확정이 지연되면, MS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되고, ‘윈도7’에서 USB 3.0을 지원할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 3년간 USB 3.0의 업계 스케줄을 되돌아 보면, 매우 길고 힘든 과정이었다. 문제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MS는 윈도비스타와 윈도7에 USB 3.0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Nov 14, 2008

넷북(Netbook)의 특징 및 향후 전망

동향분석실 주임연구원 이은민(T. 570-4314, micha76@kisdi.re.kr)

1. 개 요
미니노트북 넷북(Netbook)은 최근 불황에도 불구하고 세컨드PC로써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고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주요 시장조사기관들의 넷북에 대한 매출증가 전망은 이 제품이 과거 수요확대로 이어지지 못했던 7~10인치 유사기기 UMPC, MID, PMP등과 분명한 차별화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점에서 본고는 넷북의 특징과 매출호조의배경,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2. 넷북(Netbook)의 특징 및 확산배경
미니노트북의 대표주자인 넷북은 일반노트북에 비해 비교적 저가와 소형(7~10인치)이고인텔의 저가프로세서인 ‘Atom'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넷북은 저용량의 저장장치(SDD, HDD혼용)를 탑재한 1kg남짓의 무게에 모바일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러한 측면은 가격이 100만원을 호가하던 UMPC나 단순 엔터테인먼트 중심이었던 PMP, MID의 한계를 다소 극복한 결과로 보여진다. 최근 무선인터넷 가능공간의 확산과 와이브로 확산 또한 본 기기의 보급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특히 무엇보다 600달러 전후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점은 넷북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PC시장의 포화로 교체수요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산업구조적인 원인과 경기침체라는 경기적 요인이 맞물려 저가PC시장이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시장에서는 800달러 이하 저가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향후 저가 미니노트북에 대한 고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가트너의 한국 PC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노트북 PC의 80만원 미만 시장점유율은 ’07. 3분기 8%에서 ’08. 2분기 26%로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저가 노트북PC 시장이 확산되고 있다.

3. 시장현황 및 전망
주요 시장조사기관들은 미니노트북이 세컨드PC로써 높은 수요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DisplaySearch는 미니노트북PC의 출하량이 2007년70만대에서 매년 높은 비율로 성장하여 2009년에는 2,300만대, 2015년에는 7,400만대에 이를것으로 전망했다. Gartner도 이 시장이 향후 5년간 큰 성장을 거두어 2010년에는 5,000만대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러한 높은 전망은 글로벌 업체들의 잇따른 시장진입으로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인텔이미니노트북PC용 프로세서 ‘Atom' 공급을 본격화하고, 대만업체인 아수스․레노버․에이서이외에도 미국업체인 Dell, HP도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미니 노트북PC시장은 상반기에 대만업체들이 주도했으나 하반기에는 국내 3사와 델까지 가세하며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이다. 2월 출시된 아수스의 7인치 Eee PC(40만원대), MSI의 10인치 ‘WIND’(50만원대)가 큰 인기를 얻으며, 하반기에 Dell도 이 시장에 가세하고 삼보컴퓨터, 삼성전자와 LG전자까지 적극적으로 제품을 출시했다. 주요 제조사들의 출시제품을 살펴보면, 작은 규격과 낮은 가격, 무선인터넷 지원이라는 공통분모 이외에도, 디자인․가격․무게․AS 등 다양한 측면에서 차별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델코리아는 SSD를 저장장치로 사용하여 저가 및 경량의 특징을 확보했고, 국내제품은 대만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은 부족하나 무게와 AS측면의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이 밖에도 후지쯔, 도시바, 소니 등 글로벌 PC업체들도 프리미엄급 미니노트북PC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
려져 향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4. 결 어
넷북은 중장기적으로 인터넷의 상시접속수요에 대한 미니노트북 수요를 겨냥하고 있으며,현시점에서는 무게에 민감한 여성이나 직장인, 학습용으로 활용하는 학생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넷북은 기존노트북PC에 비해 성능이 낮고, UI 등 활용측면이 불편사항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모바일 인터넷 최적화와 가격경쟁력이라는 수요접점을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세컨드PC로써 입지를 굳히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불황과 모바일인터넷 환경 확산이라는 주변여건을 고려할 때, 넷북의 확산은 당분간 지속될 현상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
[1] 아시아경제(2008. 8. 14), “미니노트북, 5년뒤 5,000만대. 10배 성장"
[2] 전자신문(2008. 5. 15), “넷북의 주요 사양”
[3] 전자신문(2008. 8. 20), “노트북 PC 가격별 시장 점유율 추이”
[4] 전자신문(2008. 10. 2), “주요 제조사 미니 노트북 비교”
[5] Displaysearch Press Release

Nov 10, 2008

국내 최초 한국클라우드컴퓨팅 협의회 구성되다

내달 12일 클라우드컴퓨팅협회 발족

컴퓨팅 패러다임으로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술 활성화와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회가 구성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기존 정보 인프라스트럭처를 대체하는 차세대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다양한 응용 사업에 확장 연구 개발하기 위해 기술 협의체인 ’한국클라우드컴퓨팅협의회(CCKI, 가칭)을 구성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한국클라우드컴퓨팅협의회 구성간담회를 통해 협의회 발족 제의를 비롯해 향후 협의회 기능과 역할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KISTI 김중권 슈퍼컴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현황과 향후 비전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가 이뤄졌으며, 협의회 준비 위원회와 향후 중점 추진 내용에 대한 준비도 마무리했다.

한국클라우드컴퓨팅협의회는 정부의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클라우드컴퓨팅 응용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외적으로 클라우드컴퓨팅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과 기술 교육 지원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KISTI는 오는 12월 10일 클라우드컴퓨팅협회의 발족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내외 산업 단체 30여군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 기관을 비롯해 학계와 연구소 등의 관련 전문가들로 협의회는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1차적으로 준비위원회는 10여명 내외로 구성될 계획이다. 지금까지 클라우드컴퓨팅 관련 전문 기관이나 협의회가 구성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업게는 이번 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관련 기술개발과 정책 발굴 등이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T Today, 성현희 기자 ssung@ittoday.co.kr

Nov 6, 2008

미 에너지스타 주요 품목 인증기준 제·개정 현황

미국 에너지스타 프로그램은 소비자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에너지효율 마크제도다. 특히, 전기전자업계가 미국 수출시 에너지스타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어느 마케팅 기법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단순히 미국 시장진출뿐만 아니라 제품의 에너지효율성 측면에서 에너지스타 요건은 사실상 국제 표준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992년 도입이래 가장 인지도 높은 환경마크제도로 자리잡은 에너지스타 프로그램은 이상과 같은 측면에서 그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우리 전자업계의 주 수출품목인 컴퓨터 및 냉장고 인증기준이 개정되는 등 제도 운영에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에너지스타 프로그램 최초의 운영품목인 컴퓨터 제품과 냉장고 요건이 강화됐고, 새롭게 상업용 식기세척기 및 제빙기(ice machines)가 대상품목으로 포함됐다.

강화된 컴퓨터 에너지 효율 기준 2007.7월부터 적용
작년 10월 20일 공표된 컴퓨터 품목 개정 요건이 지난 7월20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개정된 에너지스타 요건(Version 4.0 product specification for ENERGY STARqualified computers)은 2단계로 나뉘어 제1단계 기준은지난 7월 20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했고, 2단계는 2009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1단계 개정 요건은 컴퓨터 사용과정과 절전 및 대기모드에서의 에너지효율 기준 및 내·외부 전원 사용에 대한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마지막 동작 후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시간을 모니터는 15분, 본체는 30분 이내로 설정한 상태로 제품을 출고해야 한다.2007년 7월 현재 새 요건을 만족하는 컴퓨터 제품은 118개로 대부분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에너지효율 설계에신경을 많이 쓰는 노트북 컴퓨터다. 데스크탑 컴퓨터는 8개 모델만이 인증을 획득한 상태다.

냉장고 에너지 효율 기준 강화
2007. 8월 3일,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Energy)는 냉장고 품목의 에너지효율 기준을 강화한 새 요건을 발표했고, 개정 요건은 2008년 4월 28일부터 적용된다. 에너지스타 프로그램의 냉장고 에너지효율 現기준은 연방‘가전제품 에너지절약법(NAECA, National ApplianceEnergy Conservation Act)’을 기준으로 이보다 15% 더 높은 수준으로 설정돼 적용되고 있다. NAECA에서는 냉장고등 주요 가전제품에 대해 최소 에너지효율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만족하지 못하는 제품에 대해 시장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개정된 요건에 따라, 에너지스타 라벨을 부착할 수 있는 냉장고는 NAECA에 따른 최소 에너지효율 기준보다 20%(현 에너지스타 기준보다 5% 상향 조정) 더 높은 에너지효율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개정 기준 적용대상에서 냉동고와 초소형 냉장고(compact refrigerators)는 제외된다.

운영품목으로 상업용 식기세척기 및 제빙기 추가
한편, 에너지스타 프로그램 적용품목으로 새롭게 상업용 식기세척기및 제빙기가 추가됐다. 연방환경청(EPA)은 지난 7월 말, 이 두 품목에대한 에너지스타 요건을 제정·공표했다. 제정된 기준에는 에너지 및 물절약 요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올 10월 11일부터 적용된다.에너지스타 프로그램은 DOE와EPA가 공동 도입해 운영하는 자발적 라벨링 프로그램으로지난 1992년 도입되어 현재 약 9천 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이제품, 주택 등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현재 40개 이상의 소비자제품을 적용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Nov 3, 2008

데이터센터의 전력 절감을 위해 탄생한 메모리 EcoRAM

게재: 2008년09월01일 전자엔지니어 / By Mark LaPedus / E-mail: mlapedus@cmp.com

컴퓨팅에서의 주요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NOR 플래시 벤더인 스팬션은 새로운 종류의 메모리를 내놓았다. 이 메모리는 데이터센터에서 DRAM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스팬션은 이 영역에서 Virident Systems사와 협력하고 있기도 하다. 신생업체인 Virident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그린” 데이터 중심 서버 기술을 내놓았다. “이 기술은 컴퓨터 플랫폼이라기 보다는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NOR 플래시를 가능하게 하는 특수 펌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집합”이라고 Web-Feet Research사의 CEO Alan Niebel 씨는 말했다.

이 서버 기술은 EcoRAM이라고 명명된 스팬션의 새로운 메모리 디바이스를 활용한다. EcoRAM은 데이터센터에서의 에너지 소모 위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설계되었다. 스팬션에 의하면 EcoRAM은 Virident의 새로운 GreenGateway 기술과 합쳐져 데이터센터 서버에서의 에너지 사용을 최대 75퍼센트까지 떨어뜨리도록 도울 수 있다고 한다.

EcoRAM은 오늘날의 서버에 들어맞는 모듈 형태로 나올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이것이 데이터센터 컴퓨터에 있는 DRAM들을 몽땅 다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스팬션의 사장이자 CEO인 Bertrand Cambou 씨는 말했다. “데이터센터 컴퓨터들은 여전히 DRAM을 필요로 한다. EcoRAM과 DRAM은 시스템 내에서 공존할 것이다. 그러나 EcoRAM은 한 때 DRAM이 점령했던 데이터센터 시스템 내의 ‘피스(piece)’를 차지할 것이다.

“65nm 기술을 기반으로 한 EcoRAM 메모리가 올해 후반 시장을 강타하면, 이것은 기존 환경의 기존 슬롯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말했다.

EcoRAM은 동일한 에너지 소비에 대해서 전통적인 DRAM 전용 서버보다 네 배의 메모리 용량을 제공한다고 한다. EcoRAM은 NOR와 NAND 메모리의 일부 구성요소들을 합친 MirrorBit Eclips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스팬션은 EcoRAM의 사양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한 사항을 제공할 것이라며 밝히지 않았다.

EcoRAM은 여전히 주요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오늘날의 데이터센터 서버들은 DIMM 컨피규레이션에서 DRAM을 이용하여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DRAM은 데이터에 대한 빠른 액세스를 제공하지만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한다.

DRAM은 사실 데이터센터의 큰 이슈들 중 하나이다. 데이터센터에는 정말 위기가 있다. 2000년과 2005년 사이에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은 두 배가 되었다. 스탠포드 대학의 에너지 효율 전문가이자 컨설팅 교수인 Jonathan Koomey 씨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이 기간동안 에너지 소비는 710억 KWh/yr에서 1,500억 KWh/yr 이상이 되었다고 한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과 유럽은 전체의 2/3에 대한 책임이 있다. 현재의 추세가 계속된다면 데이터센터의 전기 사용은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며, 아시아의 성장은 세계 다른 지역을 추월할 것이다.

“스팬션의 EcoRAM과 Virident의 GreenGateway로 우리는 인터넷 데이터센터 서버에서의 에너지 사용을 최대 75퍼센트 줄이고 인터넷 회사의 전체 소유비용을 줄일 가능성을 얻었다”고 Cambou 씨는 말했다.

NOR 플래시는 데이터센터에서 일부 DRAM을 대체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NOR 플래시 메모리는 DRAM보다 앞서 더 작은 공정 노드와 더 낮은 전력 소모로 이동해가고 있다. 하지만 NOR 기술은 느린 쓰기 성능과 필요한 것보다 낮은 밀도를 가지고 있다.

스팬션의 EcoRAM은 NOR를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가게 한다. 이 기술은 DRAM의 1/8의 전력 소모와 10배의 신뢰성으로 고속 랜덤 액세스에 필요한 요건들을 충족시키는 읽기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coRAM은 MirrorBit Eclipse 아키텍처의 고속 읽기, 쓰기 속도를 이용한다. 2007년에 스팬션은 MirrorBit Eclipse를 발표했다. 이것은 자사의 MirrorBit NOR와 Ornand 기술을 하나의 다이에 합친 것이다.

친 지구적 서버

한편, 스팬션과 Virident는 지난 해 인터넷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세대의 메모리 솔루션을 양사가 개발하고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데이터센터에서의 에너지 사용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설계된 EcoRAM 메모리 디바이스

스팬션은 또한 Virident의 주식에 투자해왔다고 발표했다. 당시 이 회사들은 이 기술의 자세한 사항에 대해 밝히지 않았었다.

Virident는 또한 스팬션의 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종류의 서버 기술을 발표했다. 이 새로운 종류의 서버들은 인터넷 서치, 소셜 네트워킹, 데이터 해석, 콘텐츠 배포 같은 어플리케이션들에 비휘발성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한다.

“오늘날의 서버들은 인터넷의 데이터 중심적 필요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Virident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Raj Parekh 씨는 말했다. “그 결과 인터넷 데이터센터의 컴퓨터 중심적 서버들은 더 큰 메인 메모리에 빠르게 액세스하면서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아직 이 기술에 대한 심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 인터뷰에서 Cambou 씨는 올해 EcoRAM 제품이 판매되는 것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최종 사용자와 OEM들에게 이 기술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Niebel 씨는 2010년까지는 이 기술이 뜨거나 인기를 얻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 기술이 정말로 데이터센터 내의 열을 최적화하고 줄여준다면 진짜 질문은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것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DRAM 메이커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는다.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는 최근 데이터센터의 전력 문제를 해결하면서 에너지 효율적 DRAM 라인을 확장했다.

마이크론은 1.35V에서 동작하는 1Gbyte DDR3 모듈을 추가함으로써 Aspen 메모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마이크론은 또한 1.5V에서 동작하는 2Gbyte DDR2 모듈도 출시했다.

이 마이크론 제품들은 서버 업계에 가장 낮은 전압의 DDR2와 DDR3 메모리를 제공해준다고 한다. 표준 DDR3 메모리 기술은 1.5V에서 동작하며, DDR2 메모리는 1.8V에서 동작한다.

Oct 31, 2008

다음과 손잡은 구글, 한국서 살아날까?

김태정 기자(tjkim@zdnet.co.kr) 2008/10/29 09:00:00 AM

[지디넷코리아]'검색황제' 구글과 국내 '넘버2' 포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밀월이 깊어지고 있다.

구글이 전세계적으로 밀고 있는 ‘오픈소셜’ 프로젝트에 다음이 가입하더니 최근에는 콘텐츠 공유로까지 협력이 확대됐다. 구글이 한국 시장 지분 확대를 위해 다음을 파트너로 선택했다는 뉘앙스가 진하게 풍긴다.

■ 구글-다음, 오픈소셜 동맹
구글과 다음간 제휴 관계에 있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픈소셜’ 프로젝트다.

오픈소셜이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사이트들을 위한 개방형 공동 플랫폼으로 참여한 업체들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공유, 서로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와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쉽게 이어진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된다.

구글은 검색에 이어 SNS 시장까지 장악하기 위해 오픈소셜을 밀고 있고, 야후와 마이스페이스 등을 동맹군으로 끌어들였다. 이런 가운데 한국에선 다음이 파란과 함께 오픈소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다음의 김유진 전략서비스기획팀장은 “오픈소셜로 인해 구글은 물론 야후, 마이스페이스와도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누리꾼들이 다음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나아가 구글과 다음은 오는 30일 대규모 오픈소셜 홍보 행사도 함께 연다. 한국에 오픈소셜 바람을 일으키고 서로간의 공조도 대외에 과시하겠다는 계산이다. 구글이 한국 기업과 함께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코리아 최지영 상무는 “다음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글과 다음의 공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음은 8월 네이버 ‘지식인’과 비슷한 검색 콘텐츠를 구글, 야후, 엠파스 등과 공유키로 했고 이를 가장 환영한 것이 구글이다.

구글은 그동안 한국에서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누리꾼들이 좋아할만한 다음 카페나 네이버 지식인에 있는 게시물은 구글에서 검색할 수 없었던 탓이다.

구글은 그동안 “해외에서는 경쟁 사이트 게시물이어도 로그인이 필요한 것 이외에는 대부분 검색할 수 있다”며 “한국은 유독 인터넷 문화가 폐쇄적이어서 사업에 애를 먹고 있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그러나 이제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 다음을 우군으로 삼으면서 국내 콘텐츠 확보가 어느 정도 힘을 받고 있다는 것이 업계 평가다.

■ 구글 “한국서 승부는 2009년부터”구글의 이같은 행보가 주는 의미는 ‘경쟁사와의 교류’ 이상이다. 구글은 올해를 한국 공습을 앞둔 마지막 준비 시점으로 잡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다음과의 연합은 한국 공습을 위한 마무리 작업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실제 구글은 낮은 점유율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철수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을 때마다 “2009년을 지켜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라고 밝혀왔다.

국내 포털들은 “어떤 처방을 해도 구글을 한국에서 띄우기는 힘들다”고 입을 모으지만 구글의 의지는 단호하다.

구글은 미국형 지식인 ‘놀(Knol)’이나 웹오피스 ‘구글독스’ 등 화제의 서비스들을 내년에 한국판으로 개조, 지분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만큼은 글로벌 파워를 단단히 보여주겠다고 벼르고 있다.

지난달에는 대표적인 블로그툴 개발업체 TNC 인수, 한국 인재 흡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글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부진했던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 최근 30% 안팎의 점유율을 기록, 토종 업체들을 추격하고 있다. 이 같은 장면이 한국에서도 연출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MS, '윈도애저' 발표…클라우드컴퓨팅 확키운다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08/10/28 01:00:06 PM

[지디넷코리아]'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마침내 차세대 IT패러다임으로 떠오른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틀어쥐기위한 거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MS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막된 PDC(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2008에서 클라우드OS를 표방하는 윈도 애저(Azure)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애저 서비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PDC2008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레이 오지. 사진=씨넷뉴스.

MS의 레이 오지 최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PDC2008에 참석한 6천500여명의 개발자들을 상대로한 기조연설에서 "애저 서비스 플랫폼은 앞으로 10년 후를 내다보고 준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클라우드 컴퓨팅에 물량공세를 퍼부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란 웹사이트를 비롯한 애플리케이션, 스토리지, API 등을 유틸리티형 데이터센터에 통합한 뒤 PC나 휴대폰으로 이같은 컴퓨팅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웹기반 SW서비스인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가 대표적이다.

윈도 애저는 커뮤니티 테크놀로지 프리뷰버전 상태로 PDC2008에 참석한 개발자들에게 처음 공개됐다. 최종버전은 내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윈도 애저는 일반PC 운영체제를 대체한다기 보다는 개발자들을 겨냥한 플랫폼으로 개발자들이 MS가 구축한 데이터센터에 있는 IT인프라에 접속,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하는 것을 표방하고 있다.

애저 서비스 플랫폼은 윈도 애저, SQL서비스, 닷넷 서비스, 라이스 서비스, 쉐어포인트 서비스&다이내믹 CRM 서비스로 이뤄져 있다.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인프라도 제공된다.

개발자들은 별도 인프라를 갖추지 않고 애저 플랫폼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뒤 이를 클라우드 환경이나 온프레미스(On Premise: SW를 직접 깔아서 쓰는 방식) 모델로 배포할 수 있다. 개발자로 하여금 클라우드로 할지 온프레미스로할지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애저 서비스 플랫폼은 아마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EC2(Elastic Compute Cloud)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PDC2008에서도 아마존의 이름이 거론됐다. 세일즈포스닷컴, 구글, 랙스페이스도 애저 서비스 플랫폼의 경쟁리스트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레이 오지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앞서 제공한 아마존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MS는 (아마존보다) 광범위하고 다른 목표를 갖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애저 서비스 플랫폼은 개발자들에게 유연성은 물론 기존 기술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MS 닷넷 프레임워크나 비주얼스튜디오 개발 플랫폼을 알면 애저 서비스 플랫폼을 쓰는데 무리가 없다는 얘기였다.

◇사진=씨넷뉴스

MS는 애저 서비스 플랫폼에 대해 비용을 얼마나 받을지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란 선에서 언급을 마쳤다.

한편 이번 PDC2008에선 애저 서비스 플랫폼외에 또 하나의 '빅뉴스'가 기다리고 있다. MS는 28일(현지시간) 윈도비스타에 이는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7'에 대해 비교적 상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윈도7'은 2010년 1월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MS는 PDC2008에서 웹기반 오피스 애플리케이션도 처음 시연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주목된다.

Oct 24, 2008

철학적 배경이 다른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의 탄생 목적은 모두 모바일 인터넷 기능을 확대하려는 점에서 비슷할지 모르지만, 양자의 배경에 있는 철학은 기술적 측면에서 볼 때 대칭점에 서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차이가 난다.

그 차이는 우선 21일 구글이 오픈소스 SW플래폼인 안드로이드의 '소스코드'를 공개하면서 드러났다. 하지만 한층 더 현저한 차이는 이날 외부 프로그래머의 5개 안드로이드 패치가 승인되었다는 사실일 것이다.

구글 오픈소스팀에 소속된 제프 베일리 연구원은 구글 블로그에서 “스타트 시점에서 작은 사건이지만, 코드 공개 불과 4 시간 반만에 최초의 패치를 구글 주도하의 오픈핸드셋얼라이언스(OHA: Open Handset Alliance)그룹이 아닌 연구자들로부터 받았다”며 “오픈소스화한 것이 올바른 선택인 것을 재차 실감했다”고 말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멤버는 외부 협력자들의 지원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그 지원은 패치라는 형태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공개버전에 대한 개발자들의 상세한 버그 리포트와 피드백도 의미한다.

물론 애플도 오픈소스와 관계가 있다. 예를 들면 맥(Mac)과 아이폰 양쪽 모두에 사용되고 있는 사파리(Safari)브라우저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웹키트(Webkit)를 통해 구축되었다. 구글은 이 같은 기술을 PC용 크롬(Chrome)브라우저와 안드로이드에 탑재한 브라우저에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애플의 아이폰은 외부자를 사실상 배제(shutout)한 제품이라 말할 수 있다.

미국에서 애플의 아이폰용 소프트웨어 사이트인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의 인기는 변함 없이 높다. 하지만 규제가 없는 구글의 자기관리형 다운로드 사이트인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과 비교하면, 애플의 접근방식은 ‘벽에 둘러싸인 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공개시에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을 발표해, 휴대전화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독려한 것에 비해 애플은 한참 뒤에 SDK를 내놓았다. 게다가 애플은 최근까지 비밀보관 유지계약(NDA)으로 개발자들이 프로그래밍 정보를 공유하는 것 조차도 할 수 없도록 했다.

가장 현저한 차이점은 아마 최초의 안드로이드 탑재 휴대폰 ‘T-Mobile G1’에 USB 디버그 모드가 마련돼 프로그래머가 내부 동작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