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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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 2007
희망을 부풀리는 사람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끓여주시던 라면이 생각납니다.
라면 두 봉지를 넣고 국수를 같이 넣어 끓인,
국물이 더 많던 라면을 여덟 식구가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어머니는 희망을 부풀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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