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김태진 기자, 2016.9.9
오픈소스로 구축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Paas) ‘파스-타(PaaS-TA)’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4월말 공개된 파스-타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을 중심으로 크로센트, BD, 한글과컴퓨터, 소프트웨어 인라이프, 클라우드포유 등 국내 5개 소프트웨어기업이 공동 개발한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모든 소스 코드가 공개돼 있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서비스 개발?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자체 연구개발(R&D) 지원으로 개발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가 증권금융IT서비스 전문기업 코스콤을 통해 ‘K 파스-타’란 서비스로 구축돼 9일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국내외 소프트웨어기업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시범서비스 개시 행사는 지난 4개월간 코스콤이 파스-타 연구개팀과 협력을 통해 자사 인프라(IaaS)를 기반으로 구축한 ‘K 파스-타’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다.
클라우드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IBM, 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치열하게 경쟁 중인 분야로, 최근 잇달아 주목을 받고 있는 알파고, 포켓몬고 서비스 등도 모두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GCP) 상에서 개발제공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클라우드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응용서비스 개발이 이뤄져야 하지만, 이를 지원해 줄 클라우드 플랫폼이 부족한 데다 국내 기업들은 장기 투자가 필요한 플랫폼 개발을 기피하고 비싼 외산 플랫폼들을 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미래부는 행자부와 2014년 3월 MOU를 체결하고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술개발과 표준화 ▲공공부문 선도적용 ▲국내 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파스-타 연구개발을 지원해 왔다.
아울러, 코스콤은 금융업계의 전산 인프라를 전담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 인프라에 파스-타를 적용해 ‘K 파스-타’라는 이름의 상용서비스로 재탄생시켰다.
‘K 파스-타’는 파스-타를 탑재해 가동하는 첫 상용 클라우드 플랫폼(PaaS)으로서 제공되는 서비스 전체가 오픈스택, 오픈 운영체제(OS), 오픈파스(파스-타) 등 모두 오픈소스로 구축됐다.
손쉬운 클라우드 가상머신 설정실행과 ▲개발테스트운영환경 간의 높은 앱 이식성 ▲템플릿 기반 빠른 개발환경 구성 ▲탄력적 자원 자동운영 등의 기능을 통해 개발자들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편리한 개발운영 환경이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자는 ‘K 파스-타’가 제공하는 사용자 환경(UI)을 통해 ▲조직생성 ▲개발공간생성 ▲개발도구연계 서비스 선택을 해 빠르게 개발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각 과정별 상세 가이드가 제공돼 PaaS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코스콤은 1년간의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K 파스-타’를 전면 무료로 제공하며, 이용 희망자는 누리집(portal.paasta.koscom.co.kr)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지속적인 파스-타 기술지원과 동시에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파스-타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코스콤은 ‘K 파스-타’를 통해 핀테크 기업이나 금융 스타트업들의 클라우드서비스(SaaS) 개발유통운영을 지원하면서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 금융 클라우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석진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K 파스-타는 인프라서비스 중심의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다각화시키고,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고 용이하게 개발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는 물론, 이용 확산을 위해 미래부는 지원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연대 코스콤 대표는 “K 파스-타는 30년간 국내 자본시장 인프라서비스를 책임져 온 IT전문기업 코스콤이 신성장 ICT 산업을 육성하는 미래부한국정보화진흥원 등과 협력을 통해 만들어낸 산물”이라며 “국내 핀테크 업체와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내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필수 토양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Sep 12, 2016
4차혁명 핵심 클라우드, 엇박자 정책에 운다
ZDnet, 김우용,송주영,임민철 기자 2016.09.11.08:39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연결성이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은 역사상 어떤 산업혁명과도 다른 양상으로 사회를 탈바꿈시키고 있다”면서 그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 소프트웨어를 꼽았다.
그가 제시한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은 클라우드, 빅데이터, 로봇공학, 인공지능, 사이버안보, 3D프린팅, 공유경제, 체인블록 등이다. 이중 로봇공학, 3D프린팅을 제외하면 모두 소프트웨어 영역이다. 로봇공학 역시도 최근 로봇이 소프트웨어와 결합되면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미뤄본다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범주에 넣을 수 있다.
4차산업혁명은 소프트웨어산업 발전과 함께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 기반은 취약하기만 하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신기술 분야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진흥법을 만들고 규제를 풀고 있다. 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직도 걸림돌이 있다.
이에 앞서 취약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기반은 R&D 위축으로 이어져 4차산업혁명을 외국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상황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클라우드발전법 vs 업종별 규제 '혼란'
클라우드 분야는 4차산업 전도사인 로버트 슈밥이 '핵심 중의 핵심'으로 꼽은 영역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분야 육성을 위해 클라우드발전법을 시행하는 등 나름 공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도입 장애 요소가 적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인식 뿐만 아니라 사업 실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은 해결돼야 할 과제다.
먼저 클라우드 발전법과 부처별 규제가 상충되는 문제가 지적된다. 클라우드 발전법 제 21조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자체 설비 구비 요건을 갖춘 것으로 인정한다. 그러나 각 산업 업종을 담당하는 소관부처는 기존 법령이 정한 규정을 들어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전산설비를 의무화하고 자기사업장에 설비를 설치하도록 하는 등 규제가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의료법 등이 개정되면서 이 규제도 풀리고는 있지만 여전히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새로 제정된 각 산업별 고시, 규정도 과거 개별 IDC 운영 환경을 기반으로 마련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클라우드를 설치하더라도 물리적으로 별도 공간구비를 의무하고 물리적 망 분리 의무화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공공 전용 클라우드인 G클라우드다. G클라우드는 물리적 공간을 따로 마련하도록 했다. 이는 클라우드 업체가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동일한 기술을 적용해야 할 경우 공공 시장에는 진입할 수 없는 규제로 작용하고 있다.
또 클라우드 업계는 각 소관 부처별로 산재된 클라우드 관련 법령들에 대해 매번 해당 부처별로 유권해석이나 규제개선을 요청하면서 사업을 진행하는 데 큰 애로를 겪고 있다고 토로한다. 한 클라우드 업계 관계자는 “매번 유권해석을 요청해야 하다보니 아예 사업추진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관련업계는 클라우드발전법 제21조를 다른 법령에 앞서 포괄적 적용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각 소관부처의 전산설비 등의 요건과 관련해 클라우드 특성을 고려한 규제완화 정책이 명문화돼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기했다.
산업이 활성화되도록 규제를 명확히 판단해줄 수 있는 전담창구 신설 필요성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다수의 신성장 ICT 서비스가 여러 산업에 활용,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신성장 ICT 서비스와 산업분야별 관련 규제가 상충되거나 사각지대에 놓일 경우 ICT 서비스에 대한 명확한 판단과 조율을 위한 전담창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공 클라우드 시장, ‘문턱’ 여전
민간 사업자에게 사실상 가로막혀 있던 공공부문 클라우드 시장 기회가 관련법 개정으로 열리는 분위기지만, 기존 제도의 문턱을 완전히 무시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 클라우드발전법 시행 이후 'K-ICT 클라우드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공공기관 10곳 중 4곳이 민간 클라우드서비스를 활용토록 하겠단 목표를 내걸었다.
공공기관에 클라우드서비스를 공급하는 민간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창구도 열었다. 올초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클라우드스토어 '씨앗'이다. 씨앗은 민간 클라우드용 공공조달 사이트다.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과 연계해 여러 사업자 클라우드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달, 체험,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기본협약을 체결한 사업자가 서비스를 등록, 판매하는 곳이다.
상반기 협약에 참가한 회사는 KT, LG유플러스, LG CNS 등 대기업과 더존비즈온, 한컴 등 국내 IT업체 30여곳이다.
전통적인 조달체계로는 민간 사업자가 공공기관에 클라우드서비스를 도입하기 어려웠다. 씨앗은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자에게 조달시장 진입 가능성을 열어 줬다. 기존 조달체계 대비 간단하고 신속한 입점, 투명해진 가격 결정 협의 과정, 사업자의 운영 관련 문의와 요청에 적극적인 지원 등은 개선 사항으로 꼽힌다.
다만 여전히 문턱이 존재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씨앗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 중인 사업자들은 그 운영 흐름이 여전히 기존 조달체계에 종속돼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씨앗 입점을 위해 기본협약을 체결한 사업자 가운데 한 곳의 관계자는 씨앗을 통한 서비스 공급 과정에 대해 "조달청과 프로세스를 연계하는 일정이 지연돼, 실제 서비스 판매 시점이 늦어지고 있다"며 "서비스 규격서가 다소 복잡하고 서비스 소개 페이지의 가독성도 낮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평했다.
입점 사업자에겐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입시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도’에 맞춰 대응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 공공기관들이 클라우드서비스를 이용하려 할 때, 정부가 보안성을 검증해 인증한 클라우드서비스를 선택해야 하는 제도다.
인증 필수 요건은 ▲CC인증이 필수적인 제품군 사용 ▲클라우드 시스템 및 데이터 국내에 위치 ▲공공과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에 대한 물리적 분리 ▲중요장비 이중화 및 백업체계 구축 ▲주요구간 국가 검증필 암호화 적용 등이다.
■‘헐값의 악순환’ 요원한 SW 제값받기
소프트웨어 산업을 취약하게 하는 요인으로는 낮은 단가가 근본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 낮은 소프트웨어 가격은 매출 부진으로 이어지고 매출 부진은 기술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 없이 단기 성과에만 급급해하는 상황으로 몰리게 된다. 이는 다시 기술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제살 깎아먹기 수주의 악순환 고리로 이어진다.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 사업은 구매와 용역으로 구분된다. 이중 용역사업에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대가 산정 방식을 사용하는 탓에 소프트웨어 시장가격이 제대로 설정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미래창조과학부는 공공소프트웨어사업 대가 산정에 4개의 기준을 제시한다. 실비정액가산, 컨설팅 지수, 기능점수, 요율제 유지 관리비 등이다. 이 가운데 실비정액가산, 일명 ‘맨먼스’라 불리는 산정방식이 가장 널리 쓰인다.
실비정액가산 방식은 전체 프로젝트 기간 중 투입되는 인력의 규모에 기반을 둬 총용역 비용을 계산한다.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일하는 양을 계산하는 것이다.
미래부가 이미 다양한 대가산정 방식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정부 조달 프로젝트의 용역 대가산정은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갈수록 공공기관의 IT사업을 기피하고 있으며 사업 수주에도 수익성 압박에 시달리기 일쑤다.
IT업계는 공공기관의 대가 산정 방식이 소프트웨어 제값받기를 근본적으로 가로막는다고 지적해왔다. 기본적으로 사업 비용을 축소하려는 경향에, 추가 비용 없는 과업변경이나 업무지시 추가가 관행으로 이뤄져 수익성 전반을 악화시킨다는 얘기다.
이에 해결책으로 제시된 방식이 기능 점수방식이다. 이를 사용하면, 이 방식은 용역사업의 요구사항 기준으로 비용을 책정한다. 과업변경과 업무 지시 추가 등에 따른 예산확충을 이끌어낼수있다. 하지만, 경쟁 입찰 과정에서 저가 수주가 이뤄지므로 기능점수방식이 무의미해진다.
남성욱 카이젠컨설팅 대표 이사는 “기능점수로 대가를 산정할 때 결국은 투입인력부분을 검증해야하는데, 입찰단계에서 투입인력 검증이 되지 않는다”며“이런 기능은 이런 정도의 인력을 투입해야한다는 기준이 없어서, 결국 맨먼스로 인건비를 책정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선 제대로 된 기능점수를 산정하기 위해 정확한 데이터를 이용해야한다”며“ 사업가격을고정하고,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하자는 아이디어도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덧붙였다.
중소 소프트웨어 업체 대표는 “공공기관과 일반기업이 IT사업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고품질로 바뀌어야 한다”며 “지금은 비용을 어떻게든 줄이면서 큰 문제없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데 집중하고 있는데, 궁극적 목표인 고품질을 위해 정당한 비용을 지불한다는 인식이필요하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연결성이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은 역사상 어떤 산업혁명과도 다른 양상으로 사회를 탈바꿈시키고 있다”면서 그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 소프트웨어를 꼽았다.
그가 제시한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은 클라우드, 빅데이터, 로봇공학, 인공지능, 사이버안보, 3D프린팅, 공유경제, 체인블록 등이다. 이중 로봇공학, 3D프린팅을 제외하면 모두 소프트웨어 영역이다. 로봇공학 역시도 최근 로봇이 소프트웨어와 결합되면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미뤄본다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범주에 넣을 수 있다.
4차산업혁명은 소프트웨어산업 발전과 함께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 기반은 취약하기만 하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신기술 분야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진흥법을 만들고 규제를 풀고 있다. 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직도 걸림돌이 있다.
이에 앞서 취약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기반은 R&D 위축으로 이어져 4차산업혁명을 외국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상황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클라우드발전법 vs 업종별 규제 '혼란'
클라우드 분야는 4차산업 전도사인 로버트 슈밥이 '핵심 중의 핵심'으로 꼽은 영역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분야 육성을 위해 클라우드발전법을 시행하는 등 나름 공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도입 장애 요소가 적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인식 뿐만 아니라 사업 실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은 해결돼야 할 과제다.
먼저 클라우드 발전법과 부처별 규제가 상충되는 문제가 지적된다. 클라우드 발전법 제 21조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자체 설비 구비 요건을 갖춘 것으로 인정한다. 그러나 각 산업 업종을 담당하는 소관부처는 기존 법령이 정한 규정을 들어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전산설비를 의무화하고 자기사업장에 설비를 설치하도록 하는 등 규제가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의료법 등이 개정되면서 이 규제도 풀리고는 있지만 여전히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새로 제정된 각 산업별 고시, 규정도 과거 개별 IDC 운영 환경을 기반으로 마련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클라우드를 설치하더라도 물리적으로 별도 공간구비를 의무하고 물리적 망 분리 의무화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공공 전용 클라우드인 G클라우드다. G클라우드는 물리적 공간을 따로 마련하도록 했다. 이는 클라우드 업체가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동일한 기술을 적용해야 할 경우 공공 시장에는 진입할 수 없는 규제로 작용하고 있다.
또 클라우드 업계는 각 소관 부처별로 산재된 클라우드 관련 법령들에 대해 매번 해당 부처별로 유권해석이나 규제개선을 요청하면서 사업을 진행하는 데 큰 애로를 겪고 있다고 토로한다. 한 클라우드 업계 관계자는 “매번 유권해석을 요청해야 하다보니 아예 사업추진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관련업계는 클라우드발전법 제21조를 다른 법령에 앞서 포괄적 적용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각 소관부처의 전산설비 등의 요건과 관련해 클라우드 특성을 고려한 규제완화 정책이 명문화돼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기했다.
산업이 활성화되도록 규제를 명확히 판단해줄 수 있는 전담창구 신설 필요성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다수의 신성장 ICT 서비스가 여러 산업에 활용,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신성장 ICT 서비스와 산업분야별 관련 규제가 상충되거나 사각지대에 놓일 경우 ICT 서비스에 대한 명확한 판단과 조율을 위한 전담창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공 클라우드 시장, ‘문턱’ 여전
민간 사업자에게 사실상 가로막혀 있던 공공부문 클라우드 시장 기회가 관련법 개정으로 열리는 분위기지만, 기존 제도의 문턱을 완전히 무시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 클라우드발전법 시행 이후 'K-ICT 클라우드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공공기관 10곳 중 4곳이 민간 클라우드서비스를 활용토록 하겠단 목표를 내걸었다.
공공기관에 클라우드서비스를 공급하는 민간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창구도 열었다. 올초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클라우드스토어 '씨앗'이다. 씨앗은 민간 클라우드용 공공조달 사이트다.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과 연계해 여러 사업자 클라우드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달, 체험,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기본협약을 체결한 사업자가 서비스를 등록, 판매하는 곳이다.
상반기 협약에 참가한 회사는 KT, LG유플러스, LG CNS 등 대기업과 더존비즈온, 한컴 등 국내 IT업체 30여곳이다.
전통적인 조달체계로는 민간 사업자가 공공기관에 클라우드서비스를 도입하기 어려웠다. 씨앗은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자에게 조달시장 진입 가능성을 열어 줬다. 기존 조달체계 대비 간단하고 신속한 입점, 투명해진 가격 결정 협의 과정, 사업자의 운영 관련 문의와 요청에 적극적인 지원 등은 개선 사항으로 꼽힌다.
다만 여전히 문턱이 존재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씨앗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 중인 사업자들은 그 운영 흐름이 여전히 기존 조달체계에 종속돼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씨앗 입점을 위해 기본협약을 체결한 사업자 가운데 한 곳의 관계자는 씨앗을 통한 서비스 공급 과정에 대해 "조달청과 프로세스를 연계하는 일정이 지연돼, 실제 서비스 판매 시점이 늦어지고 있다"며 "서비스 규격서가 다소 복잡하고 서비스 소개 페이지의 가독성도 낮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평했다.
입점 사업자에겐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입시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도’에 맞춰 대응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 공공기관들이 클라우드서비스를 이용하려 할 때, 정부가 보안성을 검증해 인증한 클라우드서비스를 선택해야 하는 제도다.
인증 필수 요건은 ▲CC인증이 필수적인 제품군 사용 ▲클라우드 시스템 및 데이터 국내에 위치 ▲공공과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에 대한 물리적 분리 ▲중요장비 이중화 및 백업체계 구축 ▲주요구간 국가 검증필 암호화 적용 등이다.
■‘헐값의 악순환’ 요원한 SW 제값받기
소프트웨어 산업을 취약하게 하는 요인으로는 낮은 단가가 근본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 낮은 소프트웨어 가격은 매출 부진으로 이어지고 매출 부진은 기술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 없이 단기 성과에만 급급해하는 상황으로 몰리게 된다. 이는 다시 기술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제살 깎아먹기 수주의 악순환 고리로 이어진다.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 사업은 구매와 용역으로 구분된다. 이중 용역사업에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대가 산정 방식을 사용하는 탓에 소프트웨어 시장가격이 제대로 설정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미래창조과학부는 공공소프트웨어사업 대가 산정에 4개의 기준을 제시한다. 실비정액가산, 컨설팅 지수, 기능점수, 요율제 유지 관리비 등이다. 이 가운데 실비정액가산, 일명 ‘맨먼스’라 불리는 산정방식이 가장 널리 쓰인다.
실비정액가산 방식은 전체 프로젝트 기간 중 투입되는 인력의 규모에 기반을 둬 총용역 비용을 계산한다.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일하는 양을 계산하는 것이다.
미래부가 이미 다양한 대가산정 방식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정부 조달 프로젝트의 용역 대가산정은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갈수록 공공기관의 IT사업을 기피하고 있으며 사업 수주에도 수익성 압박에 시달리기 일쑤다.
IT업계는 공공기관의 대가 산정 방식이 소프트웨어 제값받기를 근본적으로 가로막는다고 지적해왔다. 기본적으로 사업 비용을 축소하려는 경향에, 추가 비용 없는 과업변경이나 업무지시 추가가 관행으로 이뤄져 수익성 전반을 악화시킨다는 얘기다.
이에 해결책으로 제시된 방식이 기능 점수방식이다. 이를 사용하면, 이 방식은 용역사업의 요구사항 기준으로 비용을 책정한다. 과업변경과 업무 지시 추가 등에 따른 예산확충을 이끌어낼수있다. 하지만, 경쟁 입찰 과정에서 저가 수주가 이뤄지므로 기능점수방식이 무의미해진다.
남성욱 카이젠컨설팅 대표 이사는 “기능점수로 대가를 산정할 때 결국은 투입인력부분을 검증해야하는데, 입찰단계에서 투입인력 검증이 되지 않는다”며“이런 기능은 이런 정도의 인력을 투입해야한다는 기준이 없어서, 결국 맨먼스로 인건비를 책정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선 제대로 된 기능점수를 산정하기 위해 정확한 데이터를 이용해야한다”며“ 사업가격을고정하고,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하자는 아이디어도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덧붙였다.
중소 소프트웨어 업체 대표는 “공공기관과 일반기업이 IT사업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고품질로 바뀌어야 한다”며 “지금은 비용을 어떻게든 줄이면서 큰 문제없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데 집중하고 있는데, 궁극적 목표인 고품질을 위해 정당한 비용을 지불한다는 인식이필요하다”고 말했다.
Feb 23, 2016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세 가지 패러다임 변화
윤석찬 AWS 테크 에반젤리스트, 2016.02.23
최근 10년 동안 클라우드 기술 혁신이 일어남에 따라 민첩한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서비스 배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겨나고 있다. 과거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영하던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서는 물리적 서버를 준비하고, 운영체제 설치 및 앱 서비스 배포를 하는데 몇 주간의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클라우드 시대에 접어 들어서는 단 몇 분안에 우리가 원하는 서버 자원을 준비하고 앱을 배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들 자원은 사용자의 트래픽에 따라 언제든지 탄력적으로 확장 및 가용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2006년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 Amazon EC2)라는 서비스는 가상 서버를 실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CPU와 메모리를 가진 40여가지 인스턴스 타입(Instance Type)을 지원하여, 원할 때 마다 언제든지 준비된IT 자원을 얻을 수 있는 민첩성을 얻게 되었다.
■컨테이너를 통한 수초 단위로 앱배포 단축
클라우드 내 가상 서버 역시 서버이다. 다양한 앱을 실행하는데 있어 운영 체제와 플랫폼의 제한 사항은 그대로다. 따라서, 내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최근에는 좀 더 빠르게 앱을배포하고자 하는 컨테이너(Container)라는 조류가 나타났다.
컨테이너 서비스란 기존 서버를 통해 2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앱을 실행하는데 필요한서비스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 소스 코드를별도의 격리된 이미지파일로 만든 후 이를 독자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대표적으로 도커(Docker)가 이러한 컨테이너 서비스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AWS에서도 2014년 AWS 리인벤트(re:Invent)를 통해 아마존 EC2 컨테이너 서비스(Amazon EC2 Container Service: ECS)를 공개했다. 이를 사용하면 Amazon EC2 가상 서버 클러스터에서 도커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실행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로컬PC에서 컨테이너로 패키징된 앱을 아마존 ECS가 관리하는 클러스터를 통해 단일 컨테이너에서 시작하여 수백개의 가상 서버에서 실행되는 수천개의 컨테이너까지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처럼 쉽게 확장할 수 있다. 즉, 컨테이너 서비스를 통해 기존 가상 서버 자원에 별도의 격리된 작은 마이크로 서비스를 원할 때 마다 언제든지 수 초 내에 배포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서버 없는 클라우드 함수의 등장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서비스는 바로 AWS 람다(Lambda)이다. AWS 람다 역시2014년 AWS 리인벤트에서 발표된 서비스로 클라우드에서 확장성에 대한 고민 없이도 경량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이다.
개발자가 간단히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혹은 자바 코드 스니핏을 작성하여, 특정한 클라우드서비스 이벤트에 반응하는 함수로서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Amazon Simple Storage Service: Amazon S3) 스토리지에 사진을 업로드한 후 이미지 썸네일을 만드는 기능을 생각했을 때, Amazon S3에 업로드 되었다는 이벤트에만 반응하는 람다함수를 작성하기만 하면 된다. 람다 함수는 코드가 실행되는 짧은 시간(수 밀리 세컨드)에만 과금이되며,코드가 실행되지 않을 때는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AWS 람다를 활용하면, 사실상 모든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백엔드 서비스에 대한 코드를 별도 서버 없이 실행할 수 있다. 소스코드를 업로드하기만 하면, 높은 가용성으로 코드를 실행하고,가용성 및 확장성 등 필요한 모든 것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AWS의 자원 이벤트 변화에만 의존하지 않고 2015년 6월 출시된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Amazon API Gateway)와도 연계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외부에서 들어오는다양한 API 호출 대한 실행도 가능하여, API Gateway와 함께 AWS 자원을 제어하는 모든 종류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모바일, 웹, 기업용 또는 IoT 애플리케이션에서 REST 기반 호출 서비스를 위한 API를 개발자가 손쉽게 생성, 게시, 유지관리,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에 API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 외부 혹은 사내팀에게 API를 제공할 때 필요한 많은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는 아마존 EC2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람다함수및 외부에 있는 API 등을 엔드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API 키관리, 트래픽 관리, 보안 및 인증 그리고 iOS/안드로이드 및 자바스크립트 SDK(Software Development Kits)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즉, AWS 람다와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는 기존 가상서버, 컨테이너 서비스와 함께 서버 없이도 확장성을 고민하지 않고도 바로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수 밀리세컨드 단위로 수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를 바로 개발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Serverless FRAMEwork이라는 오픈 소스개발 플랫폼이 나와서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10년에 걸친 클라우드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는 개발자들에게 큰 수고와 비용 없이도 좀 더 빠르고 민첩하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서비스 운용을 위한 확장성 및 가용성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주고 있다.
ZDNet Korea
최근 10년 동안 클라우드 기술 혁신이 일어남에 따라 민첩한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서비스 배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겨나고 있다. 과거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영하던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서는 물리적 서버를 준비하고, 운영체제 설치 및 앱 서비스 배포를 하는데 몇 주간의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클라우드 시대에 접어 들어서는 단 몇 분안에 우리가 원하는 서버 자원을 준비하고 앱을 배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들 자원은 사용자의 트래픽에 따라 언제든지 탄력적으로 확장 및 가용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2006년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 Amazon EC2)라는 서비스는 가상 서버를 실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CPU와 메모리를 가진 40여가지 인스턴스 타입(Instance Type)을 지원하여, 원할 때 마다 언제든지 준비된IT 자원을 얻을 수 있는 민첩성을 얻게 되었다.
■컨테이너를 통한 수초 단위로 앱배포 단축
클라우드 내 가상 서버 역시 서버이다. 다양한 앱을 실행하는데 있어 운영 체제와 플랫폼의 제한 사항은 그대로다. 따라서, 내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최근에는 좀 더 빠르게 앱을배포하고자 하는 컨테이너(Container)라는 조류가 나타났다.
컨테이너 서비스란 기존 서버를 통해 2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앱을 실행하는데 필요한서비스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 소스 코드를별도의 격리된 이미지파일로 만든 후 이를 독자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대표적으로 도커(Docker)가 이러한 컨테이너 서비스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AWS에서도 2014년 AWS 리인벤트(re:Invent)를 통해 아마존 EC2 컨테이너 서비스(Amazon EC2 Container Service: ECS)를 공개했다. 이를 사용하면 Amazon EC2 가상 서버 클러스터에서 도커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실행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로컬PC에서 컨테이너로 패키징된 앱을 아마존 ECS가 관리하는 클러스터를 통해 단일 컨테이너에서 시작하여 수백개의 가상 서버에서 실행되는 수천개의 컨테이너까지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처럼 쉽게 확장할 수 있다. 즉, 컨테이너 서비스를 통해 기존 가상 서버 자원에 별도의 격리된 작은 마이크로 서비스를 원할 때 마다 언제든지 수 초 내에 배포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서버 없는 클라우드 함수의 등장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서비스는 바로 AWS 람다(Lambda)이다. AWS 람다 역시2014년 AWS 리인벤트에서 발표된 서비스로 클라우드에서 확장성에 대한 고민 없이도 경량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이다.
개발자가 간단히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혹은 자바 코드 스니핏을 작성하여, 특정한 클라우드서비스 이벤트에 반응하는 함수로서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Amazon Simple Storage Service: Amazon S3) 스토리지에 사진을 업로드한 후 이미지 썸네일을 만드는 기능을 생각했을 때, Amazon S3에 업로드 되었다는 이벤트에만 반응하는 람다함수를 작성하기만 하면 된다. 람다 함수는 코드가 실행되는 짧은 시간(수 밀리 세컨드)에만 과금이되며,코드가 실행되지 않을 때는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AWS 람다를 활용하면, 사실상 모든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백엔드 서비스에 대한 코드를 별도 서버 없이 실행할 수 있다. 소스코드를 업로드하기만 하면, 높은 가용성으로 코드를 실행하고,가용성 및 확장성 등 필요한 모든 것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AWS의 자원 이벤트 변화에만 의존하지 않고 2015년 6월 출시된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Amazon API Gateway)와도 연계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외부에서 들어오는다양한 API 호출 대한 실행도 가능하여, API Gateway와 함께 AWS 자원을 제어하는 모든 종류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모바일, 웹, 기업용 또는 IoT 애플리케이션에서 REST 기반 호출 서비스를 위한 API를 개발자가 손쉽게 생성, 게시, 유지관리,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에 API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 외부 혹은 사내팀에게 API를 제공할 때 필요한 많은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는 아마존 EC2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람다함수및 외부에 있는 API 등을 엔드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API 키관리, 트래픽 관리, 보안 및 인증 그리고 iOS/안드로이드 및 자바스크립트 SDK(Software Development Kits)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즉, AWS 람다와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는 기존 가상서버, 컨테이너 서비스와 함께 서버 없이도 확장성을 고민하지 않고도 바로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수 밀리세컨드 단위로 수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를 바로 개발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Serverless FRAMEwork이라는 오픈 소스개발 플랫폼이 나와서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10년에 걸친 클라우드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는 개발자들에게 큰 수고와 비용 없이도 좀 더 빠르고 민첩하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서비스 운용을 위한 확장성 및 가용성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주고 있다.
ZDNet Korea
Oct 28, 2015
클라우드를 통한 빅데이터 분석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5-10-28
사이버보안 전문 분석가들은 실제 로그 파일 더미에서 살지만, 대량의 데이터에서 관련성 있는 데이터를 찾아내거나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러한 문제들은 오랜 기간 동안 빅데이터와 분석기술을 통해 해결할 것으로 예견되어 왔지만, 미 연방정부 기관들은 더욱 경제적인 저장 공간과 빠른 탐색 기술을 갖춘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보는 언제나 있어왔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어떻게 그것을 저장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대통령 전용기에서 항상 듣게 되는 불만은 “우리는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없다. 우리는 모든 것을 저장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고 미 백악관의 커뮤니케이션 담당관인 스티브 퍼그(Steve Pugh)는 말했다.
그는 10월 22일 미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한 행사에 패널 토론자로 참여하여 복잡한 전체적 윤곽을 살펴보려면 모든 기록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국(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의 사이버방위 책임자인 에릭 진마이어(Eric Jeanmaire)는 궁극적인 목표가 가까운 시일 내에 모든 사항을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믿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진마이어는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기록했다고 생각하는 환경에 익숙하기 때문에 충분히 클라우드 컴퓨팅의 효용을 얻기 못하고 있다고 그는 주장했다. 그러나 미래에는 정작 우리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어떤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서 어떨 때는 데이터 셋 전부를 다 살펴보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행사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그들의 데이터 환경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Splunk, 아마존 웹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 센서의 조합을 이용하고 있었다. 클라우드 기술과 조합한 분석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그들은 주장했다.
과거 미 우정국(U.S Postal Service) IT 분석 책임자인 댄 휴스턴(Dan Houston)은 네트워크의 일부분만을 보는 분석가들을 고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종 그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인해 전체를 보지 못하고 필요한 것을 얻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고 그는 말했다.
한편 퍼그는 그들의 새로운 종업원들이 반드시 사이버보안에 정통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하나하나의 어플라이언스(appliance)에 대해 교육하는 것 대신, 종업원들이 기본적인 Splunk 쿼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교육시키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그는 말했다.
출처
사이버보안 전문 분석가들은 실제 로그 파일 더미에서 살지만, 대량의 데이터에서 관련성 있는 데이터를 찾아내거나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러한 문제들은 오랜 기간 동안 빅데이터와 분석기술을 통해 해결할 것으로 예견되어 왔지만, 미 연방정부 기관들은 더욱 경제적인 저장 공간과 빠른 탐색 기술을 갖춘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보는 언제나 있어왔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어떻게 그것을 저장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대통령 전용기에서 항상 듣게 되는 불만은 “우리는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없다. 우리는 모든 것을 저장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고 미 백악관의 커뮤니케이션 담당관인 스티브 퍼그(Steve Pugh)는 말했다.
그는 10월 22일 미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한 행사에 패널 토론자로 참여하여 복잡한 전체적 윤곽을 살펴보려면 모든 기록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국(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의 사이버방위 책임자인 에릭 진마이어(Eric Jeanmaire)는 궁극적인 목표가 가까운 시일 내에 모든 사항을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믿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진마이어는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기록했다고 생각하는 환경에 익숙하기 때문에 충분히 클라우드 컴퓨팅의 효용을 얻기 못하고 있다고 그는 주장했다. 그러나 미래에는 정작 우리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어떤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서 어떨 때는 데이터 셋 전부를 다 살펴보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행사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그들의 데이터 환경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Splunk, 아마존 웹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 센서의 조합을 이용하고 있었다. 클라우드 기술과 조합한 분석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그들은 주장했다.
과거 미 우정국(U.S Postal Service) IT 분석 책임자인 댄 휴스턴(Dan Houston)은 네트워크의 일부분만을 보는 분석가들을 고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종 그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인해 전체를 보지 못하고 필요한 것을 얻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고 그는 말했다.
한편 퍼그는 그들의 새로운 종업원들이 반드시 사이버보안에 정통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하나하나의 어플라이언스(appliance)에 대해 교육하는 것 대신, 종업원들이 기본적인 Splunk 쿼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교육시키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그는 말했다.
출처
Oct 8, 2015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 9월 28일 시행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3월 공포된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법률”이 오는 9월 28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시행을 위해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시행령도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법률 시행에 필요한 절차가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의 주요내용
이용자 보호
▶ 침해사고, 이용자 정보 유출, 사전예고 없이 10분 이상의 서비스 중단시 지체없이 이용자에게 알리고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함
▶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정보 제공 금지, 사용 종료시 정보의 반환 및 파기
▶ 피해가 발생한 경우 손해를 배상하여야 하며 입증 책임은 사업자가 짐
공공・민간확산
▶ 국가기관 등의 클라우드컴퓨팅 도입,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 촉진및 시범사업 추진
▶ 클라우드를 이용할 경우 각종 인허가시 전산설비 구비 의무 완화
클라우드 산업육성
▶ 연구개발, 중소기업 지원, 시범사업, 전문인력 양성, 해외 진출 지원 등
▶ 클라우드 기반 집적정보통신시설 구축 지원, 산업단지 조성
▶ 클라우드컴퓨팅 산업 진흥 및 이용 촉진을 위한 전담기관 지정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과 시행령의 주요내용은 크게 4가지로 구성되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이 클라우드를 적극 도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국가정보화계획과 예산편성시 클라우드를 우선 고려하도록 규정되었으며(법 제12조), 미래부장관은 해당사항을 검토한 후 기획재정부장관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규정되었다.
그리고, 공공기관이 민간의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하여야 하며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에 관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
둘째, 민간기업에서도 클라우드를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클라우드의 도입과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세제지원의 근거도 마련되었으며, 각종 사업의 인・허가시 전산설비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 클라우드 이용만으로도 가능하도록 규제가 개선됐다.
셋째,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의 정보보호에 관한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용자의 동의 없이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서비스가 종료될 경우 정보를 이용자에게 반환하고 파기하여야 한다.
또한, 사전 예고 없이 10분 이상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이용자의 정보가 유출된 경우 또는 해킹 등 침해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이용자에게 알리고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하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손해를 배상하도록 하고 과실의 입증 책임을 사업자가 지도록 규정하는 등 이용자의 정보보호에 관한 사항이 규정됐다.
마지막으로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근거도 마련되었다. 연구개발, 중소기업 지원, 전문 인력양성, 해외진출 등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고, 관련 산업을 지원하는 전담기관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정됐다.
미래부는 법률과 시행령의 조항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 해설서’를 곧 발간할 예정이며, 10월중 사업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법령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용수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의 시행으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K-ICT 전략과 SW중심사회가 한층 본격화 될 것이며, 산업 전반의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금융, 의료, 교육,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융합서비스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을 토대로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을 빠른 시일내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두기 기자 ebiz@itnews.or.kr]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의 주요내용
이용자 보호
▶ 침해사고, 이용자 정보 유출, 사전예고 없이 10분 이상의 서비스 중단시 지체없이 이용자에게 알리고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함
▶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정보 제공 금지, 사용 종료시 정보의 반환 및 파기
▶ 피해가 발생한 경우 손해를 배상하여야 하며 입증 책임은 사업자가 짐
공공・민간확산
▶ 국가기관 등의 클라우드컴퓨팅 도입,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 촉진및 시범사업 추진
▶ 클라우드를 이용할 경우 각종 인허가시 전산설비 구비 의무 완화
클라우드 산업육성
▶ 연구개발, 중소기업 지원, 시범사업, 전문인력 양성, 해외 진출 지원 등
▶ 클라우드 기반 집적정보통신시설 구축 지원, 산업단지 조성
▶ 클라우드컴퓨팅 산업 진흥 및 이용 촉진을 위한 전담기관 지정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과 시행령의 주요내용은 크게 4가지로 구성되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이 클라우드를 적극 도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국가정보화계획과 예산편성시 클라우드를 우선 고려하도록 규정되었으며(법 제12조), 미래부장관은 해당사항을 검토한 후 기획재정부장관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규정되었다.
그리고, 공공기관이 민간의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하여야 하며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에 관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
둘째, 민간기업에서도 클라우드를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클라우드의 도입과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세제지원의 근거도 마련되었으며, 각종 사업의 인・허가시 전산설비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 클라우드 이용만으로도 가능하도록 규제가 개선됐다.
셋째,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의 정보보호에 관한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용자의 동의 없이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서비스가 종료될 경우 정보를 이용자에게 반환하고 파기하여야 한다.
또한, 사전 예고 없이 10분 이상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이용자의 정보가 유출된 경우 또는 해킹 등 침해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이용자에게 알리고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하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손해를 배상하도록 하고 과실의 입증 책임을 사업자가 지도록 규정하는 등 이용자의 정보보호에 관한 사항이 규정됐다.
마지막으로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근거도 마련되었다. 연구개발, 중소기업 지원, 전문 인력양성, 해외진출 등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고, 관련 산업을 지원하는 전담기관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정됐다.
미래부는 법률과 시행령의 조항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 해설서’를 곧 발간할 예정이며, 10월중 사업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법령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용수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의 시행으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K-ICT 전략과 SW중심사회가 한층 본격화 될 것이며, 산업 전반의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금융, 의료, 교육,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융합서비스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을 토대로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을 빠른 시일내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두기 기자 ebiz@itnews.or.kr]
Sep 3, 2015
세계 최초 하드웨어 기반 가상화 GPU 솔루션 공개-AMD
AMD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VMworld 2015’에서 세계 최초의 하드웨어 기반 GPU 가상화 솔루션인 ‘AMD 멀티유저(Multiuser) GPU’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AMD의 가상화 솔루션은 완벽한 ISV 인증과 로컬 데스크톱 수준의 성능을 바탕으로 워크스테이이션급 가상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이를 통해 단일 AMD GPU에서도 손쉽게 최대 15명의 사용자가 GPU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업계 표준인 SR-IOV(Single Root I/O Virtualization)에 기반해 개발된 AMD 멀티유저 GPU 기술은 하드웨어 가상화를 사용할 수 있는 표준화 방법을 제시하며, 설계/제조 또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그래픽 및 연산 가속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기반 가상화가 최종 사용자 단계에서 성능을 저하시키는 부분을 극복하고자 개발된 AMD 멀티유저 GPU 기술은 사용자가 다이렉트X와 오픈GL, 오픈CL 가속을 위해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자체에 접근이 가능해 제약 없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 기존 가상화 GPU솔루션이 CAD/CAE,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및 일반 기업용 GPU 등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에 대한 해결책도 제공한다. AMD 멀티유저 GPU는 VMware vSphere/ESXi 5.5 이상의 시스템에 맞춰 설계됐으며, 호라이즌 뷰(Horizon View)와 같은 원격 프로토콜도 지원한다.
션 버크(Sean Burke) AMD 전문가용 그래픽 부문 총괄 부사장은 “AMD 그래픽카드는 독자적인 AMD 멀티유저 GPU 기술을 탑재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성능을 제공한다”며 “AMD GPU를 기업에서 도입하면 최종 사용자는 자신의 시스템 워크로드에 관계없이 동일한 성능의 GPU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개별 GPU 설치 없이 가상화를 통해 제공되는 그래픽 성능으로 디자인과 제작,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AMD의 가상화 솔루션은 완벽한 ISV 인증과 로컬 데스크톱 수준의 성능을 바탕으로 워크스테이이션급 가상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이를 통해 단일 AMD GPU에서도 손쉽게 최대 15명의 사용자가 GPU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업계 표준인 SR-IOV(Single Root I/O Virtualization)에 기반해 개발된 AMD 멀티유저 GPU 기술은 하드웨어 가상화를 사용할 수 있는 표준화 방법을 제시하며, 설계/제조 또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그래픽 및 연산 가속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기반 가상화가 최종 사용자 단계에서 성능을 저하시키는 부분을 극복하고자 개발된 AMD 멀티유저 GPU 기술은 사용자가 다이렉트X와 오픈GL, 오픈CL 가속을 위해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자체에 접근이 가능해 제약 없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 기존 가상화 GPU솔루션이 CAD/CAE,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및 일반 기업용 GPU 등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에 대한 해결책도 제공한다. AMD 멀티유저 GPU는 VMware vSphere/ESXi 5.5 이상의 시스템에 맞춰 설계됐으며, 호라이즌 뷰(Horizon View)와 같은 원격 프로토콜도 지원한다.
션 버크(Sean Burke) AMD 전문가용 그래픽 부문 총괄 부사장은 “AMD 그래픽카드는 독자적인 AMD 멀티유저 GPU 기술을 탑재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성능을 제공한다”며 “AMD GPU를 기업에서 도입하면 최종 사용자는 자신의 시스템 워크로드에 관계없이 동일한 성능의 GPU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개별 GPU 설치 없이 가상화를 통해 제공되는 그래픽 성능으로 디자인과 제작,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Aug 20, 2015
가상화 데스크톱 솔루션으로 교육의 새 장을 열다
전국의 많은 학군들처럼 텍사스 리오그란데강 바로 북쪽에 위치한 산 펠리페 델 리오 통합 독립 학군(San Felipe Del Rio Consolidated Independent School District) 역시 자체 기술 이니셔티브에 있어 늘어나는 학생수, 교체가 필요한 학교 데스크톱들, 그리고 주 교육 예산 감축 등 연이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2013년의 예산 감축은 이 학군의 최고 기술 책임자 아베 카시야스(Abe Casillas)가 그들의 기술 전략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었습니다.
오랫동안 구형 PC를 3년 보증기간이 끝나는 대로 교체해왔는데요, 매년 1,500대의 PC의 교체로 150만달러를 지출했다는 의미입니다. 더 이상은 이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이 학군의 예산 상황이 조금씩 어려워지기 시작했고, 당시 교육감은 매년 그런 예산 지출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새로운 솔루션을 저에게 요청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카시야스가 이끄는 10명의 IT 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비용도 줄이기 위해 그가 만든 솔루션은 새로운 씬클라이언트 PC를 포함한 데스크톱 가상화 모델에 지원 백-엔드 서버, 스토리지, 시스템 관리 인터페이스의 완전한 개편이었습니다.
카시야스는 Dell에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지원 일체를 맡겼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학군은 구형 PC를 새로운 씬클라이언트로 교체하는 단계적 접근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새로운 서버, 스위치,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 2012 관리 시스템은 데이터 센터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시스템 셋업과 배치 과정에서 Dell은 그 전환이 매끄럽게 진행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는 구형 시스템 교체에서 지출되었을 연 125만달러를 아끼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금전 지출뿐 아니라 카시야스는 그 가상화를 통해 기술자들이 각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수리하고 각각의 PC에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매년 IT 팀의 작업 시간을 2,000시간 절감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Dell의 카시야스가 말했습니다.
그 절감한 모든 비용은 유용한 곳에 쓰여졌습니다. 이 학군은 최근 신입생을 위한 1:1 랩톱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켜 학생들이 학교에서 필요할 때 언제라도 그 기술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단 몇 년 전만 해도 이 학군의 제한적인 자원 범위 밖의 것이었습니다.
고객들의 전체 후기를 다운로드하고 델 서비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산 펠리페 델 리오 ISD의 학생과 교사들의 교실 경험 향상과 IT 지원 요건과 비용 감축에 대해 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Case Study|가상화 데스크톱 솔루션으로 교육의 새 장을 열다|작성자 Dell 코리아
https://powermore.dell.com/cloud-computing-3/virtualized-desktop-solutions-open-new-avenues-for-education/
2013년의 예산 감축은 이 학군의 최고 기술 책임자 아베 카시야스(Abe Casillas)가 그들의 기술 전략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었습니다.
오랫동안 구형 PC를 3년 보증기간이 끝나는 대로 교체해왔는데요, 매년 1,500대의 PC의 교체로 150만달러를 지출했다는 의미입니다. 더 이상은 이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이 학군의 예산 상황이 조금씩 어려워지기 시작했고, 당시 교육감은 매년 그런 예산 지출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새로운 솔루션을 저에게 요청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카시야스가 이끄는 10명의 IT 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비용도 줄이기 위해 그가 만든 솔루션은 새로운 씬클라이언트 PC를 포함한 데스크톱 가상화 모델에 지원 백-엔드 서버, 스토리지, 시스템 관리 인터페이스의 완전한 개편이었습니다.
카시야스는 Dell에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지원 일체를 맡겼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학군은 구형 PC를 새로운 씬클라이언트로 교체하는 단계적 접근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새로운 서버, 스위치,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 2012 관리 시스템은 데이터 센터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시스템 셋업과 배치 과정에서 Dell은 그 전환이 매끄럽게 진행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는 구형 시스템 교체에서 지출되었을 연 125만달러를 아끼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금전 지출뿐 아니라 카시야스는 그 가상화를 통해 기술자들이 각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수리하고 각각의 PC에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매년 IT 팀의 작업 시간을 2,000시간 절감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Dell의 카시야스가 말했습니다.
그 절감한 모든 비용은 유용한 곳에 쓰여졌습니다. 이 학군은 최근 신입생을 위한 1:1 랩톱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켜 학생들이 학교에서 필요할 때 언제라도 그 기술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단 몇 년 전만 해도 이 학군의 제한적인 자원 범위 밖의 것이었습니다.
고객들의 전체 후기를 다운로드하고 델 서비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산 펠리페 델 리오 ISD의 학생과 교사들의 교실 경험 향상과 IT 지원 요건과 비용 감축에 대해 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Case Study|가상화 데스크톱 솔루션으로 교육의 새 장을 열다|작성자 Dell 코리아
https://powermore.dell.com/cloud-computing-3/virtualized-desktop-solutions-open-new-avenues-for-education/
Aug 12, 2015
정부를 위한 10가지 전략적 기술 트렌드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5-06-10
디지털 정부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 정부 당국으로 하여금 기술 투자를 우선시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고려사항이 되어야 한다고 가트너 그룹의 최근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가트너 그룹은 CIO들과 IT 리더들이 중요한 전략적 기술들을 평가하고 자신들이 속한 기업이나 기관의 IT 로드맵을 구축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하여 10가지 중요한 기술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2015년 기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 세계 투자규모는 4390억 불에서 4310억 불로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2019년에는 4755억 불까지 다시 증가하게 될 것으로 가트너 그룹은 언급한다. 가트너 그룹의 관계자는 조직문화, 기존 IT 시스템, 비즈니스 프로세스, 확대된 IT 예산, 핵심 IT 기술에 대한 부족과 신기술을 선택하거나 소싱 옵션을 평가할 때 정부기관의 CIO들에게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공공분야의 CIO들은 비즈니스 우선순위 관점에서 사용자 서비스 산업이나 디지털화된 정부기관이 무엇을 수행하여야 하고, 어떻게 수행하여야 하고, 이를 통한 결과가 무엇이 될지를 설명하기 위한 관련된 사례들을 공공부분 관계자들에게 제시하여 디지털 혁신을 위한 지지를 획득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전략적 기술 트렌드는 파괴적인 잠재력을 실질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향후 3년에서 5년 사이에 최고조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가트너 그룹은 제시하면서, 공공 분야의 CIO들이 정부 프로그램 운영 혹은 서비스 딜리버리 모델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우선 결정하기 위하여 이와 같은 트렌드가 가지는 가치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이 필요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적 차원의 기능과 역량에 대한 조직적인 구축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1)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미래 정부의 작업공간은 최접점에서부터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디지털화된 역량을 가진 구성원들로 이루어질 것으로 여겨진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개방되고 수평적이며 민주적이다. 개방된 조직의 조직적 차원의 확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여겨지며, CIO들과 IT 리더들은 보다 소셜화되고 모바일화되고 접근 가능한 정보 지향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리더십 역할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
2) 멀티채널 시티즌 참여
복수 채널을 가진 정부 사업기관들은 일관된 경험들을 관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한다. 디지털 정부 차원에서의 멀티채널 전략은 이해관계자에 끊임없는 경험 이상의 것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다 연결 화되고 일관되고, 편리하고 협업적이며, 분명하고 투명한 상호작용을 전달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정책입안자와 CIO들은 기존 마케팅 도구와 새로운 접근방법을 결합하여 서비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야 한다.
3) 어떤 데이터든 개방화
공공부분이 감당하여야 할 개방화된 데이터 셋과 웹 API 수와 다양성은 전 세계 정부들의 다양한 측면에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가트너의 관점은 정부의 개방된 데이터에 대한 최적의 효용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얼리 무버 조직 간의 개발화된 데이터에 대한 급속한 증가와 예산동결 혹은 감축으로 인한 부분들로 인하여 정부 당국의 개방화된 데이터 프로그램에 실질적인 도전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개방화된 데이터는 무료가 아니다. 대다수 정부 당국에 있어서, 개방화된 데이터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지원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오픈 데이터가 가지는 가치는 운영 효율성과 효과적 관점에서 이에 대한 가용성을 어떻게 계량화하는지에 대한 관점에서 정부 당국에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경제성장, 국민생산, 상업적 벤처들을 지원할 수 있다. 가트너 그룹은 2018년을 기준으로 디지털 정부 프로젝트 중 30퍼센트 이상이 데이터를 오픈 데이터화하여 다루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4) 시티즌 e-ID
시티즌 전자 인증은 공공 서비스가 디바이스와 온라인 채널 혹은 특정 경우에 PC나 무인안내기에 부착된 스마트카드 리더기에 상관없이 제공되기 위한 일련의 프로세스와 기술들을 관리하기 위한 부분들을 의미한다. 모든 정부 서비스에 대한 통합되고 중단되지 않은 접속을 가능하도록 하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추진되던 목표이다.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티즌 e-ID 프로그램은 정부와 민간 공급자간의 신뢰감을 가진 관계성이 요구된다. 이를 통하여 비즈니스 가치, 상호 호환성,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두고, 정부 당국이 주요한 시티즌 e-ID 인증 브로커로 작동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CIO들은 개인적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기밀성에 대한 요구사항들이 부합될 수 있도록 방책들을 강구하여야 한다.
5) 엣지(Edge) 분석
분석 기능자체가 분리된 비즈니스 기능에서 시스템 운영과 사용자 경험에 대한 유연한 부분들로 신속하게 진화하고 있다. 엣지 분석에 대한 기능들은 부분적으로 정부 CIO들과 에이전시 프로그램 리더들이 상황문맥과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하여 확장되는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설계하도록 만들고 있다. 엣지 분석은 세 가지 중요한 특성을 가지는데 첫째, 무엇이 발생하고 무엇이 일어나야 하는지에 관한 실시간 평가를 가능하도록 만드는 예측적이며 선험적인 알고리즘과 인지 컴퓨팅을 고도화하는 부분이다. 둘째, 엣지 분석은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반응적이면서 유연한 조직적 성과를 전달하도록 애플리케이션에 보편적으로 내장되어 있다. 셋째, 엔지 분석은 비가시적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주로 작동하며, 사용자 활동을 추적하고 센서와 환경 데이터를 처리하고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거나 이벤트 동안 다양한 활동들을 관리하는 워크플로우에 동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부분들을 만들어 낸다.
6) 확장가능한 상호운영성
정부 에이전시가 경계를 뛰어넘는 협업, 서비스 조정, 모니터링, 출력물 보고와 같은 서비스 딜리버리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기능을 최적화하기 위하여 외부 파트너와의 데이터 교환을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확장 가능한 측면의 상호운영성은 정부 CIO,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가들로 하여금 아키텍처와 표준적인 가치를 충분한 시각으로 구성하도록 만든다. 상호운영성에 대한 이니셔티브에 대한 범위를 좁히기 위하여, 개선된 데이터 교환을 통하여 가시적인 이득을 획득하는 이해관계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중립적이면서 소스 중립적인 확장 가능한 아이덴터, 포맷과 상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프로토콜에 대한 지원이 요구된다.
7) 디지털 거버넌트 플랫폼
디지털 비즈니스에 있어서, 구성원들은 더 이상 다양한 에이전시를 탐색하지 않아도 되고 자신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위치시키기 위하여 정부 웹 포털에 대한 프로그램에 대한 탐색도 진행할 필요가 없다. 디지털 정부 플랫폼은 다양한 도메인, 시스템, 프로세스에 있어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를 통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한 벤더들의 지원 노력을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로 주로 스마트시티 지원 노력에 국한되어 있다. 벤더들의 운영 기술과 사물 인터넷에 대한 집중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플랫폼들은 데이터 교환과 디지털 정부에 있어서 전형적인 이벤트 트리거에 있어서 다양한 이슈들을 낳게 된다.
8) 사물 인터넷
사물 인터넷은 다양한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모니터하고 센싱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임베디드 기술을 포함한 물리적 오브젝트에 대한 네트워크로 정의할 수 있다. 공공 부분에 있어서, 사물 인터넷은 서비스 전략의 디지털 전환을 가능하도록 만든다. 정부 당국은 환경, 공공 인프라 모니터링, 비상상황, 공급사슬, 자산관리, 교통안전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사물 인터넷 기반의 변화들이 촉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 CIO들은 인텔리전트 오브젝트와 장비에 대한 나날이 증가하는 부분들이 기존 인터넷과 어떻게 통합되고 운용적 성과나 일반 서비스 영역에서 IT 시스템이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경주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함을 가트너 그룹에서는 역설한다.
9) 웹 스케일 IT
웹 스케일 IT는 글로벌 수준의 컴퓨팅을 활용하여 IT 시스템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즉 기업의 IT 구성의 일환으로 거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한다. 웹 스케일 IT는 신속하고 탄력있게 끊김없이 컴퓨팅 자원을 빌려쓰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을 활용하여, 빠르고 확장성이 있는 서비스 개발과 웹기반 IT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정부와 같은 공공부문에서 웹 스케일 IT로의 전환은 문화적, 기술적 시사점을 갖는 중요한 IT 프로세스의 장기적 트렌드이다. 웹 스케일 IT 철학을 채택하는 조직은 확장성 있으나 고비용의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도입하지 말고,전통적인 인프라인 "미들맨"을 우회할수 있는 비용이 낮고 오픈소스 지향적 하드웨어를 활용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기존 IT 공급자가 제공하는 컴퓨팅 인프라 구축 방식은 공공부문에서 관련성이 이전보다 낮아진다.
10) 하이브리드 클라우드(IT)
하이브리드 IT는 정부 CIO들에게 주문형 인프라를 관리하고 외부 클라우드 기반 환경과의 동시적인 통합을 가능하도록 만드는 기능들을 제공하게 된다. 하이브리드 IT는 IT 부서들이 이와 같은 환경을 어떻게 안전하게 만들고, 전달하고, 관리하고, 거버넌스 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들로 구성된다. 공공부분에 있어서, 통합은 중요한 아젠다로 나타나고 있다. 하이브리드 IT 모델은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매우 다양한 역량들을 요구한다. 정부 CIO들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기존의 풀 서비스 측면의 IT 요소들을 재배치하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http://www.gartner.com/newsroom/id/3069117
디지털 정부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 정부 당국으로 하여금 기술 투자를 우선시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고려사항이 되어야 한다고 가트너 그룹의 최근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가트너 그룹은 CIO들과 IT 리더들이 중요한 전략적 기술들을 평가하고 자신들이 속한 기업이나 기관의 IT 로드맵을 구축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하여 10가지 중요한 기술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2015년 기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 세계 투자규모는 4390억 불에서 4310억 불로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2019년에는 4755억 불까지 다시 증가하게 될 것으로 가트너 그룹은 언급한다. 가트너 그룹의 관계자는 조직문화, 기존 IT 시스템, 비즈니스 프로세스, 확대된 IT 예산, 핵심 IT 기술에 대한 부족과 신기술을 선택하거나 소싱 옵션을 평가할 때 정부기관의 CIO들에게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공공분야의 CIO들은 비즈니스 우선순위 관점에서 사용자 서비스 산업이나 디지털화된 정부기관이 무엇을 수행하여야 하고, 어떻게 수행하여야 하고, 이를 통한 결과가 무엇이 될지를 설명하기 위한 관련된 사례들을 공공부분 관계자들에게 제시하여 디지털 혁신을 위한 지지를 획득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전략적 기술 트렌드는 파괴적인 잠재력을 실질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향후 3년에서 5년 사이에 최고조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가트너 그룹은 제시하면서, 공공 분야의 CIO들이 정부 프로그램 운영 혹은 서비스 딜리버리 모델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우선 결정하기 위하여 이와 같은 트렌드가 가지는 가치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이 필요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적 차원의 기능과 역량에 대한 조직적인 구축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1)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미래 정부의 작업공간은 최접점에서부터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디지털화된 역량을 가진 구성원들로 이루어질 것으로 여겨진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개방되고 수평적이며 민주적이다. 개방된 조직의 조직적 차원의 확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여겨지며, CIO들과 IT 리더들은 보다 소셜화되고 모바일화되고 접근 가능한 정보 지향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리더십 역할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
2) 멀티채널 시티즌 참여
복수 채널을 가진 정부 사업기관들은 일관된 경험들을 관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한다. 디지털 정부 차원에서의 멀티채널 전략은 이해관계자에 끊임없는 경험 이상의 것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다 연결 화되고 일관되고, 편리하고 협업적이며, 분명하고 투명한 상호작용을 전달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정책입안자와 CIO들은 기존 마케팅 도구와 새로운 접근방법을 결합하여 서비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야 한다.
3) 어떤 데이터든 개방화
공공부분이 감당하여야 할 개방화된 데이터 셋과 웹 API 수와 다양성은 전 세계 정부들의 다양한 측면에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가트너의 관점은 정부의 개방된 데이터에 대한 최적의 효용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얼리 무버 조직 간의 개발화된 데이터에 대한 급속한 증가와 예산동결 혹은 감축으로 인한 부분들로 인하여 정부 당국의 개방화된 데이터 프로그램에 실질적인 도전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개방화된 데이터는 무료가 아니다. 대다수 정부 당국에 있어서, 개방화된 데이터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지원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오픈 데이터가 가지는 가치는 운영 효율성과 효과적 관점에서 이에 대한 가용성을 어떻게 계량화하는지에 대한 관점에서 정부 당국에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경제성장, 국민생산, 상업적 벤처들을 지원할 수 있다. 가트너 그룹은 2018년을 기준으로 디지털 정부 프로젝트 중 30퍼센트 이상이 데이터를 오픈 데이터화하여 다루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4) 시티즌 e-ID
시티즌 전자 인증은 공공 서비스가 디바이스와 온라인 채널 혹은 특정 경우에 PC나 무인안내기에 부착된 스마트카드 리더기에 상관없이 제공되기 위한 일련의 프로세스와 기술들을 관리하기 위한 부분들을 의미한다. 모든 정부 서비스에 대한 통합되고 중단되지 않은 접속을 가능하도록 하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추진되던 목표이다.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티즌 e-ID 프로그램은 정부와 민간 공급자간의 신뢰감을 가진 관계성이 요구된다. 이를 통하여 비즈니스 가치, 상호 호환성,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두고, 정부 당국이 주요한 시티즌 e-ID 인증 브로커로 작동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CIO들은 개인적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기밀성에 대한 요구사항들이 부합될 수 있도록 방책들을 강구하여야 한다.
5) 엣지(Edge) 분석
분석 기능자체가 분리된 비즈니스 기능에서 시스템 운영과 사용자 경험에 대한 유연한 부분들로 신속하게 진화하고 있다. 엣지 분석에 대한 기능들은 부분적으로 정부 CIO들과 에이전시 프로그램 리더들이 상황문맥과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하여 확장되는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설계하도록 만들고 있다. 엣지 분석은 세 가지 중요한 특성을 가지는데 첫째, 무엇이 발생하고 무엇이 일어나야 하는지에 관한 실시간 평가를 가능하도록 만드는 예측적이며 선험적인 알고리즘과 인지 컴퓨팅을 고도화하는 부분이다. 둘째, 엣지 분석은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반응적이면서 유연한 조직적 성과를 전달하도록 애플리케이션에 보편적으로 내장되어 있다. 셋째, 엔지 분석은 비가시적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주로 작동하며, 사용자 활동을 추적하고 센서와 환경 데이터를 처리하고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거나 이벤트 동안 다양한 활동들을 관리하는 워크플로우에 동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부분들을 만들어 낸다.
6) 확장가능한 상호운영성
정부 에이전시가 경계를 뛰어넘는 협업, 서비스 조정, 모니터링, 출력물 보고와 같은 서비스 딜리버리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기능을 최적화하기 위하여 외부 파트너와의 데이터 교환을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확장 가능한 측면의 상호운영성은 정부 CIO,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가들로 하여금 아키텍처와 표준적인 가치를 충분한 시각으로 구성하도록 만든다. 상호운영성에 대한 이니셔티브에 대한 범위를 좁히기 위하여, 개선된 데이터 교환을 통하여 가시적인 이득을 획득하는 이해관계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중립적이면서 소스 중립적인 확장 가능한 아이덴터, 포맷과 상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프로토콜에 대한 지원이 요구된다.
7) 디지털 거버넌트 플랫폼
디지털 비즈니스에 있어서, 구성원들은 더 이상 다양한 에이전시를 탐색하지 않아도 되고 자신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위치시키기 위하여 정부 웹 포털에 대한 프로그램에 대한 탐색도 진행할 필요가 없다. 디지털 정부 플랫폼은 다양한 도메인, 시스템, 프로세스에 있어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를 통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한 벤더들의 지원 노력을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로 주로 스마트시티 지원 노력에 국한되어 있다. 벤더들의 운영 기술과 사물 인터넷에 대한 집중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플랫폼들은 데이터 교환과 디지털 정부에 있어서 전형적인 이벤트 트리거에 있어서 다양한 이슈들을 낳게 된다.
8) 사물 인터넷
사물 인터넷은 다양한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모니터하고 센싱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임베디드 기술을 포함한 물리적 오브젝트에 대한 네트워크로 정의할 수 있다. 공공 부분에 있어서, 사물 인터넷은 서비스 전략의 디지털 전환을 가능하도록 만든다. 정부 당국은 환경, 공공 인프라 모니터링, 비상상황, 공급사슬, 자산관리, 교통안전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사물 인터넷 기반의 변화들이 촉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 CIO들은 인텔리전트 오브젝트와 장비에 대한 나날이 증가하는 부분들이 기존 인터넷과 어떻게 통합되고 운용적 성과나 일반 서비스 영역에서 IT 시스템이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경주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함을 가트너 그룹에서는 역설한다.
9) 웹 스케일 IT
웹 스케일 IT는 글로벌 수준의 컴퓨팅을 활용하여 IT 시스템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즉 기업의 IT 구성의 일환으로 거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한다. 웹 스케일 IT는 신속하고 탄력있게 끊김없이 컴퓨팅 자원을 빌려쓰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을 활용하여, 빠르고 확장성이 있는 서비스 개발과 웹기반 IT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정부와 같은 공공부문에서 웹 스케일 IT로의 전환은 문화적, 기술적 시사점을 갖는 중요한 IT 프로세스의 장기적 트렌드이다. 웹 스케일 IT 철학을 채택하는 조직은 확장성 있으나 고비용의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도입하지 말고,전통적인 인프라인 "미들맨"을 우회할수 있는 비용이 낮고 오픈소스 지향적 하드웨어를 활용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기존 IT 공급자가 제공하는 컴퓨팅 인프라 구축 방식은 공공부문에서 관련성이 이전보다 낮아진다.
10) 하이브리드 클라우드(IT)
하이브리드 IT는 정부 CIO들에게 주문형 인프라를 관리하고 외부 클라우드 기반 환경과의 동시적인 통합을 가능하도록 만드는 기능들을 제공하게 된다. 하이브리드 IT는 IT 부서들이 이와 같은 환경을 어떻게 안전하게 만들고, 전달하고, 관리하고, 거버넌스 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들로 구성된다. 공공부분에 있어서, 통합은 중요한 아젠다로 나타나고 있다. 하이브리드 IT 모델은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매우 다양한 역량들을 요구한다. 정부 CIO들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기존의 풀 서비스 측면의 IT 요소들을 재배치하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http://www.gartner.com/newsroom/id/3069117
가상 어시스턴트를 만날 좋은 기회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5-07-02
최근에 개발된 Amy라는 이름의 퍼스널 어시스턴트는 새로운 조력자로서 여러 가지 놀라운 기능들을 수행하고 있다. Amy는 실제 사람은 아니고, 전자메일로 사용자와 사용자의 연락처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클라우드상의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로 사용자의 스케줄을 구성하거나 여러 약속들을 조정하는 기능들을 수행한다. 본 소프트웨어는 X.ai라는 이름을 가진 기업에서 개발하였는데, 실제 사람과 가상으로는 구분할 수 없고 세부적인 관심사를 보일 수 있는 부분으로 성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X.ai의 설립자이자 CEO인 Dennis Mortensen은 최근 인터뷰에서 Amy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로 하여금 전화 기능을 수행하도록 기능을 선보였다. 본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는 마치 사람과 같이 전자메일을 발송하기도 하였는데, 완전한 새로운 기술이기 보다는 과거부터 개발되고 있던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해마다 미국에서 10억 건이 넘는 미팅이 이루어지는데, 15년이 지난 미래에 해당 미팅이 언제 이루어졌는지 동일하게 설정하도록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언급한다.
본 기업이 취하고 있는 접근방법은 애플사의 시리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Cortana가 시도하고 있는 방법과 유사하지만, 특정 분야에서 보다 복잡한 언어에 대한 파싱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술관점에서 새로운 "버티컬" 영역의 탄생을 가능하게 하고, 인공지능이 인간 사용자의 대체물이 아니라 올바른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는 조력자로서 필요한 기능들을 수행하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애플사의 시리의 경우에는 사용자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여 엉뚱한 사용자에게 엉뚱한 시간에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다. 인공지능의 보다 유용한 형태를 개발하도록 만드는 접근과 동시에 보다 설득력 있는 방법으로 사용자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계들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지만, 이와 같은 부분들은 여전히 난해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정 구문의 의미들이 문법이나 이전 정보, 문맥상의 이해정도와 더불어 미묘한 차이를 발생시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X.ai사는 문제 자체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Amy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의 영역을 보다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들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같은 부분들은 Amy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로 하여금 올바른 역할 수행을 가능하도록 만들지만, 단일 마인드를 가지도록 만드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Amy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를 사용한 최근 실험에서, 사용자의 미팅 계획에 대한 부분들을 조정하였는데, 기본적인 캘린더 로지스틱스는 꽤 상당히 잘 부합한 것으로 전해진다. 본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는 전자메일을 특정 사용자에게 전송하고 미팅시간이 적절하였는지 이해여부를 관찰하고 시간이나 위치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들을 수행한 것으로 또한 전해진다. 다양한 종류의 대화 스타일에 대한 실험들을 실시하였는데, 해당 소프트웨어가 특정 부분에 대한 확신성을 가지지 못해도 정중한 요청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기본적인 형태의 어시스턴트로 유용하지만, 모든 사용자에게 유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X.ai사는 향후에 보다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하면서, 소프트웨어를 통한 대화를 마스터하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을 경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자연어 처리를 전공하고 있는 관련 교수는 명확한 주제에 대하여 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대화하도록 만드는 것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규칙들이 비교적 명확한 분야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발전이 조만간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다.
대화에 대한 주제를 좁히는 것은 AI의 명백한 IQ를 낮추도록 만드는 것이 될 수 있다. 자연어상에서 문제들을 발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필요한 발전과정을 보다 단순하게 만드는 노력들이 수반되어야 하는 일종의 장난감과 같은 문제에서 적용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Amy와 같은 소프트웨어 에이전트가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인지는 아직 확신하기 어렵지만, 본 소프트웨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제약요건들이 해결되면서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http://www.technologyreview.com/news/538841/is-now-a-good-time-to-meet-your-new-virtual-assistant/
최근에 개발된 Amy라는 이름의 퍼스널 어시스턴트는 새로운 조력자로서 여러 가지 놀라운 기능들을 수행하고 있다. Amy는 실제 사람은 아니고, 전자메일로 사용자와 사용자의 연락처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클라우드상의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로 사용자의 스케줄을 구성하거나 여러 약속들을 조정하는 기능들을 수행한다. 본 소프트웨어는 X.ai라는 이름을 가진 기업에서 개발하였는데, 실제 사람과 가상으로는 구분할 수 없고 세부적인 관심사를 보일 수 있는 부분으로 성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X.ai의 설립자이자 CEO인 Dennis Mortensen은 최근 인터뷰에서 Amy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로 하여금 전화 기능을 수행하도록 기능을 선보였다. 본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는 마치 사람과 같이 전자메일을 발송하기도 하였는데, 완전한 새로운 기술이기 보다는 과거부터 개발되고 있던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해마다 미국에서 10억 건이 넘는 미팅이 이루어지는데, 15년이 지난 미래에 해당 미팅이 언제 이루어졌는지 동일하게 설정하도록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언급한다.
본 기업이 취하고 있는 접근방법은 애플사의 시리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Cortana가 시도하고 있는 방법과 유사하지만, 특정 분야에서 보다 복잡한 언어에 대한 파싱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술관점에서 새로운 "버티컬" 영역의 탄생을 가능하게 하고, 인공지능이 인간 사용자의 대체물이 아니라 올바른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는 조력자로서 필요한 기능들을 수행하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애플사의 시리의 경우에는 사용자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여 엉뚱한 사용자에게 엉뚱한 시간에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다. 인공지능의 보다 유용한 형태를 개발하도록 만드는 접근과 동시에 보다 설득력 있는 방법으로 사용자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계들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지만, 이와 같은 부분들은 여전히 난해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정 구문의 의미들이 문법이나 이전 정보, 문맥상의 이해정도와 더불어 미묘한 차이를 발생시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X.ai사는 문제 자체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Amy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의 영역을 보다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들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같은 부분들은 Amy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로 하여금 올바른 역할 수행을 가능하도록 만들지만, 단일 마인드를 가지도록 만드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Amy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를 사용한 최근 실험에서, 사용자의 미팅 계획에 대한 부분들을 조정하였는데, 기본적인 캘린더 로지스틱스는 꽤 상당히 잘 부합한 것으로 전해진다. 본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는 전자메일을 특정 사용자에게 전송하고 미팅시간이 적절하였는지 이해여부를 관찰하고 시간이나 위치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들을 수행한 것으로 또한 전해진다. 다양한 종류의 대화 스타일에 대한 실험들을 실시하였는데, 해당 소프트웨어가 특정 부분에 대한 확신성을 가지지 못해도 정중한 요청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기본적인 형태의 어시스턴트로 유용하지만, 모든 사용자에게 유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X.ai사는 향후에 보다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하면서, 소프트웨어를 통한 대화를 마스터하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을 경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자연어 처리를 전공하고 있는 관련 교수는 명확한 주제에 대하여 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대화하도록 만드는 것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규칙들이 비교적 명확한 분야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발전이 조만간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다.
대화에 대한 주제를 좁히는 것은 AI의 명백한 IQ를 낮추도록 만드는 것이 될 수 있다. 자연어상에서 문제들을 발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필요한 발전과정을 보다 단순하게 만드는 노력들이 수반되어야 하는 일종의 장난감과 같은 문제에서 적용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Amy와 같은 소프트웨어 에이전트가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인지는 아직 확신하기 어렵지만, 본 소프트웨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제약요건들이 해결되면서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http://www.technologyreview.com/news/538841/is-now-a-good-time-to-meet-your-new-virtual-assistant/
증가하고 있는 퍼스널 클라우드의 중요성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5-08-12
퍼스널 클라우드 산업이 기업 내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디지털 생활에 있어서 운영하는 방법을 새로운 양상으로 형성하고 있어 날이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고 가트너 그룹의 최신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최종 사용자 컴퓨팅(EUC)과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관리자들은 새로운 작업 공간 구축에 대한 책임을 가지게 되면서, 퍼스널 클라우드가 새로운 양상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IT 이니셔티브와의 상호작용성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퍼스널 클라우드는 콘텐츠, 서비스, 도구의 집합으로 사용자로 하여금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무엇이든지간에 자신들의 개인적인 디지털 생활양식들을 지원하도록 만든다. 최종 사용자의 퍼스널 클라우드는 독창적인 형태를 가지며 진화하고 있는데, 이는 사용자들의 일상적인 니즈들이 변화하고 있고, 벤더들과 제품들도 이에 부응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가트너 그룹의 관계자는 말한다. 조만간, 개인들의 삶속에서 발생하는 정보들과 퍼스널 디지털 도구와 기업의 디지털 도구들이 혼합하게 되는 현상들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트너 그룹의 관계자는 또한 제시한다.
퍼스널 클라우드가 가져오는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은 퍼스널 정보에 대한 접근성 강화와 사용자의 정보와 사용자 경험에 적용되는 인텔리젼스의 두 가지 현상으로 요약된다. 이미 새로운 형태의 사진 앱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상에서 위치, 사람, 이벤트에 대한 태그를 자동으로 설정하면서 이를 위한 인식 알고리즘에 대한 적용을 본격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윈도우즈 10, 유비쿼터스 센서, 웨어러블 및 스마트 머신들이 사용자 컴퓨팅과 기업 엔터프라이즈 컴퓨팅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있으며, 2018년경에는, 대형 기업들 중 25퍼센트가 사용자 컴퓨팅에서 제공하는 경험과 유사한 형태의 기업용 컴퓨팅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퍼스널 클라우드가 기업에 영향을 미치게 될 구체적인 영역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첫째, VPA(가상 퍼스널 어시스턴트) 기기들이 사용자들의 개인적 클라우드에 적용되고 사용자 및 기업 정보에 대한 접근을 확대시키고, 디지털 작업공간 관리자들에게 있어서 잠재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보안적 측면의 과제들을 만들어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VPA들은 여러 가지 서비스와 앱 간의 차이점을 모호하게 만드는 새로운 서비스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애플 iOS,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폰과 같은 지배적인 스마트폰 플랫폼들이 자신들의 플랫폼에 있어서 이와 같은 VPA 기능들을 추가하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VPA 기기들은 퍼스널 데이터에 대한 접근뿐만 아니라 기업 구성원들의 미팅, 여행, 비즈니스 활동에 대한 정보와 같은 민감한 기업 데이터들도 접근할 수 있어 노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 가트너 그룹은 VPA들이 개인용, 기업용, 그룹용, 팀용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게 되고, 이와 같은 부분들은 IT 조직이 한 가지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별 다양한 접근권한을 부여하게 만들 수도 있고, 기업용 데이터에 대한 VPA를 통한 접근을 차단하고자 하는 시도를 수행할 수도 있게 된다. 이와 같이 나타날 수 있는 움직임은 VPA의 효율성을 감소시키고 IT적 측면의 통제정책을 우회하도록 하는 시도들이 더불어 나타나게 만들 수 있다.
둘째, 사물 인터넷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 사용자들의 퍼스널 클라우드를 더욱 확산시키면서 보안과 프라이버시라는 부분을 중심으로 최종사용자 컴퓨팅과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관리자들에게 새로운 과제들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센서, 비콘, 웨어러블 기술의 증가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물리적 공간과 자신들의 클라우드라는 공간을 연결하도록 만들고, 엔드 포인트, 디바이스 유형, 사용 모델과 독자적으로 수집하여야 하는 데이터의 양과 분량을 증가시키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실시간 데이터의 증가는 업무적인 부분과 개인적인 부분 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 것이고,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보안과 프라이버시라는 이슈들을 만들어낼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인증 부분에 있어서, 보안적인 부분들이 악의를 가진 사용자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서 더욱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여겨진다.
강력한 인증 기술이 전체적인 데이터 보호 전략의 일환으로 사용자의 퍼스널 클라우드에서 중요성을 더욱 가지게 될 것이고, 최종 사용자 컴퓨팅 매니저로 하여금 자신들의 인증 전략을 다시 생각하도록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와 같이 새로운 기능들이 사용자가 자신들의 퍼스널 클라우드 내에서 데이터의 보안성과 무결성을 가지도록 보다 신뢰성 있고 안전한 방법들을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고, 강력한 형태의 인증 기술이 사용자 데이터와 기업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보다 장기적인 측면의 접근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이와 같은 상황들이 변하게 되고, 아이덴티라는 부분들이 강력한 다요소 방법을 사용하여 디바이스 보호를 실현할 수 있고 다양한 디바이스내의 세션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http://www.gartner.com/newsroom/id/3106417
퍼스널 클라우드 산업이 기업 내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디지털 생활에 있어서 운영하는 방법을 새로운 양상으로 형성하고 있어 날이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고 가트너 그룹의 최신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최종 사용자 컴퓨팅(EUC)과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관리자들은 새로운 작업 공간 구축에 대한 책임을 가지게 되면서, 퍼스널 클라우드가 새로운 양상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IT 이니셔티브와의 상호작용성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퍼스널 클라우드는 콘텐츠, 서비스, 도구의 집합으로 사용자로 하여금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무엇이든지간에 자신들의 개인적인 디지털 생활양식들을 지원하도록 만든다. 최종 사용자의 퍼스널 클라우드는 독창적인 형태를 가지며 진화하고 있는데, 이는 사용자들의 일상적인 니즈들이 변화하고 있고, 벤더들과 제품들도 이에 부응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가트너 그룹의 관계자는 말한다. 조만간, 개인들의 삶속에서 발생하는 정보들과 퍼스널 디지털 도구와 기업의 디지털 도구들이 혼합하게 되는 현상들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트너 그룹의 관계자는 또한 제시한다.
퍼스널 클라우드가 가져오는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은 퍼스널 정보에 대한 접근성 강화와 사용자의 정보와 사용자 경험에 적용되는 인텔리젼스의 두 가지 현상으로 요약된다. 이미 새로운 형태의 사진 앱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상에서 위치, 사람, 이벤트에 대한 태그를 자동으로 설정하면서 이를 위한 인식 알고리즘에 대한 적용을 본격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윈도우즈 10, 유비쿼터스 센서, 웨어러블 및 스마트 머신들이 사용자 컴퓨팅과 기업 엔터프라이즈 컴퓨팅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있으며, 2018년경에는, 대형 기업들 중 25퍼센트가 사용자 컴퓨팅에서 제공하는 경험과 유사한 형태의 기업용 컴퓨팅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퍼스널 클라우드가 기업에 영향을 미치게 될 구체적인 영역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첫째, VPA(가상 퍼스널 어시스턴트) 기기들이 사용자들의 개인적 클라우드에 적용되고 사용자 및 기업 정보에 대한 접근을 확대시키고, 디지털 작업공간 관리자들에게 있어서 잠재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보안적 측면의 과제들을 만들어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VPA들은 여러 가지 서비스와 앱 간의 차이점을 모호하게 만드는 새로운 서비스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애플 iOS,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폰과 같은 지배적인 스마트폰 플랫폼들이 자신들의 플랫폼에 있어서 이와 같은 VPA 기능들을 추가하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VPA 기기들은 퍼스널 데이터에 대한 접근뿐만 아니라 기업 구성원들의 미팅, 여행, 비즈니스 활동에 대한 정보와 같은 민감한 기업 데이터들도 접근할 수 있어 노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 가트너 그룹은 VPA들이 개인용, 기업용, 그룹용, 팀용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게 되고, 이와 같은 부분들은 IT 조직이 한 가지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별 다양한 접근권한을 부여하게 만들 수도 있고, 기업용 데이터에 대한 VPA를 통한 접근을 차단하고자 하는 시도를 수행할 수도 있게 된다. 이와 같이 나타날 수 있는 움직임은 VPA의 효율성을 감소시키고 IT적 측면의 통제정책을 우회하도록 하는 시도들이 더불어 나타나게 만들 수 있다.
둘째, 사물 인터넷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 사용자들의 퍼스널 클라우드를 더욱 확산시키면서 보안과 프라이버시라는 부분을 중심으로 최종사용자 컴퓨팅과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관리자들에게 새로운 과제들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센서, 비콘, 웨어러블 기술의 증가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물리적 공간과 자신들의 클라우드라는 공간을 연결하도록 만들고, 엔드 포인트, 디바이스 유형, 사용 모델과 독자적으로 수집하여야 하는 데이터의 양과 분량을 증가시키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실시간 데이터의 증가는 업무적인 부분과 개인적인 부분 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 것이고,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보안과 프라이버시라는 이슈들을 만들어낼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인증 부분에 있어서, 보안적인 부분들이 악의를 가진 사용자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서 더욱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여겨진다.
강력한 인증 기술이 전체적인 데이터 보호 전략의 일환으로 사용자의 퍼스널 클라우드에서 중요성을 더욱 가지게 될 것이고, 최종 사용자 컴퓨팅 매니저로 하여금 자신들의 인증 전략을 다시 생각하도록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와 같이 새로운 기능들이 사용자가 자신들의 퍼스널 클라우드 내에서 데이터의 보안성과 무결성을 가지도록 보다 신뢰성 있고 안전한 방법들을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고, 강력한 형태의 인증 기술이 사용자 데이터와 기업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보다 장기적인 측면의 접근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이와 같은 상황들이 변하게 되고, 아이덴티라는 부분들이 강력한 다요소 방법을 사용하여 디바이스 보호를 실현할 수 있고 다양한 디바이스내의 세션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http://www.gartner.com/newsroom/id/310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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